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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유홍준 교수가 전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

고령군은 19일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유산 전도사 유홍준 교수와 함께하는 투어형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주제로 유홍준 교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유홍준에게 듣는 대가야사’를 시작으로 ‘유홍준과 같이하는 지산동 고분군 투어’와 ‘유홍준에게 묻는 QA 토크쇼’ 등 알차게 구성됐다.유홍준 교수는 이날 “대가야와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전도하는 역할을 맡아 기쁜 마음으로 고령군을 방문했다”면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국내에서도 손에 꼽는 고분유적이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대가야와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대한 집필계획의 뜻을 내비췄다.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를 대표하는 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우리나라 16번째 세계유산이 됐다.특히 고령군은 세계유산도시로 거듭나고자 오는 9월 ‘2024 세계유산축전 –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계획하고 있다. 2주간 개최되는 이 행사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세계유산적 가치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많은 분들이 몸소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가야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5-20

군민과 함께한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료

【성주】‘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45만명의 관광객을 모으며 1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린 이번 축제는 첫째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지역민과 함께하는 컨셉으로 진행돼 군민에게는 화합과 재미‧성취감을, 관광객에게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등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는 평가이다.축제의 서막을 연 군민 길놀이는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요소였다. 첫 시도에도 성주읍, 선남면, 금수면 등 10개 읍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됐다.둘째날에는 군민들과 함께하는 저출생극복 생명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지역 다둥이 가족과 성주군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한 생명선포식, 관객 1만여명 모두와 함께한 생명 퍼포먼스, 화려한 생명 드론쇼,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호흡하는 초대가수 공연으로 이어졌다.생명축제는 다음날 성밖숲에서 열린 태교음악회로 이어졌다. 특히 지역 임산부 가족들을 초청해 함께 즐기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저녁에 진행된 참외가요제는 사전 참가신청자 300여명 중 예선을 통과한 최종 10명이 무대를 꾸몄고 지역민은 물론 트로트 팬들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마지막날은 꿈과 미래를 품은 지역 청소년들의 드림페스티벌 경연, 성주국악협회가 직접 준비하고 연출하는 별뫼줄다리기에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체험공간과 전시공간, 놀이공간, 푸드존들도 군민들이 직접 운영했다. 지역 기관‧사회단체등이 운영하는 메인무대 옆 성주 축제 최초로 개방 라운드형으로 배치된 체험학교, 이장연합회가 준비한 참외 무료 시식존, 지역 청년들이 기획하고 연출하고 운영한 키즈랜드와 베이비놀이터, 지역 농업인들이 참외를 활용한 게임과 체험을 진행한 참외랜드, 지역 문화인과 학생들이 준비하고 전시한 숲 속 군민예술제, 지역 음식점과 상인회 등이 직접 만들고 판매한 먹거리존‧어린이푸드존‧푸드트레일러존은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축제 시설물과 체험물들은 관광객들을 배려하는 동시에 더욱 화려해지고 트렌디해졌다. 높이 14m 높고 웅장한 메인무대, 콘서트장을 연상시키는 1000석의 계단식 객석, 높이 7m의 초대형 참별이 포토존, 길이 10m가 넘는 어린이 연극 퍼레이드 조형물, 수상자전거에 더해 2대의 12인승 수상택시까지 도입한 수상레포츠, 아름다운 포토존과 쉼터를 품은 참외힐링공원과 참외 명예의 전당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특히 미디어아트 주제관은 아름다운 성주를 실감형으로 트렌디하게 풀어낸 제1별고을관, 성주참외와 마스코트 참별이를 담은 제2 참별이관, 생명력 넘치는 어린이들의 놀이‧체험공간 제3 키즈아쿠아관으로 구성돼 전 세대 가족 관광객이 모두 만족했다는 평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즐긴 소중한 추억의 공간이었다” 면서 “참외와 생명의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우리 성주는 내년에도 더욱 화려하고 알찬 내용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5-19

