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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운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전공체험 ‘꿈길’개최

경운대학교가 경북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전공 체험 프로그램 ‘꿈길’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를 포함해 경산, 김천, 문경, 상주, 안동, 칠곡 등 총 7개 지역의 꿈드림 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약 50여 명은 경운대를 방문해 항공시스템, 항공·공항서비스, 사회안전, 소프트웨어융합, 간호보건 등 계열별로 개별 맞춤형 진로 전공체험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과 경운대가 함께 기획한 것으로, 학교 밖이라는 사각지대에서 진학과 진로에 대한 정보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대학의 인프라를 개방해 미래 진로와 전공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경운대는 앞서 지난 6월 말부터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YMCA, 대구시청소년단체협의회,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고 대구와 경북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교육 지원에 나섰다.경운대는 학교 밖을 포함한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프로그램 개발과 청소년들이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의 공동 활용 및 교류를 목표로 지역의 다양한 청소년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경운대 손정식 입학홍보처장은 “진로전공체험프로그램에 참석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가졌다”며 “경운대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전공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목표한 꿈들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지난 2008년부터 대구·경북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로·진학 및 미래 직업에 대한 꿈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3

김영식 국회의원, 흉악범죄 강력대응 위한 ‘경찰관 직무직행법’개정안 발의

김영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시을)이 지난 22일 경찰관의 소송비용 국가지원과 총기교육 의무화 등 치안역량 강화를 골자로 하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지난 16일에 대표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에 이은 ‘흉악범죄 엄단’2호 법안이다.이번 일부개정법률안은 총기교육 규정을 신설해 경찰공무원들의 사격훈련을 연 1회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경찰관이 공무집행으로 인해 민·형사상 소송을 수행할 경우 현행 변호사 선임 외에 소송비용도 국가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최근 서울 신림역의 조선과 분당 서현역의 최원종 등의 흉기난동 사건이 잇따르면서 경찰의 현장대응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과잉진입으로 인한 법적 분쟁 부담으로 일선 경찰관들이 강경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실제로 경찰청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경찰공무원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민·형사상 고소를 당해 ‘공무원 책임보험’에 따라 소송비용을 지원 받은 사례는 395건으로 전체 공무원 중 1위(55.6%)를 차지하고 있다.또 경찰청은 무차별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총기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일선 경찰들의 실전형 사격 훈련은 올해부터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김영식 의원은 “흉악범죄에 대해서는 가해자의 인권보다 무고한 시민들의 생명과 인권보호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일선 경찰관들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일에만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3

구미시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전 펼칠 것”

[구미] 구미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모든 부서장이 참석해 ‘주요 건의·현안 사업 및 2024년 국비 확보’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통령실·중앙부처 등에 건의한 지역 현안 △사업 추진상 대안 또는 방향 제시 등이 필요한 부서 현안 △2024년도 정부예산 순기에 따라 확보가 필수적인 국가투자예산 사업 등 총 82건에 대한 추진 현황을 모든 부서와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행정환경이 복잡·다변화하고 부서와 업무가 세분돼 협업이 중요시되는 만큼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현황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빠짐없이 보고하고 모든 부서가 머리를 맞대 해결책을 모색하는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김장호 시장은 구미시가 각고 끝에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언급하며 “지역 현안 사업은 논리적 당위성과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대통령실, 중앙부처, 국회의 문턱이 닳도록 발품을 팔아야 한다”며 “내년도 국비 확보는 정부예산이 긴축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구·상임위 국회의원실과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등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고 했다.이어 “혁신은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순간 시작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한 발짝씩 내디뎌 다음 성장동력 마련에 돌입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구미시는 이날 논의한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민선 8기 2년 차에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2

