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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의 깃발, 남극 하늘 아래 휘날리다…7대륙을 품은 구미

구미시산악연맹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가 지난 24일 새벽 6시 8분(한국시간), 남극 빈슨메시프 정상에 올라 구미시 깃발을 휘날리며 12년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남극으로 떠난 원정대는 18일 남극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후 등정을 준비했다. 20일 밤 본격적인 등정을 시작한 대원들은 로우캠프와 하이캠프를 거쳐 24일 마침내 빈슨메시프 정상에 올랐다. 원정대는 등정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베이스캠프에서 하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등정은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가 2017년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프로젝트로, 구미시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고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정대의 대장정은 2012년 첫 도전 이후 각 대륙 최고봉을 순차적으로 정복했으며, 이번 빈슨메시프 등정으로 7대륙 도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장헌무 원정 대장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7대륙 등정을 완수할 수 있어 감격스럽다.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구미시와 체육회, 후원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성공이 구미시민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원정대의 뜨거운 도전정신과 성공 스토리는 구미시민들의 자긍심이며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이번 도전의 성공이 내년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TBC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7대륙 최고봉 도전의 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2025년 5월 방영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는 남극 빈슨메시프 등정을 포함해 지난 6대륙 원정 기록을 아우르며 원정대의 도전과 성과를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12-29

칠곡군,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 ‘우수상’수상

칠곡군은 2024년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지원) 계획 수립·추진 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경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칠곡군은 2024년 약 30억원의 기업지원 자체 예산을 편성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운영했다. 또 IBK기업은행과 협약을 통한 동행운전자금 지원 및 기업 애로 해소 등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날 함께 개최된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에서는 지역 기업인 ㈜케디엠(대표: 정동훈)이 경영혁신부문에서, 극동에너지(주)(대표: 사공명건)가 고용창출부문에서 각각 실적을 인정받아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김재욱 군수는 “칠곡군이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대상에서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더 많은 수상을 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지원 시책들을 발굴하고, 기업이 성장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4-12-29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주관 2024년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우수기관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칠곡농기센터는 디지털 농업기술 확산 및 현장애로 해소 실적, 농촌지도, 교육훈련 사업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6년 연속 수상의 성적을 거뒀다. 칠곡군은 각 분야 작목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주도하고, 스마트농업 기술보급, 농업기계 임대·운송사업 및 농업 6차산업 추진을 통한 새로운 소득사업을 발굴하는 등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비전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병해충 피해 경감과 농업현장 애로 해결을 위한 농업현장 기술지원단 구성을 통해 신속한 농업 민원 해결과 과학영농을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과 농업분야의 혁신을 실현해 수상의 가치를 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직원들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6년 연속 큰 상을 받게 되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농업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기에 맞는 농업인 교육과 농촌지도사업을 제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4-12-29

칠곡군, 농협연합장례식장에 다회용기 도입…친환경 장례문화 실현 나서

칠곡군이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통해 친환경 장례문화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칠곡군은 27일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과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소비되는 대량의 일회용품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칠곡군의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으추진됐다. 군은 농협연합장례식장과 다회용기 사용을 협약하고 농협장례식장 이용객에게 다회용기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5개월 간 시범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다회용기 도입은 장례식장 이용객들이 친환경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유도하여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연합장례식장 관계자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회용기 도입은 필수적인 변화”라며, “칠곡군과 함께 협력해 새로운 장례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장례식장은 많은 일회용품이 사용되는 장소 중 하나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이번 협약이 매우 중요하다”며, “칠곡군이 선도적으로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4-12-29

임이자 국회의원, 상주.문경 행안부 특별교부세 39억원 확정

국민의힘 임이자(상주문경) 국회의원이 지역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비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9억원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한 교부세는 상주시 낙동면 유곡2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9억원, 함창 금곡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 3억원, 화북 벌뜰 세월교 개체공사 7억원 등 총 19억원이다. 또 문경시민운동장 조명타워 설치 10억원, 문경시 청사 내진보강공사 5억원, 농암지구 노후 자동우량경보시설 설치사업 3억원, 가은읍 급경사지 상시계측시스템 구축사업 2억원 등 총 20억원이다. 낙동면 유곡2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는 미급수 지역에 관로를 확장해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함창 금곡지구 정비공사는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급경사지 정비사업으로 인명과 재산 보호가 기대된다. 화북 벌뜰 세월교 개체공사는 주민들이 통행을 못 하거나 무리하게 통행하려는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통행 편의 제공을 위한 사업이다. 문경시민운동장 조명타워 설치사업은 유휴공간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생활체육 기회 확대로 주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암지구 노후 자동우량경보시설 설치사업은 국지성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가은읍 급경사지 상시계측시스템 구축사업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붕괴징후 경보체계가 마련돼 신속한 차량통행 제한 등 주민 안전서비스가 제공된다. 임이자 의원은 “행안부에 주민숙원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특교세 확보를 위해 열심히 뛰었다”며 “앞으로도 상주와 문경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12-29

