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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철호 민주당 구미시갑 예비후보, 7대 긴급 민생 대책공약 발표

김철호 구미시갑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구미시갑 예비후보가 19일 ‘7대 긴급 민생대책공약’을 발표했다.7대 공약은 △지방 아기 기본소득 20년간 매월 50만 원 지급, 향후 100만 원까지 인상 △육아휴직 급여 12+12 지급, 12+12 부모 육아휴직제, 육아휴직 전 기간 육아휴직 급여 지급 △무료 시내버스와 월 3회 반값택시 버스 완전공영제, 택시 교통패스 도입 △노동권 보장에 앞장서는 김철호 노동을 적대시하는 윤석열 정권의 노동 탄압 저지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국민 휴가 지원 3종 세트 확대 운영, 근로소득세 소득공제 확대 △자영업자 SOS 금융 대책 3년간 상환 유예, 1년간 이차보전, 추가 대출 1천만원 △반려동물 건강보험 도입 반려동물 의료비 소득공제, 반려동물 공원과 장례시설 확충 등이다.김철호 예비후보는 “민생이 참 어렵다고들 많이 이야기 한다. 줄어든 민생예산으로 시민들의 애환이 저절로 느껴지는 요즘, 1당 체제로 지난 70여 년간 구미경제는 성장과 몰락을 함께 했다”며 “무너지는 민생을 바라보며 가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7대 긴급 민생 대책으로 시민들의 애환을 달래드리려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철호가 구미시민을 위해 작은 불쏘시개가 되어 1당 독점을 무너뜨리고 참여와 다양성이 즐비한 구미를 만들것임을 약속드린다”며 “시민들께서 여당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를 향해 회초리를 들어주시고 마른 장작이 되어달라”고 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9

시·도선관위, 거소·선상투표자 등 신고 안내

대구시·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거소투표자, 선상투표자 등 사전 투표기간과 선거 당일에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에 대한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대구시·경북도선관위는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거나(거소투표), 외국에서 항해하는 선박 등에 승선하고 있어(선상투표) 사전투표기간 및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은 19일부터 23일까지 서면·인터넷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거소투표 및 선상투표 신고자는 병원·자택·선박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거소투표) 및 팩스(선상투표)로 투표할 수 있다. 이사 등으로 주소지를 옮기는 유권자가 선거일에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하려면 오는 19일까지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외딴 섬에 사는 사람이다.선상투표를 신고할 수 있는 선거인은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원양어업 선박, 외항 여객운송사업 선박, 외항 화물운송사업 선박 및 △외국 국적 선박에 승선할 예정이거나 승선하고 있는 선원이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3-18

