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정치

제19대 총선 현장을 가다-경산·청도

연임도 쉽지않은 지역정서 최경환 의원 3선 여부 관심 경산·청도지역의 최대 관심사는 3선의원의 탄생여부다. 연임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지역 정서 탓이다. 그런데도 현 최경환 의원은 재선이라는 고비는 무사히 넘겼다. 3선이 주목되는 이유도 그래서다. 현재까지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한나라당이 196곳의 지역구에 경선을 시행하고 49곳에 전략공천자를 내는 4·11 총선 공천기본입장에도 불구하고 경산·청도지역구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2일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는 한나라당 1명과 무소속 1명이지만 통합진보당이 후보를 낸다는 입장이고, 통합민주당 역시 후보를 찾고자 동분서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최소한 3파전의 대결구도는 성립될 전망이다.3선을 노리는 최경환 의원은 현재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식경제부장관, 한나라당 수석정책조정위원장을 지냈다. 대통령 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간사위원으로서의 능력과 제18대 국회 전국 최다득표 당선을 무기로, 최근 의정보고회를 지역에서 개최하는 등 지역구 챙기기에 나섰다. 최 의원은 중앙정치에 전념하느라 지역정치를 챙기지 못했다는 평을 듣고 있으나, 다선의 힘있는 국회의원의 이미지로 상쇄해 가고 있다. 청와대와 언론, 국회가 일 잘하는 장관 1위로 선정하는 등 선 굵은 정치를 바탕으로 유치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내의 건설기계부품단지와 연구개발특구(RD 특구) 등을 통해 경산을 동남권 첨단산업의 메카로, 청도는 문화유적과 정신문화가 어우러진 전원도시로 개발한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며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준목 (사)전국자원봉사자센터중앙회장은 지난달 3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 각종 행사장을 돌며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자원봉사자센터중앙회장답게 `나눔과 배려` 정신을 강조하고 최 의원과 최병국 시장과의 반목이 지역정서에 미친 영향을 상기시키며 `소통과 화해`를 주요 키워드로 삼고 있다.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 위원과 국가자원봉사진흥위원회 위원인 김 회장은 영남권 신공항 유치와 지역균형발전 정책제시, 한미 FTA 발효에 따른 농민과 자영업자 피해대책 마련, 경산·대구 통합, 청도 근교 전원도시 육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23년간 국회에서 입법관료로 일하다 지난 2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지역민에게 다가서기를 하고 있는 이권우 예비후보는 11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저서 `작은 거인, 큰 도전` 출판기념회를 갖고 공식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입법고시가 출범한 지 35년 만의 국회의원 배출을 희망하는 이 예비후보는 획기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자랑스러운 고장으로 경산·청도를 발전시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군림에서 섬김`이란 구호로 시·군민을 진정으로 섬기고 지역 일을 꼼꼼하게 챙기며 지역 예산을 확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대구지하철 하양~진량 연장건설(순환선) 추진과 국제새마을 연수교육센터 설립, 삽살개 세계적 브랜드화와 사업화, 가칭 `경청 그라민은행` 설립·운영, 서울 학사 건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통합진보당 윤병태 경북도당위원장도 경산·청도지역구 출마를 굳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2006년 경산시장선거에 출마했던 서정환 전 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도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최경환(한·56) 현 의원 대구고, 연세대김준목(한·48) 자원봉사자센터회장 상원고, 영남대이권우(무·50) 전 국회사무처 관리관 영신고, 서울대

2012-01-13

한나라 전략공천 대구·경북 10여곳

한나라당이 오는 4·11 총선에서 전략공천 비율을 20%로 확정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의 전략공천 지역은 10군데 내외로 결정될 전망이다.한나라당의 한 고위 관계자는 11일 “지난 9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전략공천 비율을 20%로 확정한 만큼, 어느 지역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 검토에 들어갔다”며 “수도권과 영남권 등에서 50곳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대구와 경북은 10군데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현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대구 달서을과 경북 포항남·울릉 2곳 외에 대구지역에서는 대구 달서갑과 서구, 중·남구, 달성군 등 4곳정도가 전략공천 검토 대상에 올라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경북에서는 문경·예천, 고령·성주·칠곡, 경주시 등 3곳 정도가 전략공천 검토대상 지역으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한나라당 이두아 원내대변인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비대위원과의 대화에서 대구와 경북의 여성 전략공천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해 비대위차원에서도 대구·경북의 전략공천에 대해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다만, 당의 또 다른 관계자는 “한나라당으로 출마를 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전략공천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영입대상 인물에 맞춰 전략공천 지역이 정해질 가능성이 많아 지역 선정은 아직 유동적”이라고 말했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TM전략공천 검토지역대구◆달서구갑 ◆서구 ◆중·남구 ◆달성군경북◆문경·예천 ◆고령·성주·칠곡 ◆경주시현역불출마◆대구 달서을 ◆포항 남·울릉

