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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도군, 공공일자리 참여자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총력

청도군이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들에게 지난 5일 여름나기 물품을 지급하고 폭염경보에도 옥외에서 근무하는 일자리 사업 근로자들이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노출될 위험에서 예방하고자 냉감 소재의 쿨 토시와 쿨 헤어밴드, 휴대용 양산 등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여름나기 물품을 지급했다.또 폭염특보 발효 시 △근무시간을 조정해 무더위 시간대(오후 2시 ~5시)에는 옥외 작업을 자제하거나 중지 △근로자가 일하는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 그늘진 휴식 공간을 마련하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등 사업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군의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청도읍성과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 신화랑 풍류마을 등 지역 사업장 10개소에서 상·하반기 29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올해도 극심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근로자들이 폭염대비 행동 요령을 잘 실천하여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07

영남대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 위해 100억 원대 투자의향서 받아

영남대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선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영남대는 지난달 31일 대기업, 지역 기반 동문 기업 등 전국 각 분야 대표 벤처캐피탈(VC) 및 창업기획자(AC)로부터 투자의향서(LOI)를 전달받으며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투자사는 △㈜더이노베이터스(10억) △롯데벤처스(주)(10억) △블루웨일인베스트(주)(20억) △㈜어나더브레인(20억) △인라이트벤처스(주)(20억) △㈜티비즈(20억) △㈜에코프로파트너스(5억) 등 총 7개 사로 총투자금액은 105억 원에 달한다.투자 의향을 밝힌 기업들은 영남대의 글로컬대학 사업 역량에 큰 기대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산·학·연과의 밀착형 동맹을 통한 지역산업 육성과 인적 교류 활성화 △반도체 및 AI, SW 등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 △지역산업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생애 전주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조성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 △유학생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상생형 글로벌 동반성장 등 탄탄한 글로컬대학30 사업 전략이 투자 유치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인라이트벤처스(주) 유동기 대표는 “이번 투자의향서 제출이 기업과 영남대가 지역 발전을 위한 협업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남대가 추구하는 지역 기반 산업 육성과 미래 인재 양성 전략에 확신으로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고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 목표를 이뤄나가는데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영남대에 보인 관심과 투자 의향은 영남대에 대한 신뢰이며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의 선정을 넘어 지역 상생과 발전을 선도하는 영남대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오늘 기업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밑거름으로 지역 상생·동반 성장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글로컬대학의 선도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와 국립금오공대는 반도체·SW 인력 양성, 지역 첨단산업 육성, 스타트업 지원 및 글로벌 청년 빌리지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연합모형으로 글로컬대학30사업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달 말 양 대학이 사업의 세부 계획을 담아 2024년 글로컬대학사업 본 지정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고 대면 평가 등 최종 선정 평가를 앞두고 있다.  영남대는 국립금오공대와 지난달 중순 글로컬대학 사업을 위한 지·산·학·연 29개 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하고 포럼을 갖는 등 사업 선정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06

경산시, 우리 아이 보듬병원 10월부터 주 7일로 확대 운영

경산시가 10월부터 평일 야간·휴일에 소아 청소년 경증환자들이 지역에서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우리 아이 보듬병원’ 진료를 주 7일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아이를 낳고 지역에서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완결형 소아 청소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12월 ‘경산시 공공 야간·휴일 의료기관과 약국 지원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 보듬병원이 지난 2월 중산동의 ‘파티마연합정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정영권)’이 주 3일 운영을 시작으로, 4월에는 압량읍의 ‘사과나무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도은정)’이 참여해 현재 주 6일 운영 중이다. 우리 아이 보듬병원은 맞벌이 부모나 야간에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 편의성을 제공해 지난 6월까지 총 6020명의 환자를 진료해 평일 야간에는 일 평균 40명, 휴일에는 일 평균 118명이 이용하는 등 ‘아이 낳기 좋은 소아 청소년 진료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 의료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소아 응급의료의 실태를 자세히 검토하는 등 지속적인 보듬병원 운영과 미비점을 보완해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경산형 의료 서비스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에서 아이를 낳고 지역에서 우수한 전문의의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축된 우리 아이 보듬병원을 정착시켜 불필요하게 응급실을 이용하는 불편을 해결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으로 경증환자들은 지역에서 완벽히 해결하는 소아 청소년 진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06