상주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단 조성 탄력

[상주] 상주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밑그림이 완성됐다.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의회 의장, 권택형 상공회의소 회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8월 착수해 이차전지 육성 정책, 기반 시설 구축 및 활용방안, 기업 수요 설문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작성한 보고서를 최종 점검하는 자리였다.보고서는 상주시 이차전지산업 발전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정책적, 기술적 측면에서의 중장기 전략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상주시 공성면 용안리·평천리 일대 부지 197만 4천954㎡(60만 여평) 규모의 이차전지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학·연 연구개발 활성화 및 인력양성, 강소기업 육성 등을 통해 혁신생태계를 조성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이차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들을 유지,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차별화된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책사업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 유치와 투자를 이끌어 내는 등 성공적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상주시는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단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SK에코플랜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T/F팀을 구성해 빠르게 개발동의서를 징구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3-08-22

한국도로공사, 제12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개최 

한국도로공사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12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을 개최한다.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은 고객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공모주제는 ‘4차 산업과 도로경관’으로, 스마트 기술·공간재생·감성 경관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는 지정주제와 모든 고속도로 시설물 및 경관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주제로 진행된다.접수는 8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ex-contest.co.kr)를 통해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개인 또는 팀 단위(최대 2인)로 참가할 수 있다.우수한 작품에 대해서는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눠 대상 각 1편(국토교통부 장관상/상금 500만원)과 최우수상 각 2편(한국도로공사 사장상과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상 등/상금 150만원), 우수상 등 총 20편을 선정해 시상한다.수상작 중 일부는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실제 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인 ‘ex-Hub’, 휴게소 주차장 표준모델 등 26건의 아이디어가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사업에 적용된 바 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국민이 원하는 디자인을 고속도로에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2

구미역 복합문화거점공간 ‘Ground9’ 탄력

[구미]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총사업비 20억)을 확보함에 따라 ‘구미역 복합문화거점공간 Ground9 조성사업’관련기사 지난 17일자 11면이 탄력을 받게 됐다.이번 공모사업은 생활인구를 유입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두 지역 살아보기 △로컬유학 생활인프라 조성 △은퇴자 공동체마을 조성 △청년복합공간 조성 △워케이션 △지역 특색 등 6가지 시책을 반영한 자율사업으로 추진됐다.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는 52개 지자체가 접수했으며 이들 중 ‘구미역 복합문화거점공간 Ground9 조성사업’등 21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지역 특화형 사업인 ‘구미역 복합문화거점공간 Ground9’은 장기간 공실이 지속된 구미역을 활용한다.사업 명칭인 Ground9은 ‘Greet(환영하다)-Round(모이다)-in 9(구미)’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구미역 공실을 워케이션 업무공간·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한다.특히, 지난 3월 청년기본법상 명문화된 청년활동지원센터를 1층에 마련해 국정과제에 최초로 반영된 청년 정책 기조를 뒷받침한다.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인 청년활동지원센터를 통해 청년이 시정 혁신의 주역으로 거듭날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역사 2층은 행안부 2023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으로 스몰웨딩테마 북카페 ‘결혼스토리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7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8월 서면 심사를 통과해 현장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와도 지속적인 조정과 협의를 해나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발전에는 청년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구미역을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해 구미시가 인구 유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역후 지하주차장을 10년 만에 재정비·개방(총 266면 확보)했으며, 이달 22일부터 10월 말까지 시행되는 한국철도공사의 주차환경 개선사업으로 타워주차장의 주차 규모를 43면 확장(기존 319면→완료 후 362면)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1

구미시가족센터 ‘온 가족 운동회’ 성황

[구미] 구미시가족센터는 지난 19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구미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 ‘온 가족 운동회’는 가족단위 여가·문화활동을 통한 가족 상호작용 증대를 위한 것으로, 부모·자녀가족, 3세대 가족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참여해 가족 화합을 다졌다. 운동회는 참여 가족을 청·홍팀으로 나눠 1부에서는 파도타기, 공 던지기, 장애물 달리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2부에서는 신발 양궁,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부부댄스 등 가족 구성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가족 스냅사진, 비치백 만들기 체험, 포토존 등 가족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연이은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한 참여자는 “맞벌이하느라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이번 운동회를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은채 구미시 가족보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다문화가족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구미시가족센터는 통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매월 진행되는 가족사랑의 날, 가족봉사단, 육아하는 아빠는 슈퍼맨 등 다양한 가족친화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0