2012-01-12

제19대 총선 현장을 가다 -김 천

전 의원·언론인, 3선 시장 중량급 예비후보들 출사표한나라 3명 공천 경쟁, 무소속 선전 여부 볼거리 김천지역은 전·현직 국회의원간 리턴매치에 3선 연임 김천시장과 언론인 출신이 가세한 4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후보자가 난립한 타지역보다 수치상의 경쟁률은 약해보이지만 예비후보자들의 이력만을 놓고 보면 전국 최대 격전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나라 텃밭에서 벌이는 3명의 거물 예비후보가 벌이는 공천경합도 볼거리지만 일찌감치 무소속으로 한나라당 후보와의 일전을 선언한 박팔용 3선 연임 시장의 만만찮은 도전은 이번 총선 최대 관심사다.이철우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면서 법질서 확립, 복지문제 해결, 남북관계 정립 등 나라의 기틀을 바로잡는 일에 집중하겠다며 재선에 도전한다. 중등학교 교사와 국가정보원 국장, 경상북도 부지사를 지낸 경력, 한나라당 재해대책위원장 및 재단법인 단비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남북내륙철도인 김천~거제 간 철도건설 결정, 김천대 4년제 승격, 김천지역 고등학교 기숙사와 강당 신축, 녹색미래과학관과 (주)KCC 유치, 어모변전소 건립, 금오산 안테나와 달봉산 라디오 중계기 설치, 부항면 광대역망 개통, 황악산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 등의 업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발전의 적임자론 부각시키고 있다.송승호 예비후보는 “김천을 국내 최대의 내륙 관광전용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2의 에버랜드와 대규모 종합레포츠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부산매일신문사 정치부장과 동아대 신문방송학과 외래강사, 월간조선(조선일보사) 취재팀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월간조선에서 `노벨상 수상을 위한 김대중-김정일-현대그룹 간 삼각커넥션` 등을 심층보도 했다. 제18대 총선 한나라당 김천지역구 예비후보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상임감사, 한국폴리텍대학·한국기술교육대학교 비상임 감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나라당 중앙당 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홍보기획위원, 중국 칭화대학 한국캠퍼스 전임교수, `박근혜의 김천희망포럼` 위원장을 맡고 있다.임인배 사단법인 한민족통일포럼 이사장은 “김천은 제2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면서 “김천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역사적인 선거에서 힘 있는 4선 의원으로 당선돼 소명의식을 갖고 김천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제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출신이다. 임인배 후보는 김천혁신도시 조기 완공, 부항댐 관광벨트 조성, 김천 제2공단에 대기업 유치, KTX를 중심으로 한 교통요충지의 장점을 살리는 한방병원 등 특화된 병원 유치, 서울의 유명대학 분교 유치 등으로 20만 규모의 역동적인 도시 건설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박팔용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억울하게 낙선해 주변에서 출마를 강권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20일을 남겨두고 출마해 승부를 걸겠다”고 출마 의사를 확고히 했다. 경상북도 도의원을 거쳐 김천시장에 당선된 뒤 내리 3선을 연임하고 물러났다. 박 후보는 시장 재임시 김천혁신도시와 KTX김천(구미)역 유치, 전국체전 유치등 김천의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KTX김천(구미)역을 유치하기 위해 대규모 궐기대회를 주도한 그는 역사 명에 `구미`를 끼워 넣은 것은 잘못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천종합스포츠타운과 김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김천 전역에 걸친 조경사업 등으로 김천의 면모를 새롭게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이철우(한·57) 현 의원 김천고, 경북대송승호(한·50) `김천희망포럼` 위원장 김천고, 부산대임인배(한·58) 한민족통일포럼 이사장 김천고, 영남대박팔용(무·65) 무직 김천농공고,용인대

