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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상주시, 지역특산주 창업아이템 발굴 박차

상주시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및 청년들의 창업아이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북 생산량 1위를 달리고 있는 꿀과 과일을 활용한 술(미드: Mead)과 증류주 등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로 만들 수 있는 특산주를 개발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최근 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 주류제조업체와 농산물 생산자 단체, 지역 로컬푸드 매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이번 용역은 전통주 제조 향토자원을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개발과 상품화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보고회에서는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가양주연구소 류인수 대표가 나와 지역 가양주 및 주류제조업체 현황 등 상주시 전통주 관련 자원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아울러 특산주 개발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지역농산물 활용방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거치면서 형성된 혼술·홈술 문화와 함께 전통주의 온라인 판매도 확대하는 추세”라며 “술의 원료가 될 수 있는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로 만든 특산주를 개발해 젊은 청년 사업가들의 양조장 창업 아이템이 되고,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5-20

김천시, 도내 최초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T/F팀 구성!

이민관리청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의 한 기틀을 세우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김천시가 20일 김천시 출입국·이민관리청(이하 이민청) 유치와 외국인 업무 전담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김천시의 이민청 유치는 법무부가 지난해 1월 ‘5대 핵심 추진과제’로 출입국·이민관리청 설치 계획을 밝히면서 공론화됐고 같은 해 12월 ‘제4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에 이를 포함하면서 시작됐다.경북도 이민청 유치 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이민청 본청 직원은 450여 명, 예산은 3150억 원 규모이다. 법무행정서비스업, 통번역서비스업, 숙박 및 이벤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 창출을 통해 약 3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3조50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김천시는 KTX김천(구미)역과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 혁신도시 내 법무부 산하단체인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 소멸을 막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이민청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TF 팀을 발족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혁신도시 내 법무부 산하 공단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MOU 체결,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한 유치운동을 전개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이민청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20

구미시, ‘워라밸 행복산단’시범사업 선정

【구미】구미시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추진하는 ‘워라밸 행복산단’시범사업에 선정됐다.‘워라밸 행복산단’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워라밸 지원 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직접 서울 구로공단과 구미1산단을 시범산단으로 선정했다. 고용노동부는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워라밸 행복산단’의 모델개발 연구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고용노동부는 선정된 산단의 개별 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함께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유연근무 장려금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등 각종 지원제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업평가를 통해 지역별 주요 거점산단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구미시는 ‘워라밸 행복산단’시범사업이 구미산업단지가 저출생 극복을 선도하는 산단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미1산단 내 턱없이 부족했던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녀들을 위한 돌봄·보육 관련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구미시는 앞서 경북도와 함께 구미국가산단 내 ‘산단 특화형 돌봄·교육 통합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층부터 3층은 행정지원시설과 유아 전용시설, 4층부터 6층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멀티교육 공간을 갖춰 초대형 통합 돌봄·교육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또 돌봄과 교육이 융합된 ‘문화가 있는 산단’마스터 플랜도 수립할 계획이다.노후 산업단지를 새로운 청년친화 문화공간으로 바꾸고, 직주근접형 주거안심, 완전돌봄 공간 조성으로 지방산단 중심의 저출생 극복모델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육아가 쉬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돌봄 인프라 구축과 함께 조직문화 혁신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복산단 시범사업 선정으로 관련 정책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라며 “대한민국 경제를 이끈 구미 산단이 다시 한번 더 저출생 극복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 도내 최초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구미 24시 마을돔봄터, 365어린이집 등 365일 24시 10분 거리내 완전돌봄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9

