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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시·농식품부 농촌협약 체결

경산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15일 농촌협약을 체결로 살고 싶은 농촌 조성을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울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린 `2025년 농촌협약’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경산시를 비롯한 농촌협약 대상 21개 지자체의 시장·군수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1년부터 도입한 새로운 농촌정책실행방식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사업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지자체에서 필요한 사업을 정부에서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경산시는 3번의 도전 끝에 지난해 6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3차례의 컨설팅을 거쳐 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 체결로 경산시는 202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99억 원(국비 206억 원)을 농촌지역에 투입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하양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와촌면, 남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진량읍, 압량읍, 용성면)를 진행한다. 이들 통해 현재 마무리 중인 진량읍 다문리, 압량읍 신월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시행 중인 남산면, 자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가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농촌협약체결을 통해 지역 8개 전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복지 등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지역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5-16

경산시, 클라우드 서비스 이해로 업무 효율성 높여

경산시는 15일, 클라우드 기반 전환시스템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클라우드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클라우드 기술 개념부터 KT 클라우드와 경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진행 상황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특히 최근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이버 침해 사고와 전산시스템 장애의 업무 마비 사례를 예방하고자 24시간 클라우드 관제 체계, 장애 발생 시 담당 공무원과 클라우드 사업자 간의 역할 분담 및 단계별 대응 절차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 자원을 제공하고 관리하는 기술로 즉시 자원을 활용할 수 있으며 유연한 확장성이 특징으로 구축과 운영,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과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앞으로 경산시의 스마트 행정 구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클라우드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스템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으로 강화해 경산시의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5-16

의성 조문국사적지, 작약꽃 만개…놀러오세요

의성군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이자 관광지인 조문국사적지 작약꽃이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4월 15일부터 작약꽃이 피기 시작해 약 2주간 화려하고 고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는 주말에 작약꽃을 보기 위해 몰릴 관람객들을 위해 사적지 진입로 교통안전과 주차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관리요원을 배치하여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사적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물 점검과 기타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3월에 사적지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조문정 전망대를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조문국사적지는 경덕왕릉을 비롯한 고분군과 고분의 유물을 전시한 고분전시관이 있어 봄에는 유채꽃과 모란, 작약이 피고 여름에는 백일홍, 가을에는 국화 등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이 만개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의성군민을 비롯한 인기 있는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의성군민들이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1년을 기다려 피어난 작약꽃을 보며 주민들이 힐링하고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6

경산시, 경북도 시군 평가 우수상 수상

경산시가 2025년도 경북도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인 상 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000만 원을 확보했다. 경북도 시군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2024년 한 해 동안의 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정량지표와 정성지표로 평가한 것으로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지표(95개)와 도정 역점시책(10개) 등 총 105개 평가지표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평가다. 경산시는 경북도에서 시군 평가지표 중 부진지표로 분석된 △청사 에너지 사용량 절감 △환경 친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우선구매 △신기술제품 우선구매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지표를 달성하는 등 정량지표에서 우수한 목표 달성률을 보였다. 또 정성지표에서도 시의 노력과 성과를 담은 우수사례를 제출해 높은 기여도를 보이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시군 평가 결과는 경산시가 행정 전반에서 보여준 역량을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다”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더 살기 좋은 경산,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받게 된 1억 원의 상 사업비는 시민 편익 증진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5-15

의성군 금성초등학교, 학교폭력 ZERO ‘주먹대신 주먹밥’캠페인 실시

경북 의성 금성초등학교는 5월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주먹 대신 주먹밥’ 캠페인을 펼치며, 학교폭력 예방과 따뜻한 소통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점심시간에는 멸치 주먹밥이 급식으로 제공됐고, 6학년 학생대표가 직접 전교생에게 주먹밥을 나누어 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식생활관에는 학교폭력 예방 포스터가 곳곳에 게시되었고, 학생들은 배식을 기다리며 포스터의 글귀를 읽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를 지으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주먹 대신 주먹밥’이라는 이름처럼, 주먹을 쥐는 대신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자는 메시지가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맛있는 주먹밥이 되듯, 친구들과 어울리며 소통할 때 우리 학교도 더 행복하고, 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한 학생은 “주먹밥을 친구들과 나눠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고, 오늘 점심시간이 정말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훈 교장은 “아이들이 함께 웃으며 밥을 나누는 이 작은 점심 한 끼가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5