상주시,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 수상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크게 확산한 가운데 상주시가 반려동물 등에 대한 복지시책을 선도적으로 펼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주시는 지난 26일,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최초로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시는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19% 수준이었던 상주시 동물보호센터의 입양·기증 비율을 70%까지 끌어올렸고, 안락사·자연사 비율은 74%에서 11%로 대폭 낮추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0년 애니멀 호더견 구조를 계기로 입양 정책을 추진해 매해 300마리 이상 입양을 보내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SNS(인스타그램@sangju_dogs)를 운영해 타지역으로 입양 보내는 비율이 73%에 이를 정도로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유기동물 발생을 막기 위해 연간 500마리의 마당개 중성화, 1500마리의 동물등록, 1500마리의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해 700마리에 이르던 유기동물 입소를 350마리까지 줄이고 있다. 신기봉 상주시 축산과장은 “이번 동물복지대상 수상을 계기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동물친화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12-27

국보로 승격된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

김천시는 26일 김천 직지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金泉 直指寺 釋迦如來三佛會圖)’가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됐다고 밝혔다.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는 조선 후기 후불도로, 현존하는 삼불회도 중 3폭이 온전하게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작품이다. 198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지난 10월 31일부터 30일간의 지정 예고를 거쳐 이번에 국보로 승격 지정됐다. 이 작품은 조선 후기에 유행한 공간적 삼불회도의 전형으로 평가받는 불화로 장대한 크기에 수많은 등장인물을 섬세하고 유려한 필치로 장중하게 그려냈다. 세 폭의 하단에는 제작에 참여한 화승들의 정보가 담긴 화기가 있는데, 화승의 역할에 따라 차례를 구분하고 소속 사찰이 함께 기록돼 화승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현재 보존처리 중에 있는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는 보존처리가 완료되는 내년 초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국보 승격 지정으로 김천시의 소장 국보는 2건, 보물은 22건이 되었다. 김천시는 국가유산청, 소장처인 직지사와 협조해 국보로 승격 지정된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2-27

칠곡군,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최우수’수상

칠곡군이 24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지역경제 활성화평가우수시군’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22개 시군의 우수 경제시책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경제활성화 평가를 하고 있다. 도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공공 물가안정, 상품권 판매 등의 분야에 12개 지표로 나누어 예산확보 및 사업 추진 실적, 신규 시책 발굴 등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평가했다. 칠곡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으로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공공배달앱 홍보·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칠곡사랑상품권 연중 할인 판매 등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소득증대 및 경영부담을 완화하여 시장경쟁력을 제고하는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도 단위 공적보증기관인 경북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을 유치하여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증대시킨 점과 김재욱 군수 공약으로 추진한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공모·선정되어 왜관시장 최다 관광객 방문을 달성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위축된 지역경제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착한 소비 동참과 소상공인들의 강한 경기회복 의지로 최우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며 ”2025년에도 칠곡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함께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인 공동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4-12-26

칠곡군보건소, 의약안전관리 시책 평가 ‘우수상’수상

칠곡군 보건소는 최근 경주 THE-K호텔에서 열린 경북도 ‘2024년 의약안전관리 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의약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한 우수 시군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의료제품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안전한 의료제품 유통관리와 마약류 관련 안전관리 등 6개 항목과 11개 지표를 심사했다. 칠곡군은 마약류 보관관리 규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류 저장시설에 24시간 경비 시스템과 CCTV를 설치했다. 또한 폐의약품 수거함에 수거된 의약품의 분실·도난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전수 조사, 고장·노후된 부실한 잠금장치, 미설치된 수거함에 대해 잠금장치를 강화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의약업소 지도·점검과 어르신들의 폐의약품 수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경로당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의약안전관리 시책 평가에서 귀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군민들의 안전한 의약 환경 조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4-12-26

