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난 11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5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본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과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및 고객 자산 안전에 기여한 성과를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자리다.
경북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금융소비자보호 추진 노력도, 내부통제 활동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도 단위 지역본부 중 1위를 달성하며 대상을 차지했다.
김진욱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소중한 고객들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직원들의 값진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비자 중심의 금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