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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지식산업지구 3개센터, 오늘 합동 준공식

[경산] 경북테크노파크는 18일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경북기업의 미래 혁신성장과 4차산업을 견인할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등 3개 센터 합동 준공식을 갖는다.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는 200억원의 사업비로 연구동과 평가동을 갖추고 미래 주력 교통수단인 철도차량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인프라 공유와 기술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한다.2020년에는 고속충격시험기 등 시험분석 장비 구축을 완료해 핵심부품 경쟁력 강화와 철도차량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에 나선다.휴대폰 무선충전을 비롯한 전자제품, 자동차 무선충전 등 무선전력전송 국제규격 인증시험기관 역할을 하게 될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사업비 192억원으로 연구동과 실험동을 갖췄다. 국제표준 인증시스템 구축을 통한 산업계 국외 인증시스템 사용 불편을 해결하는 등 관련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는 사업비 450억 원으로 연구동과 공장동을 갖추고 의약품, 화장품 등 메디컬 소재의 인체 유해성 평가를 통한 의료기기, 의약외품의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비임상시험기준) 장비를 구축한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9-10-17

대가대 안중근 의사 유묵서예대전 개최

[경산] 대구가톨릭대가 22일까지 DCU갤러리(매일신문사 1층)에서 제5회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대구가톨릭대 안중근연구소는 안 의사의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기념하고 안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고자 지난 8~9월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수상작 33점을 지난 16일부터 전시하고 있다. 특히 일반부 대상작 권가자 씨의 ‘博學於文 約之以禮’(글공부를 널리 하고 예법으로 몸단속하라)와 중고등부 대상작 경혜여중 단기연 학생의 ‘五老峯爲筆 靑天一丈紙 三湘作硯池 寫我腹中詩’ (오로봉으로 붓을 삼고 푸른 하늘 종이 한 장에 삼상의 물로 먹을 갈아 내 마음에 품은 시를 쓰리라), 초등부 대상작 형곡초 김나희 학생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힌다’가 관람객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안 의사가 뤼순감옥에서 남긴 유묵 200여 점은 1910년 2월 14일 사형을 선고받은 날부터 순국한 3월 26일 사이에 모두 쓰였다.유묵을 통해 안 의사가 동서 고전에 해박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놀라운 평상심을 지키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오는 26일은 안 의사의 하얼빈 의거 110주년이 되는 날이다.박주 안중근연구소장은 “이번 전시로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과 동양평화 사상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구가톨릭대는 안 의사가 독실한 가톨릭 신앙인이었고 안 의사의 딸 안현생 여사가 1953~1956년 본교(당시 효성여대) 문학과 교수로 봉직한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다양한 추모행사와 기념대회를 개최해 안 의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 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9-10-17

경일대 조성윤 교수, 국제 실내 항법 경연대회 보행항법 부문 우승

경일대 로봇공학과 조성윤 교수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이탈리아 피사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국제 실내 항법 경연대회 IPIN 2019의 신발 보행 항법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IPIN은 전 세계 실내 항법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로 2010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개최됐으며 2014년부터 실내 항법 경연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논문만을 발표하는 다른 학술대회와는 달리 IPIN에서는 논문발표 외에도 연구된 내용을 구현해 정해진 주제의 Track에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조성윤 교수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박찬국 교수, 이재홍(박사과정) 씨와 함께 ‘KIU-SNU’ 팀을 구성해 Track-4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Track-4 부문은 주최 측에서 사전에 관성측정장치(IMU)를 신발에 장착하고 피사 ISTI-CNR의 1~3층을 16분 동안 복도와 계단 및 엘리베이터를 통해 1.1km를 보행하며 센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 센서 데이터를 후처리 한 항법 결과로 비교 경쟁한다.관성센서만을 사용하는 실내 항법은 GPS, 영상 및 위치추정용 무선통신 인프라를 전혀 사용할 수 없어서 매우 도전적인 주제로 평가받고 있다. ‘KIU-SNU’ 팀은 관성센서 데이터만을 사용하는 PDR (Pedestrian Dead Reckoning) 기술을 개발, 1.6m 정확도를 기록하며 우승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9-10-17