2012-01-11

제19대 총선 현장을 가다 - 대구 수성 갑

전국적 지명도 이한구 의원 변화 바람 차단이 급선무? 대구 수성 갑은 친박계 중에서도 박근혜 의원과 가깝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한구 의원의 지역구다. 이 의원은 3선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이곳도 변화의 바람을 요구하는 후보들이 늘고 있다. 여권 소속 인사들은 이 의원의 나이를 문제로 삼아 세대교체론에 불을 붙였다. 야권과 무소속 인사들은 대구지역 일당독점과 경제 파탄을 이유로 당과 사람 모두 교체를 주장하고 있다.경쟁주자들, 소통 강조하며 새 인물로 교체 호소전국적인 지명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이한구 의원은 일부 조직기반에 문제를 삼고 있지만 별다른 영향없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당 쇄신 이후 본격적인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김대현 전 대구시의원은 지난해 12월19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수성구 만촌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 `대구 좀 살자`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역 사회가 당면한 문제에 `원칙에 의한 정치`를 표방하며 세대교체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김 후보는 “한나라당은 이제 영양소 결핍으로 2030세대는 물론이고 40대와 소통에도 문제가 생기고 있다”면서 “사사로운 이해관계에 얽혀서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정치 영양소 결핍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기에 끝까지 갈 각오”라고 밝혔다.김성현 교육협의회장은 “민주당의 좌 클릭에 반대하면서 중도개혁세력을 한나라당으로 모으는 외연의 확대를 통해 대선에서 승리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출마한다”며 “시민 직능단체 등을 통해 동서화합과 남북화해협력의 꿈을 실현하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 전회장은 또 현재 한나라당의 쇄신과 관련, “한나라당은 천막당사 시절의 초심으로 돌아가면 비대위를 흔들지 않고 비대위에 힘을 실어주면 분명히 다시 일어서리라 확신한다”면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준비된 유일한 후보”라고 했다.김영우 또와종합식품 대표는 “경제가 모두 서울 집중화를 하면서 지방 경제 중 대구경제가 더욱 어려워졌고 서민들의 아픔을 대변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며 “영남권에 제2 수도권 건설을 해야만 대구 경제의 총체적 난국이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또 “영남권 제2수도권 건설로 대구와 울산, 부산을 KTX로 묶어 30분 거리로 좁힐 수 있다”면서 “이는 인구의 역유입과 함께 경제도 살아나며 대기업 유치와 신공항건설 등도 가능해져 대구 살길은 이 방법밖에 없다”고 역설했다.김희섭 전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일당 독점을 통해 대구가 발전하기보다는 오히려 어려워져 당의 교체와 함께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시기가 됐다”며 “대구에서 야당출신 국회의원이 2~3명만 된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대구 경제는 살아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히 수성구는 교육과 문화가 강조돼야 하며 대구만이 아니라 전국적인 지자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이끌 새 인물이 필요하다”면서 “여당과 건전한 경쟁을 통해 그동안의 갈등과 여러 가지 모순을 해결하는 할 수 있는 것이 민주통합당”이라고 언급했다.이연재 전 진보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수성구에서만 노동과 사회운동을 10년째 주도해왔다 ”며 “지역에서 한나라당의 민심이반을 확인하고 있고 지역 정치인에 대한 당 내외는 물론이고 지역구에서도 불신의 바람이 불고 있어 세대교체는 충분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이 위원장은 “최근 범야권시민연대 결성과 야권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해 지지하고 존중한다”며 “한나라당은 안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에 수성갑지역 야권 단일화를 성사시켜 민심의 큰 힘을 보여주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김경동 전 수성구의회 의장은 32년째 유일한 지역토박이임을 강조하면서 “그동안 선거 때만 되면 낙하산 공천으로 무늬만 지역민을 파견해 왔지만 이제는 지역을 잘 아는 토종 TK가 필요한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4선의 지방의원 15년의 경험과 함께 지역민의 소득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청년과 여성, 장애인, 은퇴자 등의 일자리 마련에 적임자”라며 “지역 이익을 대변하는 토종 지역민을 원하는 바람이 점차 불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밖에도 서성교(한·49) 전 청와대 행정관도 수성갑 지역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이한구(한·67) 현 의원 경북고, 서울대김대현(한·42) 정당인 경신고, 고려대김성현(한·49) 전 교육협의회장 검정고시, 한국외대김영우(한·51) 자영업 의성 안계고, 대구대김희섭(민·54) 정당인 계성고 경북대이연재(진·50) 정당인 영신고, 경북대김경동(무·53) 전 수성구의회의장 영남대