강영석 상주시장 통합신청사 건립 관련 작심 발언

강영석 상주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주시 통합신청사 건립과 관련한 작심 발언을 했다. 강 시장은 먼저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해는 신청사 관련 주민소환투표 청구로, 올해는 ‘통합신청사 건립 타당성 심사 약정 수수료’ 예산 1억5000만원에 대한 시의회의 5회 연속 삭감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통합신청사 건립은 시장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거나 진행하지 않았으며, 국민의힘 선출직 공직자들과 수차례 협의하고 소통하면서 진행했고, 건립추진위원회가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청사 건립은 단순히 시청 청사만 짓는 것이 아니라 공간혁신구역사업, KTX 역사건립 등 압축도시 전략으로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등 생활인구 창출과도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추진과정이 이러함에도 의회의 제동으로 난관에 봉착했다고 했다. 특히, 2024년 본예산 심사에서는 ‘통합신청사 타당성 심사 약정수수료’ 삭감 이유를 주민소환투표 청구가 마무리되지 않았으니 각하되면 추경에 승인해 주겠다 했고, 올 3월 신청사 건립 타당서 조사 용역보고회에서는 의회청사 부족 부분에 대한 시의원들의 요구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월 2회 추경부터 현재까지 네 번에 걸쳐 그야말로 묻지마 예산 삭감을 했는데, 이는 의결권 남용이자 자기부정이라고 강변했다. 강영석 시장은 “여전히 통합신청사 건립에 대한 믿음과 의지는 있지만 시의회로부터 예산편성에 찬성한다는 메시지가 없으면 더는 추진할 수 없다”며 “불가피하게 통합청사 계속 추진 여부는 시의회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12-26

칠곡군·칠곡교육지원청, 멘토-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호이 멘토링 캠프’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21~22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칠곡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호이 멘토링 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멘토-멘티의 연결을 통해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얻고, 지역 선후배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한 50명이 참가해, 지역 출신 명문대 재학생 멘토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링을 했다. 멘토들은 칠곡군 호이장학재단에서 지난 9월 창단한 ‘호이 클럽’의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주요 대학이나 주요 학과에 진학한 호이 장학생 2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팀워크를 다지는 팀빌딩 활동 △고민과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조별 멘토링 및 상담 △지역 선배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호이 대동제와 더불어 △멘토 분야별 상담 월드 카페 △멘토-멘티 간 상호 약속 발표와 인증식 등을 통해 지역 선후배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칠곡미래교육지원센터는 이번 캠프를 위해 멘토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멘토-멘티간 정보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행사 후 한 차례 더 온라인 멘토링을 실시해 지속적인 팀별 멘토링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캠프에 참가한 멘티 김동건(순심고 1년) 학생은 “분야별 상담에서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어 유익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멘토링 캠프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멘토 도혜주(서울대 1년) 학생은 “지역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기회가 생겨 보람있는 시간이었고, 멘토로써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중고등학생들은 선배들로부터 실질적인 조언과 정보를 얻고, 대학생들은 멘토링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 상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사진2,3 : 김재욱 칠곡군수가 ‘호이 멘토링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칠곡군제공

2024-12-26

쌈짓돈 들고 급식소 찾은 어르신들…“나보다 어려운 이웃 돕고 싶어”

“도움을 받기만 했는데.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행복해.” 기초 연금과 무료 급식소에서 끼니를 때우며 생계를 이어온 할머니가 꼬깃꼬깃 접힌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급식소에 마련된 모금함에 넣으며 한 말이다. 할머니 김모씨가 칠곡군 왜관읍에 자리를 잡은 건 30여 년 전이다. 3년 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살아온 할머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금쪽같은 지폐를 내어놓았다. 김 할머니뿐만 아니라 칠곡군 무료 급식소 칠곡사랑의집을 이용하는 다른 할아버지·할머니들도 동전과 지폐를 모금함에 넣었다. 경제적인 상황이 여의치 않아 급식소에서 점심을 해결해 왔지만, 자신보다 형편이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다. 한 할아버지는 추위와 맞서 폐지와 공병을 수거해 고물상에 넘기고 받는 돈은 물론 손주에게 주려고 베갯속에 보관해 오던 쌈짓돈도 모금함에 넣었다. 모금함에는 만 원과 천 원 지폐를 비롯해 경로당에서 화투를 치기 위해 아껴 두었던 100원과 10원 동전이 수북이 쌓였다. 칠곡사랑의 집을 이용 중이던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온정으로 모은 쌈짓돈은 110만 원에 달했다. 권차남 칠곡사랑의집 센터장은 24일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현금과 함께 직원들이 내어놓은 90만 원을 보태 이웃 돕기 성금 200만원을 칠곡군에 전달했다. 권 센터장은 3개월 전 급식소 한쪽에 작은 모금함을 마련하고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자고 제안했다. 더 어려운 누군가를 생각하며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모습은 급식소 봉사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줬다. 칠곡사랑의집을 이용하던 어르신들은 지난해 8월에도 쌈짓돈을 모아 수해복구 성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한 할머니는 “형편이 어려워 보니 따뜻한 국물 한 술이 그렇게 좋을 줄 몰랐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더욱 어려운 분들의 얼어붙은 마음마저 녹이는 국물 한 술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어르신들은 나누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값진 성금을 뜻깊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4-12-26

