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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시, 현안 공유 위한 도의원 간담회 개최

구미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7명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사업과 도비 지원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단기적으로 해결할 사업과 중장기적 방향을 제시하는 현안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시는 신규 국책사업과 저출생 대책 사업 등 도비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건의했다.시는 이날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국가 RD 기관 유치, 금오공대 글로컬 대학 지정, 국립현대미술관 구미관 유치,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 교량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또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운영비 지원 △거점형 돌봄센터 구미 늘품뜰 구축 △구미시 가족센터 증축 건립 △금오산 둘레길 코스 조성 △구미 에코랜드 숲속愛 우드힐링센터 조성 △임산부 바우처 택시 도입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등 주요 사업의 도비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며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도의원들은 구미의 현안과 건의 사업들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와 공동 해결 방안 모색으로 경북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해 도비를 최대 확보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장호 시장은 “내년 아시아 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산업 생태계 혁신 기반 마련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 지역발전을 위해 도의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구미의 주요 추진 사업이 경북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활력있는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4-22

구미시, 지구의 날 제54주년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구미시가 22일부터 28일까지 제54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2024년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한다.‘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시민들의 참여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 △기후 위기 사진전 △10분 소등 행사 △구미 채식 Day △기업·단체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참여 운동을 추진한다.시는 22일 유동인구가 많은 구미역 광장에서 서부 환경기술인협의회와 환경안전 책임자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참을 끌어 내기 위한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또 26일까지 구미역에서 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 수상작 60여 점을 전시해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 낼 계획이다.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 소등 행사’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소등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 기업체,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동시 소등을 전개한다.또 육류 생산에서 배출되는 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한 ‘채식 Day’도 구미시청과 행사 참여 기업체 구내식당에서 운영되된다. 이날에는 탄소배출 절감과 더불어 맛과 건강까지 고려한 비건 식단이 제공될 예정이다.권미영 환경정책과장은 “나부터 시작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기후 위기로부터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세대에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 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4-22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최우수

상주시 도남동 소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이 전국 공공기관 중에서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원관은 중앙행정기관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았다.2023년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행정기관ˑ지방자치단체ˑ공기업 등 79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법적 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53개 정량지표와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제고를 위한 노력 등에 대한 7개 정성지표를 평가해 5개 평가등급(S/A/B/C/D)을 부여했다.진단 결과 15개 기관(1.9%)이 ‘S등급’, 226개 기관(28.4%)이 ‘A등급’, 가장 많은 315개 기관(39.6%)이 ‘B등급’을 받았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개인정보 내부 관리계획의 수립 및 이행, 개인정보 안전조치 개선 노력, 개인정보파일의 체계적 관리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략기획실장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내외부 개인정보를 더욱 철저하게 관리해 신뢰받는 자원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4-22

상주 물량리 암각화 경북도 문화재(기념물) 지정

상주시가 구석기시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 현장인 산재한 비지정문화재의 보존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상주시의 비지정 문화재인 ‘낙동 물량리 암각화’는 최근 경북도 기념물로 지정됐고, ‘상주 극락정사 아미타여래회도’는 도지정문화재 심의 대상에 올랐다.‘낙동 물량리 암각화’는 2017년 김상호(상주역사공간연구소장) 씨가 발견해 울산대학교 반구대연구소에 제보함으로써 일반에 알려졌다.이 암각화는 상주시 낙동면 물량리의 낙동강 산자락 해발 43m 나지막한 절벽에 있는 4개의 바위 면에 새겨져 있다. 사람을 주제로 얼굴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사람 그림이 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보통 선사시대 암각화는 동물, 기하학 문양, 칼 등을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람을 중심으로 그린 이곳 암각화는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었던 희소한 사례다.새긴 기법과 상주 지역에서 확인된 유적의 시기 등을 고려해 볼 때 선사시대, 특히 청동기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선사시대의 예술과 신앙, 당시 사람의 얼굴과 옷 등 다양하고 새로운 연구가 이뤄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어 기념물로 지정됐다.지난 3년간 상주시는 10건의 문화재를 지정 또는 승격했으며, 현재 7건의 문화유산을 도지정문화재로 지정하거나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상주 극락정사 아미타여래회도’는 경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 도지정문화재 심의대상에 선정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낙동 물량리 암각화 는 관리·활용에 최선을 다하고, 숨어 있는 문화유산도 꾸준히 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4-22