강명구 국회의원 당선인, 양포동 고등학교 신설 확정 ‘환영’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 당선인.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 당선인이 지난 14일 진행된 교육 당국의 재정투자심사에서 (가칭)해마루고등학교의 신설이 승인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구미시 산동읍·양포동 일대는 최근 학생 인구 유입률이 급속도로 높아진 지역 중 한 곳으로,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30·40대 가정이 많아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했었다.산동·양포 지역의 고등학생들은 낙동강을 건너 원거리를 통학하거나 대구·김천에 소재한 학교에 다니는 실정으로, 긴 통학 거리로 인해 피로감을 호소해 왔다.일부 학교에서는 운동장 부지에 모듈러 학급을 증설하는 등 과밀학급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지만, 이는 ‘학습권 침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이번 양포동 내 고등학교 신설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명구 당선인은 “선거 공약이기도 한 양포동 고등학교 신설이 이뤄진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며 “10년 동안 양포 지역에 고등학교 유치를 위해 노력해주신 윤종호 도의원, 백순창 도의원 그리고 이영주 유치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설립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구미의 아이들이 원거리 통학과 과밀학급으로 인해 학습권 침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 당국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신규 학교 증설과 노후 학교 개축으로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침체된 구미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만큼 교육 발전도 중요하다”며 “자라나는 구미의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가칭)해마루고등학교는 옥계동 내 1만9896.6㎡ 부지에 총사업비 281억을 투입해 22학급, 511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립된다.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유재산심의 및 용역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인가될 예정이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8

구미시,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구미시는 17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최종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경상북도·구미시 관계 공무원, 메타버스 관련기관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해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기본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용역은 글로벌 팬더스트리 산업을 구미의 강점인 메타버스 산업 인프라와 결합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자 기획됐다.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난해 9월 용역에 착수해 한류 콘텐츠와 한류 팬덤산업의 기술동향과 선진사례,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메타버스 산업 관련 여건분석 등을 통해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등 완성도 높은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해왔다.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과 국내·외 한류팬덤·산·학·연 대상으로 정책수요 등에 대한 설문 조사를 거쳐 도출된 과업 전반의 결과를 공유하고 최종 의견수렴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한류 메타버스 혁신공간 조성 △시공간 제약없이 한류 콘텐츠가 창작, 순환되는 온라인 환경 구축 △한류·메타버스 선순환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메타버스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융합산업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류 메타버스 전당은 AI, 문화산업 등을 메타버스에 잘 녹여낼 수 있는 대표적인 메타버스 융합사업으로 정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구미시는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5G 테스트베드’,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등 전국 최고 수준의 메타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산업도시(META-CITY)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7

한국도로공사, 한전기술·TS와 함께 새싹길 장난감 도서관에 3900만원 기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김천 새싹길 장난감 도서관에 39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찾아가는 도서관’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노후 차량 교체 및 새로운 장난감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새싹길 장난감 도서관은 2017년 개관한 김천 1호 장난감 도서관으로 공사가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장난감 대여·실내 놀이공간 제공하고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직접 가정에 찾아가 장난감을 대여 해주는 ‘찾아가는 도서관’도 운영 중이다.공사는 2017년 개관에 필요한 실내 인테리어와 장난감 구입에 비용 1억5000만원을 전액 지원한 바 있다.손진식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은 “이번 기부에 흔쾌히 동참해 준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들과 힘을 합쳐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자립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김천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꾸미기 사업’과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경기와 연동해 희귀 난치병 아동을 지원하는 ‘ex-사랑기금’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7

경운대 태권도부, 제23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6연패 달성

경운대학교 항공보안경호학부 소속 태권도부가 ‘제23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겸 제105회 전국체전 경북대표선수 1차 평가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남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이번 종합우승으로 제18회 대회부터 올해까지 6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경북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개최됐으며 약 13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다.경운대 태권도부는 남자부 임동완(2년, -63㎏), 안건우(3년, -68㎏), 이래원(4년, -80㎏), 박재준(2년, -87㎏)이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김경민(2년, +87㎏)이 은메달을 획득했다.대회에서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김덕제 경운대 태권도부 감독은 “6년 연속 종합우승의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이번 결과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 대학 차원의 든든한 지원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올해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 운동부는 최근 구미시에서 열린 제62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유도, 태권도, 검도, 레슬링, 복싱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해 구미시가 종합우승을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7

