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여의도 당사서 면접 심사… 거물급 인사 총출동 굳게 닫힌 문 너머 ‘6인 6색’ 사활 건 승부… 정책 역량 송곳 검증 “현역 프리미엄 vs 거물급 귀환”… 대기실 팽팽한 긴장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공천을 향한 ‘운명의 면접’ 막이 올랐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는 경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위한 면접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도지사 공천에는 굵직한 중량급 인사 6명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내전(內戰)을 예고했다. 굳게 닫힌 면접장 밖 대기실에는 미묘한 신경전과 함께 폭풍 전야 같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후보들의 피 말리는 대기장 분위기와 면접 직후 브리핑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담아봤다.
글·사진/박형남·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