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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권기창 안동시장 신년사 통해 올해 시정 방향 제시

권기창 시장이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안동의 미래를 그리며 달려온 과정에서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하면서 을사년 안동시의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사계절 축제가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하며 세계인이 사랑하는 도시 안동의 희망을 보았고, 대한민국 최초로 3대 특구를 석권하며 새로운 기회의 땅 안동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새해에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안동’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이어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안동’을 만들겠다”며 “바이오·백신, 헴프, 물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안동호와 임하호를 보물단지로 만들어 줄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 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사계절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고 중앙선 1942 안동역을 복합문화단지로 만들어 관광거점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권 시장은 “청년의 정착, 청춘 남녀의 만남과 결혼, 출산과 보육, 노인복지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저출생을 극복하는 모범적 복지 도시’ 안동을 만들고 호우 피해 복구 및 정비 등으로 ‘더 안전한 도시’를,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 완료에 이어 문경-안동 간 철도 구축에 노력해 ‘더 편안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농민이 우대받는 미래지향적 농업도시를 만들기 위해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농산물 도매시장 증설, 다양한 직거래 장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밖에도 각종 예방접종 지원을 더욱 탄탄히 하고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100세까지 더 건강한 시민, 더 행복한 안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기창 시장은 “한배를 타고(同舟共濟), 한마음으로 만 리를 간다(同心萬里)는 말처럼 함께라는 힘을 믿고 나아간다면 걸림돌은 결국 디딤돌이 되어 우리를 더 멀리 나아가게 할 것”이라며 “모든 안동인의 마음을 모아 힘차게 출발하자”고 신년사를 끝마쳤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1-02

안동시 2024년 도민안전시책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가 경북도 주관 도민안전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시부(市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경북 실현 △재난관리(사회재난 예방 및 자연재난 대응) △비상·재난 대비 능력 강화 3개 부문 2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도민안전교육 추진,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개정 실적 △재난관리기금 운용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지역 자율방재단 활성화 추진실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신규 지표인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부분에서 상황관리 전담인력 확보, 재난상황보고훈련 실적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해 12월 기준 경북도 내 시부 중 유일하게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어 행안부에서도 수범사례로 꼽혔다. 앞서 행안부와 경북도는 전국 시·군·구에 2026년까지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안동시는 이미 2023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확보해 ‘앞서가는 안전행정’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권기창 시장은 “시민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우선 순위”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1-02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8년 연속 A등급 획득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지난 3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상위 A등급을 받아 8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권역응급의료센터 44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36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28개소,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11개소 등 총 4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시설 △인력 △장비 △안정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 13개 항목 31개 지표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안동병원은 200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경북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고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국책사업과 연계한 최종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응급실 내 응급전용 128채널 MDCT 촬영으로 신속한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수술이 필요한 응급환자는 응급전용 수술실에서 진행한다. 입원환자는 응급전용 중환자실과 응급전용 병동에서 치료받는다. 아울러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을 위해 닥터헬기, 의료취약지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원격응급협진네트워크, 국가 재난상황에 출동할 수 있는 긴급재난지원팀(DMAT), 독극물 중독환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응급해독제관리거점병원, 일산화탄소 중독치료에 필요한 고압산소치료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응급 및 혈관, 권역외상, 권역심뇌 등 총 5대의 혈관조영촬영장비(Angiography)로 확인하며, 혈관 속으로 의료용 도관(카테터)을 삽입하여 수술 없이 중재적 시술을 진행하는 분야별 인증 의료진도 24시간 대기한다. 강신홍 이사장은 “안동병원은 필수의료 및 중증 응급환자 치료를 책임지는 권역 내 최종치료 보루로서 지속적으로 신뢰받는 의료를 제공하겠다”며 “권역센터 및 배후 진료과의 유기적 대응을 통한 환자안전과 환자경험에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고 전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1-01

