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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대, 자동화 제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약 체결

구미대학교는 지난 9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피엔티와 자동화 제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약을 체결했다.구미대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배장근 산학협력단장, 민정탁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전략사업본부장, 지연 ㈜피엔티 전략기획팀장 등 10여 명의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최적화한 연계 교육과 함께 산업체의 고용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산학연 협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구미대는 이론 및 기초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응용 실무교육을 전담한다. ㈜피엔티는 이러한 공동 연계교육 우수 이수자에 대한 고용예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이외 기술정보 교류 및 장비 활용 교육 연계, 인적 교류와 인재 추천, 고용연계 체계 구축 협력 등의 내용도 협약서에 담았다.지연 팀장은 “현장에서는 실무형 전문기술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어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학생들의 취업 기회는 물론 지속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민정탁 전략사업본부장은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로봇 장비 기반의 전문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배장근 구미대 산학협력단장은 “자동화 제어에 필수적 요소인 첨단 로봇융합 기술은 물론 직원 대부분이 엔지니어로 구성될 만큼 기술집약적 자동화기계설비를 선도하는 ㈜피엔티와의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실무교육과 취업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산학연 협력이 더욱 체계화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국내 유일한 정부산하 로봇전문생산연구소로 로봇융합기술의 사업연계형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산업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로봇직업혁신센터를 설립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피엔티는 2차전지용 롤투롤 설비기술의 국내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리튬이온전지 전극, 첨단소재, 자동화기계설비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2-10

국립금오공대, 구미고와 고교학점제 운영 ‘맞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입학본부가 구미고등학교와 ‘고교학점제 지원 체제 구축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금오공대 본관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우석 금오공대 입학본부장과 이윤화 구미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이현수 금오공대 산업공학부장, 김성기 구미고 교감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금오공대와 구미고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고교학점제 교사 양성 및 전문성 강화 △고교 및 대학 간 교류 활성화 △기타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금오공대는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에 앞서, 구미고와 다양한 진로선택 과목을 공동 운영하며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면서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 등을 바탕으로 지역 고교와의 협력을 강화·확대할 예정이다.김우석 금오공대 입학본부장은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운영과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 고교와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고교학점제 정착에 기여하고, 우수한 창의적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국립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2-10

상주시, 제3회 추경 예산안 1조1천880억원 편성

[상주] 상주시가 제3회 추경 예산안을 1조1천880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제2회 추경보다 130억 원 늘어난 규모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예산 1조600억 원 대비 147억 원(1.39%) 증가한 1조747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예산 900억 원 대비 10억원(1.11%) 감소한 890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예산 250억 원 대비 7억 원(2.80%) 감소한 243억 원이다.제3회 추경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 의무적 경비 부족분, 현안사업 마무리를 위한 사업비, 코로나19로 인한 미집행 사업과 이월액·불용액 등 세출예산을 삭감·정리하는데 초점을 두고 편성했다.이번 추경 주요 사업으로는 보육재난지원금 6억 원, 용유리 화산재 동재 보수사업 4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4억 원, 국제승마장 주경기장 조명시설 개선사업 4억 원, 전고녕가야왕릉 주변 주차장 조성공사 3억 원, 화서 금산1리(리도204호선) 확포장공사 3억 원 등이다.강영석 시장은 “제3회 추경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리 추경으로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현재 추진 중인 현안사업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3회 추경 예산안은 상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17일 최종 확정된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21-12-09

김천시, 평화시장 청년몰 개장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김천】 김천시가 평화시장 번영회 상가건물을 청년몰(PODORAK)로 리모델링공사를 마치고 시범운영 후 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천평화시장 청년몰 ‘PODORAK’은 김천 최초의 전통시장 청년몰로 국비 7억5천만원 등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지난 해 5월 착공, 올해 1월 준공해 다양한 먹거리 및 식음료 점포와 유통업 등 16개 청년점포를 조성했다.입점한 청년상인들은 심층면접, 기초교육 등 오랜 교육과정을 통해 선발됐으며, 2022년 12월 31일까지 임차료를 무료로 지원받는다.청년몰 입점품목으로는 지례흑돼지 돈가스, 피자·파스타, 도시락, 큐브스테이크 등 식사류 점포 4개소, 케이크, 쿠키, 츄러스, 커피 등 디저트류 3개소, 여성의류, 교육·컨설팅, 미술체험 등으로 구성됐고 상인교육을 위한 다목적 교육 공간 등도 조성했다.개장 이후는 평화시장 청년몰 협동조합으로 자체 수익사업 및 각종 정부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유지시켜 김천평화시장 청년몰을 더 확장시켜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청년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패기 넘치는 추진력이 평화시장의 다양한 변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2년에도 전통시장과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채복기자ncb7737@kbmaeil.com