대구대, IPP형 일학습병행 3년 연장 운영

대구대가 IPP형 일학습병행 운영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3년간 사업을 연장 운영한다.대구대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IPP형 일학습병행 1기 운영대학 재선정 사업 선정 결과' 알림을 통해 적격대학임을 통보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015년부터 사업을 수행해 온 대구대는 사업 수행 기간 3회에 걸친 종합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특히 장기현장실습의 경우 2016년에 S등급, 나머지 해에는 모두 A등급을 획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대구대는 지난 5년간 IPP장기현장실습에서 285개 실습기업을 유치하고, 691명의 실습생을 파견해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익혀 취업 성공의 발판으로 삼도록 했다.또한 취업연계형 일학습병행에는 69개의 학습기업에 133명의 학습근로자를 매칭해 기업 내 현장교육(OJT)을 실시하고 100%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이와 함께 기계, 건설, SW개발, 디자인, 금융자산관리, 마케팅전략, 식품 가공 등 72개 과정에서 NCS기반 자격과정을 개설·운영했다.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앞으로 3년간 매년 4억 4천만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일학습병행 및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습에 필요한 시설 장비비용을 추가로 지원받는다.김창훈 대구대 진로취업처장은 “구직자들은 취업을 원하는 기업에서 직접 일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고,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검증 후 뽑을 수 있는 이 제도가 더욱 활성화돼 청년 취업난 해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사업은 대학교 교과과정 일부를 산업체 현장에서 장기간 이수하도록 하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도이다.참가 학생들은 업체에서 한 학기 동안 현장실습을 하며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실습비를 받고, 과정 이수생은 전공 학점을 취득한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10-17

고령군, 공무원 대상 규제개혁 공모 당선작 발표

[고령] 고령군은 군정 전반에 대한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규제개혁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8월 한 달 간 실시한 공모 결과 12건을 접수했다. 지난 14일 고령군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개발제한구역내 지역특산물의 가공판매 시설범위 완화, 우수상에는 간단한 신고증명서 메일발송 면허세 가상계좌번호 알림서비스, 화장장려금 신청 구비서류 감축, 장려상에는 지방세 납세고지서 등 등기우편 송달금액 상향, 문화재자료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해제, 사업자등록증으로 공장등록을 증명하는 규정의 실제적 적용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박명희 주무관은 “개발제한구역내 지역특산물의 가공판매 시설범위에 지역주민들이 영농조합법인을 구성해 농업법인이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까지 확대하자는 취지로 제안했다”고 말했다.선정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곽용환 군수는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규제개혁 공모를 통해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고령,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고령을 만들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9-10-16

경산대추축제·대동한마당&예술제, 18일 개막

[경산] 2019 경산대추축제와 대동한마당예술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는 경산대추축제를, 한국예총 경산지회는 경산예술제, 경산시 농민회는 대동한마당 행사를 주관하며 통합축제로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사)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는 △농산물 직거래 판매, 체험, 전시장 운영 △경산대추 알림이 선발대회 △한복 패션쇼 △평생학습동아리 경연 대회 등으로 경산대추축제를 진행한다.한국예총 경산지회는 △옹골찬 시민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문인협회 공연 △신나는 국악 한마당 △예술장터 아트마켓 운영 등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경산시농민회는 농·특산물 대동한마당 행사를 진행, 지역의 농산물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한다.이번 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경산대추 알림이 선발대회는 이미 예선을 통과한 19명의 후보자가 오는 19일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대비,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본선에서 대추 알림이로 최종 선발되면 앞으로 경산대추의 품질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종완 (사)한농연 경산시연합회장은 “깊어가는 가을 주말을 이용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산대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9-10-15

대구사이버대,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 체결

대구사이버대와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14일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직업·직무 교육과정 콘텐츠 활용에 대한 사항 △공동연구 및 학술세미나 등의 공동개최 △위탁교육에 필요한 제반 사항 △대구사이버대 학부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실습 편의제공 및 교육시설 공유 △양 기관의 홍보활동 적극 지원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직원의 대구사이버대 입학 시 산학협약장학금 지급 △기타 양 기관의 교류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양 기관이 특수재활이라는 큰 틀 안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할 수 있는 사안들이 많을 것”이라며 “서로에게 좋은 파트너십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4년 개관한 이래 대구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장애인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또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계몽, 홍보 및 조사연구 등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자활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한 장애인 종합복지센터로서의 구실을 하고 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9-10-15