상주시장 주민소환 놓고 찬반여론 격돌

[상주] 상주시 통합신청사 건립과 관련한 상주시장 주민소환을 놓고 찬반여론이 격렬하게 부딪치고 있다.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상임대표 김종준·이하 범시민연합)이 지난 1일 상주시장 주민소환 의지를 밝힌 이후 상주시노인회(회장 윤문하)를 비롯한 각종 단체가 연이어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이어 지난 16일, 상주시선관위로부터 대표자(임부기) 증명서를 교부받은 범시민연합이 본격적으로 서명요청 활동에 돌입하자, 급기야 상주시노인회 등 20여 개 단체가 주민소환 반대를 위한 상주발전시민단체연대를 출범해 지역 여론이 크게 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상주시노인회와 이통장연합회,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운동단체 등의 대표자와 임원 등 30여 명은 최근 상주시노인회관 회의실에서 상주발전시민단체연대(대표 윤문하)를 결성하고 상주시장 주민소환 철회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최근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의 몇몇 구성원이 통합신청사 건립 반대를 이유로 상주시장 탄핵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함께 반대의 입장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통합신청사 건립의 절차적 하자를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법제처 유권해석 결과 통합신청사 건립 추진과정에서 관련 조례와 절차를 위반하지 않은 것이 명백히 판명된 만큼 시장 탄핵은 시민을 호도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한편 상주시장 주민소환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범시민연합의 서명요청 활동기간은 오는 10월 15일, 청구기한은 10월 20일까지이며, 서명인 수는 주민소환투표청구권자 총수(8만3천639명)의 15%에 해당하는 1만2천546명 이상이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23-08-20

‘상주곶감축제’ 성공 개최 첫 발

[상주] 전국 곶감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곶감의 본향 상주에서 곶감축제를 열기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상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적으로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가졌다.상주곶감축제추진위원회는 16명의 위촉직 위원과 3명의 당연직 위원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곶감분야 전문가, 각종 예술인, 언론인 등 다양한 인적자원으로 구성돼 있다.위원회는 상주곶감축제의 성공을 위한 첫 단추를 꿰는 의미로 위원 및 관계자 상견례 등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주기적으로 상주곶감축제를 위한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다.상주곶감축제는 지역의 대표성을 가진 특산물 축제인 만큼 상주곶감의 정체성을 잘 표현해야 하고, 다양한 마케팅 기법이 추가돼야 하며, 농가소득과도 연결돼야 함으로 축제추진위원회의 역할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곶감축제를 통해 상주곶감이 지역을 넘어 전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특산품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 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다양한 의견들을 축제에 반영해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해 달라”고 당부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3-08-20

김영식 의원, 국가전략기술과 메타물질 포럼 개최

김영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시을)이 대한기계학회, 대한치료초음파학회, 한국광학회, 한국전자파학회와 공동으로 ‘국가전략기술과 메타물질 포럼’을 오는 22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대 국가전략기술을 뒷받침하는 100대 미래소재 발굴에 관한 기술 로드맵을 수립했다. 앞으로 10년간 미래소재 기술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메타물질이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초격차 기술로 주목받는다.메타물질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을 이용, 파동의 파장보다 작은 인공 구조물을 만들어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물성을 구현하는 차세대 소재로 차세대 6G 통신, 디스플레이, 국방, 의료영상 등 미래 혁신산업에 효용성이 입증되고 있다.우리나라도 글로벌프론티어사업을 통해 메타물질 분야에서 세계 3위 수준의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메타물질 기술 고도화 및 국가전략기술 응용 기술개발로 초격차를 구현하고 기술 실용화를 통해 신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의 발제는 이학주 단장(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과 육종관 회장(한국전자파학회), 이재영 회장(대한치료초음파학회)이 각각 ‘국가전략기술 구현을 위한 메타물질’과 ‘메타물질의 국방응용’ 그리고 ‘치료초음파와 메타물질’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좌장은 신용현 연세대학교 교수(前 국회의원)가 맡는다.토론에는 윤의성 회장(대한기계학회), 한상국 회장(한국광학회), 최준호 논설위원(중앙일보), 한성옥 부원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구혁채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 참여한다.김영식 의원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 속에서 우리나라가 기술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메타물질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메타물질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안들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19

