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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천시, 국내 복귀 기업 지원 우수 지자체에

[김천] 김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3년 국내 복귀 유공자 포상 및 세미나에서 국내 복귀 기업 지원 우수 지자체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사진김천시는 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한 기업에 대해 국내 복귀 투자보조금을 비롯해 자체적으로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조성해 입지 보조금, 신규고용에 따른 보조금 등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투자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정책과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 유치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2020년 6월 1일 비상 경제 회의에서 국내 복귀 기업 지원안이 제시된 이후 처음 선정된 국내 복귀 1호 기업인 아주스틸(주)을 비롯한 동희산업(주), 덕우전자(주) 등 국내 복귀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동희산업(주)과 덕우전자(주)는 자동차부품 사업의 핵심 기업으로 김천시에서 추진 중인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개발과 튜닝 산학 협력 지구(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사업과 연계해 큰 상승효과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복귀 기업은 2023년 3월 기준 전국 127개 사 중 경북도가 19개로 광역단체 기준 최다 유치를 기록했다. 경북도에서는 김천시가 3개 사를 유치하고 국내 복귀 투자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국내 복귀 지원에 대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김천시는 이날 연수회(세미나)에서 국내 복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김천시만의 유치 여건을 소개하고, 차별화된 국내 복귀 기업 지원 현황 및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우수 유치사례를 발표했다.한편, 김천시는 산업단지 3단계를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하고 38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4단계를 조성 중이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과 연계한 친환경 자동차, 첨단운송기기 부품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3-11-19

김영식 의원, LG이노텍 구미공장서 ‘반도체특화단지 기업 간담회’개최 

김영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시을)이 지난 17일 LG이노텍 구미공장(구미2공장)에서 ‘반도체특화단지 기업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과정과 추진 방향에 대한 정보공유와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구미시(을) 지역구 시·도의원과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문혁수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업 건의사항 청취 및 소통, PS현장 라인 투어의 순으로 진행됐다.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김영식 국회의원과 지역 시·도의원의 본사 첫 방문에 감사 감사드린다”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와 지역 인재채용으로 반도체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 조백수 LG이노텍 상무(경영지원담당)는 생산기반 시설에 필요한 원활한 전력공급 체계 확충과 물류여건 개선을 위한 교통인프라 개선을 비롯해 반도체특화단지 구축에 필요한 테스트배드 조성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이에 김영식 의원은 “그동안 반도체 앵커기업으로 특화단지 유치를 비롯해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다”며 “과학기술인 국회의원으로서 반도체특화단지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LG이노텍에 현장 RD 경쟁력이 우수한 구미의 장점을 활용해, RD 분야 투자 확대와 연구인력에 대한 지역인재 채용을 당부하면서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 조성은 국가 안보에도 직결되는 만큼, 지역의 344개 반도체 기업간 협업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11-19

구미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밑그림 나와

[구미] 구미시는 지난 15일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화물운송업계 관계자, 교통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입지분석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용역은 원활한 화물운송과 화물차 주차공간 확보를 통한 차고지난 해소, 도심 내 불법 밤샘주차에 따른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추진 중이다.이날 중간보고회는 지난 10월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내실 있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미비점을 보완하고 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대상 후보지 6개소를 선정하고 입지여건을 분석하는 등 앞으로 조성될 구미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했다.시는 중간보고회 이후, 후보지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사업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의 민원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공영차고지 조성에 있어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물류운송 경쟁력 강화와 시민안전, 운수종사자편의 증진을 위해 조속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최적의 입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11-16

상주시, 배후마을에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

[상주] 상주시가 면 소재지 문화복지센터 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주민들을 위해 문화배달사업에 착수했다.시는 2023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완료지구(사벌국면 등 6개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배달부’사업을 지난 14일부터 시작했다.찾아가는 문화배달부’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시설물을 활용해 중심지까지 접근성이 낮은 배후 마을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정원교실(미니화분 만들기), 공예교실 (천아트 에코백 만들기), 목공교실 (곽티슈함 만들기) 등이다.찾아가는 문화배달부는 수요조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14일 모동면 용호2리를 시작으로 사업완료 지구 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동면의 한 주민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을 이웃들과 함께함으로써 공동체의 정이 더욱 돈독해졌다”며 “농번기에 지쳤던 몸과 마음이 치료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재성 농촌개발과장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 등을 바탕으로 지자체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배후 마을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3-11-15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체험 행사 ‘호응’

