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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상주 남성시장 상인회, 행복쇼핑 동행축제 펼쳐

인구 감소와 대형매장 난립 등으로 재래시장이 날로 쇠퇴하고 있는 가운데 상인들이 스스로 활기 불어 넣기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상주 남성시장 상인회(회장 남태우)는 침체된 전통시장의 경기회복과 이미지 개선을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살맛나는 행복쇼핑 2024 상주 남성시장 동행축제’를 개최하고 있다.행사는 문화공연과 게릴라 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려지고 있다.먼저 15일 오후 화령상회 앞에서는 난타 및 지역예술인(노성국, 황민, 태랑, 성현 등) 공연이 펼쳐져 흥을 더하며 행사의 개막을 알렸다.행사기간 중에는 남성시장을 이용해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남성시장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전거, 전자레인지, 선풍기 등 각종 경품을 선사한다. 경품 추첨은 17일 오후 4시부터 화령상회 앞에서 진행된다.또한, 게릴라이벤트로 남성시장 4행시, 사과껍질 길게 깎기 대회 등 다양한 즉석게임을 진행해 선물을 증정한다.남태우 상주 남성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찾아오는 전통시장, 이용객들로 붐비는 전통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이 깃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5-16

김천시, 2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우수상’ 수상

김천시가 ‘2024년(23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이로써 사업비 7500 만 원, 포상금 12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시·군 평가는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분야와 경북도 역점시책 관련 지표에 대해 종합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6개 분야 89개 지표와 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11개 지표 합쳐 총 100개 지표로 진행된다.김천시는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에서 82개 지표 중 74개 지표의 목표를 달성해 전년도 대비 5.6% 증가한 90.2%의 성과율을 기록했다. 특히, 환경산림 분야와 보건위생 분야에서 전 지표 목표 달성으로 상위 점수를 받았다.우수시책 발굴에 대한 정성평가에서는 18개 지표 중 13개 지표가 인용됐다. 특히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우수사례 지표에서 지능 정보화 조례 개정, 클라우드 신규 구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지표에서 화물용 전기자전거(카고 바이크), 뚝방길 자전거 타기 행사 등이 선정돼 김천시 시책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시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진행한 성과관리 업무평가에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반영해 지표별 구체적인 목표 설정 및 매월 실적 보고회 개최했다. 정성지표 1:1 맞춤형 컨설팅 시행, 평가 총괄 부서와 실무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김충섭 김천시장은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전 공직자가 맡은 업무에서 적극 행정을 수행한 결과이며, 행정 전반에 대한 우리 시의 우수한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수상을 시정 발전의 추진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질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16

구미시, 반려동물 종합 문화공간 조성

구미시가 2025년까지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공간을 조성한다.시는 부지면적 2만2898㎡, 사업비 총 96억원을 투입해 반려동물 문화공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 중 하나인 ‘애니멀 케어 센터’는 36억원을 투입해 2023년 10월 착공, 2025년 1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지역 내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동물보호센터이다.센터는 동물들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유기 동물과 임시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을 위한 장소로, 지역 사회의 동물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지난해 7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투입, ‘반려동물 입양센터’도 건립한다. 올해 7월 실시 설계 등 사전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며, 내년 1월 착공해 7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버려진 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제공해 그들의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또 반려동물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인 ‘펫 플레이 그라운드 카페’도 조성한다.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 5월 착공해 12월 운영을 목표로 한다.반려동물을 위해 실내에는 놀이기구와 수영장, 장난감이 구비되며, 실외에는 넓은 잔디밭과 장애물 코스, 산책로 등 활동적인 놀이를 제공한다.카페 내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간을 구분하고 멍푸치노, 멍불덮밥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과 음료를 준비해 반려인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서 낙동강 전망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도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와 연계해 반려동물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기적으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열어 반려인들과 반려동물들이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 조성으로 반려동물과 주인, 비반려인이 앞으로 더 풍요롭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려 문화를 한 단계 도약하고 진정한 동물 복지 도시로 발돋움해 반려동물의 새로운 메카로 거듭나겠다”고 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5

구미시, 시군 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구미시가 14일 경북도의 ‘2023년 실적 시군 평가(지자체 합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했다.구미시는 민선 8기에 들어서며 ‘변화와 혁신’을 모토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공부하고 발전하는 조직을 위해 굿모닝 수요특강, 현장 중심 정책개발 교육 등을 실시했고, 적극 행정을 장려코자 우수공무원에게 파격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구미시만의 차별 있는 정책들을 펼쳤다.그 결과 △임신·출산 안심 환경 조성(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아픈 아이 돌봄센터) △마을 돌봄 활성화(24시 돌봄센터, 꾸러기 놀이 기획단) △시민 참여형 보훈 문화 행사체험(독립운동가 장진홍 선생 뮤지컬 공연, e-구미 독립운동기념관 구축) 등 6개 정성평가 지표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시는 매월 실적 점검과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대응책 마련, 지표 담당자 개별 면담 등 부진 지표에 대한 집중관리로 정량평가 전 지표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노력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혁신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시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구미시를 목표로 시정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구미시는 지난 4월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를 시작으로 주기적인 추진 실적 점검과 1대 1 지표 담당자 면담 등 2024년 실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5