㈜오르타머티리얼즈, 구미에 790억원 투자

【구미】이차전지 전문기업 ㈜오르타머티리얼즈가 이차전지 소재 제조 및 리사이클링을 위해 구미산단에 790억원을 투자한다.구미시는 17일 시청에서 ㈜오르타머티리얼즈 윤형석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경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르타머티리얼즈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오르타머티리얼즈는 2023년 ㈜오르타에서 ‘이차전지 전문 리사이클링 토탈 솔루션’ 제공을 위해 분사한 기업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로 급부상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에도 본격 진출해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오르타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소재 제조 및 리사이클링을 위해 구미산단 내에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1차로 올해 말까지 100억원 투자를 완료하고, 신규 투자부지를 확보해 2027년까지 61명 신규고용, 69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구미시는 이번 투자가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곧 구미경제의 발전이다. ㈜오르타머티리얼즈가 이차전지 재자원화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한편, 김장호 구미시장은 투자협약 체결에 앞서 신규 공장 건립 과정에 지역업체 제품을 많이 사용해달라는 뜻을 담아 지역건설업체 현황 책자를 전달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7

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붐업~'

SNS 인증 이벤트 홍보 팸플릿.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지역 대표축제인 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붐 조성에 나선다.시는 오는 25일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에서 ‘2024 슬로라이프페스티벌 및 한복문화 산책’행사를 개최한다.이와 연계해 예쁜 모자를 쓰고 행사장에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이벤트는 슬로라이프페스티벌 행사가 열리는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을 방문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상주화폐 2만 원씩을 지급하는 것이다.주의해야 할 점은 이 이벤트가 상주 세계모자페스티벌 붐업프로그램의 일환으로도 이뤄지는 만큼 반드시 예쁜 모자를 착용한 후 2024 슬라페한복문화산책 인증 사진을 업로드해야 한다.본인의 SNS 계정이 아니거나 비공개 계정인 경우 또는 기타 정상적인 참여가 아닌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신기승 관광진흥과장은 “슬로시티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슬로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각종 행사가 준비돼 있다”며 “다양하고 독특한 모자를 착용하고 행사장을 방문해 추억을 남기고, SNS 이벤트를 신청해 경품에 당첨되는 쏠쏠한 재미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5-17

상주 왕산상점가에서 다양한 어린이 장보기 행사 즐기세요

상주왕산상인회(회장 심영보)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왕산역사공원에서 다양한 어린이 장보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침체된 상점가의 경기회복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이번 행사의 타이틀은 ‘상주왕산상점가 YOUME Market Experience’다.왕산상점가를 이용해준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어린이 체험행사, 어린이 장보기 행사,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한다.왕산상점가 회원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공할 황금 골드바, 써큘레이터, 드라이기 등 각종 경품도 마련했다.어린이 체험행사는 에코백 꾸미기, 식물 DIY 천연가습기 만들기, 초코송이 만들기를 진행해 완료한 어린이에게 1인당 온누리상품권 5000원 지급 후 장보기 행사에 참여토록 한다.경품추첨은 행사기간 중 왕산상점가 회원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운영부스를 방문하면 즉석복권을 제공해 현장에서 경품을 증정한다.심영보 상주왕산상인회장은 “어린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이 왕산상점가를 조금 더 친숙한 곳으로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상점가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지원으로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단초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5-17

