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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지구도 살리고, 이웃도 돕고” 오천중, 오천읍 환경정화활동

포항 오천중학교(교장 김주환)는 지난달 30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나누미 봉사단’과 봉사동아리 ‘포천사’ 단원 30여 명 및 교직원과 함께 남구 오천읍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 사진이날 봉사활동에서는 한파로 인해 가로수에서 잎 마름 현상을 보이거나 말라죽는 나무가 많이 발생해 손뜨개로 만든 수목 양말목 보호대를 나무에 씌우는 업사이클링 양말목나무 월동준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알록달록한 색으로 만들어진 수목보호대는 오천읍 냉천의 포은교 맞은편에서부터 문덕파출소 앞 주변 등지의 가로수까지 설치됐다.또한, 양말목을 이용해 만든 방석은 오천읍 경로당에 기부될 예정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산업폐기물이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양말목을 통해 지구도 살리고 이웃도 도울 수 있어서 기쁨이 두 배였고,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주환 교장은 “양말목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자원순환방식을 실현함과 동시에 소외계층에게 재능나눔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과 꾸준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소외계층에 관심을 둘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민지기자 mangchi@kbmaeil.com

2023-01-02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1.7% 동결

올해 1학기 정부의 대학 학자금 대출 금리가 2021학년도, 2022학년도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된다.2일 교육부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2021년 8월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약 1년 3개월 동안 기준금리를 연0.5%에서 3.25%로 인상한 여파로 시중 금리도 빠르게 상승했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생계비 부담을 고려해 금리를 동결했다.학자금 대출 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보다 1.55%p, 시중은행 가계대출 평균 금리(예금은행 신규대출, 작년 10월 말 기준 5.34%)보다 3.64%p 낮다. 금리 동결에 더해 교육부는 올해부터 학자금 대출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도 늘려 더 많은 학생이 오랜 기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의 경우 교육부는 기존 대학생, 대학원생에서 학점은행제 학습자까지 대상을 확대한다.교육부 장관이 ‘학자금대출 지원기관’으로 고시한 학점은행제 교육 훈련기관에서 ‘평가인정 학습 과정’을 수강하는 학습자도 연령, 신용요건 등을 충족하면 학습비를 포함한 실험·실습·실기비 전액을 일반상환 학자금대출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생활비 대출은 지원되지 않는다.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상환기준소득을 2천394만원(공제 후 1천510만원)에서 2천525만원(공제 후 1천621만원)으로 인상한다.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학원생 범위는 일반대학원·전문기술 석사학위 과정 이수자에서 특수·전문대학원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대학원 석·박사 학위 과정 이수자로 확대된다.그로 인해 등록금 부담이 높은 법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도 대출을 받을 수 있다.만 18세를 넘겨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대상에서 보호가 종료된 ‘자립 준비청년’과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학부생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활비 대출을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학자금 대출을 받으려면 등록금 대출의 경우 4일부터 4월 26일까지, 생활비 대출의 경우 4일부터 5월 18일까지 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신청하면 된다.교육부 관계자는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과 통지까지 약 8주가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대학 등록 마감일로부터 적어도 8주 전에 대출을 신청해야 안정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김민지기자 mangchi@kbmaeil.com

