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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금오공대 K-Protector 2기 봉사단, 국토대장정 봉사활동 진행

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이 하계방학을 맞아 ‘K-Protector 국토대장정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6을 발대식을 갖고 30일까지 4박 5일간 울릉도 일대에서 진행된다.금오공대 ‘소원 총학생회(회장 전원형 산업공학부 4학년)’ 학생들과 재학생 총 35명은 ‘K-Protector 2기’라는 이름으로 울릉군 일대를 찾았다.이들은 노인요양시설 주변을 비롯해 해안 및 하천 환경 정화, 여객선터미널 주변 청소, 꽃길 가꾸기(잡초 제거), 경로당 도우미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8일에는 독도를 찾아 자연과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금오공대 K-Protector 봉사단은 국토대장정 시작에 앞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울릉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필요한 봉사활동 수요를 사전에 파악했다.K-Protector 2기 봉사단장을 맡은 금오공대 이민호(토목공학과 4학년) 학생은 “평소 가기 힘든 울릉도 지역에서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진행한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과 국토의 소중함을 한 층 더 깊게 느낀 것 같다”며 “선후배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활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뜻깊게 마무리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안동준 금오공대 학생성공처장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영토 수호 의지와 나라를 생각하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금오공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올바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9

구미소방서, 새 둥지서 새 출발

[구미] 구미소방서가 신청사로 이전한다.구미소방서는 28일 노후되고 협소한 공단동 207번지 구청사에서 뒷부지인 공단동 209-1번지에 건립된 신청사로 이전한다고 밝혔다.신청사는 총사업비 153억 2천700만원(부지매입비 제외)을 들여 1만40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5천632㎡)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 2022년도에 착공해 이달 완공 예정이다.기존청사 부지는 소방차량 출동로로 사용할 계획으로, 추후 기존청사 철거·포장·조경 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사 지하 1층은 전기실, 기계실로 사용되며 지상 1층은 차고지와 현장대응단, 공단119안전센터, 119구조구급센터, 통신실이 위치한다. 지상 2층은 소방행정과, 예방안전과, 심신안정실, 119재난대응과 사무실, 의용소방대 사무실로 꾸며진다. 지상 3층은 대회의실, 소방안전체험관, 체력단련실 등으로 운영된다.신청사 이전으로 일반차량 동선과 소방출동 동선이 구분되고, 넓은 주차공간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민원인들의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3층에 설치된 체험위주의 소방안전체험관은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해 화재예방 및 재난 초기대응능력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준형 구미소방서장은 “구미시민의 숙원이던 소방서 이전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소방행정 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8

‘청탁금지법 개정안’ 현장 목소리 듣는다

[상주]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1일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상한액상향을 골자로 하는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가결한 후 대표 농업도시 상주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권익위는 지난 24일 상주축산농협 유통센터에서 국민귄익위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과 관련한 농축산업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정승윤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 분야별 농업협동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국민권익위 전원위원회는 지난 21일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등 선물 가액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한 바 있다.‘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상한액인 10만 원(설날·추석 20만 원)을 15만 원(설날·추석 30만 원)으로 상향한다.설날·추석 선물 기간은 설날·추석 전 24일부터 설날·추석 후 5일까지다.올해 추석은 9월 29일로,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이 2배로 상향되는 추석 선물 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다.또 유가증권 중 물품 및 용역상품권에 한해 선물이 허용되며, 바로 현금화가 가능해 금전과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백화점상품권 등의 금액 상품권은 포함되지 않는다.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이번 국민권익위 의결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3-08-28

구미 다자녀 가정 지원혜택 ‘풍성’