경산이노베이션 아카데미, 42경산 2024년도 2기 교육생 모집

(재)경산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고급 실무형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프로그램인 ‘42경산’의 2024년도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42경산의 교육생 신청은 코딩 사전 지식이 없어도 민법상 성인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전공, 경력, 국적 상관없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42경산은 교수와 교재, 학비가 없는 프랑스 소프트웨어 혁신 교육프로그램 ‘에꼴42’의 전 세계 50번째 캠퍼스다.  이론 중심의 정형화된 교육과 달리 문제 해결과 프로젝트 수행 중심의 철저한 자기주도 학습, 동료평가를 기반으로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라피신 과정부터 최대 2년간 월 100만 원 상당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한다. 라피신은 4주간 진행되는 집중 교육과정으로 경쟁이 아닌 협업 능력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2기 1차 라피신은 6월 26일부터 7월 22일, 2차 라피신은 8월 7일부터 9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  올해 10월경 진행되는 본 교육에 참여하고자 할 때는 1차 또는 2차 라피신을 본 교육 시작 전에 완료해야 한다. 본 교육에 선발된 교육생들은 라피신을 통해 습득한 프로그래밍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시스템 프로그래밍(C/C++), 네트워크 및 시스템 관리 역량, 그래픽 랜더링, 웹 개발 역량 등을 향상할 기회를 얻게 된다.  경산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이헌수 학장은 “42경산 교육과정을 통해 성장한다면 5C(Creativity, Critical thinking, Challenge, Convergence, Collaboration)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이 많고 동기가 충분한 학생이라면 42경산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프로그램과 선발 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42경산 홈페이지(42gyeongsan.kr) 또는 이메일(qna@gsia.kr)로 문의하면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5-16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영천 한약 축제 개막

제22회 영천한약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한의마을에서 열린다.영천 작약꽃 축제와 함께 진행돼는 이번 한약축제는 다양한 한약재와 한방제품들을 전시 판매하고 한의학뿐만 아니라 중의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준비된다.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45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의마을 잔디광장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개막 퍼포먼스와 장수 어르신 보약 전달 등 개막행사에 이어 TBC 한약 드림 콘서트와 드론 쇼, 개막 불꽃 쇼가 진행된다.축제 둘째 날은 다양한 무대공연, 체력 서바이벌 게임인 한약 피지컬 30과 영천 시민이 참여하는 ‘영천 다락별 가요제’가 개최된다. 셋째 날은 V.O.S 박지헌과 함께하는 한약 힐링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약축제 기간인 17일부터 19일까지 버스터미널-영천역-영천시청-망정주공아파트-망정휴먼시아5단지-경북경찰청 제3기동대-한의마을(행사장)-중앙동행정복지센터-평생학습관 코스의 셔틀버스가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족 모두가 영천한약축제를 통해 즐겁고 좋은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5-16

성주군, 지방세정 종합평가‘대상’수상

세금을 공평성 있게 걷어 집행하는 건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가운데 하나가 아닐 수없다. 성주군이 경북도 2024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2개 시·군 중 전체 1위인 ‘대상’을 수상해 기관 표창 및 시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지방세정 종합평가는 경북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년 지방세 징수실적,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지방세수 확충 실적, 제도개선 및 특수시책 추진 등 세정운영 전반에 대한 24개 지표와 각종 발표대회 입상 및 민원 처리, 홍보 등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성주군은 2023년 지방세 징수율 97.5%로 최근 3년간 평균 징수율 97.7%, 지방세 세수추계 정확도 99.67%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실적을 보였다.지방세 제도개선 및 특수시책을 비롯해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 철저, 법인 세무조사를 통한 지도 점검 강화,타시군과 차별화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 전개 등 세수 확보를 위한 각종 노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우선 납부해주신 주민들의 협조와 직원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입 증대를 위한 고민과 함께 다양한 세정서비스 제공 및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5-16

고령군,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 우수기획상 수상

지역 관광자원 개발과 이의 효과적인 경제 접목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고령군은 지난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의 종합관광박람회인 2024년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우수기획상’을 수상했다.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선정된 지산동고분군과 고령 딸기를 주제로 톡톡 튀는 핑크컬러의 부스 디자인과 관광홍보 마스코트인 ‘고고 스트링밴드’ 퍼레이드 및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등 다양한 홍보이벤트와 함께 성산 멜론을 활용한 한국전통 보자기아트체험, 가야금홍보대사 박고은 양의 버스킹공연 등 박람회 기간 내내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코엑스(COEX)에서 이뤄졌다.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 국제관광인포럼, 코트파(KOTF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학회 등이 후원하여 39개 국가와 502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했고 512부스에 4만2152명이 참관했다.고령군관광홍보관에서는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산동고분군의 4계와 고령의 주요 관광지, 고령군디지털관광주민증, 관광홍보캐릭터 ‘고고 스트링밴드’ 등의 이야기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농·특산품도 전시·홍보했다.특히, 고령홍보관에서 진행한 박고은 양의 가야금 버스킹 공연과 보자기아트체험은 외국인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특별공연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와 함께 국내외 지자체의 대표 캐릭터들이 참여해 지역을 홍보하는 마스코트 퍼레이드에서도‘고고 스트링밴드’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고령의 세계유산과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고스트링밴드가 고령군의 관광홍보대사로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디지털관광주민증에 가입한 관광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kbmaeil.com