2012-01-11

제19대 총선 현장을 가다 - 구미 갑

한나라 5명 공천 `집안 싸움`합종연횡 여부 등 추이 촉각 제19대 총선 구미시 갑 선거구는 8명의 예비후보자가 난립해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현재 중앙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모두 8명으로 한나라당 5명, 친박연합 1명, 민주통합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4파전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5명이 경합중인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공천 결과에 따라 본선까지 가지 않고 중도 포기자가 나올 수 있으나 김성조 현 의원을 비롯한 몇몇 주자는 공천탈락과 관계없이 끝까지 종주할 방침이고 나머지 출마자는 중도포기나 합종연횡 등 짝짓기를 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어 선거 구도는 더욱 복잡해 질 전망이다.4선 고지 점령을 노리는 김성조 의원은 여의도 연구소 소장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등 화려한 경력을 바탕으로 강한 구미경제건설의 적임자론을 내세우며 타후보와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영원한 촌놈 김성조의 구미 당기는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한 후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김 의원은 그간 기획재정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확보 성과 등의 치적을 알리며 표심을 공략해 가고 있다.김성조 의원 공천탈락 해도 종주 방침야권 3명도 복지 향상 등 기치 출사표심학봉 예비후보는 지난해 10월 6일 일찌감치 구미갑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11월24일에는 아름다운 도전 출판기념회도 가졌다.전 지식경제부 국장과 청와대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 특허청 특허심사관과 현재 구미경제 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력을 장점으로 부각시키고 있다.그는 산업강국 대한민국의 비전 제시와 세계역사상 전무후무한 경제 발전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계승발전시켜 구미공단이 실질적인 글로벌 산업발전 지식센터로서의 중심축 역할을 강조하며 50층 규모 박정희 컨벤션 센터 설립을 통한 경제 비전을 제시했다.검사 출신 이병길 변호사는 “불안한 현실과 지역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현재 침체한 구미 지역 경제는 기존의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업적자랑 외에는 별로 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이런 모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로 대기업 유치 및 투자증대로 40~50대는 일자리 유지, 20~30대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주부와 여성에게는 일할 기회 제공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공약했다.전 도의원 출신인 전인철 예비후보는 희망과 비전 살아있는 구미 건설을 목표로 총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난 17년간 시도의원 의정경력을 바탕으로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서민 정치대변자로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진정 살기 좋은 구미 건설은 말 없는 다수인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을 풀어 주는 소통의 정치를 실현해 지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신뢰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채동익 예비후보는 지난 33년 동안 구미에 살면서 가장염려스러운 게 침체한 구미경제였다며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강조했다.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과 미래 지향적인 구미공단 설계에 올인 하고 서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구현해 신명나고 살기 좋은 구미건설에 매진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안장한 예비후보는 친환경 녹색도시건설과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낙동강둔치 친환경골프장 건설보다 자연이 숨 쉬는 생태하천으로 개발해 녹색 도시 발전의 디딤돌을 놓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김석호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구미시장 출마시 젊은 층의 많은 지지를 경험해 이번 총선에도 이들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친서민 정책으로 어르신, 근로자, 경영자, 전통상인, 자영업자, 여성, 청소년 등 모든 구미시민이 골고루 잘사는 구미건설과 산업도시 구미에에 적합한 구미 IT 산업과 융합한 지능형전기자동차 도시 건설의 공약을 제시했다.김성식 예비후보는 “구미 갑 지역 서민경제는 현재 반 토막 난 상태”라며 “서민일자리 창출과 공단발전 방안 등 서민경제 활성화 정책개발로 서민경제가 살아나는 친서민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 구미경제가 되살아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뜻도 밝혔다./남보수기자 nbs@kbmaeil.com김성조(한·53)현 의원 대륜고, 금오공대심학봉(한·51) 구미경제발전위원장 구미전자고, 경북대이병길(한·48) 변호사 능인고, 고려대전인철(한·55)전 경북도의원 대륜고, 경운대채동익(한·64)정수진흥회중앙회장 함창고, 상주산업대안장환 (민·55) 자치분권연 상임이사 상주산업대김석호(박·52) 새마을연구소장 구미전자고, 금오공대김성식(무·66) 금오공인중개사 대표 계성고, 대구대

