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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봉화군 국내 유일의 약용버섯종균센터 개소…우리나라 버섯산업 선도

버섯의 세계화를 위한 시도가 시작됐다. 최근 봉화군에 전국 유일의 약용버섯종균센터가 문을 열었다.봉화군약용버섯종균센터는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기반산업구축 사업에 선정돼 46억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됐다. 2022년 12월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 4천219㎡의 부지에 착공해 최근 완공됐다.군은 지난 7일 관계기관과 버섯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용버섯종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버섯종균센터는 약용버섯산업 활성화로 농업 새소득원을 개발하고 버섯의 고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으로 것으로 기대된다.버섯종균센터는 영지와 상황, 노루궁뎅이, 느타리, 동충하초 5품목의 약용버섯을 생산할 수 있는 배지생산시설 1천469㎡와 10평 규모의 배양시설 14동 및 6평 규모 실증재배사 8동으로 조성됐다. 이 버섯종균센터는 전국 유일의 공공형 버섯 배지센터로 농가 스스로 시설과 장비를 사용해 버섯배지를 만들고 배양해 갈 수 있는 자가배지생산시스템으을 갖췄다. 봉화버섯학교 교육을 수료한 농가는 저렴한 사용료를 내고 약용버섯 배지를 배양해 갈 수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전국 최고 품질의 송이버섯 생산지라는 명성과 함께 봉화군은 이제 고품질의 약용버섯 생산을 위한 선진화 기반을 갖춘 약용버섯 주산지로서 우리나라 버섯산업을 이끌어 가겠다”면서 “약용버섯종균센터를 통해 안정적 약용버섯 생산을 위한 실증연구 및 현장문제 해결을 모색하며 약용버섯 전문 생산자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05-08

영주 어린이 선비축제 1만여 명 방문

영주시는 어린이날 연휴에 선비세상에서 3일간 진행된 어린이 선비축제에 1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선비세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는 어린이 선비 과거시험 세종임금, 인재를 뽑다, 앨리스퍼레이드, 원더랜드 숲속놀이터, 앨리스선발대회, 열기구 체험, 호기심 마술쇼, 브라질 타악, 전통 사물놀이 등 15가지 프로그램으로 짜였다.특히 가족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된 쿠킹클래스는 모든 회차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캐릭터 인형탈과 찍은 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이벤트 등 다채로운 기획행사도 아이들의 관심을 끌었다.김일훈 소수서원관리소장은 “축제를 함께 즐겨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특히 행사장을 찾은 모든 아이에게 행복한 어린이날의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년 9월 3일 개장한 선비세상은 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 한음악 등 6개 K-문화를 테마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선비세상은 선비의 삶과 정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5-08

안동 지역특화 맞춤형 일자리사업 잇달아 개강

안동시와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한 지역특화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잇따라 개강했다.경북도 공모사업인 ‘1인 창업을 위한 도배 및 집수리 기술자 양성과정’이 지난 2일 옥동 소재 ㈜하우징나라에서 미취업자 10명을 대상으로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7월까지 주 2~3회에 걸쳐 집수리와 도배 기술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플랫폼 구축을 통해 늘어나는 1인 가구 수요에 맞춰 맞춤형 창업 인력을 육성한다. 특히, 이번에 개강한 과정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지역기업이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또한, 안동시 자체 사업으로 올해 신규로 시행한 ‘전통주 마스터 청년 창업 인력 양성과정’은 3일, 풍산읍 소재 명인안동소주에서 청년 미취업자 11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 교육은 8월 중순까지 주 2회 프로그램을 통해 박재서 명인의 전통주 제조 기술을 전수하고, 최근 늘어나는 전통주 수요에 맞춘 브랜드 개발을 지원한다.송인광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에 개강한 과정들이 단순 취미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대학, 기업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5-08

안동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안동시가 적극 나서고 있다. 안동시는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생활 안정을 통한 인력수급의 애로를 해소하고 장기근속을 통한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 건설업 등 13개 업종 중소기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사업자 및 사회적기업, 벤처기업 등 경북도 중점육성기업으로 지원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 기간을 5년, 인원을 50명으로 높였다. 다만 참여 근로자는 반드시 안동시 내 기숙사에 주소지 전입신고를 필수로 해야 한다.안동시는 4대 보험에 가입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임차료의 80% 이내, 1인당 월 30만 원까지, 1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 또한, 농공·산업단지 내 기업은 10명까지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재)경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용 투자유치과장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촉진과 인력난 해소는 물론 기업생산성 증가에 기여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5-08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폐막…대표적인 봄축제로 자리매김

