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업 부서장, 스마트산단팀, 지역혁신기관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스마트그린산단’실행계획 추진에 따른 부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스마트산단사업단장의 사업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28개 과제 세부실행계획에 대한 부서의견과 협의사항을 공유했으며, 부서 역할분담, 사업추진 문제점 등 협의가 필요한 현안사업에 대해 각 부서장이 직접 발표했다.김세환 부시장은 “스마트그린산단사업 성공의 관건은 부서 간 협업과 결단력 있는 실행”이라며 “이번 사업을 마중물삼아 구미시가 한국판 뉴딜사업에 앞장서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스마트그린산단사업 28개 과제의 실행계획을 수정·보완,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 기업들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12
【상주】 상주적십자병원(원장 이상수) ‘희망진료센터’가 의료취약계층에 큰 도운을 주고 있어 호평 받고 있다.‘희망진료센터’는 상주적십자병원이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삼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1억4천만 원과 병원 자체 예산으로 상주시와 인근 지역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희망진료센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부담 의료비의 5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1인당 외래진료는 100만원 한도, 입원진료는 500만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한다.상주적십자병원은 희망진료센터를 통해 올해(2020.1월~10월 기준) 연인원 6천97명에게 약 1억9천만원을 지원했다.최근 5년간 수혜 인원은 3만1천896명에 달하며, 지원 금액은 약 7억 3천만원이다.이상수 상주적십자병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지난 9일 화재가 발생했던 구미시 산동면 생활 폐기물 매립장에서 또다시 불길이 치솠았다.지난 11일 매립장 직원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80여 명과 소방차 13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으나 폐기물량이 많아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12일 오전 8시 30분 현재 진화율은 60% 정도다.이곳은 지난 9일 오후 11시 24분께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소방 관계자는 “직원들이 작업 과정에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해 출동했다”며 “지난 9일 밤 발생한 불을 껐으나 다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구미/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주한미군 기지 캠프 캐럴이 60년 넘은 부대 담장의 원형 철조망을 신형으로 교체한다. 칠곡군은 11일 “도시 미관을 훼손하는 캠프 캐럴의 원형 철조망을 철거해 달라”는 요청에 미군 측이 자체 예산으로 직선 형태 철조망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캠프 캐럴 측은 오는 20일까지 담장 9㎞ 구간의 원형 철조망을 철거하고 직선형 철조망을 새로 설치한다. 앞서 백선기 칠곡군수는 제이 블랑코 미 육군 대구기지 사령관에게 “철조망이 녹슬고 낡아 도시 미관을 훼손한다”며 교체를 요청했었다. 칠곡/김락현기자
2020-11-11
[상주]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환)이 코로나19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운영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교육청은 9일부터 20일까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응한 새로운 형태의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대회에는 상주지역 내 초·중·고 22개교 535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있다.경기는 농구 자유투,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한궁 등 4종목으로 구성했다.개인의 기량보다는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도록 팀 경기로 운영하고 있다.첫날 첫 경기가 펼쳐진 내서중학교에는 김종환 교육장이 직접 방문해 농구 자유투와 단체줄넘기 경기를 관람하고, 경기에 동참하기도 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상주]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시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각종 상을 휩쓸었다.시는 1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5회 농업인의 날’기념식에서 경북도 시군농정평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농업인 4명이 정부포상을 받았으며, 2020년 경상북도 농어업인대상에서도 2명이 수상했다.정부포상으로 부흥농장 이흥규 대표가 산업포장을, 나누리영농조합법인 오춘환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김관섭 상주친환경농업연합회 김관섭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화북면의 김영식씨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이흥규 대표는 1977년부터 축산업에 종사하며 우수 품종 도입 및 선진 축산기술 전파로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오춘환 대표는 콩 등 밭 식량 작물 자급률 제고와 함께 계약재배 등 농산물 출하처 확보로 농가경영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경북도 농어업인대상은 화서면 권순찬씨(과수·화훼부문)와 고산영농조합법인 김형수 대표(농수산물 수출부문)가 각각 수상했다.상주시는 경북도 시군농정평가에서 최우수시로 뽑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군농정평가, 산업포장, 경북 농어업인대상을 시상했으며, 대통령 표창 이하 정부포상은 12월 상주시 정례조회 시 전수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상자들의 뛰어난 능력을 농가에 적극 전파해 농업이 발전하고 농촌이 잘살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곽인규기자