2012-01-10

제19대 총선 현장을 가다 - 대구 북 을

9명 난립 최대 격전지 예고야권 후보 단일화 핫이슈로 대구 북 을의 제19대 총선은 현재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만 8명에 이르러 이번 총선중 최대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 전체 선거구 12개 가운데 예비후보가 가장 많다. 추가 출마 예상자들까지 포함하면 1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상기 현역의원 포함 한나라당 소속 4명, 민주통합 2명, 진보당 2명, 무소속 1명이 출사표를 이미 던져 뜨거운 용광로를 방불케하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경쟁은 물론 야권 단일후보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 의원에 대한 지지도와 현역의원에 대한 고체여론이 높은게 후보난립의 한 원인으로 지적된다. 비례대표에 이어 지난 총선에서 당선, 3선을 겨냥하는 서상기 의원은 북구의 최대 현안이었던 국우터널 무료화를 관철시킨 점을 내세운다. 지금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북구 발전을 위해서는 중량급인 자신이 한번 더 뱃지를 달아야 된다는 입장이다. 한나라당 내 교육과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라는 점도 장점으로 내세운다.서상기 의원에 가장 강력한 도전장을 던진 사람은 같은 당 소속의 조영삼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전문위원.조 후보는 정치개혁시민연합 발기인으로 정치권에 입문한 이래 17년 동안 지역과 서울에서 정당생활을 해 지역과 중앙의 사정을 두루안다는 것과 젊고, 개혁적인 인물임을 내세운다. “대구·경북 국회의원 27명중에서 자신의 지역구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은 오직 2명뿐이다. 나머지 국회의원은 수도권에 살면서 선거 때마다 출장 온다”서울 살면서 한나라당 낙하산 공천으로 내려오는 인사들이 대구·경북에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지역발전이 힘들다는 것이, 영남권신공항 실패와 과학비지니스벨트 실패로 증명되었다며 지역일꾼으로서 자신이 적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이창연 대경대 사회교육원 원장도 출사표를 던졌다. 정파를 초월한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해소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후보는 만성적인 공장부지난 해소를 위해 내륙간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륙간척사업이란 낙동강 물길을 개량화함으로써 기존의 하천부지를 공단으로 조성해 활용하는 것으로 약 1천250만평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갖고있다. 이 부지에 K2공항을 이전해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홍진표 에듀타임즈 발행인은 기성 정치권의 때가 묻지 않은 참신한 교육 전문가로서, 30대 젊은 나이에 쌓은 풍부한 국회 경력을 가진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민주통합당 김중걸 후보는 한나라당 일색인 지역정서가 이제는 정말로 바뀔때가 됐다며 그 변화의 바람을 북구에서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그는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눈물을 닦아 주는 정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청년일자리창출과 무상급식 실현, 독점재벌을 개혁해 비정규직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수 십년 동안 대구에서 야당에 몸담아 왔던 점을 내세워 이번에는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구새로운청년회 창립 발기인과 달구벌시민모임 공동의장을 역임했다.이헌태 전 혁신과 통합 대구공동대표는 민주통합당의 공천을 향해 뛰고 있다. 한나라당 독점 구조를 깨야 진정한 지역발전이 이루어질수 있다고 보고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는 절반 이상 대구시민의 뜻을 받드는 대안세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금뱃지를 노리고 있다. 언론사 정치부에서 오랜 기자생활을 했으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본부장과 우즈베키스탄 아리랑요양원 원장을 지냈다.통합진보당 조명래 대구공동대표도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밭을 다지고 있다. 2010년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해 10%가 넘는 득표율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이번 총선에서 세몰이를 한다는 계획이다.현재 공인노무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통합진보당 남명선 후보도 출마한다. 대구여성광장 대표, 국우터널 무료화를 위한 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친환경의무급식조례제정 대구북구운동본부 공동본부장 등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하고있다. 여성과 사회적약자들을 위한 교육정책 실현을 기치로 내걸었다.무소속의 조무호 후보도 있다. 1980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간부후보생을 거쳐, 대구 북부, 중부 , 남부, 달서, 영양경찰서장을 거쳐 청도 경찰서장을 마지막으로 올 7월 정년 퇴임했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서상기(한·65) 현 의원 경기고, 서울대조영삼(한·43) 한나라당 전문위원 대건고, 금오공대이창연(한·46) 대경대 사회교육원 원장 대륜고, 영남대홍진표(한·47) 에듀타임즈 발행인 계성고, 서울대김중걸(민·44) 정당인 검정고시, 동국대이헌태(민·49) 정당인 성광고, 연세대남명선(진·40) 노무사 하양여고, 경북대조명래(진·47) 정당인 경신고, 경북대조무호(무·56) 공직 정년 퇴임 한양공고, 방통대