상주곶감축제 막바지 점검…최종보고회 통해 미비점 개선

상주시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열리는 상주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점검에 주력하고 있다. 상주시와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윤재웅)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상주곶감축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상주시 곶감축제추진회원회 위원을 비롯한, 상주시의회의원, 상주시 관계자 등이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축제장 안전 점검과 정비, 축제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축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토의를 통해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곶감축제는 상주시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우수한 상주곶감을 선보이기 위해 고품질 곶감을 판매함은 물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상주곶감임금님진상재현, 상주GOAT 라이브커머스, 체험프로그램(회전눈썰매, 마술쇼, 저글링, 전통놀이체험, 목공제험),‘회전바베큐’와 ‘연돈볼카츠’ 등으로 재미와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윤재웅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의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12-26

상주시, 경북도 농산물 유통분야 시상 휩쓸어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를 표방하고 있는 상주시가 올 한해 농산물 유통분야에서 탁월한 성적표를 받았다. 시는 2024년 경북도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판매실적, 도 직거래 활성화 참여, 농특산물 판로 확대, 특수시책 등을 종합 평가했다. 상주시는 2013년 부산 연제구와 자매결연 후 11년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운영했고, 서울지역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및 각종 박람회 등 올 한해 42회의 오프라인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7억 30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지역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 추진, 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 및 제휴몰 판촉 등을 통해 73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산지유통 시책평가는 올해 5회째로, 도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산유통통합조직 전문품목 마케팅 실적, daily(경북 과수통합브랜드) 출하실적, 정부평가실적, 시군 특수시책 등 총 5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한 종합평가를 했다. 상주시는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특수시책 지표에서 시 공동브랜드 관리를 위한 품질관리단 및 포도 자발적 품질관리단 운영,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자단체 회의 및 유통전문가 초청 강연, 농산물 종합물류시설 건립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차별화된 유통시책과 유통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유통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지역농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12-26

상주시,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선도사업 공모 선정

상주시가 도심 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도시의 면모를 일신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24년 도시재생 신규사업(뉴:빌리지)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2017년 일반근린형, 2019년 주거지지원형, 2021년 중심시가지형 사업에 이은 상주시의 네 번째 도시재생 공모사업 성공 사례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뉴:빌리지 사업은 기존의 마을 꾸미기 위주의 도시재생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간 개념이다. 노후화된 단독주택과 빌라를 새 빌라나 타운하우스로 재건축하려는 주민들에게 편의시설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남성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에는 총 402억2000만원(국비 150, 도비 25, 시비 75, 기타 152.2)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남성동 일원에서 시행된다. 사업내용은 노후한 기반시설 및 주택으로 인해 쇠퇴하는 주거지역 내 소규모 주택 정비를 활성화하고, 기반·편의시설 공급 등을 통해 주거 매력도를 증진하는 등 주민 삶의 질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것이다. 특히, 남성지구는 상주의 중심지역으로, 공공기관 이전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활성화 지원사업, 복합편의시설 조성사업, 주거 인프라 확충 사업, 지자체 사업, 부처연계사업, 민간참여사업 등 지역 거점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청년층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생활 기반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12-26