후보 등록 앞두고 TK 본선 대진표 완성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대구·경북(TK)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오는 21일부터 22일 이틀 동안 총선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선거의 막이 오를 전망이다.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TK 25개 지역구의 후보자 공천을 17일 모두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은 결국 ‘인재난’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대구 8개 선거구와 경북에서는 11개 선거구에만 공천자를 확정했다.여야 외에는 자유통일당에서 11명(경북 6·대구 5) △개혁신당(대구) 2명 △녹색정의당(경북) 1명 △진보당 3명(경북1·대구 2) △새진보연합(대구) 1명 △새로운미래(경북) 1명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무소속 출마자도 15명(경북 10·대구 5)으로 집계됐다.TK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구는 경산이다. ‘친박 좌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무소속으로 출마, 용산 출신의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맞대결을 펼친다. ‘보수의 심장’인 TK에서 국민의힘이 25석을 모두 차지할 수 있을지는 경산 선거에 달렸다고 봐도 무방하다.이밖에 국민의힘이 ‘국민추천’으로 후보자를 공천한 대구동·군위갑과 대구북갑 지역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지역구 현역 류성걸 의원과 재선에 도전하는 양금희 의원을 배제한 것에 대해 지역 민심이 흉흉한 상황에서 생소한 인물을 텃밭에 ‘낙하산 공천’했다는 비판이 더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일부 지역 강성 지지자들은 국민의힘 국민추천 후보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며 류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를 바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구동·군위갑에는 최은석 전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국민의힘 국민추천 후보로 선출돼 신효철 전 민주당 대구동구갑 지역위원장과 대결을 벌인다. 대구북갑에선 우재준 변호사가 민주당 박정희 전 북구의원, 자유통일당 박진재 예비후보와 대결한다.대구 중·남구의 분위기도 비슷한 상황이다. 5·18펌훼 발언 등으로 공천이 취소된 도태우 변호사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도 변호사의 자리에는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이 이름을 올렸다. 김 전 차관은 대구 성광고를 졸업했으나 그동안 지역 활동이 눈에 띄지 않는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공천 취소를 번복해 지역에 혼란을 준 데다 연고가 거의 없는 인물을 대신 공천함에 따라 지역 반발이 적잖을 분위기다. 이 지역에는 민주당 허소 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출사표를 던졌고 3명이 경쟁할 전망이다.대구수성갑에선 5선의 국힘 주호영 의원과 민주당 강민구 대구시당 위원장이, 자유통일당 김수진 전 영남대 외국어 연수원 영어강사, 무소속 김기현 전 국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등과 4자 대결을 벌인다.포항북 지역도 격전지로 꼽힌다. 3선에 도전하는 김정재 의원에게 민주당 오중기 예비후보, 자유통일당 신성환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기에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이재원 포항지역학연구회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다른 예비후보의 표심을 흡수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표는 과거 포항시장에도 출마한 바 있어 시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현역 김병욱 의원이 탈락한 포항남·울릉에서는 이상휘 전 춘추관장과 민주당 김상헌 전 경북도의원, 자유통일당 박판석 전 포항 자유애국시민연합회 사무총장이 맞붙는다.영천·청도에선 김장주 전 경북도부지사가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의 단수 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최근 김 전 부지사는 김경원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밖에 민주당 이영수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무소속 이승록 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자문위원, 이정호 성균관청년유도회 경북대의원 등 5명이 금배지를 향해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2024-03-18

TK 김위상 10번·이달희 23번… 국민의미래, 비례 35명 확정

국민의미래는 18일 비례대표 1번 후보로 최보윤 변호사를 배치했다. 대구·경북(TK)에서는 청송 출신의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이 당선권에 포함됐다.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이날 후보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비례대표 후보 35명의 명단과 순번을 확정했다. 홀수에는 여성, 짝수에는 남성 후보를 각각 배치했다. 상징성이 있는 비례 1번에는 여성 장애인인 최보윤 변호사가 선정됐다. 유일준 공관위원장은 최 변호사에 대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으로 장애인 관련 업무를 해왔다”고 설명했다.2번에는 탈북민 출신 박충권 현대제철 책임연구원이 배치됐다. 유 위원장은 “탈북 공학도 출신으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과학 발전을 위해 기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3번은 최수진 한국공학대 특임 교수, 4번 ‘사격 황제’ 진종오 2024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조직위원장, 5번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 6번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7번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등으로 결정됐다.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지낸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은 8번, 김민전 경희대 교수는 9번을 받았다.TK에선 청송 출신의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이 당선 안정권인 10번을 받았다. 이달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3번을, 서보성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26번을 받았다. 이 외에 TK지역구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경선에서 패배한 인사들이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선권 순번을 받지 못했다.공관위는 이번 총선에서 비례 20번 내외를 당선 안정권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에서 비례 후보자의 당선 안정권은 22번까지라고 본다”며 “호남 출신은 5명 이상 최대한 앞 순번으로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전신 미래통합당이 만든 비례 위성 정당 미래한국당은 정당 투표에서 33.8%를 얻어 득표율 1위를 기록했고, 비례 의석 47석 중 19석을 차지한 바 있다.국민의미래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비례대표 신청자 497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국민의미래 후보자 공모에는 모두 530명이 신청했다./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3-18

