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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철기문화를 꽃피운 고령에서 전국 철인3종대회 열린다

낙동강의 멋진 풍광 아래 열정과 끈기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들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우리나라 철기문화를 꽃피운 고령군에서 전국 철인대회가 개최된다.고령군은 21일 대 가야읍 금빛마실 어울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대가야 전국 철인3종대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용흠 고령군 체육회장과 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 손창형 준비위원장, 김상표 경북철인3종협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손창형 준비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년의 경험과 대회 기획 등의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지고 고령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전국 철인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KTS(코리아트라이애슬론 서비스)의 운영자인 강승규 전 계명대학교수가 특별히 참가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조승진 안전분과위원장(한국시민안전교육진흥원 경북지부 대장)은 “철인3종 대회는 특히 안전이 중요한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번 대가야 전국 철인3종대회는 ‘철기 문화를 꽃 피운 대가야! 철인이 온다’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다산면 은행나무 숲 일원에서 열리며, 총 8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전병휴기자@kbmaeil.com

2024-06-24

영천 농식품 동남아시장 개척 나선다

영천시는 동남아시장에 우리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을 널리 알리며 글로벌 수출 판로 마련을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영천시 관계자와 영천시의회 의원, 참가기업 대표,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약 20여 명으로 사절단을 꾸린 시는 베트남과 대만 시장 개척길에 올랐다.이날 무역사절단은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하노이무역관에서 베트남 및 동남아 지역 시장 동향 설명회 및 영천시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25일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영천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며, 베트남 K-MARKET 본사를 방문해 영천시 농·특산품 베트남 수출 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또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제품의 홍보를 위해 K-MARKET 골든점에서 상품 판촉전에 참가할 예정이다.26일에는 베트남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열고 영천시 중소기업과의 밀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베트남 중소기업협회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판로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27일에는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하노이)에 방문해 양 기관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28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무역사절단은 경쟁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수단이다”며 “기업별 일대일 맞춤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우리 지역기업의 수출길 확대에 성공적인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6-24

경산시, 국토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공모 사업 선정

경산시가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첨단 기술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도시로 빠르게 커 나갈 전망이다.    경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스마트도시는 기후 위기‧지역소멸 등의 환경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선도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구 100만 명 이하의 광역‧기초 지자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최대 8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으로 △황화수소, 암모니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발생 장소에 대기 환경관리 측정 센서 구축 △AI 자전거 등 모빌리티를 활용한 도시데이터 수집 △AI 미래 인재 양성 및 기업 수요 맞춤형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도시 앱(App)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사업 선정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조지연 국회의원은 “공모 신청 후 여러 차례 국토부 관계자를 만나 경산의 경쟁력에 대해 설명했다”며 “지식산업지구, 임당 유니콘파크,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연계에 시너지 효과를 높여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혁신성장 플랫폼 도시, 경산’을 부제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23

고령군 임대형스마트팜 준공…창업농 안정적인 농촌 정착형 모델 정립

고령군에 농업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됐다.  군은 지난 21일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산면 좌학리에서 ‘고령군 임대형스마트팜’ 준공식을 가졌다.고령군 임대형스마트팜은 다산면 좌학리 1007번지 일원에 6500㎡ 크기의 경량철골 비닐온실 2동과 복합환경제어설비를 갖췄다. 농촌의 고령화 및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해 창업농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형 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통한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사업은 2022년 9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로 선정돼 광역기금 10억3800만원이 포함된 지방소멸대응기금 37억3800만원과 군비 5억원 등 총 사업비 42억3800만원이 투입됐다. 2023년 0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데 이어 2023년 11월 착공했었다.또한 2023년 11월 공고 및 신청자에 대한 평가를 통해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스마트팜 보육사업을 수료하는 등 영농동기가 확실하고 준비가 된 농업인 6명을 선발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최대 3년간 임대로 운영한다.고령군은 지속적인 임대를 통해 새로운 농업인을 발굴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시설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임대형스마트팜은 고령군 농업의 새로운 도전이자 전환점이라고 선언하며, 오늘의 찌는듯한 더위와 곧 이어올 장마에도 끄떡없는 기후변화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업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지역의 농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이 군수는 이어 “스마트팜이 고령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핵심 사업이 될 수 있는 만큼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고 갈 새로운 농업인들의 도전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도전자들이 지역의 농업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6-23

