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 남구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업무협약 체결⋯20억 저금리 대출지원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3-11 16:52 게재일 2026-03-12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11일 대구 남구청에서 열린 소상공인 경영안전자금지원 업무협약식 모습. /대구 남구 제공

대구 남구가 11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아이엠뱅크 봉덕동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구청은 20억 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2000만 원까지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 중 2.0%를 2년간 남구청에서 지원받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해당 특례보증 신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남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에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상생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대구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