안동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인센티브 확대

안동시가 1월부터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따른 인센티브를 확대·지원키로 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서울 시청역 역주행사고 이후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고령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안동시는 운전면허 자진 반납률을 높이기 위해 6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지난해 보다 10만 원 인상한 안동사랑상품권 3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고령 운전자에게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안동시는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승차 사업’이 시행 예정임에 따라 65세부터 69세까지 운전면허 반납자도 시내버스 무료승차 대상자에 포함해 운전면허 반납에 따른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아울러 생계유지, 대중교통 이용 불편 지역 거주 등으로 운전면허를 반납할 수 없는 고령 운전자에게는 차선을 이탈하면 경고음을 알려주는 ‘차선이탈경고장치 지원사업’을 상반기 중 시행할 예정이다. 강석영 교통행정과장은 “시민이 공감하는 현실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률을 높이고, 다양한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해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1-01

동양대학교·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농심이스포츠 협약 체결

동양대학교는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농심이스포츠와 31일 e스포츠 산업 발전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등교육, 고등교육, 산업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 e스포츠 제도권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과 함께 지속해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양대학교 공전영 교수는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에서 대학을 거쳐 e스포츠 산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교육 기관과 기업이 협력해 e스포츠 산업과 학문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동양대학교와 농심이스포츠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중등교육기관, 고등교육기관, 산업이 협력해 e스포츠 교육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교육과 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e스포츠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양대학교는 2025년부터 수도권 유일의 4년제 e스포츠학과를 운영하며 e스포츠 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스포츠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2025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양대학교 입학홍보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1-01

영주시 미래농업 실현 목표 실용교육 실시

영주시는 6일부터 2월 4일까지 2025년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실현을 목표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 지난해 영농현장의 문제점 분석과 해결방안 제시, 작목별 전망과 새로운 기술 습득을 통해 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을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 부석농협,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총 18회에 걸쳐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6일 생강 교육을 시작으로 벼, 콩, 고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등 주요 작목별로 이어진다. 양봉, 농업미생물, 생활법률, 세무지식, SNS 마케팅 과정 등 14개 과목이 포함됐다. 올해는 주 작목인 사과, 벼, 콩과 지역 특화 작목인 생강, 양봉, 복숭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농업미생물 활용법, 생활법률, 세무지식, SNS 마케팅 과정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농업기술센터 작목담당 강사와 농촌진흥청, 대학 등 외부 전문가가 맡아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제공한다. 강희훈 농촌지도과장은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필요한 지식을 얻어 성공적으로 농사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1-01

중앙선 KTX-이음 완전 개통 기념 ‘영주로, 레일 GO!’ 스탬프투어

영주시는 중앙선 KTX-이음의 부전역 완전 개통을 기념해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 함께 특별한 관광 프로모션 ‘영주로, 레일 GO!’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KTX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영주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며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KTX 승차권을 구매해 영주역 또는 풍기역에 도착한 관광객은 투어카드를 받을 수 있다. 투어카드 소지자는 영주의 대표 관광지인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스탬프를 모은 후 영주역이나 풍기역에서 투어카드를 인증하면 영주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중앙선 KTX-이음 완전 개통으로 관광객들은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활용해 영주시의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즐길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중앙선 KTX 완전 개통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은 KTX 여행과 영주 관광의 결합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영주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주의 매력을 체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단순한 관광 이벤트를 넘어 KTX와 연계된 철도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영주를 더욱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1-01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개원 후 3년간 5만여 명의 청소년·가족 방문

봉화군에 소재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원장 정재경, 이하 미래환경센터)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미래환경센터는 개원 첫해인 2022년 4111명, 2023년 2만3229명, 2024년 2만3792명 등 매년 방문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개원 이래 누적 방문자수는 5만1132명으로 봉화군 인구보다 많았다. 미래환경센터는 취약계층 청소년 활동사업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및 가족 사업 총 46회를 운영했다. 또 특성화 청소년 활동사업으로 특성화 청소년 및 가족 사업 총 43회를 운영하는 등 봉화군·교육청 등 지역 관계기관 연계 협력 강화를 통한 맞춤형 특성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일반 청소년 및 기타 활동사업에서는 일반 및 기타 청소년 및 가족 사업 총 82회를 진행했다.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ㆍ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같은 노력을 통해 국립청소년 시설 최초 청소년 유관 공공기관 최초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 획득,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증 등 산업안전보건 3개 분야 인증을 획득하며 2024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 성과를 달성했다. 미래환경센터 정재경 원장은 “개원 3년 동안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특색을 반영하여 맞춤형 프로그램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였다”며 “국립청소년수련시설로써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원과 지역의 공공기관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1-01