고령 ‘대가야 궁성’ 1500년 만에 현장 공개

고령 ‘대가야 궁성’ 이 150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고령군이 ‘대가야 궁성지 발굴·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발굴조사 중인 ‘추정 대가야궁성지 I-1구역 정밀발굴조사’에서 대가야 시대에 축조된 궁성의 북벽부 토성벽 일부와 해자 등 궁성의 존재와 범위를 알려주는 방어(防禦) 관련 시설이 발견돼 학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군은 21일 오전 11시 ‘추정 대가야궁성지 I-1구역 정밀발굴조사 현장공개 설명회’를 갖고 조사기관의 발굴 성과 설명과 함께 1500년 만에 모습을 보이는 출토유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군은 2017년 대가야읍 연조리 594-4번지에서 토성과 해자로 추정되는 시설을 발굴한 이후, 2019년 ‘대가야 궁성지 발굴·정비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대가야 궁성과 관련된 발굴조사를 수차례 진행했다.하지만, 통일신라시대 토축시설만 확인돼 아쉽게도 대가야 궁성과 관련된 직접적인 증거를 찾지 못했다.올 3월부터 대가야읍 연조리 555-1번지 일원에서 조사 중인 ‘추정 대가야궁성지 I-1구역 정밀발굴조사’에서 통일신라시대 토축시설 아래에 대가야시대 토성벽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다짐성토층이 일부 유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대가야시대 해자도 함께 발견돼 대가야궁성의 존재와 범위를 밝혀줄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했다.이번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대가야 토성벽의 흔적과 해자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대가야 궁성의 위치와 범위 등의 궁금증을 일부나마 풀어줄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6-19

영천시보건소 영천노인복지센터 치매안전망 구축 협약체결

영천지역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망 구축 등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 영천시치매안심센터(영천시보건소)는 19일 영천노인복지센터와 치매 안전망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사업 수행을 위해 지역 보건·복지 단체와 파트너십 구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두 기관은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원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해 협력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영천노인복지센터는 서부권역(청통, 신녕, 화산, 화북, 화남, 서부동)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 65명을 치매 파트너로 양성할 계획이다.또 영천노인복지센터 및 유관기관이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4년 홀몸 어르신 치매 세이프 존 사업과 '토닥토닥 기억 공부방' 사업을 운영한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홀몸 어르신 치매 세이프 존’ 사업 뿐 아니라 기관 간 치매 극복,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다양한 지역 내 기관을 발굴하고 참여를 유도해 치매 건강 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도록 다각도로 힘써 나가하겠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6-19

경산시, 시민 소통의 장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 콘서트’개최

경산시 민선 8기 대표 시민 소통 채널로서 대시민 접점 강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 콘서트’가  18일 28만 시민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는 조현일 시장이 직접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방향을 제시하는 시민보고, 시민들과의 격의 없는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돼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 5월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걸쳐 선정된 대표 상징물(CI) 기본형을 ICT 첨단산업 도시에 걸맞은 착시 원리를 활용해 3D 실감 영상처럼 생생한 입체감과 현장감을 구현하는 미디어아트(아나몰픽)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께 최초 공개함으로써 달라진 경산의 위상과 시정 비전 실현 의지를 극적으로 연출했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보고를 통해 후반기 주요 시정 방향을 △기업과 청년이 모이는 경제자유구역의 혁신적인 새 모델 주도 △시지 혼잡도로 개선 및 대구 안심~임당 간 광역도로 개설로 도시의 양적 확대에 따른 교통 수요 흡수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 개통을 기점으로 수도권 수준의 지하철 인프라 구축안 제안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개설 추진으로 기회를 찾아 모여드는 경산 만들기 등 더 나은 경산 미래 100년을 위해 또 다른 기적을 만들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조 시장은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시민들과 경산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귀한 시간을 가져 매우 행복하다. 더 잘 살고, 계속 살고 싶은 도시 경산을 위해 1300명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18

경산시, 예비 지정 글로컬대학 30 사업설명회 개최

경산시가 교육부 핵심사업인 ‘글로컬대학 30’ 본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16일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 30 사업 예비 지정 결과 경산 지역에서는 영남대와 대구한의대 등 2개교가 예비 지정돼 오는 8월 본 지정 평가를 앞둔 가운데 경산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예비 지정 글로컬대학 30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경산시장과 부시장 및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전략을 공유하고, 경산시 전략사업과 연계한 글로컬대학 추진 방안과 지·산·학 연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영남대와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본지정 최종 선정을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전국 109개 신청 대학 중에서 33개 대학이 예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가운데, 경북 도내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우리 시 소재 2개 대학이 지정돼 지역 대학의 쾌거이자, 우리 시의 미래를 밝히는 청신호”라며 “시도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선도모델로서 경산형 글로컬대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전했다. 예비지정 대학들은 오늘 7월 26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지역산업체 등과 협력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서를 교육부로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2026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Global+Local, 글로컬) 30개소 육성을 목표로 1개교당 5년간 국비 1,00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18