2023-01-02

“온라인으로 석사학위 취득”… 대학원 20곳 선정

교육부는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 제도를 시행할 대학원 20개 석사과정에 대한 선정 결과를 지난달 30일 발표했다.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 제도는 전 학위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승인한 제도로 지난해 2월 신설됐다.현재는 5개 석사과정이 온라인 학위과정으로 운영 중인데, 올해 두 번째 심사를 통해 17개 대학의 20개 석사과정 운영을 추가 승인했다. 제도를 승인받은 대학은 메타버스(가상공간) 캠퍼스, VR(가상현실) 콘텐츠, 온라인 팀 협업 도구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운영될 계획이다.선정된 대학은 온라인 학위과정 운영 대학 협의회를 열어 상호 협력하고, 대학 내 원격교육관리위원회, 원격교육지원센터 등을 활용해 학위과정의 질을 관리한다.첨단분야 또는 외국과의 공동교육과정 운영 온라인 학사과정 심사도 오는 3월까지 마칠 예정이다.이르면 2024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이날 새로 운영이 승인된 대학별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 목록은 아래와 같다.△강원대 일반대학원 평화학과 △경남대 미래형 모빌리티 ICT융합공학과 △경인교대 AI 융합영어교육전공 △광운대 국방기술경영학과 △남서울대 VRAR응용콘텐츠학과 △대구교대 AI학습플랫폼과 △동서대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 △부산가톨릭대 글로벌 유통 비즈니스 학과 △서울교대 에듀테크 전공, 인공지능 미래교육전공 △선문대 선교학과, 한국언어문화학과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학과 디지털(Digital) MBA전공 △이화여대 임상약학과 △포항공대 철강경영전공 △한림대 디지털마케팅학과, 디지털인문예술학과 △한세대 경찰법무학과 △한신대 신학일반전공 △한양대 디지털융합학과/김민지기자 mangchi@kbmaeil.com

2023-01-02

칠곡 석전중 전국 레슬링 종합 선수권대회 ‘금·은메달’

칠곡 석전중학교(교장 전용희)는 지난 18~20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레슬링 종합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그레고로만형 48kg에서 금메달(2년 이윤재), 그레고로만형 45kg에서 은메달(3년 이동윤)을 각각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진이동윤 학생과 이윤재 학생은 다문화 가정의 형제 관계로써 평소 힘든 훈련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꾸준하고 성실하게 실력을 쌓아왔다.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협력하며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두 형제의 모습이 주변 친구들에게도 귀감이 되었다고 한다.그동안 석전중은 각종 대회에서 메달권 안에 드는 레슬링 명문교로 이름을 떨쳐왔다. 이에 발맞춰 지난달 1일 학교 레슬링 전용 체육관인 ‘용지관’을 준공해 선수들의 훈련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더욱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용맹스럽고 지혜롭게 나르는 용이 되어라’라는 ‘용지관’의 의미답게 두 선수가 성실하게 쌓아 올린 훈련을 디딤돌 삼아 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멋지게 날아오른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전용희 교장은 “이번에 보여준 뛰어난 성취 뒤에는 피땀 흘린 노력들이 있다”며 “선수들뿐만 아니라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가족과 감독, 코치님의 노력에 큰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2022-12-26

학교 밖 청소년 학업 지원 국가장학금 지급 추진

정부가 전국 14만여 명에 달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장학금을 받는 길을 열어준다.여성가족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청소년정책위원회를 열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여가부에 따르면 청소년 인구는 줄어들고, 해마다 5만여 명의 청소년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2021년 기준 학령기 청소년 559만명 중 학교 밖 청소년은 14만6천명(2.6%)이다. 여가부는 “코로나19로 학업 중단 청소년 비율이 일시적으로 줄었으나, 최근 다시 늘고 있으며 건강검진 및 검정고시 지원 등 기존 지원 외에도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이번 대책을 내놨다”고 설명했다.여가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장학금을 제공하고,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을 이어가거나 진로를 찾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기로 했다. 현재 대학생 및 초중고생을 지원하도록 규정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 대상에 학교 밖 청소년이 포함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대학 진학의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입자료로 활용 가능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의 활동 내용인 ‘청소년 생활기록부’를 학교생활기록부처럼 대입에서 인정해주는 대학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는 서울과기대, 한림대, 서울대 등 6곳이지만, 내년에는 인천대, 충남대, 전북대, 안동대 등을 추가해 11곳으로 늘릴 계획이다.2026년에는 16개 시도당 1개 대학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더불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터넷수능방송,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관기관과 협력해 무상교재, 수능 및 검정고시 인터넷 강의 수강권 등을 제공해 학습을 지원한다./김민지기자 mangchi@kbmaeil.com

