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은 내년 3월 31일까지 ‘동궁과 월지’를 무료로 개방한다.
‘동궁과 월지’에서 수질개선을 위한 준설 공사, 탐방로 공사 등이 진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13일부터 관람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종전보다 4시간 줄어든다.
입장 마감 시각도 오후 5시 30분으로 종전(오후 9시 30분)보다 4시간 앞당긴다.
/황성호기자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러시아 캄차카 반도 규모 8.7 강진 비상…오후 3시쯤 영향권, 日 쓰나미 경보
울릉도 서면 지역사회보장 協 식품지원…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 사업
울산시민 울릉도 독도방문하면 할인혜택… 뱃삯 최대 20% 할인·시민 편익 제공
울진군, 체류형 관광 시대 본격 개막
동국대 경주병원, 항생제 적정성 평가 1등급
경주시, 드론 활용한 스마트 행정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