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강보합세로 마무리
이란 사태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코스피가 13일 1.7%가량 내린 5,480대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6.01포인트(1.72%) 내린 5,487.24에 장을 마쳤다.
3.06% 하락한 5,412.39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5,392.52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곧 낙폭을 빠르게 회복, 한때 5,537.59까지 치솟기도 했다.
그러나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강력한 공격을 시사하면서 낙폭이 컸다.
코스닥 지수는 4.56포인트(0.40%) 오른 1,152.96으로 마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