[상주] 전국 최대 규모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농산물 수확체험 행사를 이어가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실증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실증단지 체험온실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11월부터 연말까지 토마토 수확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는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의 기자재나 농업용 로봇 등 스마트팜 관련 기술 및 신제품의 현장실증을 통해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기자재 국산화와 스마트팜 기술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혁신밸리의 핵심기능이다.행사에서는 토마토 수확체험뿐만 아니라 스마트팜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도 견학할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14일 진행한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상주지회 체험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차량 지원과 자원봉사자 연계 등이 이뤄져 행사의 효율성을 높였다.이에 앞서 7~8월에는 천봉산 요양원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소외계층의 사회활동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건희 상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수확체험 참가자들의 큰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증단지의 지속적인 수확체험으로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 상생하는 혁신밸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2023-11-15

칠곡군, 연료전지발전소 사업 속도

[칠곡] 칠곡군은 지난 13일 SK디앤디(주), 영남에너지서비스(주)와 연료전지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군은 지난 8월 SK디앤디(주)와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국가산업단지에 1천250억 원을 투자해 약 20MW 규모의 칠곡에코파크 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확정했다.이 협약은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에도 640억 원을 투자해 약 9MW 규모의 약목에코파크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것.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연료전지발전소에 사용되는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약목에코파크 건설이 확정되면 내년부터 약 40억원을 투입해 3개년에 걸쳐 약목면 소재지에 도시가스 공급망을 구축한다.칠곡군은 2020년 10월부터 지역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연료전지발전소 유치를 추진했으나 정부의 관련법과 투자사의 사정으로 사업추진이 부진했다. 군은 연료전지발전소 건설사 SK디앤디(주)와 도시가스 영남에너지서비스(주) 관계자들과 사업추진을 모색하고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해왔고 이번에 업무협약을 통해 결실을 거뒀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주민들이 뜻을 모아 현재 추진 중인 연료전지발전소가 정상 가동되면 지역숙원사업 해결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우리 군의 수소 관련 기업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명환기자 gang3533@kbmaeil.com

2023-11-15

구미시, 로컬 크리에이터 성과공유 간담회

[구미] 구미시는 15일 구미의 대표 골목상권인 금리단길에서 ‘지역가치 창업가(로컬 크리에이터)’의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성과공유 간담회를 가졌다.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시행했으며, 최대 2천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소상공인 성장을 지원한다. 지역 문화, 관광, 특산물 등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를 접목하는 창의기반 소상공인을 지역(로컬) 상표(브랜드)로 육성해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과 공유 간담회에서는 시에서 발굴한 로컬 크리에이터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문화를 토대로 본인들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에 대한 경험 발표에 이어 정책협력의 방향, 애로사항, 고민 등을 함께 나눴다.김장호 시장은 “최근 떠오르는 골목상권에는 창의 기반의 창업가인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고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지역이 살아나고 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가 금리단길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해 지역 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11-15

구미시립요양병원 김동환 실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김동환 실장./구미대 제공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김동환 실장이 지난 1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3년 제17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사회복지사인 김 실장은 구미시립요양병원에서 사회사업 업무를 맡아 15년 간 병원 입원 어르신과 지역사회 노인복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는 노인자원봉사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사회참여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 노인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가했다.김 실장은 병원이 개원한 2008년 사회복지사로 입사해 노인 복지를 위한 남다른 노력과 활동으로 주변의 칭찬을 받아왔다.병원 업무 외 무료 급식과 사랑의 밥차 배식 봉사, 독거노인 및 소외 계층 집수리 봉사, 공원 청소, 청소년 쉼터 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 가수로도 활동 중하면서 노래와 미용 봉사로 재능기부도 이어가고 있다.또 코로나19로 면회가 제한된 가족들을 위해 어르신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찍어 가족들에게 전해 염려를 덜어주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김 실장은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될 줄 몰랐다”며 “어르신들의 웃음과 건강하신 모습에서 오히려 제가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제가 하는 일들을 항상 적극적으로 응원해 준 구미시립요양병원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병원 어르신들을 한마음으로 모시는 모든 직원들이 같이 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구미대학교가 구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구미시립요양병원은 지역의 유일한 보훈 위탁병원으로 공립요양병원 치매기능 보강사업자로 선정돼 올해 말 치매안심 병동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11-15