구미만의 매력 제대로 즐긴다 ‘달달한 낭만 야시장’ 26일 개장

구미시의 매력과 특색을 담은 ‘달달한 낭만 야시장’이 오는 26일 구미시새마을중앙시장 일원에서 개장한다.‘달달한 낭만 야시장’은 구미시가 원도심 지역인 구미역 일대의 상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구미새마을중앙시장과 중앙로 동문상점가 일대에서 진행되는 ‘달달한 낭만 야시장’에는 이용객들의 입을 즐겁게 할 황복튀김, 짚불소시지구이, 닭오돌구이, 하와이안 스테이크 등의 18종의 먹거리와 6종의 디저트가 선보인다.특히, 구미의 맛과 멋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구미대학교 교수들과 협업해 야시장 상인들에게 음식 레시피를 제공하고, 위생과 친절교육을 진행해 야시장 컬리티를 높였다.구미대 교수들은 야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새마을 야시장 셀러교육 △친절 서비스 교육 △메뉴 조리실습 △메뉴 마케팅 △새마을 야시장 시뮬레이션 등을 수차례 진행했다. 음식 맛이 가장 중요한 만큼 메뉴 조리실습 교육이 가장 많이 진행됐다.야시장 운영기간 아동용품과 수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는 프리마켓과 버스킹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매주 토요일에는 중앙로 동문상점가 골목축제와 연계해 레트로 사진찍기, 페이스페인팅, 도토리 캐리커쳐, 퍼스널컬러 진단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시는 축제 분위기 연출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을 위해 시장 아케이드 천정에 포인트 조명과 무지개 조명 등의 디자인 조명을 설치했다.또 청결하고 안전한 야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행사장 5개소에 분리수거함을 조성하고, 수시로 쓰레기 등을 수거한다.시장 청년회 5명과 의용소방대 22명을 배치해 인파 통제 및 질서유지 활동을 펼치며,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대인·대물 사고당 1억원, 총 보상한도 무한인 안전보험에도 가입했다.구미시는 야시장 운영기간 새마을중앙시장 북문과 테라스5 출입구 일대 교통을 통제한다.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토요일 밤 11시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개막식이 열리는 2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통제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과 노력으로 마련된 ‘달달한 낭만 야시장’에는 구미만의 특색이 녹아있다”며 “많은 분들이 야시장에서 구미의 매력과 특색을 경험해 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구미를 알릴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달달한 낭만 야시장’은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과 중앙로 동문상점가 일원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날(5월 3일∼5일)과 도민체전 기간(5월 10일∼12일)에는 금·토·일요일 3일간 운영한다. 야시장 운영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4-21

구미시가족센터, 온(溫)가족 놀이축제 성료

구미시가족센터가 지난 20일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 온가족 놀이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온가족 놀이축제는 모든 가족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구미시민 6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체험영역, 놀이영역, 공연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체험 영역에서는 가족사랑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와 밀랍초 만들기, 다양한 문화체험, 코딩선생님과 함께하는 3D펜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놀이 영역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부모님과 함께하는 투호, 딱지놀이 등 전통놀이로 재미를 더했다.공연 영역에서는 구미대 천무응원단의 멋진 공연관람과 송미해밴드와 가족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마술버블쇼와 가족 레크레이션이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일환으로 ‘아·나·바·다’나눔 활동에 공동육아품앗이 활동을 하는 자녀들이 어린이셀러로 활동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비가 내려 조금 걱정했지만 가족행복플라자 안에 휴식공간과 체험공간이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고 공연도 너무 재미있었다”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런 축제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도근희 센터장은 “온 가족 놀이축제가 시민들에게 모든 가족들이 부담없이 즐겁게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소박하지만 가족 모두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사랑의 날, 가족친화적인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특별히 아버지들의 양육참여 확대를 위한 육아일기를 쓰는 아빠 육아맨, 환경에 대한 공동체 인식개선 프로그램인 지구에게 다정한 가족 챌린지 등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054-443-0541)로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4-21

상주시, 먹거리공급지원시설 준공… 공공급식 위생 안전 확보

상주시가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에 조달하는 먹거리(식자재)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최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드웨어 사업으로 조성한 먹거리공급지원시설 준공식을 가졌다.상주시 병성동에 있는 먹거리공급지원시설은 학교급식 등 공공 급식에 안전한 먹거리(식자재)를 공급하기 위해 국비지원(농침축산식품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드웨어 사업으로 38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이에 앞서 상주시는 2019년부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소프트웨어 사업(27억원)을 통해 농가 조직화, 먹거리 경제조직 육성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에 조성한 시설은 식자재의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실과 농·축산물 등을 분리해 보관할 수 있는 냉동(장) 창고 9대를 구축했으며, 친환경 농산물 소분장과 일반 농산물 소분장을 분리 설치했다.이 시설은 공모를 통해 상주농협(상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해 학교급식 등 공공 급식에 공급되는 먹거리(농산물)의 유통 기능을 담당토록 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학교급식 등 공공 급식의 물류(유통) 기능을 담당할 먹거리공급지원시설이 조성됨으로써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물론 향후 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의 공급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4-21