의성 지역 의료-요양-돌봄 내용 한눈에 본다

의성군은 의료-돌봄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안내 등을 위해 ‘의성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매뉴얼’ 30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 매뉴얼은 의료-돌봄 통합지원의 개념을 비롯해 의성군에서 시행중인 보건의료, 요양돌봄,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내용을 담고 있어, 주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신청·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제작된 매뉴얼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이장, 마을돌보미, 통합돌봄서포터즈 등에게 배부돼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선도적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의성군이 유일하게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매뉴얼이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5

의성 안평초 13명 귀여운 학생 농부들의 텃밭가꾸기

안평초등학교는 14일 13명의 귀여운 농부들이 텃밭 식물심기 체험을 했다. 아이들은 학교 텃밭에 다양한 작물을 심으며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손으로 흙을 만지고 모종을 심으며 자연의 순환을 체감하고, 평소 교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었다. 교사들의 안내에 따라 아이들은 한 줄 한 줄 고르게 땅을 고르고, 조심스럽게 모종을 옮기고 물을 주는 작업까지 정성껏 참여했다. 흙 묻은 손으로 땀을 닦으며 활짝 웃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자신이 심은 작물에 대한 애정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이날 텃밭에 심어진 작물은 고구마, 땅콩, 고추, 방울토마토, 깻잎, 오이, 상추, 가지 등 총 여덟 종류로, 수확 시기가 다양한 채소들을 선정하여 학생들이 오랜 시간 작물의 생장 과정을 지켜보고 돌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권혜경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땀 흘리며 심은 작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확한 작물을 활용해 친구들과 나누고, 식생활과도 연결된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5

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이불 세탁 봉사활동 펼쳐

의성군은 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자나 장애인 등 대형 세탁물 관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022년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세탁 서비스는 단순한 세탁을 넘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거부터 세탁·건조 후 배달까지 진행되며, 필요시 복지 서비스 연계도 함께 제공되는 맞춤형 원스톱 지원 방식으로 진행되어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권정일 읍장을 비롯해 조상칠 위원장, 협의체 위원, 장애인보호작업장 직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조상칠 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권정일 읍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떡나눔,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 청소년 기타교실 등 다양한 특화사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5

청도군, 유천문화마을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도군이 유천문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유천문화마을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 참여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이고 유천문화마을의 상권을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총 5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점포 임차료와 창업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자부담 20%를 포함해 최대 2000만 원으로 점포 임차료 360만 원(15만원×24개월)과 창업공간 개선비 164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청도군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 예정인 19세~49세 이하로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할 수 있지만, 현재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청도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청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한 후 새마을경제과 공동체 일자리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청년들이 실제로 살아가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5-14

의성군, 상반기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의성군은 12일, 지자체 농지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지대장 정비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장에서 행정업무시스템과 농지정보시스템을 직접 다루며, 농지대장 정비 절차를 익히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일제 정비에 필요한 실무 기술을 중점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와 경북지역본부 담당자들이 직접 의성을 찾아 진행했으며, 경북권 사용자 교육의 첫 사례로 의성군이 그 시작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2022년 4월 15일 농지원부가 전면 개편됨에 따라, 기존 농업인별 농지원부 체계는 필지별 농지대장 체계로 전환되었다. 이에 따라 모든 농지가 필지별로 기록되며, 지자체는 농업 경영, 주말체험 영농, 임대차 등 경작 현황을 중심으로 농지대장의 현행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농지대장 정비는 단순한 행정업무를 넘어, 농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정책의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정확한 데이터가 있어야 실효성 있는 농정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시스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4

