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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국립안동대 식물의학과 권민혁 학생 한국양봉학회 표창 수상

국립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재학 중인 권민혁 대학원생(박사 과정)이 지난 20일 개최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정기총회 및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대학원생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양봉 관련 연구에서 창의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한 대학원생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권 씨는 그동안 수행해 온 연구 성과와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게 됐다. 권 씨는 그동안 꿀벌 바이러스 연구에서 생물정보학 및 분자생물학 기술을 활용해 신변종을 포함한 바이러스 발생 다양성을 조사하고, 항바이러스 물질 탐색 등의 연구를 수행하며 국내외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네덜란드, 태국, 대만, 페루,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여러 국가의 연구진과 국제 공동 연구를 주도하며 한국 양봉 연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양봉 및 바이러스 연구 분야의 주요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다수의 학술대회에서 구두,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민혁 학생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양봉 분야에서 더욱 연구에 매진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해 학계와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길의준 교수는 “권민혁 학생이 꾸준한 연구와 학문적 열정으로 좋은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학계에 중요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23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안동시의회 손광영(사진·태화·평화·안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이 지난 20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의 교육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손 의원은 경계선 지능인이 지능지수(IQ) 71~84 사이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3.6%가 경계선 지능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법적 정의와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경계선 지능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지자체는 올해 1월 기준으로 119개 지자체(광역·기초자치단체 포함)로 서울시의 경우 경계선 지능인 전담 지원 기관을 설립(2022년)하고, 종합계획(2023~2025년)을 수립해 연간 24억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계획 수립(5년 단위) △실태조사 실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손광영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경계선 지능인의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학습 기회 확대, 직업능력 개발, 사회 적응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23

안동시 K-인문인성교육 시범 운영을 위한 첫 협의회 개최

안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핵심 사업인 ‘초·중·고·대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 운영을 위한 첫 협의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은 국립안동대는 글로컬대학사업단이 교육 개발 및 운영을 맡고, 안동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가교역할을, 안동시는 행정 및 재정을 총괄 지원하는 등 글로컬대학30 사업과의 연계 및 확장을 통해 운영된다. 현재 안동시 내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5개교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안동시는 오는 1학기부터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에는 현재 개발 중인 교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를 토대로 안동형 인문인성교육 교재의 기본 방향과 내용을 확정해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참석한 일선 교사와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방향 및 내용을 조정할 계획이며,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시장은 “올해 전면 도입될 사회정서교육과 연계해 맞춤형 K-인문인성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바람직한 인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23

안동시 올해 다양한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에 700억 원 투입

안동시가 다양한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약자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먼저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고 생활 속 보훈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기존 보훈회관을 철거하고, 지상 4층 규모로 새로운 보훈회관을 건립한다. 새롭게 조성되는 보훈회관은 2층부터 4층까지 9개의 보훈단체가 입주하게 된다. 또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사업 매출 증대 및 활성화를 위해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에코워싱 안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적극 대응하고, 학교 및 어린이집 식판 세척을 통해 아동에게 더 건강한 환경을 제공한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도 추진한다. 안동시는 장기입원 수급자 중 입원 필요성이 낮고, 퇴원 시 주거가 있거나 주거 연계가 가능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주거 등의 재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재정효율화를 도모한다. 건강 악화, 일자리 감소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복지 사각지대 위험 가구를 위한 밀착형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도 힘쓴다. 아울러 △365일 24시간 위급상황 출동 및 정서적 안정 제공을 통한 ‘AI 스피커’ 취약계층 돌봄사업 △거동이 불편해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량사업 △사회적 고립해소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1인 가구 ONE-DAY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등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안동시청 직원들이 읍·면동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현장상담소를 매월 1회(넷째주 수요일) 운영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권기창 시장은 “저소득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생활 속의 보훈 문화를 조성하고, 두텁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23