2021-12-09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G-Star Dreamers 17기 데모데이 개최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8일 G-Idea Park에서 ‘G-Star Dreamers 17기 온라인 데모데이’행사를 개최했다.데모데이 행사는 G-Star Dreamers 17기 10개사의 6개월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최근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행사는 17기 10개사의 온라인 부스, 투자 IR발표, VC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TIPS운영사(플랜에이치벤처스), 기술혁신전문GG펀드 운용사(포스코기술투자), C-Fund 운용사(인라이트벤처스) 등 다양한 투자기관이 참석해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 아이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G-Star Dreamers 사업은 2015년부터 운영해온 경북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경북도와 삼성전자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특히 파트너스사인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선발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 판견인력 전담 담임멘토 2명이 상시 상담을 지원하며, 삼성전자 사내 전문 인력의 전문 멘토링도 지원하고 있다.이경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경북도와 삼성전자가 조성한 초기창업펀드인 C-Fund 투자연계와 기술혁신전문GG펀드, TIPS투자 등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스타트업이 성장 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G-Star Dreamers 사업은 2022년 첫 번째 기수인 18기 10개사를 12월 중 모집예정이다. 12월 중 경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공고해 1월 중 선정심사를 거쳐 10개사를 선발해 6개월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2-09

그린 바이오기업 팜한농, 구미공장에 130억 투자

[구미] 그린 바이오기업인 (주)팜한농이 농약 신물질 ‘티아페나실’생산 라인 증설을 위해 구미공장에 130억원을 투자한다.구미시는 지난 7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주)팜한농 이유진 대표,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주)팜한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티아페나실’은 광엽잡초와 화본과잡초를 동시에 방제하는 강력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로 작물 체내의 엽록소 생성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생성해 세포를 파괴한다.지난해 6천16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주)팜한농은 이번 ‘티아페나실’생산 라인 구미공장 증설에 130억원 투자, 2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1953년 창립한 (주)팜한농은 대한민국 농업과 함께 발전해온 구미 향토기업으로, 구미산업단지와의 인연은 1977년 한국농약(주) 구미공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3년 국내 최초로 작물보호제를 생산한 이래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20개 작물 분야 400여 종의 품종과 우수한 육종기술력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근간을 지키고 있다.2016년 LG화학의 자회사로 편입, LG화학 작물보호사업을 양수했으며 2018년부터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법인을 설립, 공격적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브라질 법인을 설립했으며 자체 개발 신물질 제초제 ‘테라도’를 앞세워 110억 달러 규모의 브라질 작물보호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주)팜한농의 이유진 대표는 “앞으로도 그린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대한민국 농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세용 시장은 “팜한농은 구미산업단지 발전의 상징적 기업이자 대한민국 그린 바이오 역사를 대변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2021-12-08