상주 무양·낙양지구 ‘거미줄 전선’ 없앤다

상주시민들의 숙원이던 ‘무양·낙양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상주시는 무양동과 낙양지구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무양동 상주변전소부터 남산근린공원을 거쳐 신봉동 병성천 구간까지 총 3.9km 구간에 세워져 있던 15만4000 볼트 철탑 20기를 올 연말까지 모두 철거해 지중화한다.이 사업 구간은 시내 지역 중 유일하게 송전탑이 남아있던 구간으로 그동안 아파트와 주거밀집지역 인근을 통과해 전자파에 대한 민원은 물론 도시미관과 도시개발 저해 요인으로 작용했다.상황이 이러함에도 지중화 사업의 막대한 공사비로 인해 철거를 미뤄오다가 2017년 5월 상주시와 한전 경북본부가 지중화 사업비 50%씩을 분담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실마리가 풀렸다.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근 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면학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도심 내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과 통행여건이 개선돼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중화 사업 기간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이 시민들에게 불편할 수 있지만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4-21

국립금오공대 입학처, 구미산동고와 업무협약 체결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입학처가 구미산동고교와 진로 및 특성화 교육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9일 대학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우석 국립금오공대 입학처장과 이용택 구미산동고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탐색 및 전공적합성 계발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고교학점제 교사 양성 및 전문성 강화 △공동 교육과정 및 소인수 과목 개설 활성화 △고교 및 대학 간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키로 했다.김우석 입학처장은 “지역 고교와의 다양한 연계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전공적합성 계발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특성화 교육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국립금오공대 입학처는 지역 고교와의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제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앞서 금오고, 선주고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구미산동고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 KIT 전공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국립금오공대는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통해 112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4-20

구미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폐회

구미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7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5개 안건을 처리하며 4월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안건 상정에 앞서 이상호·소진혁·신용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서는 각각 △기간제근로자 중식비 지급 촉구 △청소년 문화의 집 추가 설치 촉구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한 정책 제안 등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있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2건의 안건과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21건의 안건이 처리됐다.또 오는 6월에 실시하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상임위원회 비교견학 결과보고서 채택 등 2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안주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안건 심사와 비교견학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준 의원들과 원활한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최근 지속된 고온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화재 방지를 위한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예찰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의회는 다음 임시회를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개최할 예정이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4-19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시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구미시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이하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할 구미지역 소상공인 가게를 오는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아트테리어’란 Art와 In(Ex)terior의 합성어로 오프라인 매장에 차별화된 미적 디자인(간판, 인테리어, 상품 포장 등)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이번 사업은 2024년 구미 경제 재도약을 위한 구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하나로 소상공인 점포의 디자인 개선을 통해 ‘찾아가고 싶은 가게’로 탈바꿈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골목상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선정규모는 28개사 내외로, 구미지역 곳곳에 특색있는 가게를 발굴해 봄맞이 새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지원내용은 △디자인 개선비 최대 400만원 △디자인컨설팅 및 프로젝트 관리 전담업체 지원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으로 사업을 전반적으로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난해와 달라지는 점도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예술가를 매칭해 사업을 추진하는 협업형과 예술가 매칭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일반형 사업으로 구분했다면, 올해는 사업의 실효성과 참여 소상공인 확대를 위해 아트테리어 전 사업을 일반형 디자인 개선으로 일원화했다.신청자격은 △구미시 내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소비자가 방문하여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매장형 가게 △건물주와 가게 디자인개선에 대한 사전협의 완료 등 이 모든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또는 지역창업팀(054-470-2679)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구미시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통해 점포 뿐 아니라 소상공인의 삶도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4-19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액설러레이팅 참가 기업 모집

