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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학 북구청장 예비후보, 앞산 충혼탑 참배⋯“주민 먼저 행정 다짐”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14 14:54 게재일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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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대구 북구청장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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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가운데)는 지난 12일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을 찾아 지지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를 하고 있다. /김규학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제공

김규학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출마 선언 다음 날 앞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북구 발전과 책임 있는 행정을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함께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뜻을 가슴에 새기고 주민이 먼저인 행정으로 북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여 년 동안 주민과 함께 현장을 걸어왔다”며 “앞으로도 ‘동행 발걸음’의 자세로 주민 곁에서 함께하며 창업과 경제 중심의 행복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전날인 11일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청년 중심 창업 △동행 이룸 복지 △AI 신산업 경제 일자리 △교육·문화 혁신 등 북구 발전 4대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과 ‘행복 북구 신르네상스’를 위한 10대 혁신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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