‘2024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지난 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지난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분리해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된 ‘2024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51년 반세기 역사를 지닌 안동민속축제를 기반으로 올해 탈춤공원에서 구)안동역, 웅부공원을 아우르는 넓은 공간에서 진행되면서 축제의 내실을 다지고 원도심과의 접근성도 높여 원도심의 상권을 활성화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총감독제를 시행해, 신현식 총감독을 선임하고 축제 공간과 프로그램 등에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민속을 옛 것, 진부한 것이 아니라 시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기는 것으로 만들고자, 테마파크형 축제로 기획해 놀이, 공연, 전시, 먹거리, 체험 등으로 세분화해 구성했다. 3일 성황제, 서제와 함께 시작된 축제는 상여소리오구말이 씻김굿과 안동저전동농요, 하회별신굿탈놀이, 차전놀이, 놋다리밟기, 저전동농요 등이 펼쳐져 안동에서 전승되고 있는 민속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양로연, 안동제비원성주풀이 공연과 읍·면·동 풍물경연놀이와, 전통혼례와 기제사 시연과 어린이날 큰잔치, 복지박람회, 음마갱깽 연희극장, 실버가요제, 새봄맞이 음악회,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민속놀이를 변형한 색동놀이 체험 21종을 선보였다. 사방치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구슬치기 등 익숙한 놀이로 축제장을 찾은 많은 아이와 가족 등이 함께 즐겼다. 또한 마술쇼, 서커스 등 공연으로 볼거리도 함께 제공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7일에는 테마퍼레이드와 차전대동놀이, K-PLAY 대동놀이에 대한 시상식이 열여 테마퍼레이드 최고 신명상에는 태화동, 옥동, 서구동이 뽑혔다. 차전대동놀이 차전장군상은 안기동, 송하동, 풍천면이 선정됐다. K-PLAY 대동놀이 최우수상은 임동면과 옥동이 차지했다. 권석환 안동문화원장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앞으로 더욱 성공적인 봄축제로 발전하는 기틀을 다졌다는 객관적인 평가와 그에 따른 보완을 통해 안동이 가진 민속과 전통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시장은 “한국의 민속을 대표하는 안동에서 전통의 아름다움과 함께 신명을 느끼셨길 바란다”며 “안동의 전통과 민속을 바탕으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축제를 만들어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5-08

