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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촌지도사업 41개 추진… 미래 농업 전환 속도

김종철 기자
등록일 2026-03-11 13:19 게재일 2026-03-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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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농업 기반…농업 경쟁력 강화

청송군은 최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 전환을 위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41개 사업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유관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대표, 과학영농 실천 농가 등 14명으로 구성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의 세부 계획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대상자를 확정한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국내 육성 신품종 채종 기술 보급 △GAP 명품 사과 재배단지 조성 △친환경 해충방제 지원 △청송 고추 육묘장 육성 △영농 현장 애로 기술 발굴 재해 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지원 등 총 41개 사업이다.

군은 올해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이상기상에 대응하는 재배기술 보급과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기술 보급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청송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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