2012-01-09

제19대 총선 현장을 가다 - 영주

“3선 자신” “이번만큼 바꿔야” 한·무소속, 외나무다리 결투장윤석 의원 공천 여부 따라 판도 지각변동영주 지역의 제19대 총선은 지역 중심정당인 한나라당의 기득권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조직력에 맞서 정치적 기반과 실물 경제의 경험을 쌓은 새로운 인물 교체론을 등에 업은 무소속 후보간 양자 대결구도로 굳혀지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의 낙점자가 누가 될지 미지수인 가운데 현 장윤석 의원은 3선 도전을 확실시하고 있어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엽 예비후보간 경합이 가장 유력할 것으로 지역 정가는 내다보고 있다.제19대 총선을 앞두고 영주 지역의 경우 지역 발전을 위해 3선 의원의 역할론을 재기하며 현 장윤석 의원의 수성을 기대하는 지원세력과 새인물 교체론을 주장하며 김엽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세력이 확연히 구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런 양자 구도에 대해 지역 정가 일부에서는 한나라당 공천 낙점자가 확정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특정 후보간 경합설과 대립 구도를 마련해 나가는 것은 타후보군들에 대한 위축감과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장윤석 의원은 최근 확정된 영주적십자병원 유치와 중앙선복선전철의 고속화, 영주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을 위한 법률 개정을 통한 100억원 예산 추가 확보, 영주-울진간 동서5축 간선도로 건설, 가흥 배고개-상망동 삽재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풍기-단산간 지방도 확장, 풍기 백리-죽령 희방사 입구 국도 4차선 확장, 영주댐 수몰지구 이주민 영농보상비 보상기준 하락시 최초 통보금액 지급요청 등의 업적을 내세우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더욱이 현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국회내 3명뿐인 8년 연속 NGO선정 국정감사 우수위원 선정, 폴란드 노르웨이에 대통령 특사로 방문해 T-50고등훈련기 수출, LNG터미널공사 수주 등 지역 현안사업과 국가간 사업, 대정부 대상 역할론 등 전방위적인 능력을 갖춘 인물론을 부각시키며 3선 고지 점령을 자신하고 있다.이에 반해 민주당을 비롯한 타정당의 후보 출마가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는 영주지역 선거구특성에서 무소속의 김엽 예비후보가 한나라당 후보의 유일한 대항마로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추상적인 미래에 대한 헛된 희망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살 길을 찾을 수 있는 실물경제론을 무기로 반격을 펼치고 있다. 그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현실론적인 경제활성화 대안을 제시해 무너진 서민 경제 회복을 이루어 나가겠다며 유권자들을 설득하고 있다.또, 중앙 정치는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갈 곳을 잃었고 정파의 이익을 위해 이전투구만 벌이고 있다며 현실 정치의 모순을 꼬집었다. 김 예후보는 제11대부터 14대까지 국회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면서 얻은 정치적 기반과 16년간 기업CEO로서 쌓은 성공 경험 및 실물경제 감각을 바탕으로 균형적인 국가 발전에 영주시가 그 표본이 되는 비전을 마련했다며 다가서고 있다.영주시 선거구는 아직 변수가 남아 있다. 한나라당내 현역의원 교체를 통한 쇄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어 중앙당의 공천 규정이 확정되기까지 유동적이다.반면 김엽 예비후보는 일찌감치 무소속 전투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 인지도 및 지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한나라당 후보군들은 공천 확정 때까지 지지세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는 무소속 바람을 지켜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이밖에도 일맥의료재단 이사장 한의학박사 김덕호, 현 홍사덕의원 보좌관 최영섭, 전 경북도의원 우성호씨 등이 자천타천으로 총선 후보군 물망에 올라 있다.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장윤석(한·62) 현 의원 경복고, 서울대김엽(무·63) 서희건설 부회장 영광고

