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개발, 조리 방법 개선...실무 중심 교육 청송군 "밑반찬은 음식점 첫인상 좌우"
청송군은 관내 일반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영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메뉴 개발 집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지난 9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월·화요일 진행되며, 업소별 주메뉴와 어울리는 밑반찬 개발과 조리 방법 개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밑반찬 구성 방법과 메뉴 개발 전략을 소개하고, 단순한 반찬을 넘어 사이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도 함께 교육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음식점의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업소별 특색 있는 먹거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밑반찬은 음식점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메뉴 수준을 높이고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