청도군,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한 환경조성에 앞장

청도군이 피할 수 없는 낮은 출생 문제를 새로운 시작의 기회로 삼아 민관이 함께 극복 기반 마련과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정책과 저출산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 형성,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한다. 청도군은 경북도의 ‘저 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저 출생 극복 TF단을 구성, 민관 협의 및 TF단 회의를 거쳐 저 출생 극복 기본전략 주거․일자리 등 4대 분야와 인식개선 운동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대 공존형 매입주택 조성, 청도형 육아복합지원센터 건립 등 23개 과제를 발굴했고 2025년까지 700억 원 이상 재정을 전폭 투입할 계획이다. 경북 최초 소아청소년과를 보건소 내에 운영 중이며 보건소 외래산부인과, 지역특화 보육프로그램 운영,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등도 추진 중이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경기침체로 말미암은 청년들과 신혼부부의 부담경감을 위해 청년 가구 월 최대 10만 원을 2년간 지급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혼부부의 주택 매입․전세자금을 최대 1억 5000만 원 억 한도 내에서 대출이자 2%(최대 300만 원)를 4년간 지원하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외에도 청도군은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출산 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신생아 및 입양 영아 건강보험료 ▷유치원생 무상급식 지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중고등학생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등 1인 최대 1억 9000만 원을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진행 중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민들과 지속적이고 진솔한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저 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18

경산시, 의료계 집단휴진 대응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

경산시는 17일 의료재난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최근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2024년도의 보건의료사업 추진에 관한 제반 사항을 논의하고 시정 업무 추진 사항 홍보 및 의료계 집단휴진으로 말미암은 의료공백 발생 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것이다. 제2분기 ‘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에는 경산시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경산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의약 단체장과 지역의료기관 경산중앙병원, 세명병원, 경북권역재활병원 등 의료계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 유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환자 이송 전원 △공공 심야약국 운영시간 준수 당부 △경산시 우리 아이 보듬병원·파트너 약국 운영 철저△공공 및 민간의료기관 연장 진료 협조 △의료기관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 △의료계 집단휴진 동참 자제 등을 논의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의료계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집단휴진을 자제해주길 바란다"며 "의료공백 발생 시 공공 및 민간의료기관의 비상 진료체계가 잘 작동돼 비상 진료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보건의료협의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재의 난관을 지혜롭게 해결해 가자”고 말했다. 경산시보건소는 의료계 집단휴진일 당일 의료공백 발생 때문인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보건소, 보건지소(3개소), 보건진료소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진료한다.  더불어 시민들의 진료 불편 해소를 위해 경산시청과 보건소 홈페이지의 배너 접속을 통해 문 여는 병·의원을 안내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18

한국한의약진흥원, 제5회 한의약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일상 속에서 경험한 한의약, 한의약만의 장점‧우수성 등 ‘한의약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소재로 국민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한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제5회 한의약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17일부터 8월 16일까지로 한의약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웹툰·인스타툰 2개 부문이다.  영상 부문은 90초 이내 광고 영상으로 실사,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등 모든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웹툰·인스타툰 부문은 20컷 내외의 스크롤뷰 웹툰 또는 10컷 내외의 인스타툰 형식으로 지원하면 된다. 총상금은 1500만 원으로 총 8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웹툰·인스타툰 부문은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300만 원 △최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상) 100만 원 △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상) 2개 작품 각 50만 원을 수여한다.  영상 부문은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500만 원 △최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상) 300만 원 △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상) 2개 작품 각 100만 원이다. 수상 결과는 8월 30일 발표하며, 수상작은 한국한의약진흥원 SNS 등을 통해 국내외 한의약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공모 관련 세부 사항과 응모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niko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18

