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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물야면 체육회, 민선 2·3기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박종화 기자
등록일 2026-02-13 10:18 게재일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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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탁 전 회장 이임··· 이진규 신임 회장 “주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
이진규 물야면체육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물야면체육회 제공

봉화군 물야면 체육회는 12일 물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박창욱 도의원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 조은경 물야면장과 체육회 임원 및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제2·3기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3년간 물야면 체육회를 이끌어 온 최기탁 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한 이진규 회장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성과를 되짚어보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물야면 체육회, 민선 2·3기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빈과 체육회 임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물야면체육회 제공

최기탁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원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에 체육회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물야면 체육회의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진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물야면 체육회가 면민 화합의 구심점이자 건강한 공동체를 이끄는 중심 단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종 체육행사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봉화군 생활체육 발전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축사를 통해 “체육회가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면사무소 또한 각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면민이 화합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야면 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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