경운대, ‘경북형 일자리 특화 외국인 유학생’ 지원 허브 구축 나선다

경운대학교가 경상북도 내 시·군지역의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함께 일-학습 병행 교육모델 개발 및 외국인 유학생 지원 허브 구축에 나선다.경상북도가 지난 9일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에서 공개한 경상북도 RISE 비전 및 핵심과제 중 하나인 지역정주 동반성장 목표 ‘해외인재 유치를 위한 K-LEARNing 프로젝트’를 발표한 것에 따라 경운대는 ‘경북형 국제어학교육원’을 확대 개편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군 지역별로 필요한 소요 인력과 교육 분야를 정하고, 경북형 일자리 특화 외국인 유학생을 양성하기 위한 전공 교육과 함께 지역별 역사와 풍습, 경북 사투리형 어학교육 실시 등을 통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맞춤식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경운대는 지난 6월 개최된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 교육부 장·차관 및 주요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국제 포럼 ‘제1회 구미 에듀케이션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으며, 각국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육의 역할, 산학연 교육을 통한 지구촌 인재 공동 육성 전략과 함께 경상북도, 구미시, 경운대학교가 함께 국가(지방정부)-대학-산업체 연계를 통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김동제 경운대 총장은 “경북지역 시·군의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의 전공 및 지역맞춤식 교육에 다양한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의 이번 사업은 경북지역의 인구소멸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11-15

경북신보, 시·군 소상공인 지원 관계관 워크숍 개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4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22개 시·군 소상공인 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군 소상공인 지원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경북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 22개 시·군 소상공인 지원 관계관,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고물가, 고금리 등의 복합위기 속에 도내 지역경제활성화와 소상공인 금융 수혜 확대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경북신보는 시군 특례보증 수혜 확대를 위해 첫 거래 고객 보증한도 우대, 신용보증기간 확대, 금융회사 금리협약 체결,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旣거래 보증업체에 대한 대환 보증 허용을 제안했다.특히, 시·군 소상공인 지원 실무자들 간 업무 지식 공유 및 특례보증사업 개선 의견 등 토의 후 경북도내에서 사업을 영위중인 소상공인 연합회원들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소상공인 연합회는 재단에 금리부담 경감 방안 마련, 금융기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보증대상과 한도 확대를 요청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수렴한 경상북도와 시·군 관계관의 의견을 토대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금융정책의 개선책을 강구할 예정이다.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군별 소상공인 경제현황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특례보증 프로그램을 시행해 경북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보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11-15

상주배, 캐나다 밴쿠버서 홍보·판촉 행사

[상주] 경북도 내 최대 배 주산지인 상주시가 캐나다 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상주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밴쿠버 4개 매장에서 상주농특산품 캐나다 신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를 위한 상주배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상주배는 지난 1월 우리나라 최초로 캐나다 코스트코에 입점해 캐나다 국민들에게 우리배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이번 홍보.판촉행사는 기존의 한인 마켓을 벗어나 중국인 마켓에서 이뤄지고 있어 시장 확장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캐나다는 인구감소와 노동인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정책으로 매년 35만 명 이상의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있다.이에 따라 중국 이민자 수가 증가하고 구매력도 높아 이번 판촉을 통해 배뿐만 아니라 샤인머스캣의 수출 확대도 기대된다.특히, 행사기간 중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견종호 총영사)과 KOTRA(대한민국무역투자진흥공사) 밴쿠버 무역관을 방문해 상주 농특산품의 수출 현황 및 전망, 수출전략, 현지 소비자 트랜드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박호진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국내가격 안정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할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23-11-14

김천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2곳 선정

김천시가 지난13일‘사명대사 공원’과 ‘연화지와 황산 폭포’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은 전국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다채롭고 매력적인 지역 야간관광지 100개를 선정하는 공모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전에 매력적인 황금빛 평화의 탑이 있는 ‘사명대사 공원’과 벚꽃과 개나리로 둘러싸인 연못 ‘연화지’, 알록달록한 조명과 함께 도심을 밝히는 대형폭포 ‘황산 폭포’가 뽑혔다.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 테마 페이지 등재와 광역권 관광자원 공동 홍보를 할 수 있는 특권을 줘 향후 김천 관광지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야간관광명소와 연계해 직지사 사계절 썰매장 신설, 추풍령 관광 자원화 사업, 미디어아트 조성, 연화지 야외공연장 신설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중이다.박노송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매력적인 김천을 전국에 알려 김천이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 기반과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3-11-14

