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 대상 특허 및 기술이전 지원
경북상공회의소 산하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 ‘IP나래프로그램’ 사업 상반기 공고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원신청을 접수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 대상으로 IP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 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 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 방안도 제공하게 된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해 29개사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 기술 분야의 특허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하하고 2개 기업 모두 4건의 기술 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이달 11일 18시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