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기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부덕사와 송도동 솔밭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하며 “우리가 지금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도 복지혜택을 제대로 못받는 분들이 많다”며 “특히 나이 드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한 한다”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10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지역 발전에 관한 구체적인 실천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3-09-10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주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동시에 열며 치열한 기 싸움을 벌였다. 새누리당이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공천 경쟁이 시작된 것 때문인지 열기는 더욱 후끈거렸다. 특히 출사표를 던진 유력 주자들은 추석 전후 가동될 것으로 보이는 당과 언론기관의 여론조사에 대비하기 위해 대대적인 세몰이에도 나섰다.우선 각종 여론조사 지지율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김순견 포항남·울릉 당협위원장과 박명재 전 행자부장관은 공교롭게도 지난 6일 같은 날에 나란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며 정면충돌했다.이어 뒤늦게 출발했지만 최근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서장은 전 서울시정무부시장은 지난 7일 사무소 개소식으로 맞불을 놓으며 대응했다. 특히 이들 3명의 후보는 사무실 개소를 통해 세력 확장이 본격화됨을 의식해서인지 저마다 총력을 쏟았다. 따라서 각기 선거사무소는 지지자들로 발디딜 틈없이 가득찼고, 사무소 인근 도로마저 지지자들의 행렬로 큰 혼잡을 이뤘다. 김순견 후보와 박명재 후보는 각각 개소식 참가 인원을 2천여명이라고 밝히며 팽팽하게 맞서기도 했다. 서장은 후보도 밀리지 않았다. 개소식 참가 인원은 1천명이라고 밝혔지만 전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거물급 인사들을 대거 초청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청원 전 한나라당대표 부인인 이선화씨와 오세훈 전서울시장을 비롯해 나경원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 조원진(대구 달서병)·황영철·윤재옥·윤영석 국회의원, 박선규 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여의도연구소 이주영 소장 및 권영진 부소장 등 중앙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서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주말 개소식을 통해 3명의 후보들은 나름의 세도 보여줬다.김순견 후보는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의 자리를 적극 활용해 세를 불린 결과 지역 지도층과 읍면 당원들이 많이 눈에 띄었고, 박명재 후보 또한 무소속으로 나왔던 지난 총선과 달리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 지지층이 만만찮음을 확인시켰다.서장은 후보는 예상했던 대로 서울 중앙에 인맥이 많음을 각인시키며 자신의 위상을 알렸다.주말 이들 3명의 예비후보간의 격돌로 선거 분위기는 이번주부터 본격 달아 오를 전망이다.특히 각 후보들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았던 김형태 후보가 획득했던 표를 어떻게 자신의 편으로 돌릴수 있을지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선거에서 김형태 후보는 4만5천775표(41.24%), 무소속 박명재 후보 2만4천297표(21.89%), 무소속 정장식 후보 2만1천105표(19.01%)를 각각 획득했었다. 실제 1년 전 선거로 보면 박명재 후보를 제외한 60% 가까운 새누리당 정서의 표가 주인을 찾고 있다고 보면 되는 형국인 것. 따라서 지금까지 잠잠했던 선거 운동도 앞으론 혼탁해 질 것이라는 의견도 만만찮다. 지역정가에선 아직은 속단키는 어려우나 선거판도 어느 정도 윤곽이 그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당이 전략공천 등 파격스런 조치를 취하지만 않는다면 유력 후보군이 서서히 좁혀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예비 후보들 중 유력 후보들은 민심을 가를 수 있는 오는 추석 후 입지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나머지 후보들은 선두권 경쟁에 진입하는 기회를 잡기 위해 사활을 걸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사무소 개소식에서 김순견 후보는 “오직 포항에서만 평생을 몸바쳐 일하며 봉사해 왔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박명재 후보는 “어려운 포항경제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을 잘 아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서장은 후보는 “젊은 나이에 폭넓은 경험을 쌓아 어떻게 하면 고향 포항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정철화기자chhjeong@kbmaeil.com
2013-09-09
○…박명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6일 오후 5시 자원봉사자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박 후보는 이날 `포항남구·울릉의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도약,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어나 갈 것`을 강조한다. 박 후보는 “사무소 개소식은 포항과 울릉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그 첫 출발의 의미를 가진다”며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역민심을 얻는데 더욱 낮은 자세로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3-09-06
○…조재정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5, 6일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 파크에서 개최된 새누리당 사무처 간부 연수에 참석해 `한국정치의 문제점과 해법`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조 후보는 “정치 불신은 권력의 힘이 너무 크고 권력을 공익에만 사용하지 않고 사익에 사용하는데 있다”며 “권력의 힘을 줄이는 제도적 개선과 함께 참신하고 도덕성을 갖춘 인물이 정치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순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포항역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주최, 내란음모 종북세력 규탄 결의대회 참석해 종북세력을 규탄하고 대한민국 안보수호 의지를 천명했다. 김 후보는 이 행사에 앞서 형산강다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한 뒤 포항시내 사찰을 돌며 음력 팔월 초하루를 맞아 사찰을 찾은 신도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는 등 불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서장은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찾아 남구의 지역 현안과 진행중인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서 후보는 `영일만 대교` 건설에 대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박 시장의 설명을 듣고 “당선이 된다면 자신의 모든 능력을 동원해 중앙정부를 설득하겠다”고 화답했다. 서 후보는 이어 남구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도시기반 시설의 부족한 현실에 대해 우려감을 전했다.