(재)경산시장학회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경산시장학회가 14일 올해 장학생과 보호자 등이 참석한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경산시장학회가 2006년 설립 이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자리로 장학생과 가족을 초대해 수혜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탁자들의 소중한 뜻을 전달했다. 2024년 (재)경산시장학회 장학생은 진학, 우수, 희망, 특기 등 9개 부문 총 363명으로 2억 6410만 원을 지급하고 특히 진학장학금 대상자를 59명으로 확대했다. 또 지금까지 중학생과 고등학생만이 수혜 대상이었던 특기 장학금을 올해부터는 대학 신입생과 초등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해 각 분야에 기량이 뛰어난 학생들을 대거 선발함으로써 자신의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장학증서를 수여한 조현일 이사장(경산시장)은 “경산시장학회의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경산시가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경산시장학회는 2006년 12월 설립되어 현재까지 222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9978명에게 총 98억 4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17

경산시, 지역 보건의료계획 2차 연도 우수지자체 선정

경산시가 최근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2차년도 계획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지역 보건의료계획 시행 2차 연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보건의료계획 1차 연도 시행 결과와 2차 연도 시행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26개의 시·도, 시·군·구를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지자체는 지역 보건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도모하고자 4년마다 중장기 계획(2023~2026년)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한다.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지역사회 내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고자 지역 실정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계획이다. 경산시는 ‘온 시민이 행복한 건강 세상’을 주제로 △공공의료 역량 강화를 통한 필수보건의료 제공 체계 구축 △다 분야 간 협력을 통한 건강 안전망 확보 △예방중심의 지역사회 건강증진 체계 구현 등의 추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경산시민이 꼭 요구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극 발굴 는 등 보건의료계획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4개년 수립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은 바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17

성주군, 읍순환 전기마을버스 노선 확대 개편

성주군은 오는 26일부터 이용객이 꾸준히 많은 마을버스 노선을 연장 운행하는 등 읍내를 순환하는 전기마을버스 노선을 새롭게 확대 개편했다.이번 노선개편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마을버스 운행을 확대했다. 그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지금까지 비효율적인 마을버스 운행을 개선하기 위한 첫걸음이다.총 4개의 마을버스 노선 중에  △1·3·4노선은 문화예술회관·삼산1리·성산동고분군·성산3리 등 읍 외곽으로 연장 운행한다. 이용객이 저조한 2노선은 전면 개편하고 성주일반산업단지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군은 개편 노선에 대한 이용객 의견 수렴을 위해 한달 동안 시범운행하고, 시범운행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노선개편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복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바라는 편리한 대중교통 정책을 차근차근 실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인해 마을버스 노선 및 운행시간이 많이 바뀌게 되므로 성주군 홈페이지(www.sj.go.kr)나 휴대폰에서 대중교통 어플(네이버지도 또는 카카오맵)을 통해 미리 확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병휴 기자@kbmaeil.com

2024-06-16

고령군-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이자 사적 지정 60주년을 맞아 지산동 5호분의 학술발굴조사를 추진한다. 고령군은 대가야 최대고분인 고령 지산동 5호분의 학술발굴조사를 위해 12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고령은 대가야사 연구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산동 5호분에 대한 재발굴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발굴조사는 대상 고분의 규모와 위상에 걸맞게 조사기간 3년, 사업비 20억원으로 계상된 초대형 프로젝트다. 면밀한 발굴조사계획 수립과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착수할 계획이다.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찬란했던 고대국가인 대가야의 왕들이 잠들어 있는 무덤군이다. 지산동 고분군은 700기 이상의 봉토분을 포함해 수 천기에 이르는 중소형고분이 확인돼 단일 고분유적으로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다.후기가야를 주도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집약된 유산으로 영호남 일대의 넓은 영역에서 확인되는 대가야문화의 중심이라는 특출한 가치를 지닌다. 특히 문헌기록이 부족한 가야사 연구에 있어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사 복원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발굴조사 대상인 지산동 5호분은 ‘금림왕릉’으로도 불리는데, 조선시대 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 고령현조에 처음 등장한다. 지산동 고분군 내에서도 가장 우월한 입지를 점하고 봉분 직경 40m 이상의 초대형분으로 축조된 점을 고려할 때 왕릉급의 무덤으로 평가된다.지산동 5호분은 1938년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주도로 한 차례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바 있으나, 당시 발굴조사에 대한 온전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고분의 명확한 내용 역시 전해지지 않는 아쉬움이 따른다. 하지만 이번 재발굴조사를 통해 대가야 최전성기에 축조된 왕릉급 무덤의 실체를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체계적인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회복하고 대가야 고분문화의 새로운 일면을 밝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6-13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 2024 트윙클 성주!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 개최