2012-01-09

제19대 총선 현장을 가다-대구 북 갑

17, 18대에 이어 3선고지를 향한 이명규의원의 아성에 양명모, 구본항 전 대구시의원, 이명숙 자선당 대구시당 위원장 등을 비롯해 서용교 한나라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박영민 전 미래연합 대구시당 위원장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명규 현 의원은 열악한 북구에 로봇산업을 유치, 북구발전뿐 아니라 대구시 전체를 먹여살릴 수 있는 빅 산업의 마무리를 위해서라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3선을 해야한다는 생각이다.이 의원은 “로봇산업은 수조원이 투입되는 국가프로젝트다. 이 산업을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기초를 놓은 본인이 마무리를 해야된다. 로봇산업이 초석을 다지도록 지역주민에게 한번 더 신임을 물을 계획이다”며 3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그러나 최근 지역 언론에서 현역의원 가운데 교체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민은 교체 열망이 강하다.이 의원에 강력한 도전장을 던진 사람은 양명모 전 대구시의원. 일명 약국아저씨라는 친근한 닉네임을 쓰는 양 전 시의원은 현직 대구시의원을 초개같이 던지고 전선에 뛰어들은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그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큰 틀 속에서 현재 잘못되어 가고 있는 국가정책을 바로잡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역의 열망인 신공항에 대해 지역국회의원을 비롯, 중앙정부가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걸 보며 피가 끓어올랐다고 말했다.정체되어 있는 북구발전을 위해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정책을 만들고 진정한 지역일꾼으로서 지역민을 받들 것이라고 밝혔다. 5년6개월동안의 시정경혐과 첨복단지 유치위원장으로서 단지조성 성공 경험을 살려 북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시의원을 중도에 그만 둔 만큼 열배, 스무배 이상으로 열심히 해 보답하겠다는 각오다.이명숙 자유선진당 대구시당 위원장도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소통하면서 국민을 감동시키는 올바른 정치, 국민중심이 되는 생활정치를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회양극화방지법과 2040청년 창업·일자리지원법을 제정, 청년백수시대를 마감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소외계층인 탈북자와 다문화가족, 장애인의 인권과 일자리를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미래희망연대 구본항 전 대구시의원도 북을의 다크호스다. 일찌감치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그는 이번 도전이 칠전팔기로 북구에서만 한우물을 파고있어 잘 알려진 인지도를 내세워 당선을 자신하고 있다. 운동화를 신고 찬바람을 맞아가며 하루 20~30㎞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대구·경북 현역의원 27명 전원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유치무산, 사회양극화 현상, 심각한 청년실업 양산 등 지난 수년간 보여준 무기력한 현역정치인에 대한 상실감을 느껴 이를 극복하고 정치권 쇄신을 위해 재도전 한다고 출마의 변을 전했다. 신공항 유치, 지방중소기업 살리기, 일자리 창출, 경북도청이전지에 대구 행정복합타운 건설을 약속했다.서용교 (주)대원지에스아이 대표이사는 아직 예비후보등록은 하지 않은 상태나 곧 출마선언을 할 예정으로 시점을 잡고있다. 그는 현재 어려운 경제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기업을 경영해 본 경제전문가가 당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래동안 기업을 운영한 경험을 가진 자신이 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기성의 판·검사출신 변호사들은 서민의 아픔을 모른다며 경제마인드로 첨단IT산업을 유치, 북구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박영민 대구대 겸임교수는 현 정치인에 시민들은 식상함과 피로감에 젖어있다며 젊은 자신이 나서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각오다. 그는 “기성정치인들이 지역을 위해 해놓은 게 뭐가 있는가. 그저 당선된 후 보신을 위해서 눈치만 봤지, 진정 지역민들을 위해 몸을 던진 선량은 없었다. 이렇다보니 인재가 대구를 떠나는 공동화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젊은 자신이 당선돼 인재가 머무를 수 있는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창훈기자myway@kbmaeil.com이명규(한.55) 현 의원 대구고, 영남대양명모(한.52) 약사 오성고, 영남대이명숙(선.61) 아름다운여행사 대표검정고시, 방통대구본항(미.55) 정당인 능인고, 대구대서용교(한.56) 대원GSI대표이사 경북대(수료)박영민(연.46) 대구대 겸임교수 경북고, 대구대

20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