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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경북RISE사업단, 노인돌봄 전문가 39명 배출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3-15 11:22 게재일 2026-03-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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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경북RISE사업단, 노인돌봄 교육전문가 양성
실버건강지도사 교육생 전원 자격증 취득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지역사회 특화형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노인돌봄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총 39명의 실버건강지도사를 배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의 급격한 초고령화 진입에 따라 노인의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건복지 분야 예비 인력 39명이 참여한 이번 과정에서 교육생 전원은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의 온라인 과정을 통해 실버건강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당초 목표 인원이었던 30명을 130% 웃도는 수치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돌봄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향후 방문요양 서비스와 장기 요양시설 등 지역 보건복지 기관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확대됨에 따라 노인 복지를 책임질 융합형 인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이번에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내 다양한 보건복지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역사회의 특수한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간호 및 보건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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