국힘 강명구 당선인, 11개 지역구 민생투어로 소통 정치 ‘시동’

국민의힘 강명구(구미시을) 당선인이 지역구 곳곳을 돌며 직접 민원을 챙기는 등 국회 입성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선거기간 동안 ‘20시간 선거운동’과 ‘2+2 뚜벅이 선거운동’을 펼쳤던 강 당선인은 당선 확정 발표가 난 다음날부터 변함없이 새벽인사를 하며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진행하고, 구미을 지역 1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민원을 제기한 단체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문제와 민심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강 당선인은 ‘민원의 날’을 만들어 소외될 수 있는 농촌 지역부터 시·도의원, 참모진들이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직접적인 소통으로 민원을 해결하겠다는 각오다.또 지역 현안인 신공항 배후단지 역할과 광역철도 동구미역사, 5공단 입주 규제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당선인의 1호 공약 ‘일류 교육도시 구미’등의 약속들을 반드시 성사시켜 시민들에게 보답할 방침이다.여기에 기존에 사용하던 선거사무실을 ‘열린 사무실’로 활용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참모진 구성도 지역 밀착형으로 지역 상주 인원을 더 많이 구성할 예정이다.강 당선인은 “부족한 저에게 소중한 표를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아직도 강명구가 누구인지 모르는 지역민들을 위해 더욱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인사하러 다니고 있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갑·을 지역구가 원팀이 되어야 한다. 갑·을 할 것 없이 힘을 합쳐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정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명구 당선인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돼 4.10총선에서 65%의 지지를 얻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4

구미시, 지역 청년작가전 ‘디토합니다’개최

구미시가 14일부터 6월 9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지역 청년작가 김나래와 이혜전이 참여하는 제4회 구미청년작가전 ‘디토합니다’를 개최한다.디토(Ditto)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MZ세대 신조어 ‘디토합니다’는 ‘동의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이번 전시는 지역의 열정적인 두 청년 작가를 소개하고 그들의 작업세계가 하나의 유행이 되어 지속적인 창작활동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나래와 이혜전 작가는 동갑내기로 동시대를 공유하지만 작품의 표면적인 이미지는 상반된다. 이번 전시에서 두 작가의 서로 다른 독창적 예술 언어와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김 작가의 작품 속에는 곰돌이가 가득하다. 형형색색의 곰돌이를 보면 그 앙증맞음에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며, 그렇게 사랑을 꾹꾹 눌러 담아 그려낸 곰돌이가 관객의 마음에도 행복한 온기를 전한다.이 작가는 ‘나 그리고 너와 너’, ‘둘뿐인 세계’ 등 작품 제목에 내용을 성실하게 반영한다. 자신이 겪었던 인간관계 속 갈등을 작업의 주제로 삼으며, 인간보다 오래 지구에 머무르며 무수히 많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수백만 여종의 생물과 뒤엉켜 살아가는 자연에서 공생의 해답을 찾는다.두 청년작가의 작품은 결국 행복을 염원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인간의 모든 고민과 행위가 결국은 단 하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해설 프로그램(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전시 연계 상설교육 ‘꽃길만 걸어’를 함께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전화(054-480-4566) 또는 강동문화복지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4

구미대, 지역 최초 ‘워터 페스티벌’ 열어

구미대학교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지역 최초로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낮 12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교내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대학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대학 축제로 진행됐다.대운동장 워터존에는 40m 워터 슬라이드와 수영장, 장애물 경기장 등이 설치됐고, 메인 무대 인근에는 물대포가 분사돼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또 13일에는 폴 블랑코·호미들·QWER, 14일에는 스테이씨·비·빌리·DJ아스터 등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다.최근 대세 가수로 떠오르고 있는 스테이씨, 월드스타로 평가받는 비(정지훈), 힙합 3인조 그룹인 호미들, 4인조 걸즈 밴드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QWER, 힙합과 비트박스로 청소년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DJ아스터 등의 공연은 구미대 학생들 및 지역 시민들을 축제의 도가니에 빠져들게 했다.14일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급 치어리딩 팀으로 평가받는 구미대 천무응원단의 화려한 공연과 불꽃놀이 쇼가 펼쳐졌다.이승환 총장은 “이번 워터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게 기획돼 캠퍼스의 색다른 낭만과 추억을 쌓게 될 것”이라며 “지역 시민들도 참여가 가능해 대학 축제이자 지역민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가 되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4