[구미] 구미시가 최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구 시책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다자녀 가정 혜택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말부터 전면 시행된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제도는 두 달여 동안 요금감면 건수가 총 1만1천149건으로, 월 2천만원 상당의 주차비 절감 혜택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8월부터는 다자녀 가정에 대해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급하고 있고, 공용차량 무상 공유 사업,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할인, 구미에코랜드, 육아종합지원센터 무료 이용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공영주차장 등 이용 혜택을 별도 증빙서류 없이 다자녀 가정을 확인할 수 있는 다둥e카드를 추진하면서 가입 건수도 작년 연말 3천800건 대비 올해 7월말 기준 1만1천149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시는 다자녀가정과 더불어 구미시민만을 위한 우대 할인 혜택도 과감하게 확대 추진 중이다.문화예술회관은 지난 5월부터 다자녀가정과 구미시민, 구미 소재 기업체 임직원에 대해 기획공연 관람료를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예약 전쟁을 치르는 구미캠핑장은 총 170면 중 50%의 공간을 구미시민에게 먼저 제공하고 있다. 시민 우선예약제도가 시행된 5월부터 현재까지 2천590개의 캠핑 시설이 구미시민들에게 우선 배정한 것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사전 행정 절차가 적은 공공서비스 요금 감면 등 시민들에게 혜택이 바로 적용되는 사업들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신속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매력을 줄 수 있는 구미형 인구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난 8월 부서간 협업으로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인구정책실무추진단을 구성했으며, 23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8

백종원표 ‘상주 꿀배버블’ 맥주 내달 첫 선

[상주] 양봉과 배 최대 주산지인 상주지역의 꿀과 배로 만든 백종원표 맥주 ‘상주 꿀배버블’이 첫 선을 보인다.상주시는 (주)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주지역 특산품인 꿀과 배를 이용한 ‘상주 꿀배버블’ 맥주를 개발했다.상주 꿀배버블 맥주는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더본코리아에서 기획한 상품이다.(주)더본코리아는 9월 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예산맥주페스티벌에서 상주 꿀배맥주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예산의 ‘애플리어’, 제주의 ‘감귤오름’, 영동의 ‘포도버블’, 백종원 대표가 직접 개발한 ‘빽라거’와 함께 판매된다.상주 꿀배버블 맥주는 앞으로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우수한 품질의 상주꿀과 상주배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상주만의 특색을 담은 지역 활성화 사업의 마중물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더본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이 상주의 농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주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3-08-28

상주시, 추경예산 1조3천711억 편성

[상주] 상주시는 총 1조3천711억 원을 2023년도 제2회 추경 예산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는 기정예산 대비 943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기정예산 1조2천768억 원보다 7.39% 늘어난 규모다.일반회계는 기정 1조1천802억 원 대비 920억 원(7.80%) 증가한 1조2천722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33억 원에서 5억 원(3.76%) 증가한 138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833억 원 대비 18억 원(2.16%) 증가한 851억 원이다.이번 추경은 효율적인 투자유치 및 지원, 대규모 주요 사업의 사전절차(부지매입 등)와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복구사업, 현안 사업 추진 등에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내용은 투자유치진흥기금 전출금 600억 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46억 원, 상주적십자병원 이전 부지매입 위탁 30억 원,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24억 원,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 토지보상 20억 원, 청년드림하우스 조성 부지매입 15억 원, 모동지구 풍수생활권 종합정비 12억 원, 두 지역 살기 기반 조성 10억 원, 화북 중벌리(대흥) 세천 정비 9억 원, 무양~연원 간 대로(3-2) 개설 7억 원,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6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출연금 5억 원 등이다.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예비비 28억 원을 긴급 투입한 데 이어 산림·상하수도·수리시설 분야 등에 20여 억 원을 편성해 피해시설을 조속히 복구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대규모 주요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단 조성 등 기업 유치 및 투자 지원을 위한 재원 조성과 7월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에 중점을 뒀다”며 “미래상주 건설 및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예산인 만큼 의회 의결 즉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개회하는 제22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9월 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곽인규기자