2024-05-14

경산시, 2024년 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 선정

21세기형 첨단 산업을 위한 개발과 산업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과정이다. 경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주관하는‘2024년 로봇 플래그쉽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8억 2천만 원 중 국비 9억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예산으로 시는 웨어러블과 건강관리 로봇을 실증·보급하고 관련 제품의 고도화 및 컨설팅, 맞춤형 교육, 로봇산업으로 사업 확장·전환 지원을 추진한다. 2024년 로봇 플래그쉽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 중인 ‘지능형 로봇 보급과 확산’ 사업의 하나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기반 지역 로봇산업 융합 프로젝트로 올해 새로 마련됐다. 경산시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인 (주)에프알티로보틱스와 제조기업 근로자 대상 근력 지원 로봇을 실증·보급하고, 스타트업 기업인 휴머닉스와는 공공시설 내 체력단련실에 스마트 피트니스 기계를 설치한다. 또 재활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주)지오에스와는 경북권역 재활병원과 대학 기관에 뇌졸중 등의 편마비 환자의 보행 기능 훈련 제품을 실증·보급하며 별도 공모를 통해 로봇 분야로 사업을 확장·전환할 수 있도록 기업에 지원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로봇 분야는 빠르게 확산하며 중요해져 지속적인 지역의 성장을 위해서 로봇산업을 발굴하고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제조 생태계를 강화하고 신산업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5-14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시민들이 키운 도토리 묘목 심기

나무를 기른다는 건 미래를 준비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라는 옛사람들의 말이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이하 경산자봉)는 11일 경남 함양에서 3년간 진행된 ‘도토Re : 숲으로 사업’의 결실인 도토리 묘목 심기를 시작했다.  유난히 전국에 산불 피해가 컸던 2022년, 경산자봉은 시민의 힘을 통해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을 복구하고자 ‘도토Re : 숲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도토Re : 숲으로는 도토리로 숲을 만든다와 도토리가 다시 숲으로 돌아간다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으며 경산자봉은 시민 2,225명이 가정과 직장 내에서 도토리 열매를 심어  키운 12,537본의 도토리를 묘목을 숲으로 돌려보낸 것이다.시민들이 키운 도토리 묘목은 경산자봉이 활착률을 높이고자 일정 수준까지 성장시켰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김상우 소장은 “시민들 각자가 정성을 들여 키워준 도토리가 필요한 지역에 심어져 곳곳을 초록으로 물들이고 우리 산림을 살릴 수 있어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이다”며 “더 낫고 더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오랜 기간 머리를 맞대고 사업을 이끌어 온 직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도토Re : 숲으로는 경남 함양에서 시작해 총 3개 지역의 산림에 총 12,537본의 도토리를 심을 예정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5-13

청도군, 정부 합동 시군 평가 종합대책 회의 개최

청도군은 9일 대회의실에서 장상열 부군수 주재로 시군 평가 지표 팀장과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2024년도 시군 평가 종합대책 회의를 가졌다. 사진 시군 평가는 경북도가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정부 합동 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시책과 도 역점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올해 시군 평가 대상으로는 정부 합동 평가 연계지표 95개, 도 자체 개발 역점시책 9개 지표 등 총 104개 지표(정량 89, 정성 15)이며, 정량평가는 지표별 목표 달성 여부로, 정성평가는 도 요약서 인용률에 따른 배점으로 평가한다. 이날 회의에서 시군 평가의 올해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고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분석, 신규지표 및 산식 변경 지표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해당 지표의 목표 달성을 위한 각 팀의 추진계획과 대책 등을 보고했다. 장상열 청도군 부군수는 “전 직원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지금부터 잘 준비하여 전 지표의 목표 달성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만족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정성지표 담당자 교육을 시행하고 앞으로도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매월 실적을 점검하고, 지표담당자와 수시로 1:1 면담을 하는 등 실적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5-10

영천시 청년창업센터 개소…지역 청년들의 창업지원

청년들이 모여드는 도시가 되고자하는 노력은 어느 지자체나 마찬가지다. 영천시는 전문적인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창업센터를 개소했다.청년창업센터는 지역의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을 위한 곳으로 교육과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편다.창업센터는 지난 4월 말부터 청년창업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현재 8개의 청년(예비) 창업가가 선정돼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별별청년 창업 경진대회와 청년창업 아카데미, 성장 플러스 지원사업 등 단계별 창업 지원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완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창업센터는 국비 45억, 도비 6억, 시비 13억 총 64억 원을 투입해 완산 중앙길에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1층은 주차공간 2·3층은 영천 시니어클럽, 4~5층은 청년창업지원센터로 구성됐다. 창업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에게 창업 입주공간 8실과 체계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장, 회의실 등을 갖췄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이 지역발전의 희망인 만큼 지속적인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첫 출발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