국힘 TK 밀실·졸속 공천, 지역민 자존심 뭉갰다

국민의힘의 대구·경북(TK) 공천이 끝내 막장 드라마로 대미를 장식했다.국민의힘은 ‘현역불패, 신인횡사’로 인해 인적쇄신을 이뤄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자, 느닷없이 국민추천제 카드를 꺼내들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 동·군위갑과 대구 북갑을 국민추천지역으로 선정했고, 결과적으로 기존 예비후보들을 모두 컷오프(공천 배제)했다.특히 예선과 결선을 치러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받은 도태우(대구 중·남) 변호사는 과거 5·18 발언 논란 등으로 공천이 무효 처리됐다. 일련의 상황을 놓고 대구에서는 국민추천제와 공천 번복의 합성어로, 이른바 ‘국민호떡 공천’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공당의 공천이 호떡 뒤집기 판도 아니고 이랬다저랬다 한다”며 “경선으로 후보가 됐으면 다음 판단은 본선에서 국민에게 맡겨야 한다”고 말했을 정도다.더 가관인 것은 ‘국민호떡 공천’의 진행과정이다. 밀실 공천, 졸속 공천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시스템 공천을 도입했지만 공천 막판 ‘낙하산·밀실 공천’논란만 불러일으켰다. 국민이 공천 후보자를 추천하는 국민추천의 경우 비공개로 면접이 진행되는 등 사실상 전략공천 성격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이를 통해 공천을 받은 TK인사들의 면면도 논란이다. 대구 중·남에 공천받은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은 대구 성광고를 나왔을 뿐 지역에서 활동이 전혀 없는 인물이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김 전 차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새로운 후보를 찾아보고자 했고, 김 전 차관을 찾았다”며 “통일·안보에 전문성이 있고 평가 기준에 합당하다는 결론을 냈다”고 전했다.국민추천제를 통해 공천을 받은 우재준(대구 북갑) 변호사와 최은석(대구 동·군위갑) 전 CJ제일제당 대표 역시 대구에서는 생소한 인물이다. 특히 우 변호사는 이번 공천과정에서 클린선거지원단을 맡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공관위 측근이 공천을 받았다는 점에서 지역 정가에서는 사천 논란도 일고 있다. 이처럼 국민의힘이 지역에서도 생소한 인물을 전략 공천한 것은 지역 유권자의 시선은 안중에도 없고,‘TK는 아무나 공천해도 당선된다’는 인식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럴 거면 시스템 공천을 왜 만들었느냐’는 지적과 함께 ‘비례대표제가 왜 있느냐’는 비판까지 나올 지경이다.대구 동·군위갑에 출마했던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18일 SNS를 통해 “(지역민들은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뭘하는 사람인지, 어떤 훌륭한 일을 해서 지역에 얼굴 한번 비추지 않았는데도 자신있게 추천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며 “지역 연고는 뭐가 있는지, 경영자 출신이라면 어떤 훌륭한 성과를 냈는지. 그를 추천한 당에서 뭐라도 설명을 해주는 것이 지역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구시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이런 행동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도 했다.지역 정치권 한 인사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 우재준 변호사, 최은석 전 CJ제일제당 대표를 공천한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을 보면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로 적합한 인물들”이라며 “차라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치신인 등을 공천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이 때문에 지역정가에서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TK 격전지를 더 늘렸다는 비판이 나온다. 당초 TK지역에서는 최경환 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경산만 국민의힘이 고전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이제는 대구 중·남도 격전지로 분류되고 있다. 국민의힘으로부터 공천이 취소된 도태우 변호사가 무소속으로 출마했기 때문이다.이외에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 표명이 없는 류성걸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결심할 경우 대구 동·군위갑 역시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다만 대구 북갑은 우 변호사와 양금희 의원 간 우호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또 혁신 공천을 통해 보수쇄신과 세대교체를 이루지 못했다는 점도 국민의힘으로선 되짚어봐야 할 대목이다. 결과는 현역불패, 신인횡사만 있었을 뿐 쇄신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결국 기존 인사들이 기득권을 지켰고, 정치신인에겐 그 문턱이 높다는 점을 재확인하는 공천이었다.이 때문에 시스템 공천 하에 정치신인이 도전할 수 있는 장벽을 낮출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를 테면 정치신인 가산점 중복 적용과 현역의원 감산점을 더 크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이 같은 논란에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 과정에서 따끔한 지적과 비판도 있었다”며 “공관위는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추후 미비한 점의 보강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시스템 공천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3-18

구자근 예비후보, “구미 라면축제처럼 지자체-지역기업 상생모델 꾸준히 발굴해야”

