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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시, 2024 경북 농식품산업대전 참가

경산지역의 우수 농식품 업체들이 '2024 경북 농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소비자와 바이어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산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는 2024 경북 농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는 지역의 우수 농식품 업체를 지원한다. ‘K-경북 푸드, 세계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세계로 향하는 K-경북 푸드의 우수성 홍보와 식품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북 농식품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개최되는 행사에는 경북 농식품 업체와 관련 단체 등 216개 사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높아진 접근성으로 바이어와 산업관계자의 참여가 확대되고 참가업체 증가로 업체 간 네트워크 확충이 기대된다. 경산시 홍보 부스에는 경산 대추를 함유한 대추 육포 제조업체 더담음과 과일 찹쌀떡·대추떡 제조업체 청사초롱, 남천면 포도와인 비노케슬, 오븐에 초벌 한 막창 제조업체 아싸고기가 참가한다.   또 복숭아 고추장 떡볶이 농브라더스, 차·음료 제조업체 대본·아람농장·프레쉬벨, 대추막걸리 미송, 대추 엑기스 한반도 등이 주제 전시관에 참가한다. 경산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농식품 업체들이 판로 걱정 없이 사업 경영에 매진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및 박람회 참가 등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13

영천시 고현천 황조롱이 서식지 생태복원 완료

“도심 속에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도록 자연환경 회복에 힘썼습니다.” 영천시 고현천 황조롱이 서식지 생태복원사업이 완료됐다.이번 사업은 고현천 오리장림 일대를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뒤 K-water가 맡아 사업을 완료했다.시는 지난 11일 낙동강유역본부 김세진 본부장과 K-water 보현산댐 손민석 지사장,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자천초등학교 학생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완료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고현천 오리장림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및 생물들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슬기, 미꾸리 등 25만마리를 방류했다.생태환경사업은 고현천 내 수로·습지·둠벙 등 생물 서식지를 조성하고 교란 식물 제거, 완충 녹지 정비, 하천 흐름을 유도해 자연환경이 회복될 수 있도록 했다. 또 관찰데크, 안내판 등 생태 체험터도 조성했다.낙동강유역본부 김세진 본부장은 “고현천 생태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지역 주민들과 시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6-12

삼성현역사문화관, 2024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삼성현의 숭고한 가치를 집대성한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4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하며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삼성현의 역사를 품은 문화예술 이야기’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과 체험, 탐방으로 진행된다.  가까이에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던 경산의 문화유산과 예술작품에 깃든 수많은 역사 이야기를 함께 듣고 체험할 수 있다.  오는 26일에 진행될 첫 강연은 ‘경산, 예술문화의 감성을 깨우다’를 주제로 김성삼 교수(대구한의대)의 경산의 예술문화와 미술작품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어 채광수 교수(영남대)의 ‘경산의 유학자와 금호서원’, 강혜영 교수(경일대)의 ‘경산 제석사 팔상도와 원효의 세 가지 깨달음’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연 3, 4회차에는 ‘화왕계 모란도 그리기’와 ‘삼국유사 북아트 체험’을 통해 예술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 9~10월에는 경산의 역사를 품은 팔공산과 금호서원 등 유교 유적을 찾아 역사와 예술의 현장을 직접 탐방하기도 한다.  삼성현역사문화관 김인택 관장은 “삼성현역사문화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현의 역사와 경산의 문화예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는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전화접수(053-804-7329)를 통해 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12

경산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운영

경산시가 지역사회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산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난 5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주 1회 운영되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11월까지 주 3회로 교육 횟수를 늘려 매주 월·목요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요일에는 낮 교육 참여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교육은 상황별 응급처치법과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적용하는 실질적인 것으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의 심폐소생술 교육은 3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12회 166명이 수료했다.  특히,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로 요양병원, 요양기관 등 종사자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교육 신청은 시민 누구나 보건소 감염병대응팀(810–6315)에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당 15명까지 선착순이다. 경산시보건소 안병숙 소장은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급성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약 2배 이상 높아진다”며 “지속적인 교육 및 자동심장충격기 점검을 통해 가족·지인 등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처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12