상주 가정어린이집 양질의 보육서비스… 공공형어린이집 전환

[상주] 상주시 봉양1길 지엘리베리움에서 가정어린이집으로 운영되던 튼튼어린이집(원장 최화영)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돼 보육 서비스 향상과 더불어 타 어린이집의 귀감이 되고 있다.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골라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 대한 양질의 보육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하는 제도다.2013년 개원한 튼튼어린이집은 지금까지 가정어린이집 형태로 운영해 오다 올 하반기에 공공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상주시가 지난 8월 신청을 받아 선정요건 충족 여부를 1차 확인한 후 선정기관에 추천해 심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9월 30일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튼튼어린이집은 2021년 10월 1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 3년간 공공형으로 운영되는데, 경북도내에는 14개소가 선정됐다. 최화영 원장 튼튼어린이집 전경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되려면 참여 기본요건을 갖추고 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어린이집 중, 원장의 전문성, 담임교사 급여 지급수준, 근속 보육교사 비율, 급·간식비 지출현황 등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보육교사 급여상승분(기본보육반 1개당 40만원), 유아반 운영비(만3~5세 반 1개당 60만원), 교육환경 개선비(재원아동 1인당 1만5천원) 등이 지원된다.행정기관은 운영관리 컨설팅, 재무회계 교육, 정보공시 관련 점검 및 교육, 기간종료 후 심사를 통한 재선정 등의 사후관리도 한다.최화영 원장은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만큼 영유아에 대한 최상의 보육 서비스기 제공될 수 있도록 공익적 운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튼튼어린이집은 현재 정원 19명에 18명의 영유아를 수용하고 있으며, 2017년 아토피, 천식 안심기관 선정, 2020년 한국보육진흥원 어린이집 평가제 A인증 등의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1-12-08

구미국제친선협회, 국제화 역량강화 교육

【구미】 구미국제친선협회는 지난 7일 라마다호텔구미에서 위드 코로나시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미국제친선협회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협회는 이날 행사에 임주영 대신대 음악학과 교수를 초청해 ‘클래식 인문학과 함께하는 겨울여행’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2007년 3월 창립한 구미국제신선협회는 7개국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해외민간단체와의 교류협력, 국제행사 및 외국인 통역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김수환 구미국제친선협회장은 “2021년 한 해 동안 협회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구미를 넘어 우리나라의 민간외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장세용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시점에서 민간 교류활동에 힘쓰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구미국제친선협회의 노력으로 구미시 민간외교가 더욱 활발해져 글로벌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10개국 14개 도시와 자매 우호결연을 체결했으며, 민선7기 들어 우호결연을 체결한 독일 볼프스부르크시, 베트남 박닌시, 영국 맨체스터시와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2-08