상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순차적으로 개강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인 상주시가 이달 초부터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을 순차적으로 개강했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이다.상주시는 2년 연속 선정돼 올해 국비 70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4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8개 장애인 시설 및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이번에 개강한 사업은 ‘장애인 드림업 프로그램’을 비롯해‘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세상을 다(多) 잡(job)아라!’등 6개 과정이다.상주시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2일부터 ‘상주시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워크숍’을 개최한다.하반기에는 ‘장애인 주산학습 프로그램’과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주의 역사문화 이해교육 ‘통(通) 통(通) 상주 문화속으로’를 개강할 예정이다.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통해 상주시 전체 인구의 10%가 넘는 장애인에게 평생학습을 통한 직업능력 개발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면서, 10월에 열리는 평생학습 축제에서 다양한 성과를 전시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계기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포용하는 등 시민 모두에게 열린 학습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5-17

국립금오공대, 신평동 캠퍼스에 ‘아름책마루 도서관’개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신평동 캠퍼스에 ‘아름책마루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아름책마루 도서관은 개인학습 및 소규모 토론학습과 쉼이 공존하는 스마트 복합문화 공간이다.신평동 소재 학과 교재부터 베스트 교양도서, 평생교육원 수강생 및 금오테크노밸리 입주 연구기관 지원도서도 함께 제공한다.또 양호동 캠퍼스 도서관에 소장돼 있는 도서도 캠퍼스 간 상호대차 신청을 통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자료 이용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RFID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도서관으로 무인대출 및 무인반납이 가능해 구미시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도서관 이용은 무료지만, 도서 대출 시 3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최대 3권(대출기간 14일)까지 대출할 수 있다.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수강생은 무료로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송지혜 아름책마루 도서관장은 “학생 및 시민들의 자유로운 사고의 확장과 협력 활동에 기여하고자 신평동 캠퍼스 내 다양하고 유연한 활동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아름책마루 도서관이 학문과 문화의 결합을 통해 지식을 나누는 장소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6

구미시, 악성민원 기관차원에서 직접 고발

악성민원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고충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전담부서를 지정해 악성민원을 시 차원에서 법적조치 하기로 했다.16일 구미시에 따르면 민원인의 폭언, 폭행, 업무방해 등 위법행위에 대해 부서별로 대응하던 방식에서 기관차원에서 신속하게 법적인 조치를 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시는 민원 처리부서가 악성민원에 대한 현행범 신고, 증인·증거 확보, 위법행위 내용·피해 상황 등을 파악해 전담부서에 악성 민원 발생 보고를 하면, 시 법률자문관(변호사)의 자문을 거쳐 시 차원에서 고발 조치한다.이를 위해, 민원 현장 출동 공무원들에게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를 배부하고, 일선 읍면동에는 안전요원을 시범 배치해 직원들의 안전 확보 및 위법행위 예방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또 6급 무보직 직원을 민원 처리 업무에 배치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 모의 대응훈련과 대응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악성 민원을 뿌리 뽑을 방침이다.앞서, 구미시는 각 민원실에 투명가림막을 설치하고, 민원응대 직원들에게 신분증 녹음기 80대를 배부한 바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 민원인의 위법행위는 법적 대응을 통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부여할 것이며, 반복적인 악성 민원에 대해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마련해 민원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현재 악성민원 1건에 대해 법률자문을 받아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6

상주시립도서관, 운영위원 8명 위촉

최근 정식 개관한 도내 유일의 만화특화 도서관인 상주시립도서관(관장 이호성)이 운영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지난 14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도서관운영위원은 도서관 운영 관계자, 문화계와 교육계 등 관련 분야의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8명을 위촉해 구성했다.이들은 독서문화 증진과 도서관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민 독서환경 개선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첫 회의에서는 도서관 건립 및 시설현황, 운영 실태, 소장자료 현황 등을 보고를 받고, 2024년 프로그램 운영계획(안), 자료 확충 계획(안)을 심의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상주시립도서관은 맞춤형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질의 정보서비스 기반확충, 만화 특화 도서관 인프라 확충 및 활성화, 주민이 참여하는 도서관 문화 형성, 상주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시민 맞춤형 교육,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등 5대 추진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니라 문화,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도서관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도서관운영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