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임산부 육아교실로 새로운 가족의 설렘을 함께 하고 있다.
임산부 육아교실은 임신·출산과 육아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태교에 도움이 되는 체험행사로 임산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육아교실은 올해 총 16회에 걸쳐 △자연분만·모유 수유 가이드 교육 △아기용품 만들기 △산전·산후 우울증 관리 교육 △신생아 돌봄 교육 △임산부 영양 관리 및 구강보건 교육 △숲 태교 교실 등을 운용한다.
이중 숲 태교 교실은 경산 치유의 숲에서 5월과 10월 매주 토요일 총 8회 운영으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 모두가 아기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세 자녀 이상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임산부 콜택시 운영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임산부 육아교실로 예비 부모들이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습득해 부모로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