청년예술가, ‘의성 살아보기’로 지역 문화 선도

의성군은 오는 8월까지 청년예술가를 위한 지역 체류 프로그램인 ‘청년예술가 의성 살아보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 의성군 청년센터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금성면에 위치한 청년복합문화센터 ‘청춘어람’을 거점으로 총 14주 동안 진행된다. 회화, 설치미술,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 10명이 참여하며 이들에게는 의성군을 주제로 한 작품 창작 기회와 지역 체류 기회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8월에는 참여예술가들의 작품전시회와 주민 대상 예술워크숍도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2020년부터 청년예술가를 위한 지역 체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초기에는 마을과 지역 주민 간의 연결을 강조했다. 2024년부터는 청년센터를 연계한 레지던시형 사업으로 전환해 지역과 청년예술가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청년예술가들이 지역에 정착해 예술로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4

의성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의성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시·도, 보건소가 협력하여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경주 동국대학교에 위탁하여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질병, 이환,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된 통계 자료는 의성군의 보건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표본추출을 통해 선정된 534가구, 약 9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4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태블릿 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1명당 20∼30분 정도 소요된다. 2024년에는 530가구, 892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되었다. 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만성질환 이환, 정신건강 등 19개 영역 17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 결과는 2026년 2월경 질병관리청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김주수 군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표본 가구로 선정된 가정에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4

의성군, 어린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교실 운영

의성군은 지난달 29일부터 11월까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어린이 감염병 예방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계절성 감염병 증가와 감염병 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 원생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에서 마련되었다. 안전교실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되어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계절별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포함하여 △올바른 손씻기 방법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법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방문 체험식 교육이다. 또한,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하여 제작한 감염병 예방 학습지를 활용해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학습하는 비대면 교육도 진행된다. 의성군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14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다빈도 발생 감염병(수두, 백일해 등) 예방관리 교육을 시행하고, 감염병 예방 소식지를 가정에 배부하여 가정 내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어릴 때부터 감염병 예방 습관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어린이 감염병 예방 안전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능력을 키우고, 가정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4

자연·역사·문화·체험거리 풍부, 힐링 여행지로 청도가 최고!