금오공대,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18일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후기 학위수여 인원은 학사 255명, 석사 60명, 박사 18명 등 총 333명이다.대학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곽호상 총장과 보직자를 비롯해 금시덕 총동창회장, 원종욱 대학원 총동창회장, 곽현근 발전후원회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행사는 곽호상 총장의 학위수여식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졸업증서 및 석·박사 학위기 수여, 졸업생 대표 인사말, 우수논문상과 졸업논문상, 특별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졸업생 대표 인사말을 전한 강규혁(전자공학부 졸업) 학생은 “학부생도 수준 높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저만의 경쟁력을 가진 공학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기나긴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인생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힘찬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며 “졸업 후에도 유연한 사고와 지속적인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자신과 가족의 행복, 그리고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는 금오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1980년 개교한 금오공대는 총 정원 320명의 2개 학과(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로 시작해, 현재까지 4만5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대학으로 성장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19

구미대, 한국나눔연맹과 정기적 자원봉사 실시

구미대학교가 (사)한국나눔연맹과 함께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매주 실시하기로 했다. 구미대 자원봉사자 17명은 19일 지역 장애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나눔연맹 주최로 구미시 원평동에서 열린 ‘구미장애인급식소 사랑의 도시락 및 선물 전달’행사에 참여했다.이날 자원봉사로 참여한 구미대 학생들은 행사 안내와 질서유지를 비롯해 쌀 10㎏ 포대를 150명 장애인 차량에 옮기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미대와 한국나눔연맹은 매주 토요일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비롯해 생필품 전달 봉사를 정기적으로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복지 혜택을 늘려나가기로 했다.구미대는 (사)한국나눔연맹과 지난 5월 25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한 협약을 맺은 이후 지난 4일 창원시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 ‘세계 다문화가족 야외나들이’행사와 지난 8일 김천 한국효문화관에서 열린 ‘실버희망 콘서트’,와 이날 ‘구미장애인급식소 사랑의 도시락 및 선물 전달’까지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사무총장은 “구미대와 협약을 맺은 후 세 번째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구미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봉사를 통해 다양한 현장경험과 봉사의 의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승환 총장은 “정부지원금 없이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한국나눔연맹이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를 실시하는데 구미대는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사회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얻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19

상주시,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운영

[상주] 상주시가 주민편의와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를 실시한다.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공휴일 제외)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를 받아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이륜자동차 운행 시 소음(배기, 경적) 및 배출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가 배출 허용기준에 적합한지 2년마다 지정된 정비업체에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그러나 지정 정비업체가 시내에 있어 장거리에 있는 읍면지역 주민들은 검사를 받기 위해 시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위험요인이 있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21일 화서·모서면 행정복지센터, 22일 사벌국·낙동면 행정복지센터, 23일 내서·공검면 행정복지센터, 24일 청리면 행정복지센터 및 공성시장, 25일은 함창읍·이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장검사를 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읍면지역 중소형(배기량 50cc 이상 2060cc이하) 이륜자동차 중 2023년 하반기에 검사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이륜자동차(128대)다.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장거리에 있는 지정 정비업체까지 이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없애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출장 검사를 실시하는 만큼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곽인규기자