[김천]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제63회 전국여름철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여자복식, 남자복식,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11일 김천시에 따르면 혼합복식 고성현·엄혜원 선수는 삼성생명 서승재·채유정조(세계랭킹 6위)를 2-1로 제압하고 우승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여자복식 장예나·정경은 선수는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이소희·신승찬조(세계랭킹 4위)를 상대로 2-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복식 왕찬·나성승 선수 2위, 혼합복식 왕찬·장예나 선수 3위, 여자일반부 단체전 3위 등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휩쓸며 김천 배드민턴이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김충섭 시장은 “국내 엘리트 선수들이 총집결해 정상을 가리는 대회에서 김천시청 선수들이 금메달을 포함해 많은 메달을 획득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를 마친 시청 배드민턴단은 11일부터 제천에서 열리는 ‘2020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 참가해 다시 한 번 금빛 스매싱에 도전한다. /나채복기자ncb7737@kbmaeil.com
【구미】 구미시는 27일까지 26개소에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올해 구미시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량은 3천452t(8만6천301포/40㎏, 산물벼 800t, 건조벼 2천652t)이다.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산물벼 800t을 매입했으며, 건조벼 매입은 출하 시 13∼15% 수분을 유지한 상태로 지역별 매입 일정에 맞춰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한다.건조벼는 소형 1만3천261포/40㎏, 대형 5만3천40포/40kg로 매입하며, 매입량 대비 대형포대(포/800㎏) 비율은 80%로 계획하고 있다.매년 농촌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대형포대 수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도 시비 1억원을 지원해 매입포대 전량을 제공하고 있다.매입품종은 2모작 재배농가의 소득 보장을 위해 일품벼와 해담벼 2개 품종으로 올해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12월말에 지급할 계획이다.중간정산금(3만원)은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한다.장세용 시장은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전년대비 수확량이 감소했지만 구슬땀을 흘려 농사의 결실을 맺은 농민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대응수칙을 준수하고, 농업인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구미】 구미시는 지난 10일 무을면 무이리 마을회관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최경동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양진오, 송용자 지역구 시의원, 이은경 한국LPG배관망사업단 사무국장, 무을면 기관 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준공식을 가졌다.농어촌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마을에 소형저장탱크, 가스공급배관 및 사용자시설(보일러 등)을 설치해 도시가스처럼 저렴하고 안전하게 LP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총 사업비 10억7천500만원을 투입해 87세대에 지원했으며, 가스시설 현대화를 통해 가스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정학 무이리 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연료 사용환경과 마을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장세용 시장은 “매년 1∼2개 마을단위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에너지 이용에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3개 사업단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지난 8월 ‘BK21스마트제조MERIT융합사업단’과 ‘BK21에너지융합사업단’이 예비 선정된데 이어, 지난달 ‘BK21국방항공융합사업단’이 현장점검을 거쳐 추가 선정됨에 따라 최종 3개 사업단이 4단계 BK21 사업에 선정됐다.스마트공장 분야의 ‘BK21스마트제조MERIT(Medical, Electronic, Robotic, IT) 융합사업단’은 지역 산업단지의 특성과 기업 요구에 기초한 전자, 로봇, 의공학, IT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이룬다는 계획이다.에너지신산업/신재생에너지 분야의 ‘BK21에너지융합사업단’은 학제·전공 간 융합 교육 및 연구를 통해 지역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소재·부품·장비 분야의 ‘BK21국방항공융합사업단’은 항공, 기계 전자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융복합 전문지식 교육을 통해 국방·항공 산업에 필요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지역 RD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금오공대는 산학협력단 운영기관으로 3개 사업단의 학내 조직 설치를 완비해 본격적으로 4단계 BK21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각 사업단은 사업단별 비전과 목표에 맞춰 교육·연구·산학협력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사업비는 사업유형, 지원단위, 세부분야를 고려해 11월 중 한국연구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후 최종 확정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