“中 장가계·스위스 융프라우 뛰어넘는 명품 케이블카 만들 것”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케이블카를 만들겠다는 문경시의 의지가 뜨겁다. 문경시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먼저 문경새재를 꼽는다.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는 재이다. 새재 또는 한자어로 조령(鳥嶺)이라고도 하는데, 새도 날아 넘기 힘든 고개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옛부터 영남지역 유생들이 과거시험을 보러 상경할 때 거쳐가야 하는 길목으로 전국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다. 이곳에 자연생태공원이 조성돼 2007년 10월 18일 개장했다. 문경새재 공원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극촬영장이 만들어져 있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여기에다 문경새재의 주산인 주흘산에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문경새재공원의 관광 품격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주흘산 케이블카 조성 사업‘새로운 미래, 새로운 희망, 새로운 문경’을 위한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이 지난 20일 첫 삽을 떴다. 이 사업은 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돼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문경새재 제4주차장 부근에서 주흘산 관봉까지 1.86km(시설면적 6만1060㎢) 구간에 상부와 하부 승강장과 케이블카 삭도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기초조사(지형현황측량, 토질조사, 경관성, 교통성, 환경성검토 등 ), 계획 및 인허가(삭도 기본계획 수립, 도시계획시설 결정(궤도), 실시계획 인가, 궤도사업시행허가), 토목(토공, 상·오·우수, 구조 등) 설계, 조경설계, 전기·통신설계) 등 2022년 9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친 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2023년 8월 궤도와 주차장 등에 대해 문경시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대 난관이었던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도 마쳤다.시는 올해 1월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주흘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자 지난 20일 기공식을 가졌다. 이달 중 조달청 외자구매를 통한 업체 선정 후 토목과 건축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시는 주흘산 케이블카 조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이나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주흘산 관봉 상부 승강장은 하늘길과 이어져 주흘산 정상 능선인 관봉~주봉 2.3㎞ 구간에 417억 원을 들여 트리탑, 잔도, 클리프 워크,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명품 숲을 만드는 사업으로 지난해 타당성 평가 용역과 기본계획·실시설계 용역을 마쳤다.이 사업은 오는 6월 착공해 내년 말 1차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문경새재지구 관광지 개발도 추진해 문경새재 입구인 문경읍 하초리 일대에 민자 6600억 원, 시비 475억 원을 들여 워터 리조트와 관광 숙박시설 등을 조성한다. 지난해 말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을 마쳤고 올해 관광지 지정과 조성계획을 승인한 뒤 내년부터 민간사업 시행 등 본격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 사업 추진 방향문경시는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에서 제일 가는 명품형 산악관광 랜드마크로 비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1년 6개월여 공사 기간이 소요되는 주흘산 케이블카는 문경새재도립공원 제4 주차장 인근의 하부 승강장에서 주흘산 관봉 인근 해발 974.5m의 상부 승강장까지 삭도 길이 1.86㎞, 10인승 곤돌라 38대가 초속 5m로 편도 7분의 속도로 운행하며, 시간당 최대 1500명의 관광객을 수송할 수 있다.주흘산에 설치될 친환경적인 케이블카를 통해 일반인뿐만 아니라 이동 제약자와 노약자들 역시 주흘산의 매력적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문경새재의 다양한 연계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 고용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주흘산 케이블카는 정상으로 향하는 방향 기준 왼쪽은 문경새재와 오픈 세트장, 조령산을 비롯한 백두대간 능선을 조망할 수 있다. 오른쪽으로 문경읍과 운달산 단산 활공장, 백화산, 오정산 등의 경치를 볼 수 있다.주흘산 케이블카가 설치되는 경북 문경시 문경읍 일원은 동(예천), 서(괴산), 남(상주), 북(제천·충주·단양) 등의 국토 중심부에 위치 하고 있어 중부내륙 최대의 관광중심지로의 도약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주흘산 케이블카의 접근성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이용 시 수도권에서 2시간, 중부내륙철도(충주~문경 간 2024년 10월 개통예정) 이용 시 1시간 7분만 접할 수 있다.중부내륙철도 문경역 개통 시 수도권 관광객의 빠른 유입을 통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 및 역세권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주흘산 케이블카가 문경의 수려한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힐링과 체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명품형 산악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고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주흘산 탐방객의 편의 증진으로 새로운 관광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는 주흘산 케이블카가 완공될 경우 연평균 250만 명 이상의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에게 주흘산의 매력적인 산악관광의 기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 유입에 따라 지역주민 고용 증대와 문경새재의 다양한 연계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를 찾는 관광객은 연평균 250만 명 이상이지만 평균체류시간 및 1인당 소비금액은 턱없이 적은 현실이며, 수요가 확실한 문경새재에 주흘산 케이블카 설치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역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신 시장은 이어 “중국의 장가계, 스위스 융프라우, 베트남의 유명 케이블카보다 더 유명한 케이블카를 만드는 것이 ‘문경의 미래, 문경의 희망, 문경의 발전’이 될 것”이라며 “주흘산 케이블카 설치는 전국적인 명성을 뛰어넘는 명품 관광상품으로 문경의 관광산업을 다시 도약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5-07

청송군,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 모집

청소년 문제의 해결은 국가의 가장 큰 문제의 해결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장은 아닌 듯하다. 청송군은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지원과 자립 촉진하는‘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간 월 10만원 이상(최대 50만원)씩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10만원(기초수급자·차상위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도와준다.가입대상은 연령, 가구소득, 근로소득 기준을 충족한 관내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까지(수급자·차상위자는 15세~39세 이하) 청년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원 초과부터 월 230만원 이하(수급자·차상위자는 월 10만원 이상)이다.또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가입을 원하는 청년은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신분증과 함께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지참해야한다. 최종 대상자는 가구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8월 중 결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 콜센터(1522-3690),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등록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을 통해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4-05-07