2023-08-17

구미 ‘365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이용 5천명 돌파

[구미] 김장호 구미시장의 최우선 공약사업이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1월 개소한 ‘365소아청소년 진료센터’이용 환자 수가 지난 16일 기준으로 5천명을 넘었다.진료센터는 365일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해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해 구미지역 환자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환자 수도 전체 이용률의 30%가 넘어서면서 경북 서부권 응급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진료센터를 이용한 구미지역 소아 환자 수는 3천648명이며, 칠곡 717명, 김천 500명, 문경 23명, 상주 175명, 기타지역 275명으로 총 5천338명의 소아 응급환자가 진료센터를 이용했다.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 전공의 소아과 기피, 의사 수도권 쏠림 현상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응급실 전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만 5명 이상을 확보해 진료센터를 구축한 구미시는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타 지자체의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모델을 접목하기 위한 방문과 문의들도 이어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취임 시 아이들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약속한 365소아청소년 진료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큰 호응에 감사드리고,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추진해 출산과 육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17

머무를수록 달콤해지는 ‘상주 한바퀴’

[상주] 상주시가 홍보매체의 다양성과 트랜드에 부응해 SNS를 통한 지역 홍보에 나서고 있다.시는 최근 파워블로거와 인플루언서 15명을 대상으로 상주시를 알리는 ‘상주 한바퀴 홍보 여행(팸 투어)’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파워블로거와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상주시의 다양한 관광 매력물과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경험케 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관광 상주를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먼저 개화 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널리 알려진 화북면 상오리 맥문동 솔숲과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이야기공작소)을 탐방했다.이어 상주박물관과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생물자원관을 관람하고, 하늘자전거와 카트를 포함한 액티비티를 체험했다.저녁 시간에는 경천섬의 하늘여행 행사 참여 및 일몰을 감상했다.특히, 저녁 시간대 경천섬 주변에서 울려 퍼진 버스킹 음악과 어우러진 경천섬의 야간 경관은 홍보 여행(팸 투어)에 참가한 파워블로거와 인플루언서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상주시는 이번 홍보 여행(팸 투어)을 계기로 파워블로거들의 취재를 통해 상주시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관광 상주 브랜드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파워블로거들의 만족스러운 모습에 관광 도시 상주에 대한 희망을 발견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즐길만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3-08-16

구미역 1층에 청년거점센터 들어선다

[구미] 구미시가 수년간 비어있는 구미역 1층 공간을 청년거점센터로 조성한다.2006년 선상역사로 지어진 구미역은 여러 문제로 인해 9년 후인 2015년 7월 준공 승인을 받았고, 이후 후면 지하주차장 폐쇄로 인한 주차공간 부족과 상권 이탈 등으로 인해 역사 내 상업시설은 수년간 공실로 남아있었다.구미시는 공실로 남아있는 구미역사를 청년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하기로 하고, 도심 생활권 로컬문화와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시는 코레일과 협의해 구미역사 1층 2천307.16㎡(700평)을 △청년 커뮤니티 공간 △시민 라운지 △공유 사무실, 회의실 △청년 개인활동, 스터디공간 등으로 조성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진행하고자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고향올래 사업’에 신청하고, 6월 현장실사까지 마쳤다.‘고향올래 사업’은 오는 2025년 12월까지 총사업비 2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15억원)으로 생활인구·유입 지역특화 자율과제 등을 선정해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이달 말 발표 예정이다.구미시는 구미역에 청년거점센터가 조성되면 현재 청년들이 많이 찾는 금리단길과 구도심인 문화로가 연계되면서 구도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리단길은 구미역사 뒤편에 문화로는 역사 앞에 위치해 있다.여기에 내년 말 광역철도가 개통이 되면 대구 등 타지역 청년 유입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구미시는 폐쇄돼 있던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주차장을 지난달 29일 시민들에게 개방하면서 접근성도 높였다.박상진 인구청년과장은 “공실로 남아있던 구미역사 1층을 이용하는 것에 정부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공모사업 선정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구미역사를 청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청년들의 정책참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역사 1층에 이어 2층 공간도 결혼테마로 한 북카페로 조성해 저출산문제에 대응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