상주시, 만 18~39세 미만 대상 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모집

[상주] 상주시가 청년 귀농·귀촌인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분양에 나섰다.시는 40세 미만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8일부터 21일까지 청년 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상주 청년 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은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사벌국면 엄암리 3-80(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구 내) 일원에 임대주택 28호, 주민공동 이용시설 1동 등으로 건설된다. 내년 5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입주 대상은 귀농·귀촌을 했거나 예정인 만 18~39세 이하 청년 세대주다.가족형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 또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복층형 단독주택(전용 73㎡) 8호, 공유 A형은 3명 이상의 팀 및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복층형 단독주택(전용 78㎡) 8호, 공유B, C형은 신혼부부 및 1인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는 공유주택(전용 15~16㎡) 12호로 구성돼 있다.가족형 주택은 임대보증금 2천만원과 월 임대료 23만원, 공유형 주택은 보증금 500만~2천200만원과 월 임대료 8만~24만원이다.최초 2년 임대에 2회 갱신을 통해 최장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고, 자녀가 사벌초등학교에 재학할 경우 졸업 연도까지 갱신 가능하다상주 청년 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은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구내에 위치해 스마트팜 교육 및 창업 지원에 특화돼 있다. 주민공동이용시설에는 북카페·공동육아실·주민사랑방·공동키친 등이 있다.이에 따라 귀농·귀촌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와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등 안정적인 주거 기반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방법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재 예정인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상주시 스마트농업추진단 (054-537-8827)으로 문의하면 된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1-12-06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에 투자하세요”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견인구미시는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투자 촉진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높은 분양가로 인해 분양률이 오르지 않았던 구미국가5산단(이하 구미하이테크밸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구미하이테크밸리 분양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산업용지 분양가를 3.3㎡당 86만4천원에서 73만9천원으로 인하했다. 이로인해 작년까지 30%대에 머물던 구미하이테크밸리의 1단계 전체 분양률이 2021년 11월 현재는 121만4천㎡가 분양되면서 분양률이 54%까지 급상승했다.또 구미하이테크밸리 1단계 내 입주업종을 2구역 4개업종에서 7개업종으로, 3구역은 7개업종에서 16업종으로 확대했다. 2022년 상반기 출시될 임대전용산업단지는 입주 희망 중소기업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하이테크밸리는 편리한 교통망, 풍부한 생활·공업용수, 안정된 전력 등 기반시설이 잘 완비돼 있다.앞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광역교통망이 확충되고, 2단계 사업까지 완공되면 생산유발효과는 30조5천억원, 고용유발효과 22만 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기업들의 투자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 투자유치 6조 시대를 열기도 했다.올 한해만 16개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해 1조6천억원 투자와 1천700명 고용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7기(2018년 6월∼2021년 11월) 동안의 투자유치 실적은 905개사의 5조9천554억원 투자에 6천723명의 고용을 창출했으며, 34개사와 MOU를 체결해 5조1천135억원 투자유치와 5천215명의 고용창출이라는 실적을 기록했다.또 지난 9월 국내복귀기업 (주)럭키엔프라의 구미외국인투자지역 투자는 전국 첫 번째 사례로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앞으로 국내복귀(리쇼어링) 투자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외에도 (주)원익큐엔씨, 코오롱인더스트리(주), PI첨단소재(주), (주)피엔티 등의 투자는 구미국가산업단지와 함께 발전해 온 대표적인 소재·부품·장비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냈다.구미시의 이러한 기업투자환경 조성 노력은 경제지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구미세관의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작년 9월 이후 전년동기대비 14개월 연속 증가해 10월 누계 241억1천불로 작년동기대비 24.1% 상승했다. 2014년 이후 7년 만에 최고 수출액을 달성할 수 있는 수치이다.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전체 가동률은 9월 누계 평균 77.7%로 전년동기대비 7.6% 상승했고, 가동률이 75% 이상인 경우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지역경제가 점차 활력을 되찾고 있음을 알 수 있다.시는 지속적인 투자유치 환경조성을 위해 기업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매달 이달의 기업을 선정해 구미를 대표할 수 있는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는 이달의 기업 근로자에게도 표창 범위를 확대했다.또 기업의 경영 및 기술 혁신을 통한 제품·서비스 개발, 판로개척, 홍보 및 전시회를 위한 온·오프라인 정책과 해외통상 사업 등을 다방면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22년 6월 준공 예정인 고아제2농공단지의 성공적 분양을 위해 기업투자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공단의 성공적인 분양은 인구유입과 농가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2-06