폭염에 식수부족 단수사태로 주민 고통… 김하수 군수,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항의

김하수 청도군수가 지난 4일부터 이어져 온 ‘폭염 속 단수’로 고통받은 군민들의 민의를 대변하고자 6일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를 긴급 항의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일 오후부터 시작된 일부 고지대의 단수가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청도군 화양읍, 각남·풍각·각북·이서면 일대 최대 2480가구로 확대됐기 때문이다.앞서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는 이서배수지 수위가 급감하고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청도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과 폭염으로 물 사용량이 늘며 운문정수장의 송출량이 2만1500t을 초과하자 공급량을 줄였다.청도군은 단수가 발생한 4일부터 단수 가구에 1.8ℓ짜리 생수 1만3000여 개를 읍·면사무소와 단수 가구에 배부하며 급수차(15t 외) 26대를 이용해 긴급 급수하고 있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단수는 청도군민에게 재난으로 정서적 고통은 심히 말할 수 없다”며 “지역의 물을 군민이 안심하고 공급받을 수 있도록 운문정수시설의 증설과 연계하는 운문댐 송수터널 및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해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한편, 청도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1일 1만 7500t의 식수를 공급받도록 계약돼 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06

고령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11개소 완료

고령군은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을 유치해 8월 현재 보건기관 11개소 사업을 완료했다.그린리모델링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국가전략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18년 대비 40%감축)에 따라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거주자 및 이용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국토부 추진사업이다.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벽체 단열, 창호, 전열교환기(공기순환기) 교체 등을 통한 온실가스(CO2)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총 사업비 33억원 중 국비 23억원(70%)이 투입돼 21년 3개소, 22년 3개소, 23년 3개소, 24년 2개소 완료했다.또한, 2024년 4월 국토부 현지조사를 통해 보건지소(성산, 개진, 우곡) 3개소와 보건진료소(월막, 옥산) 2개소 등 5개소 보건기관이 추가로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 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김곤수 보건소장은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청사의 단열성능 개선 및 이용 환경이 개선되어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의 만족도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kr5835

2024-08-06

경산시, 초거대 AI 클라우드 팜 실증 및 확산 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

경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지역특화형 초거대 AI 클라우드 팜 실증 및 확산 환경조성 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111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담하는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3년간 총 258억 원(국비 111억, 지방비 120억, 기타 27억)이 투입되며 경북도와 경산시, 포항시, 구미시 등이 주관하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 대구대를 포함한 13개 기관이 참여해 3개의 세부 사업으로 진행된다. 먼저 ‘초거대 AI 인프라 구축사업’은 경산 지역에 초거대 AI 엔진, GPU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장비를 갖춘 마이크로데이터센터를 조성해 특화된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참여기업에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어 ‘초거대 AI 융합 플랫폼 실증사업’은 △초거대 AI 기반 차량 지원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실증(경산) △악취 해결 플랫폼(포항) △방산품 설계·유지보수 서비스(구미)로 구성되며 지역 현안 사업들을 실증을 거친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사업’은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지원을 통해 양질의 산업인력 확보와 지역 AI 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 경산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화산업과 초거대 AI의 접목으로 미래산업 발전과 시민 편의성을 향상 시킬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이를 토대로 지역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스스로 빛나는 항성 도시 경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06