예천군, 국비예산 확보 위해 전력투구

예천군이 2026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예천군은 21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전 부서 국비예산 및 현안사업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비 확보전략 전문가 특강을 했다. 경북도 국비예산팀장 윤선균 사무관을 초청해 다년간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부 및 국회 예산심의 대응 전략과 실무에 접목 가능한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 정부예산 편성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했다. 이에 앞서, 예천군은 연초부터 국비 최대 확보를 위한 단계별 프로세스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신규 공모사업 및 2026년도 국비 건의사업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 국비 확보 목표액 1100억 원 달성을 위한 주요 사업별 예산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2월에는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중앙부처별 고위직 출향공직자를 인적자원 컨트롤타워로 지정해 주요 현안사업 예산 확보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3월에는 중앙부처별 핵심사업 간담회를 개최해 각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7월 시행된 실·국체제 조직의 강화된 리더십을 적극 활용해 실·국장 중심의 전방위적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간부공무원이 현장에서 발로 뛰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 전 공직자의 국비확보 마인드를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군은 또 국비예산은 경북도를 통해 중앙부처로 제출되는 만큼 경북도와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4월 국비예산 신청 전에 주요 현안사업들의 도내 우선순위를 확보한다. 이어 5~8월 중앙부처별 예산심의 및 기획재정부 예산편성 시기에는 정부예산 편성 대응을 위해 경북도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군은 국회 예산심의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주요 사업 예산반영을 위한 공감대를 적극 형성하고 12월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02-23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스마트 온실 구조물 제작상황 점검

봉화군 지난 20일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의 온실 시공사로 선정된 충남 예산군 소재 ㈜그린플러스 본사를 방문해 스마트 온실 구조물 제작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과 스마트청년 농업팀이 참여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스마트온실 신축공사는 총사업비 130억 5500만 원, 공사기간 10개월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그린플러스와 ㈜에너지팜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그린플러스는 전체 사업관리, 스마트 온실 시공을 하고, ㈜에너지팜스는 냉난방 시스템공사를 맡아 스마트팜단지 온실 신축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청년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봉화군의 농업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완공목표로 추진 중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토목, 스마트 온실공사, 전기공사 등 총사업비 236억 원이 투입돼 봉성면 창평리 일원의 부지면적 5.3ha에 ICT 융복합 스마트온실 2동 3.63ha 규모로 조성되며, 부대시설로 연구지원센터와 자원재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무리 세심하게 일정관리를 해도 돌발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자재수급 및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해 기한 내에 스마트 온실이 시공될 수 있도록 시공사인 ㈜그린플러스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2-23

봉화군, 국제교류협회 초청 K-베트남 밸리 사업 협력 강화

봉화군은 지난 20일 국제교류협회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 20여 명을 초청해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진행 상황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국제교류협회 관계자들은 충효당과 K-베트남밸리 사업부지를 직접 둘러보고,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양국 간의 교류에 큰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8년부터 준비해 온 이번 사업은 민선 8기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봉화군은 지역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혀 나가고 있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이번 사업은 고려시대부터 베트남 왕조 후손들이 정착한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상생하는 새로운 지역 모델을 제시하는 핵심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봉화군은 중앙 정부의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기회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가 사업 성공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월에도 주민설명회를 했던 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역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보완을 하면서 K-베트남밸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5-02-23

영주시 2025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영주시는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다양한 주체들의 도시재생 관련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3월 4일까지 2025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들이 제안하는 공동체 활동과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부 심사와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예산을 지원하며, 공모 분야는 일반공모와 기획공모 부문이다. 일반공모는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주민과 사업장 등이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등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기획공모는 영주시 소재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 청년, 학생 등이 도시재생 사업에 관련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실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5∼8개 사업을 선정하고 일반공모와 기획공모 모두 300∼5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사업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단, 신청 금액의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보탬e 시스템을 통해 보조금을 교부받아 직접 사업을 시행하고 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영주시청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23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수혜자 대상 보조금 추가지원 신청

영주시는 2025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추가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영주시를 포함한 9개 시군만 지방비를 추가 지원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4개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비의 40%를 한국전력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전력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에 한 해 영주시는 추가로 3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냉장고 최대 120만원, 세탁기·건조기 최대 60만 원이며 사업자당 1대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보조금 추가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 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 온라인 신청해 지원금을 받은 후 한전 지원금 지급 확인증 외 필수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23