‘더 가까이, 더 깊게’ 정책적·재원적 지원

구미시가 지역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기업활동이 활발해야만 시민들의 삶이 개선되고 경제도 번성한다는 기조아래 구미만의 ‘구미형 기업지원체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드 코로나를 지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더 가까이, 더 깊게, 더 많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 본지는 구미시가 추진하는 구미형 기원지원체계 시스템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더 가까이, 더 깊게, 더 많이’구미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을 위해 기업투자 활성화 환경조성,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기술·경영·마케팅 지원, 기업친화 분위기 조성 및 기업애로 사항 해결 등 전방위적 기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기업 가까이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깊게 들여다보고 그에 상응하는 맞춤 정책을 펼치기 위해 ‘더 가까이, 더 깊게, 더 많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정책적·재원적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우선, 지역경제의 가장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다.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영자금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다각적인 정책자금을 지원해 숨통을 열어주고 있다.구미시는 최근 3년간 총 858개사에 2천600억 원 규모의 경영자금을 융자추천 했으며, 시설자금은 195개사에 700억 원을 지원해 누적추천 금액이 3천300억 원을 돌파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만6천394개사에 3천700억 원 규모의 보증도 지원했다.또 2016년에 선정된 1호 펀드에 이어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2019년 3차 정시 출자사업’에 케이앤 지방 상생 일자리 창출 투자조합이 선정돼 성장 잠재력이 크지만 자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마중물 역할을 해오고 있다.펀드 규모는 한국모태펀드 87억원 출자를 비롯해 구미시 30억원, 경북도 20억원, 민간출자 24억원으로 총 161억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투자기간은 4년, 회수기간 4년으로 8년간 운용하고 있다. 구미시는 현재까지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를 선도할 신성장 산업 기업 3개 업체에 55억원을 투자했다.구미시는 단순 자금지원만 하는게 아니다. 기업규모와 해당 분야에 맞는 맞춤형 정책들도 펼쳐 나가고 있다.분야별 지원은 △기술개발·지식재산지원사업 △기업경쟁력강화 및 경영맞춤컨설팅사업 △창업과 벤처기업 육성사업으로 나눠 기업들의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육성하고 있다.‘기술개발·지식재산지원사업’은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를 통해 국내외 산업기술 정보제공과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대학·연구기관·민간 분야 전문가를 기술닥터로 지정해 기술문제를 개선하는 등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기업경쟁력강화 및 경영맞춤컨설팅사업’은 시제품제작센터운영을 통해 설계, 제작, 분석·평가 등 시제품 제작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인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사업을 통해 기업경영현장에서 발생하는 IP 장애유인 제거 및 즉시 상담을 통한 기업의 기술 및 현장애로사항을 해결한다.‘창업과 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창업보육센터운영과 벤처기업 집적시설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구미시 창업보육센터는 전문가 활용, 인증지원, 지식재산권, 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 최근 3년간 총 150건을 지원했다. 이러한 지원으로 현재 구미시 창업보육센터의 38개사 입주기업들은 2020년도 전체 매출 약 140억원, 신규고용은 27명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36%, 고용은 39% 성장했다.벤처기업집적시설 입주기업 역량강화사업은 금오공대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입주기업에 기술지원 및 전략적 상품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시제품제작, 지식재산권, 마케팅, 국내외 인증, 멘토링 등 총 78건을 지원했으며, 지원받은 기업은 전년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위해 구미시의 행정도 변화하고 있다”면서 “기업성장이 곧 구미 발전이라는 일념으로 구미시의 모든 행정역량을 지역기업 육성과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2-05

구미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발족… 내년 지정사업 신청

[구미] 구미시가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전 행정력을 결집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국·과장 및 담당계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발족식을 가졌다. 사진발족식은 행정협의체 운영계획 설명, 전문가 특강, 협력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이 ‘문화도시 행정거버넌스의 역할 및 필요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협의체 단장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부단장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선정하고,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 가능한 25개 부서 41개 담당으로 구성했다.협의체는 앞으로 문화도시 조성 연계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해 각 부서와 의견수렴 및 협의, 시민 제안사업 검토 등 실질적 협업기구로서 역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시는 이번 행정협의체 발족을 시작으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추진단을 비롯해 단체·유관기관 협의체, 산학연 협의체 등을 구성해 민관협치의 구도형성으로 구미시 고유의 문화도시 사업을 발굴해 2022년 문화도시 지정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다.배용수 부시장은 “이제 도시정책에서 문화는 피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인 만큼 부서의 다양한 정책과 연계는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행정을 넘어 시민과도 호흡하는 문화도시 구미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도시 지정사업’은 2022년까지 총 30개 이내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로 지속 가능한 도시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하기 위한 내용으로 추진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2-05

김천 관광특화거리 ‘북적’… 김호중 소리길 ‘인기’

[김천] 김천시 교동 연화지 일원 관광특화거리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5일 김천시에 따르면 트로트 가수 김호중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골목길이 주목받고 있다.골목길은 현재 군 복무 중인 김호중과 만남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장소로 지난 10월 준공했다.‘김호중 소리길’이라는 거리명이 붙었다. 김호중 팬카페 상징색인 보라색을 사용해 거리에 통일감을 주었다.이곳에는 다양한 조형물, 벽화 거리, 포토존이 들어서 24시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전부터 팬 방문이 꾸준히 있었지만 김호중 소리길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팬이 찾아와 상점가 매출까지 상승시켰다.팬들이 많이 찾는 연화지, 직지사 인근 식당과 카페 7곳의 월매출을 김호중 소리길 준공 이전과 이후로 비교하니 평균 40% 이상 늘었다. 매장별로 월 수백만 원이나 매출이 늘었다고 한다. 골목길 상점뿐만 아니라 김천시 주요 관광지를 함께 찾는 팬들도 크게 늘었다.전국에서 온 관광객이 여행사를 통한 김천 시티투어를 이용해 연화지,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부항댐 등을 찾고 있다. 덕분에 직지사는 지난해 이맘 때와 비교해 관광객이 140% 늘었고, 부항댐 집와이어 이용객은 220% 증가했다. 김호중 팬클럽 ‘아리스’ 안내를 돕는 김천 아리스 측은 “주말에 팬들이 관광버스를 맞춰서 단체로 오는 경우가 많다”며 “개인적으로 오시는 분들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김천을 방문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벚꽃 명소로 알려져 주로 봄 특수를 누리던 연화지 주변 상가가 연일 발 디딜 틈이 없어졌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1-12-05