상주시, 농촌체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

[상주] 농업중심 도시 상주시가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는 농촌체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최근 농촌체험 전문인력 양성과 차세대 농촌교육농장 육성을 위한 농촌체험 활성화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농촌교육농장’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농업·농촌의 자원으로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가와 학생들에게 학습과 쉼을 제공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이 조성된 농장이다.이번 교육은 농촌체험에 관심 있는 지역 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0회 40시간 진행된다.주요 교육내용은 농촌교육농장의 개념과 이해, 학교 교과과정의 이해, 농촌교육농장 조성 디자인 등이다.상세 일정이나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sja.sangju.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537-5317)로 문의하면 된다.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촌교육농장주의 전문적인 자질 함양과 농촌체험 프로그램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초중고교의 체험활동 교과과정과 연계 운영할 수 있는 농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3-11-12

속리산둘레길, 9번째 국가 숲길 지정

[상주] 우리 국토의 근골인 백두대간을 관통하는 속리산둘레길이 국가 숲길로 지정됐다.산림청은 최근 속리산국립공원 주변 4개 시군(상주, 문경, 보은, 괴산)의 역사와 문화, 생태가 담긴 속리산둘레길을 국가 숲길로 지정ㆍ고시했다. 국가 숲길 지정은 이번이 9번째다.국가 숲길은 산림생태적 가치나 역사ㆍ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ㆍ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청장이 지정ㆍ고시한다.속리산둘레길은 그 길이가 무려 208.6km에 이르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이다.숲길을 따라 수많은 옛길과 문화재가 있어 상징성이 크고, 국토 중심부에 대한 접근성이 양호하며, 지역 간 연결성이 높은 점 등이 이번 국가숲길 지정에 크게 작용했다.산림청은 상징성과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ㆍ관리가 필요한 숲길을 국가 숲길로 지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대전둘레산길, 한라산둘레길 등 8곳이 지정돼 있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품질 높은 숲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 숲길을 체계적으로 운영ㆍ관리하겠다”며 “이용객들의 만족도 향상과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2023-11-12

노후상권에 혁신 새 옷… 구미 원도심이 꿈틀댄다

[구미]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구미시의 원도심이 예전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구미시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구미역 리모델링과 정주 환경 개선, 도심 상권 활성화, 낭만 문화도시 조성 사업 등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한때 구미의 번영을 상징하던 구미역 일대 원도심이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대기업의 수도권 집중화와 해외 이전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인들도 떠나기 시작했다. 고질적인 교통과 주차문제도 지역상권의 발목을 잡았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미시가 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 지난 6월, 구미역사 후면광장 지하 주차장이 재정비를 마치고 10년 만에 개방(266면)했고, 타워주차장도 시설 정비와 함께 43면을 확장(362면)해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했다.또 정부의 공모사업인 인구 활력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구미역사 공간을 청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 구미역 1층은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업무공간·커뮤니티 공간인 ‘복합문화거점 공간 Ground 9’ 으로 꾸미고, 2층은 웨딩 테마 북카페와 청년 생애 주기별 종합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결혼 스토리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내년 말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인근 도시와의 연결성도 대폭 확대돼 생활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금리단길, 문화로, 금오천 등 로컬 자원과 연계된 원도심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구미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았던 라면 축제도 개최 장소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구미역 일원의 시내 중심가로 옮겨 대규모 도심 축제로 개최(17일∼19일)하면서 도심 상권 부흥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또 구미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새마을 중앙시장에 내년부터 낭만 야시장을 준비하고 있고, 상권 침체로 슬럼화를 겪는 금오시장 일대는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을 마련해 문화중심의 유흥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상업문화 특화 거리 조성, 가로경관 및 보행로 정비 등 부족한 기반 시설도 개선해 나간다.이밖에도, 지난 9월 구미역 인근의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경북 최초의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며 시설현대화와 환경개선, 교육·홍보·축제 등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구미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원도심의 정주 환경을 개선으로 인구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원평동 구도심 일원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총 4천450세대를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평 1구역 1천600여 세대가 연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폐교 위기까지 겪었던 구미초등학교는 학생 수 급증에 대비해 내년부터 학교 신축 공사에 들어가고, 2026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돌봄 시설과 체육시설 등 주민 편익 시설도 함께 설치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하나둘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구미역을 중심으로 부족한 기반 시설과 문화 인프라를 개선하고 청년인구 유입 정책을 강화하는 등 원도심 부활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2023-11-12