봉화교육지원청 온(溫)마을 겨울방학 야구교실…전 삼성라이온즈 장원삼 선수 지도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지난달 21일부터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봉화 읍내에서 2024학년도 온(溫)마을 겨울방학 야구교실을 총 3회 운영한다. 교육지원청 주관 온(溫)마을 토요방과후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야구 교실은 봉화 관내 4~6학년 초등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봉화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이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야구 수업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3주간 특별 수업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야구 교실은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 출신인 장원삼 감독이 수업을 도와 학생들을 가르친다. 김일엽 감독과 김태우 선수 등 코치진들이 수업에 참여해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한다. 이번 야구 교실에서는 평소 야구에 관심이 많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투수, 타격, 야수의 세 파트로 나눠 학생들에게 짧지만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야구 교실을 통해 봉화 관내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야구 수업을 접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계발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1-01

국립안동대학교 2024년 우수교수상 시상

국립안동대학교가 지난 30일 ‘2024년 우수교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우수교수상 시상식은 해마다 지난 학년도 교수업적평가 실적을 바탕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Star Researcher 4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교원을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번 시상식에는 총 11명의 우수 교원이 선발됐다. 먼저 수업 및 학생지도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우수교육상’에는 △미술학과 송환아 교수 △경영회계학부 송준협 교수 △국어교육과 김효주 교수 △체육학과 장창용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임우택 교수 △전기·신소재공학부 이덕현 교수가 선정됐다. 또한, 학술지 게재 논문의 질적·양적 우수성을 보인 ‘우수연구상’으로는 △무역학과 정갑연 교수 △식물의학과 정철의 교수가 선정됐다. 간접연구비 납부 실적 등 산학협력 활동에 성과를 보인 ‘우수산학협력상’으로는 △사학과 이민우 교수 △식물의학과 김용균 교수가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국제전문학술지 게재 논문의 인용 지수에서 우수성을 보인 ‘Star Researcher상’으로 △스마트센서공학과 임병화 교수가 선정됐다. 이날 정태주 총장은 “현재 우리 대학은 경북도립대와의 통합에 따른 국립경국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큰 변혁을 맞이하게 될 시점에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교수상 제도를 통해 교수진의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역량을 지원해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12-31

안동시민 "시정에 만족" 응답 70% 넘어

안동시민의 시정 만족도가 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시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적 평가가 70.4%, 부정평가 21.7%, 모름 7.9%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성의 만족도가 73.6로 남성 67.0% 보다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층별로는 장년층 76.1%, 청년층 66.2%, 중년층 66.0%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읍·면지역이 71.7%이 동지역이 69.8%로 나타났다. 또한, 각종 정책 사업에 대한 만족도 평가에서는 △중앙선 도담~영천 구간 완전 개통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89.9%로 가장 높았으며, △상수도 요금 50% 감면 86.0%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84.7% △기회발전특구 지정 83.3%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83.1% △수페스타, 문화유산야행 관광객 유치 81.6%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및 K­Play hub-안동 사업추진 80.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역대 최대 방문객 유치 78.1% 등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조사됐다. 권기창 시장은 “민선 8기에 수확한 지방시대 3대 특구,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 안동의 신성장동력에 많은 시민이 호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안동시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응답률 7.0%)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ARS 방식(RDD 무작위 표본 추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12-31