경산시 신규 3개 파크골프장 조성 차질

경산시가 최근 3세대 스포츠로 주목받는 파크 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올해 조성하기로 한 3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애초 계획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시는 파크 골프 동호인들의 수요 만족도를 일부분 해결하고자 십수 년째 개발이 미루어진 하양읍 대조리 운동장 부지에 27홀의 파크골프장과 대구대 내에 18홀, 옥곡동에 9홀의 파크골프장을 연내에 준공해 할 계획이었다.파크골프장 조성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시민들에게 쉽게 각인되고 독창적이며 참신한 파크골프장의 명칭을 공모해 선정하기도 했다.하지만, 대구대에 조성할 파크골프장 부지에 대해 대구대를 운영하는 영광학원 이사회가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시의 파크골프장 건설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여기에 옥곡동에 조성하는 9홀의 파크골프장도 인근에서 즐기는 임시 야외 물놀이장을 상설 물놀이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파크골프장에 필수 요소인 잔디의 활착을 고려하면 연내 개장에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또 하양 대조리 운동장에 조성될 27홀의 파크골프장도 잔디 활착 문제로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파크골프장의 조성을 기다리는 파크 골프 동호인의 기다림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경산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필수적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파크골프장에 식재된 잔디가 활착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신규 파크골프장의 여러 문제를 빨리 해결해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06

청도 풍각보건지소, 건강증진사업 및 만성질환 관리실 운영

청도군은 5일부터 12월 말까지 건강증진형 풍각보건지소에서 산서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건강증진사업 및 만성질환 관리실’을 운영한다. 풍각보건지소 기능보강에 따른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산서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매주 월, 수요일에 운영하는 만성질환 관리실은 혈압·혈당 등 건강측정 및 상담, 운동·절주·영양 상담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 치매 인지검사 등을 주된 업무로 한다.  또 외래산부인과, 소아 청소년과, 예방접종 사업 홍보와 폐의약품 회수 필요성 및 결핵,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국가 암 검진 사업 등 보건사업 전반에 대해 상시 홍보와 안내한다. 특히 심 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설해 고혈압, 당뇨병에 대해 평소 의사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기와 이동 금연 클리닉,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도 충족시킨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양질의 건강 보건 프로그램 운영으로 풍각보건지소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행복공동체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05

고령군수배 2024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참가신청 조기마감

‘고령군수배 2024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참가선수 모집이 첫날 조기 마감됐다.고령군은 대회 참가 접수를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대한철인3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해 시작 7시간 만에 목표 인원 800명을 채웠다. 이는 철인3종 대회 역사상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철기문화를 꽃피운 대가야! 철인이 온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고령군 다산면 다산문화공원과 은행나무 숲 일원에서 개최된다.손창형 위원장과 전해명 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재 주말도 반납한 채 대회 코스를 수시로 점검하고, 여러 철인대회 현장을 찾아 벤치마킹과 홍보를 하는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은 “이제 남은 숙제는 철저한 준비”라며 “힘든 과정이지만 준비위원회와 함께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역동적이고 힘이 넘치는 철인 3종대회가 젊고 힘 있는 고령군의 이미지와 일치한다”고 전하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쓰시는 전해명 협회장과 손창형 대회준비위원장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kr5835

2024-08-05

경산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산시는 5일부터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오늘 건강’ 앱(APP)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허약·만성질환자 등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대상이다.  단, 노인 장기요양등급 1~5급 판정자,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자가 측정 기기 지원 대상자는 참여 제외 대상이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에게는 사전 건강측정 결과에 따라 대상자별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제공하고, 스마트폰에 연결된 ‘오늘 건강’앱을 통해 측정된 정보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해 개별 건강미션을 부여하는 등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등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신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경산시보건소 방문보건실(053, 819-5800, 810-6172)로 하면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04