2022-12-26

정부, ‘초등 돌봄’ 고학년까지 확대한다

정부가 저학년에 집중된 돌봄 기능을 고학년에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초등 전일제 교육 방안을 마련한다.교육부는 12일 ‘초등 늘봄학교’(가칭) 대책을 이달 중으로 마련하고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초등 늘봄학교는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교실과 돌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시행됐던 ‘초등 전일제’가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라는 의미로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교육부는 “초등 전일제라는 용어가 모든 학생이 종일 학교에 머물도록 하는 것 같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새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늘봄학교는 앞서 논란이 된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이 백지화된 뒤 교육의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추진 중인 정책이다.그동안 돌봄 교실이 저학년 위주였다는 지적에 따라 방과 후 프로그램, 틈새 돌봄을 강화해 고학년에도 확대 제공하는 방안을 담았다.또한, 학교와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방과 후 운영체제를 교육청 등 지역 중심으로 개편하고 지방자치단체,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된다.한편, 교육부는 지난 8일 대책을 마련하고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7개 학부모단체,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사노동조합연맹 등 3개 교원단체·노조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김민지기자

2022-12-12

영남대·국민대·숭실대, ㈜드림엑스와 융·복합 기술 이전 협약

영남대와 국민대, 숭실대 등 3개 대학 산학협력단이 ㈜드림엑스와 기술 이전과 사업화 협력을 위한 융·복합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각 대학 산학협력단장과 ㈜드림엑스의 CFO, CTO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전하는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협력 방안 및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세 대학이 협력해 이전한 융·복합 특허기술은 각 대학이 보유한 ‘실내외 위치 인식 시스템 및 방법’관련 특허 4건으로 1억 5천만원 규모다.  이번 기술 이전 협약에 따라 ㈜드림엑스는 대학의 융·복합 기술을 접목시켜 사업화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기술의 부가가치를 높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 이전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의 일환이다.  융·복합 중대형 기술 이전 성과 확산과 교류를 위해 수행한 대학 간 융·복합 프로그램과 실용화개발 지원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혁신적 지식의 융합 및 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해 대학 간 협력, 수요 중심 실용화 확대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2-01

대구한의대 화장품공학과 추진옥, 코스맥스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대구한의대 화장품공학과 석사과정 1학년 추진옥 씨가 최근 한국생물공학회가 개최한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 심포지엄에서 ‘코스맥스 우수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추진옥 씨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주목받는 콜드체인 기술의 모니터링을 위한 ‘캡슐 기반의 맞춤형 비색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capsule-based customizable colorimetric temperature monitoring system)’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제품마다 요구되는 최적 온도가 다르지만 제한된 일부 온도 영역에서만 모니터링하는 기존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상변화 오일층이 포함된 캡슐 기반의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간단한 오일 조성 변경만으로 영하 온도부터 상온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제품별 맞춤형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기술은 화장품, 식품과 의약품 분야의 콜드체인 유통에 적용뿐만 아니라, 캡슐의 온도 의존적 방출 특성을 이용해 새로운 화장품 제형으로서 뷰티 디바이스와 결합한 쿨링 화장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주목받았다. 한편, 한국생물공학회에서는 지난 4월 주식회사 코스맥스와의 MOU 체결을 통해 국내 화장품산업의 기술경쟁력 고취 및 핵심 학문 분야의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코스맥스 우수논문 발표상을 신설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1-30

