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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교향악단,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3-11 10:56 게재일 2026-03-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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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교향악단이 제11회 정기연주회를 19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정기연주회는 경산시립교향악단 정헌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막스 브루흐(Max Bruch)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과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교향곡 제1번(1866 Linz version)’을 선보인다.

서정성과 극적인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브루흐의 협주곡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송지원만의 섬세한 해석이 더해진 무대로 경산 시민에게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1번은 웅장한 구조와 장엄한 사운드가 특징인 작품으로 상임지휘자 정헌의 밀도 있는 지휘와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앙상블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 공연으로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18일 오후 1시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https://gsctf.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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