영주시 국비확보 총력전…국토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 방문

영주시가 2025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와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 외 관계부서장 5명은 7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환경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국비예산 지원을 요청했다.방문단은 영주 지역활력타운 조성과 국도대체우회도로 적동∼상망 건설사업, 풍기읍 도시재생사업, 영주시 상망동 우리동네살리기사업, 조와천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건의했다.특히, 영주 지역활력타운 조성은 구도심 정주 여건 개선과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청년인구 유입에 대응하기 위한 690억 규모의 대형 사업이다.시는 베어링산업의 지역거점 역할을 확고히 하고 국가기간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최종 선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올해 3월 26일 2025년 정부예산안 편성 지침을 확정하면서 지역거점 중심의 기업투자 촉진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중앙부처 방문 및 경상북도지사 면담을 통해 총 23개 사업 국비 8524억 원의 지원을 건의했다.박 시장은 올해 3월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부산국토관리청 김홍목 청장과의 면담에서 국도대체우회도로 적동∼상망 건설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국가산단 진입도로 조성 사업을 요청했다.또,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만나 기회발전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지역활력타운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6건을 건의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 가흥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영주댐 관련 사업 등 총 6건의 사업에 대한 지원을 부탁했다.이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과의 면담에서 영주댐 수생태 국가정원 조성사업, 한국임업진흥원 임업현장지원센터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영주시는 5월부터 본격적인 중앙부처 예산 심사를 앞두고 신청한 국비 사업들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 심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5-07

문경시, 제102회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 개최

문경시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문경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했다.점촌청년회의소(회장 윤일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자GO! 놀자GO! 웃자GO!‘라는 주제로 열렸다. 모전초등학교 관악부의 연주를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표창, 문경상무여자축구단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선물한 축구공을 나눠 주는 퍼포먼스, 점촌초등학교 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제창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진 식후공연으로 김비현, 윤윤서 학생의 노래, 난타공연, 밴드공연, 댄스, 태권도 시범과 비눗방울 공연 등 무대행사가 마련됐다. 체험행사로 꽃바구니 만들기, 캔들 만들기, 119소방훈련, 어린이지문등록, 소방차 및 구급차 만들기, 와플, 솜사탕 등의 32개의 체험·홍보·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어린이와 온 가족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윤일한 점촌청년회의소 회장은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에서 가족 모두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여름방학에 개최되는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장과 모전공원 놀이터에서 신나는 놀이문화를 체험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흥덕 어린이 물놀이터와 흥덕공원 놀이터 조성을 조속히 완료하여 어린이가 행복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5-07

영주 선비문화체험한 필리핀 로살레스시 대표단

경북 영주의 선비문화를 외국에 알리려는 노력이 작은 결실을 맺었다. 영주시의 국제우호교류도시인 필리핀 로살레스시 대표단 9명은 2024영주 선비문화축제에 참가한 뒤 6일 귀국길에 올랐다.영주 선비문화축제위원회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지난해 우호교류협정 체결 이후 로살레스시 대표단의 첫 공식 방문이다.로살레스시 대표단은 한국선비문화축제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방문단은 선비문화축제 참가, 산업시찰, 인삼 제품 관련 업무협의, 계절근로자 화합의 날 행사 참여 등 양 도시의 우호교류를 위한 공식 일정을 가졌다.윌리엄 세자르 시장은 “한국 문화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선비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다”며 “다양한 교류 분야를 발굴해 양 도시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우호교류도시의 우정과 찬란한 선비문화의 유산이 앞으로도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지침이 되길 바라며 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 한다”고 덧붙였다.박남서 영주시장은 “국제우호교류도시 외빈 초청을 통해 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로살레스시와의 한층 깊은 우호를 맺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필리핀 로살레스시는 영주시의 7번째 국제우호교류도시로 계절근로자 교류를 계기로 2023년 국제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특히, 두 도시는 올해 초 필리핀 정부의 계절근로자 송출 유예 조치에 긴밀히 소통하며 대처해 예외적 출국 승인을 얻어 낸 바 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5-07