금오공과대학교가 2024 경북 구미 강소특구 액셀러레이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과 와이앤아처㈜ 지역투자본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모집은 유망 아이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투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구미 또는 구미로 이전 예정인 5년 미만의 초기창업자 및 기술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로, 오는 5월 6일 오후 5시까지 경북구미강소특구 홈페이지(https://www.kumoh.ac.kr/innotown)에서 신청할 수 있다.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경북 구미 강소특구형 스타트업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액셀러레이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이템·비즈니스모델·기술 진단 및 검증 △분야별(경영·시장·기술·마케팅) 컨설팅 △맞춤형 투자자 미팅 △직접 투자 및 투자 연계 △데모데이 및 네트워킹 참가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참가 등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권오형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대학 및 사업단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예비 및 초기창업자들이 혁신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창업 혁신을 통해 구미 특화형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금오공대를 중심으로 연구, 주거, 산업, 문화를 집적한 소규모·고밀도 공간을 말하며, 지난 2020년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금오테크노밸리, 국가산단 4단지 및 구미하이테크밸리 일부 지역이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4-19

구미시 새마을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새마을운동제창 54주년, 제14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구미시 새마을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8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새마을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강명구 당선인,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새마을 단체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7년만에 다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발전시키고, 세대 간, 단체 간 이해와 소통으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새마을 운동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7년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인 만큼 구미시 새마을회 역대회장, 원로 새마을지도자들을 초청해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과 새마을운동의 역사의식을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을 나눴다. 1부 기념식은 구미시 새마을여성합창단과 한두레예술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상영, 각 단체 대표의 입장식,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 지도자 표창, 각 단체 총무의 새마을지도자 결의문 낭독,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영상은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54명의 시민과 새마을가족의 인터뷰를 상영해 새마을 운동의 의미를 나누며 다시한번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2부 행사는 25개 읍·면·동 협의회 및 부녀회, 직공장, 새마을문고, 청년새마을연대, 합창단, 교통봉사대를 근면, 자조, 협동, 나눔, 배려, 연대의 6개조로 나눠 조별 대항 체육대회가 펼쳐졌다.체육대회 중 새마을 관련 퀴즈를 내고 정답자에게는 상품을 수여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또 푸짐한 경품도 눈길을 끌었다. 1등 송아지를 비롯해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의 경품이 행사를 한층 더 즐겁고 활기차게 만들었다.하준호 새마을회장은 “단체 간 소통과 화합으로 새마을운동의 내실을 다지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다시 전진하는 새마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날의 새마을운동이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었다면 오늘날의 새마을운동은 우리사회의 통합과 공존을 이끄는 새로운 국민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함께 잘사는 공동체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구미시도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체육대회에서는 협동팀(해평·지산·무을·문고)이 1등을 차지했으며, 경품1등 송아지는 고아읍협의회 조형식 부회장에게 돌아갔다.한편,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가꾸기운동’제창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을 개정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구미시는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새마을운동이 세계 속의 K-브랜드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4-19

구미시, 글로벌 제조융합SW 개발 및 실증 공모 선정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2024년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과제인 ‘글로벌 제조융합SW 개발 및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구미시는 경상북도, 경상남도, 창원시와 콘소시엄을 구성해,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29억원을 투입, 제조 융합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상 시운전 개방형 플랫폼 및 가상데이터 연동기술 개발과 공장실증을 수행한다.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남TP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실증은 구미와 창원 각 지역의 주력 산업인 전자산업과 기계산업의 스마트 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디지털트윈 환경에서 시뮬레이션 기술을 사용해 공정장비를 미리 작동시켜보는 가상 시운전 기술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대기업들이 해당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다쏘(Dassault, 프랑스), 지멘스(Siemens, 독일) 등 해외 기업이 이를 장악하고 있어 고가의 제조데이터 기술 공유에 폐쇄적인 탓에 국내 중견·중소기업이 해당 기술을 도입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가상 시운전 기술개발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 공장의 최적화와 고도화를 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구미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4-18