임란의 명장 정기룡 장군 일대기 책으로

[상주] 임진왜란 당시 60전60승의 신화를 남겼던 정기룡 장군의 일대기가 책으로 재조명 되고 있다.충의공 정기룡 장군 기념사업회는 최근 ‘임란 육전의 명장, 충의공 정기룡 장군과 상주’라는 책을 펴냈다.저자인 김홍배 기념사업회장은 지난 3일 상주문화원 금요사랑방 강좌를 통해 장군에 대한 특강을 했다.100쪽 분량인 책에는 임진왜란 당시 동아시아 정세와 조선의 실태에서부터 임진왜란 당시의 정치 상황, 국방력 등을 27개 단락으로 나눠 상세하게 담고 있다.정기룡 장군에 관한 조선왕조실록의 내용과 함께 장군의 사후 평가는 물론 리더십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정기룡 장군의 선양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육군 소장 출신인 저자가 자신의 35년 군 경험을 바탕으로 전투에 대해 기술하고 있으며, 목민관(牧民官)으로서 장군의 일면도 상세하게 조명하고 있다.이번 출간은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제459주년 기념문화제 사업의 일환으로 장군의 일대기를 재조명해 교육 홍보용으로 배포코자 추진했다.김홍배 회장은 책자 서두에서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 뜻있는 상주 사람들이 중심이 돼 장군의 업적을 위상에 걸맞게 재조명해 선양(宣揚)사업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야말로 시대적 요구요, 우리의 사명일 것이다. 장군께서 몸소 실천하신 충성심과 효성, 진정한 용기와 희생정신, 책임감과 창의성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배워서 실천하고, 이런 충의정신(忠義精神)을 교과서에도 수록해 교육의 지표로 삼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지금까지 장군에 대한 학술 논문이나 자료집 등이 많지 않고 장군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 가운데 가능한 한 장군의 역사적 의의를 보다 분명하게 나타내고자 노력했다”고 적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1-12-05

김천 ‘자산골 마당 깊은 집’ 국토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김천】 김천의 ‘자산골 마당 깊은 집’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1회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일제강점기 김천읍장의 관사로 사용됐던 건물이다.이후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민간인의 손에 넘어갔고 건물이 낡아 소유주가 살지 않으며 마을의 미관을 해치는 골칫거리로 전락했다.이 건물이 환골탈태한 건 자산동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되면서다.김천시와 주민들은 도시재생사업인 ‘자산골 새뜰마을사업’을 추진하면서 마을 내 여러 빈집 중 오래됐지만 가치가 높은 이 건물을 리노베이션 대상으로 선정했다.2018년 이 건물을 매입한 시는 2019년 1월부터 목조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증축해 2020년 6월 준공한 후 ‘자산골 커뮤니터센터’로 활용하고 있다.리모델링 과정에서 기존 목조건물을 재활용하고 앞마당 우물과 뒷마당 고목은 기존의 것을 복원했다.더불어 건물 뒷마당과 마을 골목길의 높이 차가 무려 7m가 되는 것을 증축 건물로 연결해 건물에 의한 공간 잇기로 배치해 증축 및 리모델링된 ‘가’동은 커뮤니티 공간(홍보관·마을기업)으로, ‘나’동 신축건물은 자산동 주민협의체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다.‘자산골 마당 깊은 집’은 이번 공모전에 앞서 ‘2020년도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 선정된 바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공간은 사람이 모이고 추억이 쌓이는 살아있는 것”이라며 “옛것을 살렸지만 세련미를 잃지 않은 이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것처럼 자산골이 김천팔경에 버금가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ncb7737@kbmaeil.com

