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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단일화로 압축된 ‘10파전’… 국힘 포항시장 후보 10인 운명의 날

고세리 기자
등록일 2026-03-11 18:39 게재일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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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견 사퇴 10파전 재편… 전국 최고 경쟁률 기록 
비공개 접수 해프닝 안승대 후보도 마지막 조 합류
당사 집결한 10인의 후보들… “포항 발전 적임자” 자처하며 필승 의지

무려 11명의 예비후보가 몰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이 전날 김순견 예비후보의 전격적인 단일화 선언으로 ‘10파전’으로 압축됐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는 본선행 티켓을 향한 10명 예비후보들의 피 말리는 면접 심사가 치러졌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포항시장 자리를 두고 뜨거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숨 막히는 공천 전쟁의 열기와 10인 10색 후보들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11일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심사 대기실 테이블에 9명의 예비후보 명찰이 준비돼 있다. 10파전으로 치러진 이날 면접에서 안승대 예비후보는 공천 접수 과정에서 비공개 신청 실수 해프닝으로 명찰이 놓여있지 않지만, 이날 마지막 조로 합류해 함께 심사를 받았다.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포항시장 공천 면접에 참석한 모성은 예비후보가 심사장 입장에 앞서 대기실 안팎에서 인사하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일만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면접을 위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도착해 면접실로 향하고 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되는 포항시장 공천 면접에 참석하기 위해 박대기 예비후보가 옅은 미소를 띠며 대기실로 입장하고 있다.
포항시장 공천 면접이 치러지는 11일 오후 박용선 예비후보가 심사장에 도착해 입장하고 있다. 
11일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심사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 도착한 박승호 예비후보가 면접장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포항시장 공천 면접 심사를 무사히 마친 예비후보들이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나란히 서 있다. (왼쪽부터 공원식, 김병욱, 김일만 예비후보)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포항시장 공천 면접을 치른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대기, 모성은, 문충운 예비후보)
11일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면접 심사를 마친 예비후보들이 브리핑을 앞두고 취재진 앞에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승대, 이칠구, 박용선, 박승호 예비후보)

글·사진 /박형남·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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