이성석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상대·대해시장을 끝으로 1차 전통시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이용운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과 관련,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은 이 땅에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체제전복을 공공연히 꿈꾸고 실천에 옮기려 하는 세력이 버젓이 대한민국 국회내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고 어처구니없는 일이다”며 “이들 세력은 이 땅에서 하루빨리 척결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허대만 민주당 예비후보는 동해안 최대 어업전진기지인 구룡포를 찾아 구룡포항을 동해안 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어업을 1차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구룡포 대게는 전국 생산량의 57%를 차지하지만 구룡포 어민들이 그 이익을 모두 누리지는 못한다”며 “구룡포 대게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과메기도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성석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포스코를 방문해 압연 공장의 내부와 홍보관 등을 둘러보고 “포스코를 통해 포항이 재도약할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동반성장활동과 1% 나눔운동으로 인한 사회공헌활동은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 만들기에 포스코가 앞장선 모범사례로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2013-09-05
○…박명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역 전통시장 투어에서 “최근 방사능 오염 공포로 지역 수산물시장이 직격탄을 맞아 지역 서민경제가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위기에 취약한 이른바 골목상권 영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특히 추석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범시민운동 확산, 온누리 상품적 발행규모 대폭 확대 및 판매지원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백성기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포항시 남구 뱃머리마을에 건립된 복합 교육-문화시설인 평생교육관 개관식에 참석, 각종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 후보는 “평생교육관이 명실공히 시민들의 평생교육과 문화공간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컨텐츠 개발을 위해 힘써야 한다”며 “시민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용운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새로운 선거운동 문화가 유권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 후보는 지난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상황을 스마트폰 어플로 유권자들에게 생중계해 1천730명이 접속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스마트폰 생중계를 통해 “신뢰의 정치, 희망의 정치로 땅에 떨어진 포항남·울릉의 자존심과 명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호소했다.
○…허대만 민주당 예비후보는 제철동 일대 주민들의 음폐수 악취 민원과 관련해 포항시의 안일한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허 후보는 “80억원이나 투자한 음폐수 처리설비가 8개월의 시험가동에도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 것도 큰 문제이지만 주민들의 악취 고통을 해소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며 “설비개선을 하는 시기에 외부 위탁처리가 어렵다면 음폐수를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는 등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재정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해양수산부 관계자를 만나 포항과 울릉도에 추진 중인 항만건설 사업의 진행상황과 2014년 예산요구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조 후보는 “울릉사동항 건설사업은 독도의 영토관리강화와 전천후 여객선 입출항이 가능한 항만을 조성하는 것으로 당초 계획대로 건설돼야 영토수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란음모 혐의를 받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가 4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우선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법무부와 대검, 수원지검을 차례로 거쳐 처음 요구서를 발송한 수원지법으로 돌아간다. 수원지법은 전례에 따라 요구서를 돌려받는 대로 피의자인 이 의원에게 구인장을 발부한다. 구인장이 발부되면 보통 하루나 이틀 정도 후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출석을 요구하게 된다.체포동의안 처리가 무리 없이 진행될 경우 이 의원은 5일이나 6일 법원에 출석해야 한다. 영장실질심사는 구속 전 판사가 피의자를 직접 심문해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빠르면 내주 안으로 이 의원의 구속 여부가 결판날 것으로 예상된다.정부는 체포동의요구서에서 이 의원에 대해 내란음모, 내란선동,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 활동 찬양과 동조 등 세 가지 혐의를 제시했다. 통진당 관계자들이 이미 비슷한 혐의로 체포됐기 때문에 이 의원 역시 수감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혐의 가운데 내란음모는 폭동모의 등의 구체적 실행계획 여부 등을 두고 양측 간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법정 공방이 치열할 전망이다.이 의원 측과 통진당은 영장심사에 대비해 지난 10월 불구속 기소돼 진행되고 있는 이 의원의 사기사건 재판을 연기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향후 벌어질 법적 공방을 위해 2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변호인단을 꾸렸다.여기에는 이정희 통진당 대표의 남편인 심재환 변호사를 비롯해 국가보안법 사건 때마다 등장하던 변호사들이 총집결했다. 이들은 이 의원의 혐의 변호뿐 아니라 녹취록을 보도한 언론사와 국정원을 피의사실공표혐의로 고소하는 등 이번 사건을 `국정원 내란 음모 조작·공안탄압 사건`이라 부르며 강력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통진당은 우선 국정원이 제시한 핵심증거인 `녹취록`이 만들어진 과정이 불법적이었다고 주장하며 증거채택을 막는 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포항시 평생교육관을 찾은 김순견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노래교실에서 주민과 악수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서장은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장기면을 찾아 마을 숲 아래서 쉬고 있는 주민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순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제철동 공해대책위원회 농성현장을 찾아 “국비와 민자를 투입해서라도 더 이상 악취나 침출수로 주민이 피해보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 후보는 중·장기 대책으로는 생활폐기물의 매립과 소각처리에서 벗어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형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을 지방자치단체와 국가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13-09-04