2023-08-28

김영식 국회의원, 과학기술 여성 인재 활용 확대를 위한 포럼개최

김영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시을)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한국여성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KOFWST),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가 주관하는 ‘과학기술 여성인재 활용 확대’를 위한 포럼이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포럼은 과학기술 분야 여성 유입을 확대하고, 이공계 경력단절 여성의 복귀 방안등 여성과학기술인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사황에서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여성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과학기술 연구인력 부족 인원은 2019∼2023년 800명에서 2024∼2028년에는 4만7천명으로 약 60배 증가할 전망으로 중장기 과학기술 인력 수급 문제가 심화되는 추세이다.이런 상황에서 여성과학기술인이 과학기술 인력확보를 위한 해답으로 떠오르고 있다.이공개 경력단절 여성의 규모는 19만여 명으로 인력 부족 전망치인 4만7천명의 4배 수준으로 과학기술 인력 부족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토론회 발제는 박기범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선임연구원, 우새미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 정책위원, 권지혜 WISET 정책연구센터장이 각각 ‘인구 감소시대 과학기술인재정책의 과제’, ‘고경력 과학기술여성인재 활용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2.0-글로벌 트렌드, 견고한 경력파이프라인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좌장은 정진택 고려대학교 前 총장(WISET 정책자문위원장)이 맡는다.토론에는 황판식 국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정책국), 임미숙 회장(한국여성정보인협회), 황윤영 센터장(KISTI 무기체계 CBM+ 특화연구센터), 김용호 팀장(한국농식품분석연구소), 최준호 논설위원(중앙일보)이 참여한다.김영식 의원은 “과학기술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여성 과학기술인의 유입과 활용이 시급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일·생활 균형 제도의 활성화와 인식개선, 인프라 조성 등 과학기술 여성인재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8

순천향대 구미병원, 박하 페스티벌 및 환자안전주간행사 실시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은 국제 환자안전의 날을 기념하고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 홍보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 ‘박하 페스티벌’및 환자안전주간행사를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다.‘참여해요!(joyful) QI, 함께해요!(of course) 환자안전’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일권 병원장을 비롯해 김진현 사무처장, 김우석 QI실장(외과 교수)등 주요보직자와 교직원,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박하 페스티벌은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대한병원협회 공동 주관으로 전국 의료기관 300여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순천향대 구미병원이 참여해 의료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환자안전행사는 △순천향의 SAFETY HERO를 찾아라 △환자안전 O,X퀴즈 △사진속 위험요소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시됐으며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 및 포토부스도 함께 운영했다.또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들기를 위해 박하 나뭇잎 포스트잇에 환자안전다짐을 적어 붙여 약속 나무를 만들고, 모든 참가자에게 박하사탕과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다.정일권 병원장은 “전 교직원 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환자안전 인식을 더욱 강화하고 환자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안전과 서비스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환자가 믿고 신뢰할수 있는 안전한 병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8

구미 새 비전 ‘재창조 5·5·5 프로젝트’

[구미]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시는 오는 9월 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 경기장에서 구미 상공인과 함께하는 ‘구미 재창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비전 선포식은 상공인을 비롯한 민선 8기 1년간의 성과에 공헌한 주역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2년차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비상경제 TF팀, 구미방위산업 기업협의회·발전협의회, 경북 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위원회·반도체 실무위원회, 방산·반도체 기업 관계자,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 대표단, 청년정책 참여단 등 700여 명의 시정 성과 관련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팝페라 가수의 식전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시정 발자취 영상 상영, 김장호 구미시장의 시정성과 보고 및 구미 재창조 프로젝트 발표, 축사, 비전선포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구미시는 이날 민선8기 1년간 추진한 8대 주요성과와 새로운 비전으로 ‘구미재창조 5·5·5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8대 주요성과는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와 방산 혁신클러스터 등 구미 차세대 성장동력 마련 △예산 2조원 시대 진입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개소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구미라면 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 △214개사 3조7천900억원 투자유치 △2025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등 명품 체육도시 △농촌분야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 선정 등 선진 농촌 △공공기관 청렴도 2등급 등 혁신 행정이다.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한 ‘구미재창조 5·5·5 프로젝트’는 5대 프로젝트, 50만 인구, 500억불 수출도시를 의미한다.5대 프로젝트는 교통, 산업, 관광, 신도시, 인재양성 등 5대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50만 구미시대, 500억불 수출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7

김천 평화시장 ‘불금불토 밤나들이 야시장’ 개장

[김천] 김천시가 지난 25일 평화시장에서 ‘2023 평화시장 불금불토 밤나들이 야시장 시즌2’를 개장했다.야시장은 평화시장 내 A, B 골목에서 지난 25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4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평화시장 불금불토 밤나들이 야시장은 족발·닭강정·타코야끼·튀김·오징어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 수제 액세서리 등의 플리마켓으로 운영된다.또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캐리커쳐·풍선아트 등 체험프로그램, 버스킹·청소년 가요제 및 가수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마련된다.오는 9월 16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마지막 공연에서는 청소년 가요제 본선 및 가수 유지나 외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또한, 야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이벤트도 진행된다. 야시장 먹거리 및 플리마켓 상품을 4만원 이상 구매하면 대형 장바구니를 제공하며, 야시장을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홍보하거나 다회용기를 지참(ESG 실천)하여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맥주 500CC를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평화시장 불금불토 밤나들이 야시장이 가족,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야시장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어 평화시장 등 원도심 상가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3-08-27