영주시체육인동우회 송인혁회장 취임

22일 영주시체육인동우회 제32대 회장에 송인혁(58)씨가 취임했다. 영주시의 대표적 체육단체인 영주시체육인동우회는 1990년 창립, 올해로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체육인동우회 구성 인원은 총 51명으로 각 연맹 및 협회 회장, 전무이사, 사무국장, 영주시체육회 임원 등 엘리트체육 및 생활체육 관련 현 전직 실무 유경험자들로 구성 돼 있다. 송 회장은 1994년 영주시체육인동우회 제3기 기수로 입회해 활동 중이다. 송인혁 회장은 "영주시 체육 발전을 위해 회원간 함께 나누는 정, 책임감 있는 행동, 함께하는 봉사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임기동안 영주시 체육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소통하고 몸소 실천하는 회장이 되길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송 회장은 현 대한복싱협회 기술위원, 현 영주중학교 복싱지도자, 전 2015 세계군인선수권대회 복싱종목 본부장직을 역임했다. 제32대 영주시체육인동우회 임원진 구성은 회장 송인혁, 수석부회장 김대호, 부회장 김동연, 감사는 김종을씨다. 영주시체육인동우회는 제31대, 32대 회장단 이취임식에 이어 임시 총회를 개최했다. 영주시체육인동우회는 올해 특화 사업으로 창립 35주년 기념 책자발간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며 기념사업 추진위원장에는 강한구 역대회장이 선임 됐다. 기념 사업회는 위원장 1인, 부위원장 1인, 위원 3명으로 구성 될 예정이다. /김세동기자

2025-02-22

“앗 눈부셔” 문경파크골프장 야간조명 운전자 시야 방해

문경시 우지동 535-1번지 영강변에 있는 ‘문경파크골프장’의 야간조명이 눈부심 현상을 일으켜 운전을 방해하고 있다. 지난 18일 밤 본지 취재진이 34번국도 호계면 견탄리에서 산양면 반곡리 구간을 달려보니 양방향에서 문경파크골프장 야간조명이 눈부심 현상을 보이고 있었다. 파크골프장 야간조명은 12개로 이날 밤 한파특보가 내린 가운데도 모두 환하게 밝혀져 있었고, 이용하는 사람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다. 이 야간조명은 지난해 7월 11일 점등식을 갖고, 1700여명의 파크골프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시설이다. 또 영강체육공원 야간조명도 점촌시내 우회도로를 운전하는데 방해를 하고 있다. 영강체육공원 북측 과선교를 오르내릴 때 이 조명들도 눈부심 현상을 보였다. 시민 박모(48)씨는 “자주 이 도로를 이용하는데, 야간조명을 설치하고부터 눈이 부셔 운전하는데 방해가 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경시는 현재 곳곳에 파크골프장을 건설했거나 건설할 계획이며, 주차장 설치와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른 구장에서도 야간조명을 요구할 가능성이 커 이에 대한 피해를 살피고, 과다한 전기 사용으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제도적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21

윤진석 건우테크 대표,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장에 취임

청송 출신인 윤진석(사진) 건우테크 대표가 (사)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장에 취임했다. 경남 거제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윤 회장은 청송 진보 출신으로 현재 진보초등학교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18일 (사)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제32차 정기총회 및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과 회원사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는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는 1994년 5월 결성, 현재 30개 산하 단위융합회와 700여 회원사로 구성된 경남 대표 경제단체다. 이 단체는 서로 다른 업종뿐만 아니라 동일 업종의 중소기업 등으로 구성돼 정보와 기술, 인적교류를 통해 기업의 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호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하는 등 신사업 창출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윤진석 회장은 고향인 청송 지역에 나눔과 봉사를 펼쳐왔고, 지난 연말에는 전기밥솥, 전기요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청송군에 기탁해 고향 사랑을 실천해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2-21

국립안동대, 2025년 교원 임용시험 합격자 117명 배출

국립안동대학교가 2025학년도 교원 임용고사 합격자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대비 49.3% 증가한 총 117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립안동대에 다르면 이번 임용심험에 합격자는 사범대학 108명, 교육대학원 4명, 교직과정 5명으로 학과별로는 △국어교육과 5명 △윤리교육과 13명 △영어교육과 10명 △교육공학과 1명 △수학교육과 9명 △컴퓨터교육과 25명 △전자공학교육과 23명 △기계교육과 22명 △기계교육전공 △영양교육전공 3명 △국어국문학과 2명 △식품영양학과 2명 △기계로봇학과 1명이다. 합격자는 교원 연수 등의 과정을 거친 뒤 학교 현장에서 교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병순 사범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최선을 다해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히 합격자 수가 대폭 증가한 성과는 우리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수진의 헌신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을 선도할 우수한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안동대는 최근 5년간 평균 80명의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국립안동대 사범대학의 소수 입학정원과 최근 계속해 낮아지는 전국 중등교원 선발 인원의 감축을 고려할 때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교원양성기관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는 분석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21