"수천 개의 LED 캔들이 밝히는 초여름밤에 낭만적인 클래식 무대가 찾아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초 ‘군 단위’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의 첫 사업인 ‘2024 트윙클 성주!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이하, 야간 키즈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8시 성밖숲에서 무료로 개최된다.대한민국 대표 인구감소 지역 중 하나인 인구 4만 소도시 성주군은 대구, 김천, 구미 등 300여 만 명의 배후도시와 인접한다. 특히, 대구 달성군 등 성주군과 인접한 배후도시들은 젊은 가족단위 인구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 인근 지역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문화관광 콘텐츠가 한정적이었다. 이에 아이디어를 얻은 성주군은 2020년 10월 프리미엄 공공 어린이 놀이터인 ‘놀벤저스’를 개장, 1호의 성공적인 인기에 힘입어 현재 3호까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대부분의 도시들이 MZ세대를 타겟으로 도시 홍보를 추진하는 것과는 달리 성주군은 철저한 배후도시 분석을 통해 ‘키즈 패밀리’ 시장을 공략중이다. 지난해 11월 시범 개최한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의 성공을 통해 성주군은 ‘아이친화 가족여행지’, ‘안전한 가족 야간여행지’로의 수요와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에 힘입어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공식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야간 키즈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다.키즈콘서트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된 천연기념물 성밖숲에서  클래식 퓨전 공연을 선보인다.퓨전 클래식 뮤지션 ‘도담 앙상블’이 연주하는 △겨울왕국 메들리 △인생은 회전목마(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어공주 메들리 △아기상어 주제가 등 어린이는 물론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선곡으로 약 65분간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성주군은 보다 풍성한 콘서트를 위해 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야간 체험 프로그램(캔들·풍선만들기)과 버블쇼·풍선아트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어린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 중이다.한편 오는 15일 개최 예정인 키즈콘서트는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의 새로운 브랜드인 트윙클 성주(Twinkle Seongju)의 선포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트윙클 성주’는 ‘작지만 반짝이는 강한 도시, 성주군’이라는 의미로 ‘대한민국 대표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또한, 성주군과 성주군자율방범연합회는 야간에 성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 및 편의를 제공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소도시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글로벌 클래식 공연 개최로 앞으로 다양한 야간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공연과 관련한 내용은 성주군 야간관광 공식 SNS(인스타그램 @twinkle_seongj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6-13

고령군,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지역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고령 교육발전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학교, 지역기업이 지역사회의 필요한 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의기투합 했다. 고령군은 최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고령교육지원청, 고령군의회, 지역고교,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고령군상공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해 추진되었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학교, 지역기업 등이 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는 3년간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개혁 추진이 가능해진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내 교육발전전략 수립 △공교육 분야 지원확대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다.고령군은 이번 공모에 ‘지역이 함께하는 돌봄, 재능이 현실이 되는 교육도시 고령’을 비전으로 제시할 방침이다.이남철 군수는 “고령 교육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필요한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 며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6-13

경북도 119 소방동요 경연, 청도 이서초의 특별한 사연

인구소멸지역 청도군에서 지역 기업과 교사들의 지원으로 초등합창단을 꾸려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해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1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4회 경상북도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청도 이서초등학교가 은상을 받았다.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학생들이 동요를 노래하며 안전을 배우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하지만, 이서초등학교의 은상 수상은 남다르다. 청도소방서는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할 초등부 출전팀을 섭외했으나 인구소멸지역인 청도군에는 합창단이 있는 학교가 없을 뿐더러, 학급 인원 부족 등으로 섭외가 어려웠다.  그러던 중 이서초등학교 5학년 담임교사 정숙영 교사가 비록 합창 경험이 있는 학급은 아니지만, 학생들에게 소방안전 의식을 높이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출전 의사를 밝혔고 박민정 모토스파 대표이사와 이재술 이서고 교사가 자원해 학생들의 안무와 노래 지도를 맡았다. 마침내 20명의 학생(5학년 18명, 4학년 2명)으로 구성된 출전팀이 완성되었지만, 합창 경험이 없기에 노래도, 율동도 낯설고 서툴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서로 격려하며 한 달의 연습을 거쳐 동요대회에 출전했다.  정숙영 담임교사의 지휘 아래 ‘H.O.T – 빛’을 개사해 소방안전의 빛이 되어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나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정숙영 담임교사는 “이번 소방동요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도 어른들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며 “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했던 과정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