‘여행’ 그리고 ‘가족여행’은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단어이다. 누군가와 함께 걷는 길은 언제나 특별하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과 손을 맞잡고 걸어보는 길은 기억의 한가운데 오래도록 머무는 소중한 추억이 된다. 예로부터 물과 공기, 사람의 품성이 맑아 삼청(三淸)의 고장으로 불리는 청도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청도군은 대구와 부산, 울산, 밀양, 창녕, 경산 등과 인접한 영남권의 중심지로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자연과 역사, 문화, 체험 요소가 풍부해 대도시권 관광객들이 일상 속 힐링을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가족의 웃음과 정이 오롯이 담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청도를 즐겨보자. □ 쉼이 필요할 때 조용히 걷고 싶은 청도 신라 시대 창건된 천년고찰 운문사는 자연과 어우러진 사찰 풍경이 인상적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사계절 내내 여행객의 쉼터로 사진 애호가와 도보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운문사 매표소 입구부터 시작되는 솔바람 길은 쭉 뻗은 큰 소나무들이 가득한 명품 숲길로 솔숲 사이로 햇살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빛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맑은 물이 흐르는 주변 계곡이 함께 어우러져 청정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청도에는 울창한 숲속에서 쉼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림 교육과 목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형 산림복지시설인 국립 청도숲체험원도 눈길을 끈다. 방문자센터와 숙박·교육시설, 식당, 숲길과 무장애 데크로드 등은 아이들과 함께 숙박과 체험하기에 좋다. 숲의 선물인 피톤치드가 가득한 자연환경 속에서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자연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이해하는 숲속 쉼터로 추천한다. 각북면 비슬산 자락 아래에 지난 2022년 6월 개장한 청도자연휴양림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다.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캠프장과 등산로 등에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이용객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다. 청도군은 어린이를 위한 휴양림 키즈카페와 지자체 최초의 공공 장기체류형 치유시설인 산림치유 힐링센터를 건립해 방문객들에게 쉼을 제공하게 된다. □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청도 천천히 걷는 길 위에서 청도의 옛 시간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청도읍성이다. 청도군 화양읍 중심에 자리한 청도읍성은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성벽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돌담 위로 흐르는 바람, 성곽 너머로 들려오는 마을의 소리 그리고 천천히 스며드는 고요함이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든다. 청도신화랑 풍류마을은 화랑의 세속오계 정신을 연출한 체험형 복합문화관광지로 화랑정신 발상지기념관, VR 체험관, 명상실, 국궁장 등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레포츠 체험시설인 스카이트레일, 숲속을 가로질러 내려오는 스릴 만점 짚 롤러코스터가 특히 인기가 많다. 또 화랑촌과 카라반, 오토 캠핑장 등 숙박시설에 넓은 잔디밭과 놀이터, 다양한 종류의 계절성 꽃나무가 즐비한 오감 맨발 걷기 길, 불빛 조명을 뿜어내는 분수대가 설치된 연못, 포토존 등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부대시설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인기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청도는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의 한 줄의 구호로 시작된 대한민국의 기적 같은 변화와 그 역사적인 첫걸음,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곳이다.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나라의 근대화를 이끈 새마을운동의 출발점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은 역사교육의 현장이자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청도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당시의 새마을 사업의 주요 사진과 사료가 전시된 기념관, 박정희 전 대통령 전용 열차가 멈추었다는 신거역과 대통령 전용 귀빈 객차, 신도정미소, 시대촌, 새마을교육체험학습장 등의 새마을발상지기념공원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자 레트로 감성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추억의 공간이다. □ 낭만과 감성이 가득한 청도 폐선된 옛 철길을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꾸민 청도레일바이크는 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다. 아름다운 청도천 변을 따라 조성된 레일바이크 외에도 꼬마 기차, 자전거공원, 캠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의 복합체험시설로 다양한 고객 이벤트로 최근 주말에는 하루 1천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이서면의 한국코미디타운은 대한민국 유일의 코미디 전문공간으로 주말 코미디 공연뿐만 아니라 추억의 웃음을 되새기는 코미디 전시체험관,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문화 소리마당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재미와 확실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905년에 개통된 옛 경부선 열차 터널을 정비해 2006년 3월에 감와인 숙성을 목적으로 개장한 1km의 와인터널은 감와인과 예술을 접목한 문화공간으로 은은한 조명 아래 한 모금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한다. 청도에는 알록달록한 색으로 칠해진 유럽풍 골목, 벽마다 이야기를 품은 벽화와 포토존, 해가 질수록 더 환하게 피어나는 빛의 거리 등 가족과 연인 그리고 친구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포토스팟이 있다. 화양읍 1만 7000여 평 부지에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정취를 살려 조성한 청도 프로방스는 낮에는 알록달록한 건물과 감성적인 포토존이, 밤이 면 1000만 개의 LED 불빛을 통해 화려한 빛이 관광객을 맞아 사진 한 장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의 감성 여행 장소로 제격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테마별 관광지의 매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예술·관광 허브 도시 청도의 멋을 더욱 알리겠다”며 “가족과 함께 웃고, 쉬고, 추억을 쌓는 좋은 시간을 청도에서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5-13

이병환 군수, 성주 지역 현안 예산 확보 위해 경북도에 협조 요청

이병환 성주군수는 12일 도희재 군 의장, 정영길 도의원, 실과소장 등 20여 명과 함께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성주군은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이철우 도지사의 축제 참석을 요청했다. 이어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사 건립비 지원 △성주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총 5건, 20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함께 요청하며,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곧 있을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경상북도의 성주지역 공약 중 △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성주~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가야산권 관광지구 조성사업 등이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성주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정 방향에 발맞춰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