구미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제1회 학위수여식’개최

구미대학교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지난 25일 교내 성실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3학년도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제1회 학위수여식’에서 41명의 학생들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서 김고은 헤어뷰티디자인과 학생이 총장상을 수상했다.문서영(게임콘텐츠스쿨)학생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표창, 성순이(AI의료뷰티맞춤화장품과) 학생은 K뷰티테크니션협회장 표창, 김동규(헤어뷰티디자인과) 학생은 한국뷰티인적자원연구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김고은 졸업생은 “전문기술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헤어뷰티디자인과에 들어오게 됐다”며 “미용사, 헤어네일아트, 피부, 메이크업 등 전공자격증 4개를  취득했고, 이 과정에서 공부도 하고 월급도 받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조기취업형계약학과 졸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 때부터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다.2년제 학위기간을 6개월 단축한 1년 6개월 만에 졸업하게 된다.또 1학년 등록금이 전액 국비 지원되며 취업장려금 400만원도 별도 지급된다. 2학년 등록금도 75%(협약기업, 지자체, 학교 각 25% 지원) 장학금이 지원되며, 기업에서의 급여는 별도 지급되는 장점이 있다.이승환 총장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신성장산업 맞춤형 스마트 인력 및 지역특화사업과 연계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면서 “대학과 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미래 인재를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2024학년도에 △스마트팩토리과 △게임콘텐츠스쿨 △AI의료뷰티맞춤화장품과 △헤어뷰티디자인과에서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역 특화산업 수요에 맞춰 △스마트비즈니스융합과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6

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성명서

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고 나섰다.김재우·신용하·이상호·이지연·추은희 등 민주당 시의원 5명은 지난 25일 성명서를 통해 “일본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즉각 중지하고,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대처하라”고 말했다.이들은 “우리 바다를 오염시키고 해양생태계를 파괴할 방사능 오염수 투기를 묵인한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과 공범”이라고 주장했다.이어 “1993년 러시아의 방사성 폐기물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저준위 방사성 물질의 해양투기까지 금지하도록 관철시켰던 일본이 이제는 국제협약을 적극적으로 위반하는 불량국가가 되려 한다”며 “국제사회는 일본의 말 바꾸기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민주당 시의원들은 “정부와 국민의힘은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방사능 괴담이라고 폄훼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불안과 우려를 정부가 나서서 객관적으로 검증해 해소하지는 못할망정, 일본 정부보다 한 발 앞서서 옹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들은 또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당장 중단하고, 오염수에 대한 모든 정보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 △정부는 모두의 바다와 국민의 먹거리 안보를 지키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해 적극 대처할 것 △정부는 모든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수입금지를 실시하고, 수산물 안전성 확보와 수산업 보호 등의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6

구조·치료 수리부엉이 등 20마리 자연방사

[상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 구조된 야생조류가 재활치료 과정을 거쳐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경북 야생동물보호협회 상주시지부(지부장 이석구)는 최근 상주시 지천동 산 76번지 일대 용흥사 주차장에서 재활치료 야생동물(천연기념물) 20마리를 자연으로 방사했다.방사 행사에는 상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야생동물 보호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방사한 야생동물은 천연기념물(제324-2호)이자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수리부엉이 5마리와 천연기념물(제323-8호)로 지정된 황조롱이 15마리다.다치거나 질병에 걸린 야생동물 중 구조·치료·재활이 완료돼 자연으로 방사할 준비가 된 개체들이다. 경북 야생동물보호협회 상주시지부는 야생동물 구조 후 신속히 진료센터로 이송을 하고 치료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석구 지부장은 “상주시에서 구조한 야생동물을 치료해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다친 야생동물들이 치료를 받고 다시 힘찬 날갯짓을 하며 날아가는 광경을 보니 매우 감격스럽다”며 “야생동물의 구조 및 치료를 적극 지원해 자연보호의 가치를 알리고, 야생동물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3-08-24