구자근 구미시갑 예비후보. 국민의힘 구자근 구미시갑 예비후보는 18일 농심 구미공장을 방문해 “구미시와 농심의 협업은 지자체-지역기업 상생모델의 성공사례”라며 “지역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 예비후보는 “농심 구미공장은 구미의 대표 축제가 된 라면 축제에서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농산어촌 유소년 축구대회부터 라면 축제까지 규모와 관계없이 항상 함께해 주시는 지역기업 농심을 응원한다”고 인사를 전했다.구자근 의원의 제안에서 시작된 구미라면축제는 지난해 두 번째 축제 만에 사흘간 10만 인파가 행사장을 찾았으며 경상북도 우수축제로도 선정돼 구미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구자근 예비후보는 “구미 라면축제가 올해 초, 경북 우수축제로 선정돼 연간 55억원의 추가적인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며 “2022년 제1회 축제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지난해에는 농심에서 팝업스토어, 포토존, 갓튀긴라면 현장판매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직접 지원했기 때문에 우수축제로 선정될 수 있었다. 지자체-지역기업 상생모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강조했다.이어 “구미 라면축제를 더욱 키워, 구미를 2박3일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누구나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며 “라면축제를 시작으로 구미지역 기업들이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 발전을 직접 이루어내는 다양한 사례를 차례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자근 예비후보는 임기동안 문체부장관 면담을 통해 △K-라면 테마파크 조성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사업 등 구미지역 주요 사업 건의와 예산 지원 요청하며 구미 문화 인프라 조성에 앞장서 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8

살기 좋은 울릉도 건설 전력…이상휘 국민의 힘 후보 울릉도방문

이상휘 국민의 힘 포항 남·울릉군 국회의원 후보가 부인과 함께 당내 경선 승리 이후 처음으로 16~17일 양일간 울릉도를 찾았다. 이 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국민의 힘 포항 남·울릉군 위원장으로 임명받고 울릉도 당원 협의회 상견례 및 경로당을 감사 방문했다. 이 후보의 이번 울릉도 방문은 지난해 8월과 10월, 올 1월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 16일 울릉크루즈 편으로 울릉도에 도착한 이 후보는 이날 오전부터 울릉읍 저동리 상가를 시작으로 울릉군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울릉도 섬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오징어 흉어로 인해 어려워진 어민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등 울릉도 주민들과 소통을 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부인과 함께 서면 지역 등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골목을 다니며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현안에 대해 파악하기도 했다. 특히 이 후보의 이번 방문은 울릉군 내 국민의 힘 도·군 의원과 주요 당직자들간 간담회를 갖고 4·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이 후보는 국민의 힘 도·군 의원과 당직자 간담회에서는 국민의 힘 경선 당시 공약한  ‘삶의 질이 좋은 울릉도 건설’ 위해 노력할 것과 함께 힘을 합쳐 울릉도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경선 공약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시범 운영과 일주도로 낙석 위험지역 피암터널 조기 구축 등의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도·군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17일에는 울릉읍 도동 시가지와 울릉청년단체인 청년단 사무실, 어업인 대표, 마을 주민대표 등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휘 후보는  ”국민의 힘 경선에서 울릉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승리 살기 좋은 울릉도 건설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3-18