○…서장은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형산 로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특유의 `90도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5일장이 선 구룡포를 찾아 지역 어업현황과 조업환경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서 후보는 구룡포어판장에서 만난 어민들에게 “재해재난 피해 대책에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면밀하게 살피고 지역명품 과메기의 판로확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박명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최근 포항시 음식물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호동 제철동폐기물감시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찬) 천막농성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박 후보는 “모든 주민들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고, 이는 가장 우선된 가치”라며 “이러한 환경권 등 주민 기본생활권과 관련된 예산은 아끼지 말고 과감하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성기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대이동 선거사무실에서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들과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창조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백 후보는 “창조경제의 핵심은 바로 창의성과 융복합 사고, 기술, 산업이다”며 “포항은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꽃피울 훌륭한 인프라와 우수한 인력을 갖췄으며, 포항이 창조경제의 본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석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경상북도 장애인 정보화협회 포항시지회를 방문해 회장단 일원과 의견을 나누며 협회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이자리에서 “경북이 장애인 복지가 가장 낙후된 지역”이라며 “포항도 많은 문제점이 있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듣고 “장애인 콜 택시 등 특히 통계수치의 불합리성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향후 대책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재정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보건복지부 방문해 포항지역에 대학병원이 없는데다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민들이 충분한 응급의료지원을 받기 어렵다며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조 후보는 “정부의 응급의료기금을 활용해 현재 지정되어있는 지역응급의료센터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준하는 지원을 통해 지역민들이 충분한 응급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조원진(대구 달서병·사진) 의원은 3일, “국내 웹 사이트에서 북한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찬양하는 `친북·종북 게시물`이 넘쳐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올해 5월까지 모두 17만8천381건이 발견됐다”고 밝혔다.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는 `친북·종북 게시물 삭제 요청 및 권고현황`에 따르면, 경찰청이 국내 웹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친북·종북 게시물을 찾아 방송통신위원회에 삭제 요청에 의해 삭제한 한 건수가 2010년에는 8만449건, 2011년에는 7만9천38건, 2012년에는 1만2천921건이었으며 올해 5월까지만도 5천973건에 달했다.조 의원은“북한이 국내주요 방송사와 금융사에 대해 사이버테러를 벌이고 있어, 사이버 공간은 신 냉전체제의 새로운 전쟁터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정보당국과 경찰은 일반 국민들이 친북·종북 게시물에 의해 선동되지 않도록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백성기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이마트 포항점과 남부시장, 상대시장 등 지역 유통상가를 돌며 지지도 확산에 전력했다. 백 후보는 “대형할인매장 때문에 재래시장이 장사가 안되고 어려움을 겪는 게 아니라, 오히려 대형할인매장과 재래시장이 서로의 장점을 더욱 살려서 동반발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본력과 영향력이 강한 대형할인매장이 재래시장을 살리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3-09-03
△박명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포항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지역 경제 관심사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박 후보는 “포항의 자랑인 향토기업이자 세계적 기업인 포스코와 지역사회, 협력업체, 지역업체가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상생협력과 공동번영의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며 “동반성장의 시험대, 과도한 준조세 부담 등 포스코에 대한 부당한 정치적 간섭이나 행정 규제 등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춘식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지역 교회를 찾아 기독교계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후보는 영일만교회와 포항소망교회, 오천중앙교회를 방문해 신도들과 포항지역 기독교계 현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후보는 오천중앙교회를 찾은 자리에서 오천지역의 교육실태를 청취하고 재선에 성공하면 오천지역에 고등학교 신설을 비롯해 오천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장은 새누리당 예비후보 지난 1일 포항 중앙교회에서 예배를 한 뒤 동해면과 청림동의 상가와 골목을 일일이 누비며 휴일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을 만나 지역 애로사항과 발전 의견을 지역민의 입장에서 경청했다. 서 후보는 이날 저녁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2013 K리그 클래식 1위 팀인 포항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를 관전하며 축구팬들과 함께 지역의 자랑인 포항스틸러스의 우승을 함께 기원했다.
△김순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일 포항 문화예술인 단체 관계자를 만나 환담하고 문화예술진흥방안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포항은 연오랑 세오녀 등 유구한 역사와 문화, 전통이 살아있는 도시로 각종 문화예술 분야에서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녔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시민, 예술 창작인, 관계기관의 상호협력과 다양한 정책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