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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과정’ 개설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2-15 09:25 게재일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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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지원기업 근로자 교육비 최대 95% 환급… AI 실무 중심 교육 2월부터 운영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과정’ 홍보 포스터.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상공회의소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AI 활용 역량과 실무 중심 직무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오는 25일 ‘다양한 AI 활용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대구상공회의소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실무 활용 △AI 프롬프트 설계 △AI 기반 보고서 및 프레젠테이션 제작 △인사·재무회계·제조·영업 등 직무별 AI 활용 △마케팅 자동화 △Azure OpenAI 기반 챗봇 구축 △머신러닝 및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수료 시 교육비의 최대 95%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실제 개인 부담은 1만 2500원~1만 5000원 수준이며, 대구상공회의소가 교통비(주차비)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비수도권 AI 직업훈련의 경우 최대 95%까지 비용 환급이 가능하도록 지원이 확대된 점도 특징이다.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지역 기업이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교육생 부담이 거의 없는 수준인 만큼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WORK.AI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상공회의소 통상진흥팀 또는 대한상공회의소 AI사업 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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