대구 중·남 김기웅, 구미을 강명구 막차로 합류

4·10 총선을 20여일 남겨둔 가운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공천 작업이 마무리됐다. 국민의힘은 17일 구미을 결선에서 김영식 현 의원을 꺾은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을 공천했다. 또 도태우 변호사의 공천이 취소된 대구 중·남에는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전략공천했다. 이 과정에서 현역 의원 불출마 선언과 공천 탈락, 공천 번복 등이 속출됐다. 국민추천을 가장한 낙하산 공천 논란도 피할 수 없었다.국민의힘 TK공천 결과만 놓고 보면 현역 생존률은 64%, 현역 교체비율은 36%다. 이번 공천에서 국민의힘 현역의원의 물갈이 비율이 34%라는 점을 감안하면 TK지역이 높은 편이지만 과거 TK물갈이와 비교해보면 가장 낮은 현역 교체율을 보였다. 특히 ‘현역불패’가 현실화되면서 공천장을 받아든 용산 대통령실 참모는 예상보다 적었다는 평가다.이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TK 25개 지역구 후보를 확정했다. 특히 국민의힘 공관위는 도 변호사의 공천 취소로 공석이 된 대구 중·남은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전략공천했다. 다만 대구 중·남에 출마했던 후보가 아니라 지역활동이 없던 인사가 본선 티켓을 따낸 점에서 유권자는 물론 지역 정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민추천지역으로 선정된 대구 동·군위갑, 대구 북갑도 마찬가지다.TK에서 공천장을 받아 생환한 의원은 16명이다. 김희국(군위·의성·청송·영덕)·윤두현(경산) 의원 등 2명은 불출마를 결정했으며, 컷오프·경선 패배·국민공천 지역 선정 등으로 낙천한 의원은 7명이다. 류성걸(대구 동·군위갑)·양금희(대구 북갑) 의원은 국민공천 지역으로 선정돼 컷오프됐고, 임병헌(대구 중·남)·김용판(대구 달서병)·김병욱(포항남·울릉)·김영식(구미갑) 의원은 경선에서 패배했다. 홍석준 의원도 컷오프됐다.TK 25명 중 9명이 공천을 받지 못하면서 현역교체율은 36%를 기록했다. 이는 공관위가 제시했던 목표 35%를 조금 넘은 수치다. 다만 지난 21대 총선 당시 TK의원들 중 불출마 또는 컷오프 등을 통한 교체율이 64%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28%포인트 낮다.공관위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다선 중진을 대상으로 한 인위적 물갈이 보다는 경쟁력 심사와 경선 등에 주력하는 시스템 공천을 진행했다. 본선 경쟁력에 방점을 둔 결과 3선 이상 중진보다 초·재선 교체율이 많았다. TK지역에서도 3선 이상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장을 받았고, TK초·재선 의원만 국민의힘 공천장을 받지 못했다.또 공천이 확정된 TK 25명(대구 중·남 제외) 중 16%인 4명(포항북 김정재, 상주·문경 임이자, 대구 수성을 이인선, 경산 조지연)이 여성이었다.TK공천을 신청한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들 중에서는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구미을)과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영주·영양·봉화), 이상휘 전 대통령인수위 정무2팀장(포항남·울릉),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경산)이 본선행을 확정했다.반면, 전광삼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대구 북갑), 성은경 전 대통령실 행정관(대구 서), 윤종진 전 국가보훈부 차관·이병훈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부형 전 대통령실 행정관(포항남·울릉), 허성우 전 대통령실 비서관·김찬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 등은 컷오프되거나 경선에서 패배했다. 상주·문경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컷오프된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의 경우 고양갑에서 전략공천을 받았다./박형남·고세리기자

2024-03-17

무소속 입후보예정자 대상 선거권자 추천장 검인·교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와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경북도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관내 지방의회의원 재·보궐선거의 무소속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관할선거구선관위(시·군·구)에서 선거권자 추천장을 검인·교부한다고 17일 밝혔다.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은 입후보할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중 지역구국회의원선거의 경우 300명 이상 500명 이하, 광역의원 2곳(영양군, 울진군])의 경우 100명 이상 200명 이하, 기초의원 4곳(김천시나·의성군다·대구 중구·대구 수성구)의 경우 50명 이상 100명 이하의 선거권자 추천을 받아 후보자등록신청서에 첨부해야 한다. 선거권자 추천을 받을 때는 관할선거구선관위가 검인(청인 날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선거권자 추천장 검인·교부는 후보자등록마감일인 오는 22일까지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추천은 입후보예정자의 배우자 또는 자원봉사자 등 제3자도 받을 수 있다. 추천을 받기 위해 입후보예정자의 경력·입후보 이유 등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도 가능하다.다만, △검인되지 않은 추천장으로 추천받는 행위 △선거운동을 위해 추천 선거권자수의 상한수를 넘어 추천받는 행위 △서명이나 인영을 위조·변조하는 등 허위의 추천을 받는 행위를 하거나 하게 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안병욱기자