신현국 문경시장 “주민 건의 사항 적극 해결하라”

신현국 문경시장은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 14개 읍면동장과 ‘2025년 주민과의 간담회 건의 사항 조치 상황 보고회’를 갖고, “시민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모든 업무 중 주민 건의 사항을 가장 우선 추진한다는 생각으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에 실시한 ‘2025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 검토 결과와 앞으로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난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건의 사항은 총 153건. 유형별로 생활환경 개선이 61건으로 가장 많았고, 편익 시설 확충 27건, 방재안전 18건, 농업지원 17건, 교통 15건, 문화관광 8건, 상하수도 5건이었다. 내용별로는 파크골프장 확충, 버스 노선과 승강장 정비, 도로 확장과 각종 시설 보수, 농업 분야 지원 확대, 각종 풍수해 대비 기반 시설 정비 등이 많았다. 이날 보고에서 153건 가운데 올해 본예산과 추경예산으로 105건을 즉시 조치하고, 예산 상황과 법과 제도적 한계에 따른 장기 과제, 처리 불가 사항을 분류하고, 여건 변화에 따른 추진 가능 여부를 지속해서 검토하고 관리하기로 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매년 2월 읍면동장 회의는 모든 간부 공무원과 부서장, 읍면동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읍면동 주민간담회 건의 사항 조치 상황 보고회’로 개최하겠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귀 기울여 전 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협업하여 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2025-02-21

안동시의회 박치선 의원 ‘의용소방대 지원조례’ 대표 발의

안동시의회 박치선(사진·용상동) 의원이 지난 20일 제255회 임시회에서 ‘안동시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 했다. 이 조례안은, 안동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시켜 안동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의용소방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안전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례안에는 화재진압 및 구조·구호 활동과 화재예방 활동 등 △임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 △장비·피복 등 물품 구입비 △교육·훈련·홍보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 △기여한 의용소방대 및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포상 및 행사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박치선 의원은 “의용소방 대원들은 각자 생업에 종사하심에도, 화재나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소방업무을 돕고, 화재예방 활동 등을 통해 중요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의용소방대에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의용소방대에 대한 지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21

안동시 대학생 행정인턴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 열어

안동시가 지난 19일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 행정인턴들이 업무를 수행하며 느낀 점과 안동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행정인턴 수료증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인턴들은 4개 조로 나눠 △안동시 시내버스 및 심야버스 개선방안 △청년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 제안 △안동시 공유차량 운영 제안 △안동시 분리배출 개선방안 등 청년 시각에서 바라본 시정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발표를 지켜본 권기창 시장은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창의성은 아주 큰 귀감이 됐으며, 행정인턴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의 앞날이 승승장구하고 더 큰 꿈을 이뤄나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인구정책과에서 근무한 이강민 인턴(국립안동대 4학년)은 “행정인턴 활동을 통해 다양한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행정 인턴 활동을 계기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보람을 느꼈고, 소중하고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역대학 학생에게 직무체험을 통해 사회생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행정인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방학 행정인턴은 두 달간 시청 각 부서 및 관련 기관에 배치돼 근무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21