‘강철부대’ 최영재, 칠곡에 고향사랑 기부

[칠곡] “군 장교 출신으로 군인의 꿈을 갖게 한 호국 도시 칠곡을 응원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인기방송 프로그램인 강철부대 교관으로 출연했던 군(軍) 관련 예능 방송인 최영재(41)씨가 지난 23일 칠곡군을 찾아 김재욱 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최씨와 칠곡군의 인연은 현재 부친 최상열씨가 칠곡군 동명면 이장을 맡고 있다. 또한 학창시절 집 근처에 있는 6·25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방문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군인의 꿈을 키웠던 곳이다.최씨는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칠곡군을 수시로 찾고 있으며, 각종 방송에 출연해 다부동전투 의미를 알리는 등 칠곡군 홍보대사의 역할도 자처하고 있다.최씨는 대통령 경호를 맡았던 사진이 국내 언론과 영국 텔레그래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소개되면서 ‘꽃미남 경호원’, ‘훈남 경호원’으로 유명세를 탔다.그는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다부동전투 의미를 알리는 등 칠곡군 홍보대사의 역할도 하고 있다.최씨는 “군인을 꿈꾸거나 현역 군인은 반드시 칠곡군을 찾아 호국 명소를 들러 보길 바란다”며 “호국정신을 일깨워 준 칠곡군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김재욱 군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행기는 진보와 보수라는 양 날개로 날고 있다”며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이듯 칠곡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의 성지로 가꾸어 갈 것”이라고 화답했다.최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2005년에 학사장교로 임관해 2014년에 전역할 때까지 약 9년 동안 제11공수특전여단, 제707특수임무대대, 제13공수특전여단, 동명부대, 아크부대 등에서 다양한 특수 작전을 수행했다. 2022학년도 영주에 있는 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 초빙교수, 2023년 6월 국제대학교 군사학과 특임교수를 맡고 있다./강명환기자 gang3533@kbmaeil.com

2023-08-24

상주 사벌농협 원황배 16.2t 대만 수출

[상주] 도내 최대 배 주산지인 상주지역에서 생산된 배가 대만으로 수출됐다.상주시 사벌농협(조합장 안창현)은 최근 농협 농산물산지 유통센터에서 시·도의원, 회원농가, 수출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원황배 대만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수출길에 오른 원황배는 16.2t(40피트 컨테이너 1대)이며, 금액으로는 5천만 원 상당이다.수출된 배는 왈츠인터네셔널(대표 이석관)을 통해 대만 현지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대만으로 수출되는 배는 식물검역 수출단지 지정을 받아야 할 정도로 까다롭게 관리되고 있다.사벌농협 대만 배 수출단지 소속농가 37호는 매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수출검역요건 교육을 이수하고, 고품질 배를 생산하고 있다.사벌농협 농산물유통센터는 2022년 정부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 과수(배) 분야로 승인을 받았다.이 단지는 꾸준한 수출 확대로 국내시장 수급 조절 및 가격안정에 기여를 하고 있다. 올해도 상주배의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 및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이윤호 상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대만으로 배를 수출한 사벌농협 회원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출을 발판삼아 고품질 배가 안정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2023-08-24

구미대 교수들, ‘방학엔 우리도 열공’

구미대학교 교수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학생들의 학습지도를 위한 새로운 교수법에 열공하고 있다.구미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23일 공학·자연 계열 17개 학과 교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강의를 위한 전달력·집중력 제고’에 대한 교수법 특강을 마련했다.지난달 20일 보건·인문사회 계열 교원(25명)을 대상으로한 교수법 특강에 이어 두 번째다.성실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날 교수법 특강에는 교원 22명이 참석해했다. 참석한 교원들은 각 학과에서 동료 교원들과 이번 교수법을 공유하고 적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특강은 컨설턴트 전문가인 신현호 소장(신현호HR연구소)이 맡았다. 신 소장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의 교수법 강사로 활동 중이다.신 소장은 이날 단계별 전달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교수법에 관한 이론과 실습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는 과정을 강조했다.특강에 참여한 하대중 학과장(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은 “이번 특강을 통해 이론과 지식의 전달도 중요하지만, 수업과정에서 학생들이 공감하고 참여의 적극성을 이끌어내는 교수법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김창숙 구미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교육 트렌드 변화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최적의 교수법을 지속 발굴해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와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