2024-03-17

민주 비례후보 임미애 13번 ‘당선권’ 배치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7일 비례대표 순번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비례대표에서 13석 이상을 얻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TK) 몫 비례대표 경선을 통해 선출된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당선 안정권이라 할 수 있는 13번에 포함된 반면, 조원희 전국농업인위원회 수석부의장은 22번, 서재헌 대구시당 청년위원장은 26번에 배치됐다.민주당 한병도 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은 비례대표 의석수 전망에 대해 “선거가 가까워지면 민주당 지지층은 더불어민주연합으로 결집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외부 여론조사 평균치를 내보면 더불어민주연합은 13석 플러스 알파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다만 TK지역 정가에서는 임 위원장의 당선을 장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조국혁신당의 돌풍을 감안하면 더불어민주당연합이 정당득표율 22%를 얻는 데 그쳐 10석 정도 확보가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비례 1번은 시민단체 측이 추천한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이다. 위성정당에 참여한 민주당과 새진보연합, 진보당, 시민단체는 위성정당의 후보 1번에 시민단체 측 추천 인사를 배정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결정이다. 그 뒤를 이어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백승아 민주연합 공동대표, 임광현 전 참여정부 경제비서관실 행정관 등 2∼4번은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이다.5번은 정혜경 전 진보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이다.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대위원장은 6번을 받아 비례 재선이 가능해졌다. 7번은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 8번은 박홍배 전 한국노총 전국금융노조위원장, 9번은 강유정 영화평론가, 10번은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 11번은 전종덕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12번은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 13번은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14번은 정을호 더불어민주연합 사무총장, 15번은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 16∼20번은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 이주희 변호사, 김준환 전 국정원 차장,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 김영훈 한국철도공사 기관사다. /박형남기자

2024-03-17

국힘 텃밭 대구경북서 무소속 힘 쓸까?

국민의힘 정서가 강한 대구·경북지역에서 무소속 출마자들의 선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총선에서 대구·경북지역 무소속 출마자는 처음부터 무소속으로 진출한 인사와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인사 등 두 부류다.무소속 출마자는 현재 최경환(경산) 전 의원, 김장주(영천·청도) 전 경북도부지사, 이재원(포항북) 포항지역학연구회 대표, 도태우(대구 중·남구) 변호사 등 모두 16명에 달한다.이중 지역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선거구는 경북 경산과 대구 중·남구가 대표적이다. 경북 경산의 경우 최 전 의원은 일찌감치 명예회복을 언급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도 변호사는 국민의힘 공천후 제재 논의끝에 공천이 취소되자 무소속 출마로 돌아섰다.특히 경산은 현역인 윤두현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려다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용산 출신의 조지연 후보가 단수 추천돼 지역 내 용산출신 4명 중 한명의 공천자로 기록됐다. 그동안 최 전 의원은 윤 의원과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조 후보가 어떤 결과를 도출할 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일부에서는 국민의힘 조 후보가 현재는 인지도 면에서 약간 밀리는 상황이지만,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당이 집중 지원하면 결과를 예단하기는 쉽잖다는 분석이다. 조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역할에 따라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다른 한편에서는 그동안 경산지역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해온 최 전 의원의 저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의 선전 여부가 선거 판세를 가를 전망이다.또 경산지역 민주당 콘크리트 지지층이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에게 표를 줄 가능성이 적어 이들의 표 향배에도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대구 중·남구는 2차 경선까지 간 후 공천된 도 변호사가 과거 언급한 5·18과 전두환 전 대통령 두둔 발언 등으로 인해 국민의힘 공관위가 전격적으로 공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이에 도 변호사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들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표로서 심판을 받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다.홍준표 대구시장과 신평 변호사 등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공관위의 공천 번복의 불합리함을 지적하고 나섰다. 또 우리공화당 등 지역내 우파 진영도 도 변호사의 공천 취소와 관련, 지역민과 당원의 투표로 결정된 공천자를 취소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이같은 여론이 이번 총선에서 표로 그대로 연결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거기에 국민의힘 공관위가 17일 지역 성광고 출신의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전략 공천, 도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간 본선대결이 초미의 관심사다. 도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중남구 보궐선거에 출마, 낙선했지만 이후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지기반을 넓혀왔다는 점에서 국민의힘 조직력을 등에 업은 김 전 차관과의 표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최경환 전 의원과 도태우 변호사는 고교 동문으로 본격적인 총선 국면에 접어들면 무소속 연대 등도 가능하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분석이고 보면 이번 총선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경북 경산과 대구 중·남구가 이번 지역 총선에서 최대의 관심지역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국민의힘 정서가 강한 지역인 만큼 양 지역 선거가 전국 이슈가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김영태기자

2024-03-17

與, 대구 동·군위갑 최은석, 북갑 우재준 ‘국민추천’