영천시 경상북도 최초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

영천시가 경북도 내 최초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지 지원에 나선다.영천시는 11일 영천시청에서 최기문 영천시장과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 체결한 청년을 대상으로 초입금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분할 상환 약정 체결 후 일정 기간 이상 성실 변제자를 대상으로 조기상환 지원금 최대 1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은 ‘2023년 영천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자금 장기 연체로 인한 신용 저하로 대출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신용회복 지원사업과 성실 변제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금 조기상환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영천시에 6개월 이상 거주자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연체로 인해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기존 신용불량자)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으로 대출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신용 회복의 기회와 성실 변제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상환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정상적인 경제 활동 재기와 안정적인 자립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6-11

경북 보조 기기센터, 장애인·노인 자립생활 지원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사업 선정

대구대가 위탁운영 중인 경상북도 보조 기기센터(센터장 송병섭)가 최근 장애인과 노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경상북도 보조 기기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4년간 약 1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계명대 사용성 평가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적정기술기반 보조기기 개발을 위한 지역 현장 적용형 문제해결 RSD’ 사업을 수행한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사업은 장애인과 노인의 자립 및 일상생활에 필요하지만, 수요가 적고 산업화가 어려운 생활밀착형 보조기기를 연구개발하고 실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발 보조기기는 대상자의 장애 유형, 특성, 환경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되며 사용성 평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해 사용자 중심으로 보조기기를 실용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송병섭 경상북도 보조 기기센터장(대구대 재활과학대학 학장)은 “늘어나는 보조기기 수요에 대응하고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보조기기 연구개발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조기기 개발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경상북도 보조 기기센터는 대구대 점자도서관 건물에 문을 열고 지역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전문적인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도 지역 보조기기 센터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면 대구광역시 보조 기기센터(053, 650-8340~3)나 경상북도 보조 기기센터(053,850-5800~4)로 연락하면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10

고령군 찾은 필리핀 루바오시장과 마갈랑시장

고령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고 있는 필리핀 팜팡가주의 에스메랄다 루바오시장, 마리아 루데스 마갈랑시장을 비롯한 9명이 7일 고령군을 방문했다.고령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필리핀 팜팡가주 루바오시, 마갈랑시, 아팔릿시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2023년 계절근로자를 222명을 유치했다. 이어 올 상반기에는 계절근로자 138명을 농가에 배치했다.이번 필리핀 교류단에는 루바오시장을 비롯해 마갈랑시장과 아팔릿 관계자 등도 함께 방문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송출, 이탈방지 대책 등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루바오시장과 마갈랑시장은 다산면 도란도란영농조합법인, 대가야읍 봉이땅엔 이덕봉 농가를 방문, 외국인 계절근로자 60여 명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에서도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농촌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군수는 이어 “고령군에서 계절근로자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이탈방지 대책 등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농업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kbmaeil.com

2024-06-09

경산시, 2024 경북 ICT 체험 페스타 성황리에 마무리

경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해 5일부터 6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경북 ICT 체험 페스타’에 3000여 명의 시민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게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자 개최된 이 행사는 경북 ICT 기술과 게임 문화 콘텐츠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메인 행사로 진행된 게임체험 존은 VR·AR 체험, 모바일 게임, 레트로게임 등 경북 도내 14개 게임 기업이 만든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해 지역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코스프레 체험, e스포츠 게임 대전, 과학 매직쇼, 홀로그램 포토존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은 참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에게 ICT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7개 대학이 ICT 관련 학과 중심으로 운영한 대학 진로 체험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게임산업과 크리에이터 산업을 ICT 벤처창업 도시 경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자립적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2017년 ‘경북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하고 매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과 마케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게임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종합적 지원․육성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07

