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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폭설 대비 나선 경주 토함산자연휴양림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1-15 09:59 게재일 2026-0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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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제설 체계 선제적 구축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겨울철 기습 폭설에 대비해 토함산자연휴양림 내 주요 도로와 경사 구간에 제설 장비와 제설제를 사전 배치하며 안전 관리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겨울철 기습적인 폭설에 대비해 토함산자연휴양림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공단은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제와 제설 장비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고, 경사로와 진입로 등 주요 위험 구간에 제설함을 추가 배치했다. 

폭설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근무 인력도 보강했다.

또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설 차량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공단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겨울철 산악 지형 특성상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재해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태 공단 이사장은 “이용객들이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설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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