칠곡군 가톨릭 관광과 수출시장 개척 위해 독일 방문

칠곡군은 칠곡군은 가톨릭과 칠곡군의 깊은 인연을 발판삼아 가톨릭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독일시장 진출 돕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군은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권선호 칠곡군의원,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장 박현동 아빠스 등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17일 8박10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왜관수도원과 형제 수도회인 독일 뭔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 상트오틸리엔수도원 방문해 칠곡군이 추진하고 있는 가톨릭 관광 활성화와 하노버 해외 무역사절단 운영을 통한 지역 기업의 독일 시장 진출을 돕고자 마련됐다.칠곡군은 국내에서도 인정받는 가톨릭 성지로 1894년 설립된 낙산리 가실성당이나 팔공산 한티순교성지 등 가톨릭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군은 이번 방문에서 종교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정보와 독일에 있는 국내 문화재의 왜관수도원간 교류를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방문단은 또한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 8개 사로 구성된 해외 무역사절단과 하노버 산업 및 섬유 박람회에 참석해 최신 산업 추세를 파악하고 독일 시장 최신 동향과 지역 기업의 독일 진출을 모색한다.권선호 칠곡군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가톨릭 관광산업 육성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군의회 차원의 세부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에 산재한 국내를 대표하는 가톨릭 문화 유산들의 유기적 결합과 시너지 효과 발휘를 통한 문화관광 산업 육성하고 유럽 시장 개척 등을 통한 해외 시장 다변화 정책은 지역 생존을 위한 전략적인 과제”라며 “종교인, 기업인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더 큰 성장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명환기자 gang3533@kbmaeil.com

2024-04-18

상주시 포도 장님노린재 적기 방제 필요…포도잎 1~2장 나올 때 적용약제 살포

포도에 큰 피해를 입히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이하 장님노린재)’의 적기방제가 요구되고 있다.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의 발생 밀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포도 발아기부터 개화 15일 전까지 문제 해충인 장님노린재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집중예찰과 적기방제를 당부했다.방제 방법은 봄철 발아기부터 예찰을 철저히 하고, 포도 잎이 1~2장 나오기 시작하면 초기방제를 시작해 꽃송이가 형성되는 시기까지 2~3회 적용약제로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장님노린재는 휴면 중인 포도의 눈 부위에서 알로 월동하고 봄철 새 가지의 잎이 2~3개 보일 때쯤 부화해 생육 초기부터 포도나무를 가해한다.피해받은 어린잎은 구멍이 생기고 기형이 되며, 과실은 껍질 부분이 흑갈색으로 변해 코르크화되는 등 큰 피해를 입힌다.장님노린재의 유충은 1~3mm, 성충은 4~6mm이며, 색깔은 엷은 녹색으로 새가지의 잎과 색깔이 비슷해 발견이 쉽지 않아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의 발생 밀도가 높아져 농작물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초기 예찰 철저와 적기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4-18

싱주 산길, 강길, 들길 따라 걸어요…상주경천섬 MRF 걷기대회

낙동강 1천300리 장류 중 풍광이 가장 아름다운 상주 경천섬 일원에서 무르익은 봄 한때 전국 걷기 대회가 열린다.상주시산악연맹(회장 주해룡)은 오는 21일 경천섬 일원에서 산악 동호인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제3회 전국 상주경천섬 MRF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경천섬 야외음악당을 출발해 비봉산, 학전망대를 거쳐 다시 경천섬으로 돌아오는 9km 구간 약 3시간 코스와 학전망대가 제외된 7km 구간 2시간 코스로 진행된다.특히, 낙동강 제1경인 경천섬 주위를 산길(Mountain), 강길(River), 들길(Field)을 따라 걸으며 경치를 만끽할 수 있어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경천섬은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약 20만㎡의 섬으로 주변에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회상나루 관광지,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자전거박물관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산재해 있다.또한 ‘달빛 아래 뱃놀이를 즐긴다’는 범월교(泛月橋)와 낙강교가 경천섬을 이어주고 있어 낙동강 천혜의 자연미를 느낄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경천섬에서 개최되는 걷기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말끔히 지우고 자연의 좋은 기운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4-18

김천시 사회복지급식센터 희망복지공동체지원사업 선정

김천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김천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어린이·사회복지 급식센터는 3월부터 11월 말까지 총 9개월 동안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냉장고 속 식중독을 잡아라’는 특화사업을 벌인다.특화사업은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냉장·냉동고 속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이 사업은 영양사가 없는 사회 복지 급식시설에 센터 전문 영양사가 조리실을 방문해 냉장·냉동고의 관리에 대한 교육 및 모니터링, 냉장·냉동고의 청소 및 식재료 관리, 냉장고 위생관리 필요한 지원 물품 제공, 냉장·냉동고 청소 및 정리를 지원한다.김천복지재단은 김천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 확대에 따른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참여형 복지공동체 조성 및 지역사회복지 활성화를 도모하는 공모사업인 희망복지공동체 지원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김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박미혜 센터장은 “급식의 중요한 요소인 위생관리를 위해 급식소 내 시설과 기기, 식재료 등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냉장고 속 식중독을 잡아라’ 사업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