고령군 2024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2024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달성군립도서관과 함께 인문학 강연과 지역탐방을 결합한 ‘달고나(달성 고령 나들이)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5일부터 매주 수‧토요일 2주 동안 총 4회에 걸쳐 세계유산이라는 고령과 달성의 역사자원을 바탕으로 인문학 강좌를 하고 그에 관련된 지역을 탐방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먼저 1회차는 다산도서관에서 ‘고령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에 대한 역사 인문학 강연 및 다산도서관 견학으로 진행된다.2회차는 대가야박물관장의 설명과 함께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 고분군 투어를 한다. 또 3회차에는 달성군립도서관에서 ‘달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홍원식,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역사 인문학 강연을 한다. 4회차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동서원을 탐방한다.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은 개실마을을 중심으로 점필재와 제자들의 삶을 이해하는 인문학 강의를 6월 21일부터 대가야문화누리에서 13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인문학이라는 심오한 주제를 우리 주변의 역사자원을 이용해서 알기 쉽게 해석하여 풀이해주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뿌듯하다"며 "이를 계기로 고령군과 달성군의 두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2차 프로그램 신청은 고령군 가족행복과(054-950-6271) 및 다산도서관(054-950-6276)으로 방문 및 전화로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다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전병휴 기자@kbmaeil.com

2024-06-06

2024 경산자인단오제 기념 대학 장사 씨름대회와 전국 남녀 궁도대회

경산시가 경산자인단오제의 위상을 높이고 단오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대학 장사 씨름대회와 전국 남녀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대학 장사 씨름대회는 8일 자인 계정 숲 씨름판에서, 궁도대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삼성현문화박물관 내 삼성현정(궁도장)에서 열린다. 씨름대회는 지역 대구대와 영남대를 비롯한 전국 8개 대학 씨름단이 참가하는 대학부와 일반동호인의 일반부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한다.  대학부는 단체전(팀당 7명)과 개인전 2체급(-90kg급, +90kg급), 일반부는 무제한급 1체급으로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신청받아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경산시 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남녀 궁도대회는 노년부 ‧ 여자부・장년부・실업부 개인전과 단체전(5인 1조) 경기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1100여 명이 참가해 전통 무예인 궁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궁도 동호인들의 실력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산자인단오제를 기념해 대학 장사 씨름대회와 전국 남녀 궁도대회를 개최함으로 고유의 민속놀이에 대한 가치와 역사를 재조명하고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함께 이해해 우리의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06

2024 경산자인단오제 8일부터 10일까지 계정 숲에서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이해 경산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2024 경산자인단오제’가 8일부터 10일까지 자인면 계정 숲에서 열린다.  경산시 자인지역에서 신라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경산자인단오제’는 왜구로부터 지역을 지켜낸 한(韓)장군과 오누이를 기리는 사당에서 단오에 제사를 지내고 연희를 즐기던 것이 축제로 발전했으며 현재 국가 무형유산이다.  개막식은 삼성라이온즈 응원단과 초청 가수 박주희의 공연에 이어 계정 숲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가 예정돼 있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에는 무형유산인 동래야류, 고택 음악회 등의 전통예술과 경산청소년합창단, 랜덤플레이댄스, 대학생 댄스·노래 등 청년들의 공연을 함께 즐기고 계정 숲 씨름판에서 씨름대회가 진행된다.  9일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팔씨름대회, 성주 대장들소리 공연, 임혜자 현대무용단의 현대무용, 창극 뺑파전 등이 열려 관람객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하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전통과 현대예술 공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음력 5월 5일 단오날인 10일에는 호장행렬과 한장군대제, 자인팔광대, 여원무, 단오 굿 등 경산자인단오제 다섯 마당을 모두 볼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호장행렬은 단옷날 아침 마을의 향리를 비롯한 일행이 한장군대제를 지내러 가는 행렬로 취타대, 호장(향리직의 우두머리), 기수, 풍물단 등 240여 명이 참여해 장관을 이룬다.  저녁에는 단심줄놀이와 초청 가수 서지오의 축하공연, 레이저 불꽃 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그네뛰기·널뛰기 등 민속놀이, 창포 머리 감기, 모종 심기 체험, 한장군 풍경 만들기, 대추 마카롱·밀크티 만들기, 국궁 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인생 두 컷 포토존, 프리마켓 등도 함께 준비되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산자인단오제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모두 하나 되어 화합하는 계기가 되고 전국에서 인정받는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 계정 숲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거운 단오를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06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과 주요 현안 논의