김천시, 농식품부 ‘2024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김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 발표대회’에서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250개 농촌인력중개센터 중 지자체 추천을 받아 중개실적, 주요성과, 사업효과, 언론보도 실적 등을 평가했다. 총 10개소(농촌형 6개소, 공공형 4개소)를 1차 선발한 뒤 지난 19일 세종시 농정원 1층 대강당에서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진행됐다. 김천시는 원스톱 김천형 인력중개시스템 운영주체인 농협김천시지부를 추천했다. 전국 최종 10개소 PPT발표와 심사위원들의 현장평가를 통한 최종 순위결정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농촌형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충북 제천 사회적협동조합과 충주 중원농협, 충남 예산군 농어업회의소와 부여군 농어업회의소, 전남 순천시 순천농협과 나주 농업회의소가 뽑혔다.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강원 화천농협, 경북 김천시지부와 안동와룡농협, 전남 순천농협 최종 선정됐다. 김영택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전국의 다양한 농촌인력중개센터 사례를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며, “내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는 좀 더 촘촘히 농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요자 맞춤형 농촌인력중개에 농협김천시지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2-26

칠곡군 3GO(쓸GO, 줍GO, 치우GO) 열풍…범시민운동으로 정착

“제2의 새마을 운동은 친환경 운동입니다.” 칠곡군에서 점화된 새마을에 친환경을 접목한‘3GO 운동’이 주민은 물론 스님과 외국인 근로자 등 자발적 동참이 늘어나며 범시민 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25일 칠곡군에 따르면 올해 칠곡군 전체 216개 마을 중 84%인 181개 마을이 3GO 운동에 참여해 814회에 걸쳐 누적인원 1만7천여명이 마을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3GO는‘먼저 쓸GO, 먼저 줍GO, 먼저 치우GO’를 뜻하며, 주민이 계획하고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친환경 운동이다. 칠곡군은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지자체 예산 지원없이 주민 의식 변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환경운동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이 운동을 시작했다. 주민들은 이른 아침에 모여 쓰레기를 치우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등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소속감과 연대감을 다졌다. 1970년대 새마을 운동이 칠곡군에서 재현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환경 운동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어린이집 고사리손부터 여든이 넘은 어르신의 주름진 손은 물론 기업 대표와 외국인 근로자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칠곡군 지천면 창평2리는 누적 참여 인원이 전체 주민의 622%에 달하고 있으며, 마을의 버려진 공터를 해바라기 꽃밭으로 조성한 석적읍 포남3리는 관광지로 거듭났다.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왜관읍은 미군 장병과 함께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섰고, 암자의 스님도 신도들과 환경 가꾸기에 동참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용차에 항상 휴대하고 있는 전기톱과 낫을 꺼내 나무 이발사가 되어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칠곡군은 종량제 봉투와 빗자루 등의 청소 도구를 지원하며, 읍면 평가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의 아름다운 동행에 힘을 보탰다. 3GO를 통해 인건비 3억원을 절감하고, 마을 환경이 새롭게 단장돼 칠곡군을 찾는 외지인으로부터 호평을 얻으며 지역 이미지 상승을 끌어냈다. 박호봉 북삼읍 보손2리 이장은 “처음에는 주민들이 소극적으로 동참했지만, 지금은 매우 적극적이다. 깨끗해진 마을을 보며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자발적으로 마을 가꾸기 사업을 펼치며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3GO를 기획한 김재욱 군수는 “마을 가꾸기를 통해 주민들의 의식과 생활 습관이 바뀌면서 하나의 문화가 되고 있다”며“지속 가능한 민간 환경 운동으로 일상에서 완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4-12-25

상주시, 새로운 도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박차

상주시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주 ‘함창명주 리브랜딩 컨소시엄팀(대표기업 아워시선 주식회사)’은 최근 경천서림과 명주정원에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민·관·학 거버넌스 협약 및 장인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로컬브랜드 창출팀’공모에서 선정된 아워시선(주)는 로컬브랜드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아워로컬스쿨’이라는 장인학교를 9월부터 3개월간 운영했다.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브랜드 사례를 살펴보며 나만의 창업 아이템을 도출하는 챌린지형 온라인 교육을 했다. 또한, 로컬 상권을 투어하며 브랜드 전략과 운영사례를 수집하는 인사이트 트립, 제품 개발에 필요한 멘토링 등 지역 자원 활용 및 상권 기획 교육과정을 통해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12월 6일 수원에서 열린 ‘2024년 로컬페스타’장인학교 피칭대회에서는 아워로컬스쿨의 최영원 씨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민주 아워시선(주)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작은 상권에서도 좋은 사람들이 함께한다면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상주의 자원들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대표 자원인 ‘명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아워시선(주)는 함창명주의 정체성 형성 및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산품 인증 제도인 지리적표시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며 “장인학교를 통해 상주라는 로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청년들이 민·관·학 협력체계를 통해 더 큰 성장동력을 얻고 지역에서 창업,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