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등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
3일 오후 10시 36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 3층 규모 대형 전자제품 판매상가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안마의자와 TV 등 전자제품과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장은희 기자
장은희 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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