구자근 의원, 국회서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개최

구자근 국회의원.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 갑)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생 106돌을 맞아 국회 의원회관 2층에서 ‘박정희 다시보기 情’사진전을 개최한다.구자근 의원이 주최하고 구미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특별전시장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번째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은 대한민국 산업의 원동력인 박정희 대통령의 소탈하고 일상적인 사진을 모아 그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기 위한 행사이다.항상 공식적인 모습과는 달리 육영수 전 영부인과 박근혜 전대통령 등 가족과 일상적인 모습의 담겨져있는 총 38점이 전시된다.해당 사진들은 전 청와대 전속 사진기자였던 김세권 작가가 개인소장하고 있던 사진들이다.김세권 작가는 1972년∼1981년 청와대 대통령 전속 사진담당, 88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 사진전문위원, 대전 엑스포 조직위원회 사진실장,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사진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구자근 의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업적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대한 공로와 함께 개인으로서의 소탈하고 훌륭했던 인품과 모습을 재조명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11-12

김영식 의원,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김영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시을)이 ‘산동·장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주민설명회가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주관으로 오는 15일 오후 2시, 구미시 장천면 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농촌용수개발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가뭄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하고, 농어촌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농업·생활·환경용수 등 다목적 용수를 확보해 공급한다.산동읍·장천면 일원은 20년째 상습 가뭄지역으로 농민들이 매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구미시 최대 숙원사업으로 꼽혀왔다.이에, 해마다 구미시는 해당사업을 공모 신청했으나, 기본조사 신규착수지구에서 제외됐었다.지역구 의원인 김영식 의원은 2022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정에서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담당자를 끈질기게 설득해 올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농촌용수개발사업 주관기관인 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부터 기본조사에 착수해, 사업시작 연도를 당초 2025년에서 2024년 하반기로 당겨 추진을 준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총사업비 374억원을 투입, 용수관로 39㎞를 개·보수하고 양수장 6개소, 취입보 4개도 등을 추가 신설할 예정이다.김영식 의원은 “3만 산동·장천 주민들이 지난 20년간 염원해 온 숙원사업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설명회에서 나오는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농업용수 공급 걱정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11-12

김영식 국회의원, “구미를 지방시대 성공 롤모델로 만들자”

김영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시을)이 지난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질의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윤석열정부 지방시대 성공을 위한 롤모델로서, 구미의 교육발전특구·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필요성을 피력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김 의원은 “교육발전특구의 취지대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구미는 고교 반도체 교육을 하고 있으며, 금오공대 등 지역대표대학은 반도체 특성화 대학 선정을 위해 지역내 기업들과 MOU를 체결하는 등 교육과 지역산업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구미처럼 산업과 교육의 연계가 준비된 도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요청했다.이어 그는 “구미는 특성화고가 단 한 곳도 없어 사실상 특성화고 진학은 하늘의 별따기”라며 “구미와 같이 학령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지방에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이주호 사회부총리는 “혁신은 선도자로부터 나온다”며 “준비된 지역에서 좋은 제안을 하면 교육발전특구를 그러한 지역부터 우선 선정하는 것이 취지에 맞다”고 답변했다.김 의원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자유와 연대라는 윤석열 정부의 가치 아래 문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변 도시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광역형 모델을 강조한 사업”이라며 “구미는 첨단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을 활용한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취지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도시인 만큼 틀에 박힌 문화도시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성공에 부합하고, 지역 정체성과 산업, 교육, 문화적 가치를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도·농융합 문화도시”라고 설명했다.이에,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문화도시 2.0을 차별 없이 공정하게 선정하겠다”며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지역이 가지는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균형을 맞춰서 선정하겠다”고 답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