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나만의 우표’가 발행된다.
경북지방우정청 북대구우체국은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나만의 우표를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념우표는 경북대학교의 태동기부터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기까지의 80년 역사를 담은 사진 14종으로 구성됐다. 대학의 주요 역사와 상징적인 순간들을 우표에 담아 지역민과 동문들이 학교의 발자취를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우표 가격은 전지 1매(영원우표 14매) 1만 800원이며, 우표커버세트는 1만 4300원이다. 판매는 사전 예약 방식으로만 진행된다.
예약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신청은 북대구우체국 홈페이지(QR코드), 전화(053-310-3022), 또는 북대구우체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예약된 우표는 5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김보경 북대구우체국장은 “지역민들에게는 경북대학교가 걸어온 지난 8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동문들에게는 학창 시절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