안동시의회 손광영·우창하·김순중·김정림 의원 연말 각종 수상

안동시의회 손광영·우창하·김정림·김순중 의원이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순중 의원도 NGO 한국노년유권자연맹총재상을 받았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가 주관해 각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고 평화 실현을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지방의회 8선 시의원이자 후반기 부의장인 손광영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천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를 한 점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우창하 의원은 제9대 의회 상반기 예산결산위원장 및 의원연구단체인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을 맡아 직접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밀착형 복지행정 실현에 앞장섰다. 김정림 의원은 9대 의회에 첫 입성해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넓은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안동시 현안 해결 및 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김순중 의원은 예결위 부위원장을 맡아 시정질문과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문제의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12-30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팀…2024년 농촌진흥사업 최우수팀 선정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4년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평가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주요 사업 성과와 대내외 평가, 홍보실적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팀은 올해 청송 과수산업의 현대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과 새 소득작목육성 및 영농지원포장 운영 등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황금사과 연구단지는 △재배 농가의 체계적인 품질분석을 위한 농산물품질관리실 구축 △과학적 품질향상 기반 구축을 위한 청송황금사과미래관 건립 △유용미생물의 대량생산 및 보급을 위한 유용미생물 종합컨설팅센터 구축 △우량 무병묘 전문 육성센터 조성 △국내육성품종 및 황금사과 품종 비교 전시포 조성 등을 통해 황금사과 산업화 연구의 전문 기반을 구축하고 청송사과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지역 농업인들이 청송군의 미래농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4-12-30

예천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예천군의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예천군 호명읍 원곡리 자옥산맥반석 이동형 대표가 지난 26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자옥산맥반석 창업주인 고 이윤문 대표는 2004년부터 매년 수해 이재민돕기,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사업을 물려받은 이동형 대표는 아버지의 유지에 따라 매년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총액은 1억6960만 원에 달한다. 계림환경에너지(대표 권영석)는 30일 오후 예천군을 방문해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권영석 대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우리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합자)신영레미콘우성산업개발㈜(대표 조관섭)이 1천만원, 예천군 궁도협회(협회장 황길영)이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조관섭 대표는 “춥고 어려운 시기를 나고 있는 이웃들에게 올해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9일에는 청우엔지니어링(공동대표 손창현, 윤상국, 박병원, 서석환)이 1천만 원, 대성기업㈜(대표 권정호)이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학동 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매년 기부를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12-30

영주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 사업 지방자치 모범사례 주목

영주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주도형 지역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지방자치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주체적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방자치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09년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현재 제8기 위원회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지역의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2022년부터 주민화합을 위해 매년 가흥가흥수월래 축제를 기획·개최하고 있다. 축제는 주민자치위원회 각 분과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민이 직접 주체가 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발전해 왔다. 올해는 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고 어린이 프로그램을 강화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흥1동은 영주지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행정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2월 지역 내 우체국 추가 유치를 위한 서명 운동과 인구 밀집에 따른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생들과 협력해 주기적인 환경정비와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주민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환경 개선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청년 세대의 유출 방지와 정착을 목표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영주교육지원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흥가흥敎(교)는 방과 후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학부모와 아이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 지역 아동 돌봄센터와 협약을 통해 방학 중 돌봄과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체험 부스 운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석호 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가흥1동을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12-30

예천군, 2024년 보건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예천군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4년도 보건사업 평가에서 총 7개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14개 보건진료소 전체로 확대,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24년 경상북도 주관 ‘신속대응반 도상 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는 등 각종 재난 상황 대응 역량도 입증했다. 또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마약류 안전관리 등 의약품 판매 질서 확립을 위한 ‘2024년 의약 안전관리 시책 사업 평가’에서 도지사 기관 표창 ‘우수상’을 수상하며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신종감염병 대응 강화 및 주민교육으로 엠폭스 등 신종‧해외 유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백일해 및 코로나19와 같은 국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대비 신속한 비상 관리체계를 유지했다.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 확대로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등에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비대면 건강 프로그램인 ‘뚜벅이’와 금연클리닉, 비만 예방학교, 영양교실 등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적극 지원하는 등 활발한 진료사업을 추진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 관리 강화로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방문간호와 국가암검진을 지원하여 조기 발견을 촉진하고 있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여 70명의 주민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정신적 안정을 도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은 이와 더불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치매 예방으로 출산율 증가와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특히 2024년 신규사업으로 임신 사전 건강관리 및 냉동난자 보조생식술사업을 지원해 임신 출산 고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출산율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 치매안심센터와 분소센터 6개소를 운영하며 3559명을 조기검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