영남대, 스마트 글라스 기술 사업화

영남대가 다시 기업으로부터 연구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보유한 ‘스마트 글라스’ 기술을 사업화하며 기술이전료 1억원을 받았다.최근 영남대는 ㈜티엠비(대표이사 윤재만)와 곽진석 물리학과 교수가 개발한 ‘스마트 글라스’ 기술에 대한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기업으로 이전하는 기술은 전기적으로 유리창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윈도우 기술로 기존 기술과 달리 초기 전압을 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투명도를 유지할 수 있어 전기료를 크게 줄일 수 있다.건축용 유리, 자동차 등 응용제품으로 확장할 수 있어 다양한 시장 창출이 기대된다.영남대는 앞으로 설립 예정인 영남대 기술지주회사(가칭)에 ㈜티엠비를 자회사로 편입해 사업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가 보유한 기술과 연구력이 기업으로 이전돼 빛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반기면서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과 기업은 물론,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티엠비는 (재)대구테크노파크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용화 자금을 지원받고 기술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기술이전 계약 체결은 (재)대구테크노파크의 기술 중개를 통해 이뤄졌다.(재)대구테크노파크 권업 원장은 “이번 영남대와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대구TP 입주기업인 ㈜티엠비가 사업화 유망 신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대구TP는 지역기술혁신기관으로, 대학 및 출연연구소 등 산재한 우수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지역기업에 이전시킴으로써 기업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9-10-15

경일대, 안전산업 활성화로 행안부 장관 표창

경일대가 2019 안전산업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산업 진흥 유공 표창’은 안전기술·제품개발·보급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공헌한 우수기업과 단체·개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표창이다.표창의 주요평가 기준은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 생활 향상도, 공적 기간, 난이도, 평판도, 인지도, 사업경쟁력 강화 정도, 정부정책 부합 등의 평가기준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여한다.경일대는 2014년부터 안전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다양한 안전관련 학과(소방방재학과, 응급구조학과, 경찰행정학부, 도시인프라공학부 등)을 운영하며 학부교육뿐만 아니라 산업체 종사자 교육, 재난안전 관련분야 공무원 교육 등을 추진, 우수한 안전인력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특수재난현장 긴급대응기술개발 사업단, 러시아 국립소방대학과의 기술 및 인적교류, BLS-TS/KALS 교육과정, 재해구호 전문 인력 양성기관, 전국 유일의 소방안전인력양성 특성화 사업단 등을 통해 산학협력에 앞장서고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정현태 총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는 대학으로 자리 매김하고 재난안전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10-13

고령군, 학매정 등 4건 향토문화유산 추가 지정 고시

[고령] 고령군은 향토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후세에 전승, 보존하기 위해 향토문화유산 지정 및 도지정문화재 승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12년 10건의 유형유산을 지정, 보존·관리하고 있다. 그동안 보존·관리를 위해 보수 정비공사 및 기록화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번 지정하는 4건의 유형유산은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유산과 향토의 역사와 예술, 학술적 가치가 있는 유형의 자료, 향토문화재로서 보존가치가 있는 유산, 향토문화, 토속, 풍속 등을 연구하는데 필요한 자료 등의 유형유산(유물, 유적)을 대상으로 21건을 신청 받았다. 문화재 관계전문가의 현장 조사 및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역사와 예술, 학술적 가치가 있고 보존상태가 양호한 유산을 선정했다.지정된 향토문화유산으로는 양천최씨학곡공파학매정종중의 학매정(鶴梅亭)과 여주이씨문순공파고양군후예대종중의 반곡재(盤谷齋), 성주이씨문열공파운교종중의 율수재(聿修齋), 절강시씨대종회의 염수재(念修齋)가 지정 고시됐다.그동안 군에서는 향토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역사적·건축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건조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기록화사업을 했고, 매년 2~4건의 향토문화유산을 보수정비하고 있다. 향후 역사와 예술, 학술적 가치가 큰 향토문화유산을 선정해 도지정문화재로 승격을 추진한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9-10-10

“영천 관광택시의 매력에 풍덩”

[영천] 영천시는 최근 관광택시와 함께하는 여행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우수 블로거들을 초청해 관광택시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사진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소셜미디어와 온라인을 통해 영천에서 추진하는 관광택시를 좀 더 효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우수 블로거 13명의 기자단은 지난 8일 관광택시를 타고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며 영천의 가을 정취를 느끼고, 영천의 대표적인 체험관광지를 둘러봤다.팸투어는 영천 와인터널, 별별미술마을, 오리장림, 목재문화체험관, 보현산 짚와이어를 방문하는 짚와이어 체험코스와 임고서원, 임고승마장, 노계문학관, 만불사, 돌할매를 둘러보는 승마체험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최근 새로 단장한 와인터널을 둘러보며 영천와인 역사와 와인 제조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한 블로그 기자는 “직접 운전해서 영천 관광지를 여행한 적이 있었지만, 관광택시를 타고 여행을 하니 이전에 보지 못했던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맘껏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유해복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와 여행을 함께하면 기사들의 재미난 설명을 들으면서 영천사람만이 아는 숨겨진 좋은 관광지를 안내받을 수도 있고 영천 맛집도 추천받을 수 있어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9-10-10