안동병원, 미국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와 국제 협력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과 미국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 간 국제협력이 추진되고 있다.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시카고에는 약 10만 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한인 상공인들의 커뮤니티를 통합하고 정부 기관과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시카고한인축제 논의에 따른 답방 형식으로 19일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 이제니 회장 등 관계자들은 △원격 상담시스템 제공 △자체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협약 내용 홍보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를 통한 의뢰 시 환자에게 신속한 진료 편의 제공 △안동병원의 해외 진출을 통한 의료기관 설립 시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 지정병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협약 후 방문단은 닥터헬기, 권역센터, 검진센터, 암센터, 외래 등 안동병원 투어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제니 회장은 “안동병원이 미국법인을 통해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알리고 있어 심리적으로 밀접한 것을 느낀다.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2025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시카고 한인축제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관계를 다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건설적인 관계를 구축하겠다. 또한, 세계문화유산 도시 안동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 문화 자산과 향토음식, 안동병원 의료인프라 등을 융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병원은 2023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법인(TNEC)을 설립하고 현지 미국인 및 해외동포에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헬스투어 패키지 마케팅(Travel Package Marketing)’을 통해 지속적인 안동 방문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시카고에는 약 10만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한인 상공인들의 커뮤니티를 통합하고 정부 기관과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21

“박열 의사의 애국정신 깊이 느끼는 계기됐어요”

3·1절을 앞두고 최근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샘골에 있는 박열의사기념관에 단체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는 관람객 맞이에 분주하다. 기념공원 내 가로 배너를 설치하고, 노약자를 위한 휠체어 보강, 돋보기와 점자 지팡이 배치 등 관람객 편의 제공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파평윤씨 경북종친회 관계자 70여 명이 방문했고, 20일에는 대구문화교회(대구시 남구 이천동 소재) 소속 학생 20여 명이 겨울방학을 맞아 기념관을 찾았다. 윤시오 파평윤씨 경북종친회장은 “영화 ‘박열’을 통해 박열 의사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오늘 기념관을 방문하면서 애국정신을 더욱 깊이 느꼈다”고 밝혔다. 이승훈(19) 학생은 “3·1절을 앞두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됐다. 친구들에게도 기념관 방문을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오는 3·1절에 마성면 기관단체장, YMCA 회원 등과 함께 추모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3월 6일에는 문경시 행정동우회 회원들의 단체 관람도 계획하고 있다. 서원 이사장은 “올해는 광복 80주년, 한·일 수교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박열의사기념관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환기자

2025-02-20

영주시의회 김병창의원 대표발의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주민 관심

김병창 영주시의원 영주시의회 제289회 임시회에서 김병창의원이 대표발의 한 영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에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내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 대부분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아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많다며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역에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공동주택이 자리하고 있지만, 이 중에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은 주택법의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준공된 건축물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사무소가 없거나 전문 관리 인력을 두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로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설명했다. 또, 소규모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장기수선계획 수립이 의무대상에서 제외돼 장기수선충당금의 부재, 소규모 공동주택 특성상 개별적 징수도 어렵기 때문에 공용부분 관리상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규정해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는 배경을 밝혔다. 조례안에는 조례 제정의 목적 및 정의에 관한 규정, 적용범위 및 지원대상, 보조금의 지원기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개선 및 유지보수 등에 관한 지원사업의 종류, 보조금 지원신청에 관한 사항, 무분별한 신청 방지를 위해 현장조사 실시와 같은 장치 마련 등 지원사업의 결정 및 보조금의 교부결정에 관한 사항, 보조금 및 사업이 남용·오용되지 않고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 지원사업 시행 및 사정변경에 의한 사전승인에 관한 사항,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금지 및 정산보고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발의자는 이상근, 이재원, 김주영 의원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5-02-20

국립안동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국립안동대학교는 21일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학위수여 대상자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반대학원 박사 20명,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박사 1명을 비롯해 석사 99명(일반대학원 75명, 행정경영대학원 7명, 교육대학원 14명,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3명), 학사 1022명 등 총 1142명이 학위를 받게 된다. 외국인으로는 몽골 출신 체렌소드놈오윤티커(경영학) 등 6명이 박사학위를, 카자흐스탄 출신 토미리스 아비쉐바(회계학) 등 6명이 석사학위를, 우즈베키스탄 출신 사이다(유럽문화관광) 등 3명이 학사학위를 받는다. 정태주 총장은 “학업기간 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꿈과 포부를 실현해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 필요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며 “3월 경북도립대와 통합해 새로운 공공형 통합대학으로 출범하는 만큼 졸업생 여러분도 통합대학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모교 발전에 주역으로 참여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안동대는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학사 4만 9793명, 석사 5937명, 박사 527명 등 모두 5만 625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