구미시, 2024년 로봇 플래그쉽 공모사업 선정…총 9억4000만원 투입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 사업인 ‘2024년 로봇 플래그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9억4000만원(국 4.7, 도 1.4, 시 3.3)을 투입해 시제품 개발, 사업화 지원, 창업캠프 운영 등 기술지원부터 창업지원까지 지역특화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부품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미시에는 LG전자, 인탑스 등 130여 개의 서비스로봇 선도기업과 부품기업이 있으며, 전국 유일 로봇 전문 인력 양성기관인 로봇 직업혁신센터를 보유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첨단 로봇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로봇 전‧후방 기업을 육성하고 앵커-부품 기업의 선순환적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또 올해 경상북도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북 글로벌 로봇생산 거점 구축 지원사업(2024∼2026년, 15억원)’과 연계한 ‘선도기업-부품기업-연구기관’의 공동연구센터(Joint-Lab)를 운영해 지역 로봇 선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미래 먹거리인 첨단 로봇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자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기술 개발, 서비스 로봇 보급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로봇 기업 집적화를 통한 자생적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부품에서부터 완제품까지 전 주기적 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혁신기관과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지원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4

상주시, 도내 최초로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급간식 무료 제공

상주시가 경북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에 대한 급식 및 간식을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온종일 돌봄체계의 확대 구축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상주시만(시비 100%)의 특화시책이다. 도시재생센터 1층에 위치한 상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초등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맞벌이 가구 등 돌봄 공백이 큰 초등 자녀 5개교 20명을 돌보고 있다.초등학교 정규 교육 이후의 시간 동안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급·간식 제공,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긴급하게 발생하는 돌봄 부재 시 틈새 돌봄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그동안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자는 월 이용료와 급·간식비를 모두 자부담하고 있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은 물론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에도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상주시에서는 2023년 경상북도 최초로 간식 무료 제공에 이어, 올해 6월부터는 급식까지 무료로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아동들에게 간식 및 급식을 무료로 제공해 부모의 경제적 양육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 차원의 온종일 돌봄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아동의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5-14

공군 낙동사격장 소음피해 주민 보상금 지급 결정

상주시가 공군 낙동사격장 소음피해 주민 225명에게 72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소음대책심의위원회는 군소음보상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보상금 지급대상, 보상금액 등의 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심의위원은 위원장(부시장 정상원)을 포함, 당연직 3명과 위촉직 3명(소음분야)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올해 처음 열린 심의위원회에서는 소음대책지역 구역별 보상금 지급금액 결정, 실제 거주하지 않은 기간 감액 등을 심의했다.  보상금 신청자(중동.낙동면 주민) 230명 중 소음대책지역 미거주 등 5명을 제외한 225명에 대해 약 7,200만원 지급을 의결했다.보상금 결정 금액은 5월 31일까지 주민에게 개별 통보 후 국방부에 예산을 청구할 예정이다. 보상금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상주시에 이의 신청할 수 있다. 이의 신청이 없는 경우 8월 말 보상금이 지급된다.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상주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내용을 토대로 보상금 지급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상금에 대한 최초 공지가 있은 날부터 5년 이내에 신청하면 소급해 지급할 수 있으니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내년에 보상금을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5-14

김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4년 검정고시 37명 합격

미래의 성장동력이라 할 청소년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건 국가 발전과 직결되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김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제1회 검정고시에 청소년 40명의 응시했다. 시험 결과 중졸 검정고시 4명, 고졸 검정고시 33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김천 관내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단 연계를 통한 학습 지원과 인터넷 강의 수강, 검정고시 교재, 꿈드림 자율학습반 운영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검정고시 준비를 돕고 있다.또한 김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별적 상황을 고려해 상담 지원,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자기 계발 등을 통해 성공적인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을 조력한다.센터 청소년 최OO씨는 “검정고시 준비를 하면서 합격할 수 있을지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끝까지 꿈드림 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합격할 수 있었다. 부모님께서도 검정고시 합격 소식에 정말 기뻐하신다.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김천시는 “학력 취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청소년들의 노력과 훌륭한 결과가 자랑스러우며,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학과 취업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14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막스포) 상주막걸리 인기짱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막스포)에서 상주막걸리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상주지역 업체는 은척양조장, 상주주조, 상선주조, 다담도가 등 4개 업체다, 이들은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양조장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며 상주막걸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상주주조, 상선주조, 다담도가는 막걸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상주지역 신생 양조장으로 국내 최고의 술을 가리는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전통주류(탁주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생바질 담은 찹쌀 막걸리 ‘바질 막걸리’로 잘 알려진 상주주조는 20~30대 중심의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상선주조는 국내 최초로 내면을 이끄는 ‘명상주’ 콘셉트의 12도 술이지만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이너피스 2종 캄과 플로우’로 수상했다.다담도가는 상주 최고의 찹쌀과 멥쌀을 8:2 비율로 사용해 달고 청량감 있으면서 깊은 맛을 내는 ‘조오탁8%’로 수상했다.특히, 다담도가의 ‘조오탁8%’는 대상작 중 우리술 탁주 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그리고 상선주조의 이너피스는 제품 출시 후 미슐렝 레스토랑 등 국내 50개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올해 4월에는 싱가포르 한식 레스토랑과 수출계약을 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은척양조장은 2016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유통공사가 선정하는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바 있다.7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상주막걸리 역사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막걸리는 우리에게 항상 기쁨과 위로를 주었던 오래된 친구와 같다는 말이 있다”며 “이런 의미에 걸맞도록 상주막걸리가 농가소득에도 도움을 주는 글로컬한 지역특산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5-13