대구대 캠퍼스에 ‘퓨처 모빌리티 R&D 시티’ 조성

대구대 캠퍼스에 미래형 자동차와 모빌리티 핵심 연구 거점이 들어선다.대구대는 10일 경북도와 영천시, ㈜퓨처모빌리티랩스와 ‘퓨처 모빌리티 RD 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을 통해 조성되는 ‘퓨처 모빌리티 RD 시티(FUTURE MOBILITY RD CITY)’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경험의 연구개발, 테스트베드, 테마파크가 융합된 세계 최초의 퓨처 모빌리티 테마의 통합 플랫폼으로 대구대 유휴 부지를 활용하며 1천억원의 민간자본으로 조성된다.Future Mobility RD City는 연구개발 중심의 클러스터인 ‘Future Mobility Campus’와 대중 친화형 퓨처 모빌리티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인 ‘Future Mobility Park’ 등 크게 2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Future Mobility Campus’는 세계 최초의 Future Mobility 테스트 베드로서 드론 및 PAV 관제시스템 및 정비시설 및 고성능 자동차 부품, 전기차, 자율주행차의 RD에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Future Mobility Park’는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들을 VR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체험 존과 이를 직접 경험해보고 교육할 수 있는 퓨처 모빌리티 아카데미, 전시체험관, 실내 서킷 등을 갖춘 신개념 에듀테인먼트시설로 1년 365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민간사업자가 참여한 이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정부가 추진 중인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과 여러모로 닮아 있어 ‘경북형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이라는 평가다.이 사업은 2024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경북도는 국제적인 Future Mobility 학술대회 및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 드론 레이싱 대회 등의 이벤트를 유치할 계획이다.김상호 대구대학교 총장은 “미래형 자동차 및 모빌리티 관련 연구는 장애인의 이동성 개선은 물론 대학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이와 함께 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요 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9-10-10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특강

아비다 이슬람(H.E. 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가 10일 영남대에서 특강을 했다.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방글라데시의 개발 여정(Development Journey of Bangladesh)’을 주제로 진행됐다.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은 지금까지 방글라데시 유학생 27명이 입학했으며 현재 2명이 재학 중이다.이날 특강에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재학 중인 방글라데시 유학생을 비롯해 학부와 일반대학원에 재학 중인 방글라데시 유학생 13명도 자리를 함께했다.특강에 앞서 아비다 이슬람 대사는 영남대 서길수 총장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김기수 원장,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 최외출 회장(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을 잇달아 만나 영남대가 축적한 새마을운동과 국제개발에 대한 학문적 체계를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특강은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의 초청특강시리즈(Invited Lecture Series)의 하나다.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은 지난해부터 초청특강시리즈를 통해 각국 주한 대사를 초청해 공적개발원조(ODA), 국제개발협력, 발전경험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오고 있다.아비다 이슬람(H.E. 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는 네 번째 연사로 초청됐다.이처럼 각국 주한 대사들이 잇달아 영남대를 방문해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들과 새마을 국제개발에 대한 각국의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면서 유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은 물론, 국가 간 네트워크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김기수 원장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은 각자 자국에서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사회 활동가 등으로 구성돼 있어 전공 지식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10-10

영남대, 사회통합프로그램 이민자 멘토와 대화 진행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와 대구출입국ž외국인사무소가 최근 영남대 국제교류센터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 이민자 멘토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사진프로그램 개발 회사를 창업해 한국에 정착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허지무하메도브 잠시딘(Khodjimukhamedov Jamshiddin) 씨가 멘토로 나서 ‘창업’을 주제로 자신의 한국생활 정착기를 전했다.잠시딘 씨는 한국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2014년에 영남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2019년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대구출입국ž외국인사무소 모범이민자상을 받았다.또 2017년 법무부 주최 한국발명진흥회(KIPA) 외국인발명ž창업대전 ‘은상’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강의에서 잠시딘 씨는 “한국의 제도를 공부하고 활용한 자신처럼 많은 이민자가 한국사회를 잘 알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1부 멘토의 한국생활 적응기에 이어 2부에서는 한국어 공부 방법, 한국에서 힘들었던 점, 한국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주제로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수강생을 비롯해 이민자 사회통합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민자 멘토 교육은 대구ž경북에서는 처음 하는 행사였으며, 11월에는 구미대에서 열린다.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과정을 운영하며 외국인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는 2010년부터 10년째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구출입국ž외국인사무소 경북 1 거점기관이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