2021-12-05

상주시, 청년 귀농귀촌인 등 창업오피스 입주자 모집

【상주】 상주시가 청년 귀농귀촌인과 창업자 육성을 위해 창업오피스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시는 귀농·귀촌형 공공임대주택단지에 조성하는 창업오피스 입주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창업오피스는 폐교된 공검중학교 본관 건물(2층)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귀농·귀촌 및 농산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창업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창업오피스는 6호(72㎡/호당)로 방, 거실 및 주방, 사무실, 화장실 등 사무실과 주거시설이 함께 있다.입주 신청 대상은 상주시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만 45세 미만인 자다.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입주자 선정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2년 1월 말에 그 결과를 발표하며, 입주는 2022년 4월 이후 예정이다.윤해성 농업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청년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창업 기반 구축을 통해 농촌 지역 인구 증가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코자 추진했다”며 “창업오피스 입주 신청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입주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21-12-05

칠곡군수 출마 김재욱 전(前) TBC 상무이사, 행정에 경영마인드 도입 공약

【칠곡】내년 6월 칠곡군수 선거에 도전장을 낸 김재욱 전(前) TBC 대구방송 상무이사가 행정에 경영마인드 도입을 약속했다.그는 또 서비스행정, 경영행정, 창의행정 등의 군정추진 3대 원칙을 제시했다.김 전 이사는 “글로벌 무한 경쟁과 지방 소멸의 절박한 위기에서 지역의 생존을 위해서는 행정에 경영 철학을 접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40년 동안 금융기관, 건설사, 언론사 등에서 기획과 경영업무를 통해 쌓아온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칠곡군 발전을 위한 전략과 전술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칠곡군은 타 시·군보다 인구대비 공무원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지금까지 잘 조성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군정에 경영마인드와 소프트웨어를 입혀 칠곡군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서비스행정, 경영행정, 창의행정을 강조했다.김 전 이사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행정의 최대 고객인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행정이 필요하다”며 “친절한 민원 응대는 물론 군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고 군정의 모든 업무를 군민들이 알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는 서비스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이어 “지방재정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경영행정으로 효율성을 높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며 “행정에 공익 비즈니스 개념을 도입하고 일선 공직자도 경영행정을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또 “급변하는 대외환경에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창의행정을 통해 지역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며 “지역 특유의 강점을 기반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시대는 행정을 책임지는 자치단체장의 CEO 마인드를 요구하고 있다”며 “수평적 리더십으로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2-04

경운대 무인기공학과, 주요 무인항공기 경연대회 ‘두각’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가 최근 주요 무인항공기 경연대회에 참가해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무인항공기 시스템의 설계·제작·조종·운용 등 전반에 대한 특화된 하드웨어기술 및 소프트웨어기술 분야의 이론과 실기를 교육하는 경운대 무인기공학과는 지난 2017년 학과 설립 이후 국내외 무인항공기 경연대회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력을 입증해 왔다.올해는 무인기공학과 전공동아리 2팀이 주요 경연대회에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2021 국제 PAV(개인용 비행체) 기술경연대회에서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지정공모(수직이착륙기/VOL)부문 최우수상 수상(그린나래팀), 제13회 부산대학교 총장배 창의비행체 본선 비행경연에서 고정익 부문 은상 수상(에어플러스팀), 제3회 전국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상(그린나래팀)을 수상하며 프로젝트 기획 및 수행역량을 인정받았다.통상적으로 무인항공기 경연대회는 매년 초 기술구현에 대한 정보가 공지되고 당해 가을까지 여러 차례의 평가를 통과해 본선 비행경연을 펼치게 되는 장기 레이스로 진행된다.정의태 경운대 무인기공학과장은 “제자들의 무인기공학도를 향한 순수한 열정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매우 기쁘다”며 “경운대 무인기공학과는 산업체 실무역량을 보유한 우수 교수진과 최고의 교육 환경, 산업체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재학생들이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