국민의힘이 대구 동·군위갑 ‘국민추천’ 후보로 최은석 전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대구 북갑에는 법무법인 이유 소속의 우재준 변호사를 공천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던 사실상의 ‘전략공천’이라는 논란이 현실화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대구 동·군위갑과 대구 북갑을 포함한 서울 강남갑·을, 울산 남갑 등 5곳의 ‘국민추천’ 후보자를 의결했다.공관위에 따르면 대구 동·군위갑에 공천받은 최은석 전 CJ제일제당 대표이사(57)는 대구 출신으로 덕원중, 구미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경영전문가로 글로벌 기업을 운영한 경험 및 전문성을 살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발전을 도모할 전문 인재로 후보 추천을 받았다. 1988년생인 우재준 변호사는 대구 출신으로 대륜고, 서울대 정치학과,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대구시 감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공관위는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정책 대안을 제시하면서 기성세대와 미래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역구 현역인 류성걸(대구 동·군위갑) 의원과 양금희(대구 북갑) 의원은 사실상 컷오프됐다.양 의원은 곧바로 공천 결과에 승복하며 메시지를 냈다. 양 의원은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통합되어 중단없는 지역발전과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해 미래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고 저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 의원은 특히 지난 16일 대구에서 우 변호사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 의원은 대구 시·구 의원들을 우 변호사에게 소개하는 등 국민의힘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류 의원은 현재 외부와 연락을 끊고 무소속 출마 여부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밖에 국민추천으로 서울 강남갑에는 서명옥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이 공천을 받았다. 그는 강남구청 보건소장을 역임하는 등 공공의료분야에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고, 고령화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만큼 선진적인 제도를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 실력 있는 보건의료 전문가임을 높이 평가했다.강남을에 공천받은 박수민 전 유럽개발은행(EBRD) 이사는 기획예산처 RD예산 총괄 서기관을 역임하고 창업가와 투자가로도 활발히 활동해 온 경제 전문가로서, 지역 경제와 국가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인재라고 판단했다. 울산남갑에는 1980년생 청년 김상욱 변호사가 공천됐다. 울산 남구청에서 장기간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지역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진짜 일꾼으로 추천받았다는 것이 공관위의 설명이다./박형남·고세리기자

2024-03-17

與, ‘친윤’ 강명구 구미을 공천…현역 김영식 탈락

국민의힘 구미을 결선에서 ‘친윤’ 강명구 전 국정기획비서관이 ‘현역’ 김영식 의원을 꺾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7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구미을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강 전 비서관은 이번 결선에서 현역 김영식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 구미을은 앞서 두 사람과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최우영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이 4자 경선을 했으나 과반 이상 득점자가 없어 결선을 치렀다.  강 전 비서관은  “함께 경쟁한 예비후보님들의 구미를 향한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그동안 쌓아오신 지혜와 경험을 모두 배우고 싶다”면서 “모두 원팀이 되어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윤석열 정부 성공과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바라는 구미시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결선을 치른 경기 포천·가평에서는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이 권신일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을 이겼다. 대전 중구에서는 이은권 전 의원이 강영환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장을 누르고 공천을 받았다.  이날 현재까지 국민의힘은 전국 254개 지역구 중 252곳의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했다. 아직까지 공천이 결정되지 않은 지역은 논란으로 각각 공천이 취소된 도태우 변호사와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 지역구인 대구 중·남 및 부산 수영구가 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2024-03-17

강명구 예비후보,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 구미를 다시 영광의 시대로 돌려놓겠다”

강명구 구미시을 예비후보. 17일 국민의힘 구미시을 경선 결선에서 승리한 강명구 예비후보는 “1, 2차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김영식, 최우영, 허성우 예비후보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예비후보님들의 구미를 향한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그동안 쌓아오신 지혜와 경험을 모두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낮은 자세로 예비후보님들께 먼저 다가가 도움을 청하겠다”며 “모두 원팀이 되어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윤석열 정부 성공과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바라는 구미시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구미를 다시 영광의 시대로 돌려놓겠다”며 “그동안 지역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저 강명구가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에 반드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그는 또 “이번 총선을 승리해야만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는 절체절명의 심정으로 출마를 했다”면서 “오로지 이재명 대표 방탄과 강성지지층만 바라보는 현재의 민주당에게 국정을 맡길 수 없다. 국회에 진출해 구미시민이 만든 윤석열 정부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을 지낸 강명구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최우영, 허성우, 김영식 등 4명의 예비후보와 함께 한 구미시을 1차 경선에서 결선 후보로 확정됐고 연이어 치러진 결선에서 현역 국회의원인 김영식 예비후보를 꺾고 공천을 확정지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