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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 카페 축제, 커피 향과 복숭아가 어우러진 축제로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6-01 14:35 게재일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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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상룡)은 27일과 28일, 도심하천 남천 변 일원에서 ‘2026 경산 카페 축제’를 개최해 향긋한 커피 향과 1년 중 약 2주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철 과일인 ‘신비 복숭아’의 달콤함이 어우러지게 한다.

올해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자인농협과 손잡고 지역의 맛과 멋을 전국에 알리는 ‘다자간 민관 상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지자체 축제 최초로 국내 1위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의 O2O(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관람객들이 더위 속에서 길게 줄을 서는 대신 배달의민족 앱으로 간편하게 식음료를 선주문하고 전용 ‘배달 존’에서 픽업하는 ‘줄 서지 않는 쾌적한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 

 

축제 개막에 앞서 24일부터 배달의민족 앱 내 ‘B마트’에서는 ‘경산 신비 복숭아 전국 기획전’이 대대적으로 열려 지역 농가들이 땀 흘려 키워낸 최고급 신비 복숭아가 B마트의 물류망을 타고 전국의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지난 2월부터는 경산 지역에도 B마트가 오픈돼 경산시민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신비 복숭아를 1시간 이내에 편리하게 받을 수 있으며 B마트 신비 복숭아 기획전 기간에는 지역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달의민족은 지역 상생이라는 축제의 따뜻한 취지에 동참해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의 배민 입점 소상공인과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생 할인 쿠폰’을 지원해 지역 골목의 활성화도 돕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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