문경시 감홍사과, 오미자의 선택과 집중

문경시 농업분야 중점과제로 문경감홍사과와 문경오미자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문경시 농업발전의 강력한 추진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문경시는 2025년 경북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에 공모한 8개 사업이 모두 심사를 통과해 88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특히, 문경 감홍사과 브랜드 명품화 사업 외 2개 사업이 평가심사를 통과하면서 26억을 확보해 국내 사과시장을 주도할 기반을 확보했다.오미자산업분야에서도 문경 K-food산업 육성사업이 선정되며 14억을 확보했다. 이로써 문경 오미자 기능성식품육성사업과 테르메 그룹이 합작해 개척하고 있는 유럽시장의 활동 반경도 훨씬 넓어질 전망이다.테르메 허벌리움 페스티벌과 연계해 실시하는 문경오미자청과 오미자향장 제품 론칭행사가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오는 13부터 26까지 열릴 예정이어서 문경오미자의 세계화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우수한 품질과 맛으로 문경 감홍사과와 문경 오미자는 시장수요에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생산량의 증대와 함께 품질향상을 위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세계적 농산물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5-07

문경시 찾은 KOPIST 해외 공무원 연수단

해외 11개국 관광 분야 고위공무원 20여 명이 지난 3일 문경시의 관광 우수사례를 듣기 위해 문경시를 방문했다.이들은 베트남, 라오스, 솔로몬제도 등 총 11개국 개발도상국 관광지도자들로, 이날 현장답사의 일환으로 문경시를 찾았다.연수단은 대한민국 명예 축제인 2024 문경 찻사발 축제 현장을 찾아 전통 찻사발과 다례(茶禮)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현장답사 이후 문경시청을 찾은 연수단은 로컬 관광 콘텐츠 그룹인 엘오알오(LORO)로부터 주민 협업을 통한 관광자원 개발 사례와 지역 디자인 및 굿즈 개발 등 현장 노하우를 청취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KOPIST 실무급 연수를 통해 전국의 많은 지자체 중에서 문경시를 방문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교류를 통해 관광과 관련해 많은 것을 얻어가시고, 후에 문경시를 다시 한번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KOPIST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개발협력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시작한 사업이다. 개도국 관광지도자들에게 한국의 관광 개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광 개발 협력 분야의 대한민국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5-07

문경찻사발축제 폐막…28만여 명이 축제장 찾아

지역의 특산품이 많은 관광객과 주민을 불러모았다. 지난달 27일 개막한 문경찻사발축제가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성공리에 폐막했다.이번 축제기간 동안 28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아 새롭고 달라진 구성을 만끽하며 흥겨운 축제를 즐겼다.2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찻사발의 확립된 정체성에서 더 나아가 생활자기의 대중화를 목표로 변화와 도약을 추구했다는 점이다.특히, 커피사발과 같은 새롭고 다양한 도자기 라인업과 국제적인 작가의 작품 전시·다채로운 체험행사, 새로운 먹거리까지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만족을 높였다.첫 주말에는 성대한 개막식과 드넓은 1관문 앞에서 펼쳐진 친환경 캠핑체험, 커피사발 이벤트와 루마니아 작가인 다니엘 레쉬의 공개 시연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읍·면·동 시민의 날 행사는 지역별 신명나는 공연 무대가 광화문 주무대를 가득 채우며 누적 관광객 13만여명의 발길을 붙잡았다.축제 부대프로그램으로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한복패션쇼가 열려 볼거리를 더했다. 오방색의 전통한복과 태극기한복이 어우러진 패션쇼와 패션쇼 모델들이 문화의 거리를 가로지르며 진행한 퍼레이드는 는 관광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제2회 다화경연대회’에서는 수준 높은 작품 경연과 섬세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경북 상주 출신의 박혜경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꽃과 문경도자기 그리고 차의 조화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경연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특별한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며 축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전국발물레경진대회는 문경이 전통도예의 본 고장임을 널리 알렸다. 전통 발물레를 이용해 작품을 창작했던 선조 도공들의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축제기간 중 매년 특별히 개최되고 있다.전국에서 21명의 일반인 및 도예 전공학생들이 참여해 찻사발 3점과 항아리 1점씩을 90분 동안 전통발물레로 빚어내는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에는 문경 도자기 명장인 김억주 심사위원장과 문경 도예작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단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의영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축제 폐막날인 지난 6일에는 가은지역아동센터 난타팀, 하랑, 윤윤서, 통일 메아리 악단이 공연에 참여하며 축제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랬다.폐막 공연에 이어 진행된 1000만원 상당의 황금 찻잔다완 추첨에는 각각 문경과 제천의 관광객이 추첨되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찻사발축제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내년에도 더 새롭고 아름다운 축제를 준비하여 더욱 많은 관람객이 축제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다음 달 중으로 이번 2024 문경찻사발축제 평가보보고회를 갖고 축제의 철저한 피드백을 거쳐 더 나은 내년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5-07