대구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학생들, 공모전 수상·장학생 선발 잇따라

대구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학생들이 최근 공모전과 장학금을 휩쓸어 주목받고 있다. 자매인 1학년 김지현과 석사과정 김채현 씨는 한국언어재활사협회 주최 ‘제2회 2022 언어치료 교재·교구 공모전’에서 ‘조각조각 맞춘 길을 또박또박 읽어가요’를 주제로 한 교구를 출품해 특별상을 받았다.  출품작은 학령전기 아동의 조음 능력 향상을 위한 보드게임 형식의 교구다. 대구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학생들은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최우수, 우수상을 받으며 실력을 입증했으며, 수상작은 현재 ㈜학지사의 교재교구로 출판되고 있다.  석사과정 차준서, 김채현 씨는 ‘2022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이승환 장학금’ 수혜자로 선발됐다.  차 씨는 ‘표면 근전도를 활용한 반폐쇄성도 운동 시 외후두근의 활성도’를, 김 씨는 ‘안면 진동센서를 이용한 비성측정장치의 개발’을 주제로 연구계획서를 제출해 장학생에 선정됐다.  이승환 장학금은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가 언어병리학과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자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박사과정 노동경 씨는 정보산업통신산업진흥원 주관 ‘제3회 블록체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AI 분과에서 ‘사고(思考) UP! 사고(事故) DOWN!’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출품작은 데이터를 학습시켜 모델을 구조화하는 FAM(Fuzzy Associative Memory) 논리 연산을 활용한 ‘청각적 언어이해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현재 지자체에서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보급하고 있는 AI 스피커에 적용 가능해 노인 안전사고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1-30

대구한의대, 2022 경산시 뷰티산업 활성화 포럼(2022 BiF) 개최

대구한의대는 25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산시 뷰티산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2022 경산시 뷰티산업 활성화 포럼(2022 BiF)’을 개최했다. 경산시 뷰티산업 활성화 포럼은 그동안 경산시와 함께 대구한의대(화장품산업ICC)가 시의 전략사업인 뷰티산업에 대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재 조성 중인 경산시 화장품특화단지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아모레퍼시픽 유승철 상무이사의 대한민국 화장품산업의 미래와 비전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하이소컨설팅 최병호 대표의 경산시 화장품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산・학・연・관 뷰티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시장진입 장벽에 대한 해소방안 등 경산시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 지역 뷰티기업의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 대형유통채널 MD, 종합유통 홈쇼핑,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상담에서는 많은 기업이 참여해 온·오프라인 시장진입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글로벌 판로 개척 전략 등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지역의 뷰티산업이 경산시와 대구한의대 화장품산업ICC의 지원을 통한 눈부신 성장은 산・학・연・관 분야의 관계자들이 함께 고심해 이루어낸 성과다”며“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유니콘기업 육성에 도움이 되고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뷰티산업을 대표할 수 있도록 우리 산・학・연・관이 더욱 힘을 합쳐 상생 발전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1-28

교육 앞에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가 특수교육의 장을 열었던 고 이영식 목사의 뜻을 이어받아 온라인 교육 시대에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고령자의 차별 없는 평등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웹 접근성에 주목했고, 그들의 대학 생활 지원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해 ‘웹 표준’, ‘웹 접근성 준수’ 등이 반영된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의 학습관리시스템(LMS)은 수강·시험·학사정보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시스템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떠오르는 인터넷 속 강의실이다.  2014년 대학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 품질 인증마크를 최초 획득하고 2020년 학습관리시스템(LMS, 온라인 강의실)에 대해 국내 대학 최초, 원격대학 유일의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해 온라인 강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국가 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기관으로부터 장애인과 고령자가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인정하고 품질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대구사이버대는 이에 그치지 않고, 강의 콘텐츠 제작 시 웹 접근성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의 질 확보를 통한 교육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우리 대학 스마트 포털 학습관리시스템(LMS)이 웹 접근성 풀질 인증을 획득해 학원설립 이념에 따라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평등한 고등교육의 기회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특성화 대학으로서 모두가 동등한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또 박상희 기획처장도 “전국 대학 최초, 원격대학 유일의 웹 접근성 품질 인증 취득 학습관리시스템(LMS)을 보유한 대구사이버대가 장애인과 고령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러한 학습시스템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들을 배출하는데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 12월 1일부터 4개 학부(재활과학부, 사회복지학부, 교육·행정학부, 창의공학부) 15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