조현일 경산시장과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4일 국회를 방문해 조지연 국회의원과 ‘경산시 지역 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제22대 국회 개원 후 조지연 국회의원과 첫 공식 만남으로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함께했다. 조 시장은 국회의원에게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신규 사업을 비롯해 내년도에 역점을 두어 추진해야 할 주요 국비 사업 중 정부 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국가예산지원 건의 사업은 △초 현실 메타 콘텐츠 혁신 생태계 조성 △자율 모빌리티 원격제어 거점센터 △위생매립장 증설사업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내 복합체육 문화시설 조성 △문천1지구 및 서부권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8개 사업이다. 또 국비 지원 외에도 경산형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균형발전의 마중 물이 될 교통망 확충을 위한 기준인건비 증액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개설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 △남천 하이패스 IC 설치 등 10개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조현일 시장은 “28만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정책적 지원이 꼭 필요한 만큼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경산시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남부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력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와 한팀이 되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04

경산시, 6월부터 시민 안전 보험 보장 항목 확대 시행

경산시가 6월부터 시민 안전 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했다. 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의 보상과 생활 안정지원을 위해 자전거 사고 사망·후유 장애와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비용 등을 새롭게 지원한다.시민 안전 보험은 지역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와 보험료 없이 자동 가입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지역이나 개인의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기간은 2025년 5월 31일까지 1년이다. 시민이 보장받을 수 있는 항목은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상해 후유장애 △대중교통(전세버스 포함) 이용 중 상해사망·상해 후유장애 △농기계사고 상해사망·상해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감염병 사망 등이다. 또 △자연재해 사망 △익사 사고(질병 제외) 사망 △사회재난(감염병 제외) 상해사망·상해 후유장애 △상해사망 장례지원금(교통상해 사망 제외) △자전거 사고 사망·후유장애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등 16개 항목이다. 시는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을 시 홈페이지, SNS, 버스 승강장(BIS 시스템)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재난·재해 예방 시책을 꼼꼼히 살펴 추진하고 더욱 많은 시민이 시민 안전 보험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04

청도군, 영농철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적

청도군이 1일부터 4일까지 본격적인 수확을 맞은 양파와 노지 산딸기, 포도 농가 등에서 일손 부족으로 애타는 농민들을 격려하고 일손을 보태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군은 2일 농촌일손 돕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봄철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하며 군청 직원과 경찰, 관계기관, 민간단체, 자원봉사단체 등과 함께한다.  농촌일손 돕기 우선 지원대상은 고령자와 장애 농가, 기초생활보장대상, 유공자 등으로 일손 돕기 참여자에게는 군이 점심과 간식, 작업 도구 등을 지원한다. 청도군은 지난해 농촌일손 돕기 지원범위 확대를 위해 국제 로타리3700지구와 업무협약 등으로 235 농가에 3177명이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올해에도 자매결연도시, 다른 기관과 단체에 농촌일손 돕기 협조를 요청하고, 일손 돕기 업무협약을 확대 추진 중이다.특히, 풍각면과 1사 1촌 자매결연인 기업체는 13년째 연간 2회 700여 명이 농촌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일손 지원을 받은 운문면 오진리 A 씨는 “고령화와 이농 현상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청도군청 직원과 봉사단체에서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청도군은 대규모 농촌인력 필요 농가에 대해 산서 지역은 청도농협 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 산동 지역은 동청도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연결해 농가의 인력 구인에 대한 걱정을 덜어 주고 있다. 일손 돕기 희망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및 농촌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영농철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여러 기관·단체 및 개별적으로 진행 중인 자원봉사가 범군민적으로 확산했으면 한다”며 “잦은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로하고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 많은 기관단체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04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4년 직업교육훈련 개강

경산시가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2024년도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차례로 열고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갔다.  시는 요양보호사 실무과정과 경리회계사무원 양성 과정을 지난달 16일에, 지난달 20일 온라인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실무를 개강한 데 이어 3일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자 과정을 개강했다. 4개 과정을 위해 면접으로 사전 선발된 총 70명의 여성 직업훈련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에 따라 2~3개월간 교육을 받고 새일센터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의 훈련 과정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해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으로 직장에서 필요한 기본소양은 물론 전문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심도 있는 교육과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향숙 센터장(경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능력을 개발하고 역량을 갖추어 변화하는 취업 현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자리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여성 취업 상담, 새일 인턴 지원, 동행 면접, 취업 대비 집단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