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 발전 마중물 기대… 경주시와 지역 미래 성장 협력 강화
NH농협은행이 경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포스트 APEC 사업’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이 포스트 APEC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경주시에 1억 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은 경주시가 추진 중인 포스트 APEC 관련 사업에 전액 투입돼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은 관련 사업을 뒷받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포스트 APEC 사업은 국제행사 개최 효과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관광·문화·경제 분야 전반에 걸친 도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황대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은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적으로 치러낸 데 대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기탁금이 경주의 미래 성장을 이끌 포스트 APEC 사업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