청도군, 공무원 복지 도우미 활동 모범사례 돋보여

청도군은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자 군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복지 도우미 활동’을 8월 말까지 추진한다. 청도군 공무원 복지 도우미 활동은 전 공무원이 독거노인, 장애인, 한 부모가정 등 여름철 취약계층 627세대와 1대 1로 결연해 가정방문, 전화 안부를 통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불편한 점을 파악함으로써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연계해주고 정서적 지지와 위로를 전하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사업이다. 이번 전 공무원 복지 도우미 활동을 통해 비좁고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무의탁 독거노인에게는 서비스 연계 사업으로 에어컨을 즉시 설치하고 선풍기가 고장 나거나 낡은 선풍기로 파악된 취약계층 가구에는 선풍기를 지원했다.  그 외에도 쿨매트, 휴대용 선풍기, 삼계탕, 미숫가루 등 더위를 이기기 위한 물품과 식품을 전달하는 미담 사례가 지속으로 나타나고 있다.  청도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름철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 복지 도우미 운영을 통한 가정방문과 안부 전화 등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04

경산시 저출생 극복 TF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경산시는 2일 경산시 저출생 극복 TF 추진상황 보고회로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경산시 저출생 극복 TF 추진단장인 윤희란 부시장 주재로 안성렬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과 경상북도 관계자와 경산시 저출생 극복 TF 추진단원이 함께했다. 경산시는 △완전 돌봄 △안심 주거 △행복 출산·의료 △조직문화의 4개 반으로 구성된 저출생 극복 TF 전담부서별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경상북도는 저출생에 따른 국가 위기 상황 공유 및 정책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희란 부시장은 “저출생 현상은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지역 소멸의 위기까지 초래할 수 있는 문제로, 체계적·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저출생을 둘러싼 전후방 문제인 결혼, 돌봄, 정주 여건 개선 등 젊은 세대들의 정착을 위한 자녀 양육과 교육이 조화되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시 차원의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공식 선포에 따라 저출생 대책 사업을 추진할 전담부서인 ‘저출생 극복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야간·휴일 소아 청소년 환자들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우리 아이 보듬병원 2개소를 운영 중이다. 또 경북의 대표 돌봄 모델인 K-보듬센터도 9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7월부터 시범운영 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공적·사회적 제도망 마련에 힘쓰고 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04

성주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 ‘2024 성주썸머워터바캉스’ 인기 최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27일 개장한 ‘2024 성주썸머워터바캉스’가 재미와 안전 모두 잡은 물놀이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성주별고을체육공원 제2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참별이 슬라이드(대형1, 중형3)와 대형풀장, 유아용 에어바운스 등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물놀이 기구들이 준비돼 있다.슬라이드마다 안전요원들이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펼치고 있어 행사장을 찾는 어린이 동반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다.메인 광장에서는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대포와 시원한 물줄기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준다. 오픈 채팅방을 통해 올려진 사연 소개와 신청받은 노래가 시원한 물놀이장에 울려 퍼져 축제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또한, 물놀이 시작 전 사회자으로 진행으로 열리는 물총싸움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하나가 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랜덤 댄스 플레이를 통해 반응이 좋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등 물놀이 외에도 즐길 거리가 다양해 여름 물놀이장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넓은 그늘막 쉼터와 알찬 메뉴에 착한 가격으로 구성된 푸드트럭,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은 물놀이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휴식을 제공한다./전병휴기자@kbmaeil.com

2024-08-04

성주군, 7개소 1921억 투입 자연재해예방사업 본격추진

성주군이 선제적 재난 대응과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연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자연재해예방사업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호우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이나, 재해취약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재해위험요인 해소 및 주민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성주군은 재해위험개선지구 4개소, 풍수해권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개소 총7개 지구에 19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연재해예방사업을 벌인다.군은 또한, 2025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철산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종 사업선정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되면 전국 지자체중 최대 규모의 국비예산을 확보하게 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5월 초부터 재해예방사업장을 직접 순찰·점검하며 우수기 대비 공정관리와 피해요소 사전제거 등의 현장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이 군수는 “군민이 체감 할수 있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수 있도록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