김천시, 카페 메뉴 & 푸드 스타일링 전문가 과정 성황리 종료

현대인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는 어떤 것이며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일까. 김천시는 김천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특화 식품 핫플레이스 육성을 위해 카페 메뉴 푸드 스타일링 전문가 과정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교육의 강사는 SBS 모닝와이드와 생활경제, MBC 좋은 아침 등에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한 요리연구가 이수연 한국식문화디자인협회 회장과 김향미 플로리스트가 초빙됐다.2개 반, 각 5회 과정을 통해 제조 과정와 스타일링 완성 등을 평가해, 푸드 스타일링 자격증을 교육생 31명에게 수여했다.김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포도, 자두, 호두, 딸기 등)을 적극 활용한 수제청 황금비율, 고급 블렌딩 에이드와 호두 파이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에 대한 음식 교육과 함께 사진 찍어서 SNS에 올리고 싶어지는 푸드 스타일링에 관한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김천시농업기술센터 정한열 소장은 “식품 관련 전문 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해 우리 시 농산물을 적극 활용한 지역 특화 식품 발굴과 관내 농산물 소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13

상주시, 370억 들여 복합주거단지 조성한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애를 태우고 있는 상주시가 중앙정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인구 유입 문제에 숨통을 틔우고 있다.시는 국토교통부 등 8개 부처협업으로 진행된  ‘2024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지역활력타운 사업은 지방이주를 희망하는 은퇴자나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가 복합 지원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상주시는 가장동 산11번지 일원에 ‘청년과 지역을 잇는 상상주도 마을’이라는 명칭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부지면적 4만4700㎡(1만3500평) 규모에 총사업비 370억원(국비 등 185억원, 지방비 185억원)이 투입된다.주된 입주 수요층인 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과 귀농귀촌 청년 등을 대상으로 주거(60호)‧돌봄(공동육아나눔터, 유아친화형 체육시설)‧교육‧수직농장 등 복합 생활 인프라를 제공할 방침이다.이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강영석 시장은 직접 발표자로 나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사업추진상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어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여기에 임이자 지역구 국회의원도 관련 부처 관계자들에게 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선정에 힘을 보탰다.앞으로 상주시는 올 하반기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7년 말 준공에 이어 2028년 1월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주요 사업내용 중 주거(타운하우스)의 경우 상주시와 경북개발공사, GS건설 자이가이스트, ㈜더함이 건축디자인 향상과 명품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상상플랫폼은 지난해 선정된 농업벤처펀드와 ㈜MYSC와 협약을 체결해 청년 창업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상상체육센터는 지역 내 유아나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절대 부족한 점을 감안해 유아·어린이 특화공간을 만들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상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120명 이상의 인구증가 효과와 사업 추진 및 운영을 위한 고용창출 473명 이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파생되는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방 이주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5-13

칠곡‘수니와 칠공주’대구지방보훈청 홍보 영상 재능기부

호국보훈의 달에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는 건 나이와 무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칠곡군 출신 할매래퍼그룹‘수니와 칠공주’가 대구지방보훈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경북의 현충 시설을 알리는 홍보 뮤직비디오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할머니들은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을 비롯해 영천 메모리얼파크, 상주 화령장전투전승기념공원, 영덕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공원 등을 배경으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장사상륙 작전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북한군의 주의를 돌리기 위한 희생 작전이다. 전쟁의 생생한 기억이 남아있는 할머니들은 장사상륙작전 촬영에서 어린 학도병들의 희생에 눈시울을 붉혔다.리더 박점순 할머니는 “우리 또래의 친구와 오빠들이 장사상륙작전에서 희생됐다. 그들의 희생이 너무 안타까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며 “우리가 부른 랩을 통해 그분들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을 경험한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이 부른 랩을 통해 나라 사랑 정신을 일깨우는 현충 시설이 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강명환기자 gang3533@kbmaeil.com

202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