안동요양병원 분원에 통증센터 오픈…서울대병원 통증센터 동일한 방식의 검사 및 치료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안동요양병원 분원에 서울대학교 통증센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동일한 방식의 검사 및 치료법을 적용한 통증센터를 7일 오픈한다.통증센터는 급성 또는 만성 통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자맞춤형 솔루션과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전담 인력이 근무하는 재활센터 협진을 통해 ‘전문 재활치료’도 제공한다.특히, 급성기 치료 후 회복과 재활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재활전문병동 및 전문재활장비, 전문재활물리치료실, 중추 신경계(뇌, 척수 등) 환자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체외충격파 치료 등을 시행한다.통증센터 유제혁 과장은 “안동요양병원 분원 통증센터는 최고 수준의 시설과 장비,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치료를 제공한다. C-arm, 초음파 등 최신 장비를 통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특수바늘로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치료를 시행한다. 모든 분들이 다시 건강한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강신홍 이사장은 “안동병원은 환자안전과 환자경험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최종치료거점병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환경과 치료역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요양병원 분원은 특성화된 통증센터, 재활센터, 신장센터에서 진료를 제공하고, 신장센터는 혈액투석 적정성평가의 높은 기준으로 설계된 체계적인 인공신장실 24병상과 최신 인공투석장비를 도입해 치료하며, 응급상황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24시간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24-05-06

제14회 안동시 복지박람회’…40여 개 관련 기관·단체 참여

안동시와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한 복지! 사람중심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4일 ‘2024년 제14회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차전장군노국공주 기간 중 열린 이번 박람회는 나리소년소녀합창단의 귀여운 안무로 어우러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복지유공자 표창, 슬로건 공모 시상식이 열렸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비빔밥 퍼포먼스’가 마련돼 함께 우리는 복지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후에는 안동시수화예술제와 복지골든벨이 마련됐다. 수화를 사용한 공연을 감상하며 농아인의 예술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의 역량을 알리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농아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한국 수화 언어를 널리 보급해 한국 수화 언어의 통일성 확립을 도모했다. 아울러 안동시 복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 홍보, 장애인 휠체어 스팀 청소 체험, ‘기부를 하면 기부니 좋아져요’ 기부 부스, 안동 희망톡 복지상담소 운영 등 40여 개 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에서 다양하고 특색있는 홍보·체험·전시·상담 부스도 운영됐다.김진희 사회복지과장은 “명실상부한 복지의 메카 안동에서 열리는 이번 복지박람회를 통해, 시민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복지정보를 한자리에 펼쳐 쉽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사람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5-06

안동시와 카카오, 단골거리 사업 업무협약 체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고민되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가 지난 3일 (주)카카오, (재)카카오임팩트 및 남서상점가 상인회, 중앙문화의거리 상인회, 음식의거리 상인회와 함께 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단골거리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카카오의 ‘단골거리 사업’은 카카오 직원과 전문 튜터가 직접 상점에 방문해 1 대 1 맞춤 교육을 통한 상인 스스로 카카오톡 채널 개설, 카카오톡 예약하기, 카카오맵 매장관리, 톡스토어 등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상권 내 이벤트 부스 운영 및 채널 메시지 발송 비용 지원 등 채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안동 원도심 내 상점가의 개별 점포 상인들이 단골거리 디지털 전환 사업 추진으로 기존의 오프라인에서만 만났던 고객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창구가 생김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권기창 시장은 “전자상거래의 발달로 인해 고객들이 직접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일이 매우 드물어졌다”며 “이번 디지털 전환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내 상인들이 고객들과의 온라인 접점을 늘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활발하게 소통하여 다시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안동시는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