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발표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 5곳과 경북 6곳 등 지역 내 11개 선거구 2차 경선 결과는 현역의원들의 대거 승리로 나타났다.이날 대구 현역의원으로는 김상훈(서구)·김승수(북구을)·주호영(수성구갑) 의원이 승리했고 경북은 김정재(포항북)·김석기(경주)·송언석(김천)·구자근(구미갑)·임이자(상주·문경) 의원 등 모두 8명이 과반을 넘어서 본선행으로 직행했다.또 현역의원이 포함된 대구 중·남구(임병헌·도태우)와 포항 남·울릉(김병욱·이상휘)은 추후 결선 투표를 치를 예정이다.하지만, 대구 달서구병 김용판 의원은 권영진 전 대구시장과 일대일 경선을 벌였지만, 유일하게 패배해 재선도전을 멈추게 됐다.이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현역의원에 대한 이변은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평가다.결국, 이른바 ‘용산팀’중에는 포항 남·울릉에서 추후 실시되는 결선에 올라간 이상휘 전 대통령실 춘추관장만 살아남고 나머지 대부분은 이번 2차 경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대구·경북지역 당내 경선에 출전했던 20여명의 ‘용산팀’도전자들이 대거 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예전과 비교할때 이변에 속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이런 결과는 대구·경북지역 현역 국회의원들이 경선 여론 조사 등을 통해 과반수를 넘어서는 완승을 의미해 가점을 받는 정치 신인들에게는 현역의 인지도와 대적하기에는 ‘넘사벽’일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동일지역 3선 이상 출마로 15% 감점 대상에 포함됐던 대구의 주호영·김상훈 의원이 각각 정치신인과 ‘용산팀’과의 경쟁에서 경선에서 과반을 넘어 총선 후보자로 결정된데도 이런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됐다는 지적이다.과거에는 이른바 ‘서울 TK’출신 정치 신인들이 대부분 대구·경북지역에서 단수 공천을 받았던 것과 비교할때 이번 국민의힘 공관위는 시스템 공천을 천명하면서 지역에서 정치신인에 대한 단수공천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올초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가 들어서기 전부터 지역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대구 최대 8명, 경북지역 최대 6∼7명까지 현역 의원이 교체될 가능성이큰 것으로 점쳐졌다.막상 뚜껑을 연 결과는 대대적인 물갈이론은 자취를 감춘 것은 물론이고 예전의 50% 안팎이던 현역 교체율에도 미치지 않은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이런 상황은 아직 당내 경선 후보자나 경선일자가 결정되지 않은 대구 동구갑, 동구을, 북구갑, 경북 구미을, 안동·예천, 군위·의성·청송·영덕 등 6곳의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현역 국회의원들은 임기중에 꾸준히 지역을 방문하면서 인지도와 지지도를 한꺼번에 높인데 반해 정치 신인들이 단 몇개월만에 이를 뛰어넘기에는 역부족인 정치일정”이라며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정치 신인들의 출전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4-02-28
김태한 예비후보 국힘 김태한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예비후보는 28일 예비후보 등록 후 실내외에서 유권자와 직접 소통하는 유세를 100회 돌파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28일 청송군 현서문화체육회관에서 청송신협조합원을 대상으로 실내 유세를 하면서 실내외 유세 103회를 실시했다”며 “청송시장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하루 평균 1.5회 연설한 셈”이라고 강조했다.또 “그동안 유세는 시장 46회, 거리 7회, 기타 농업기술센터와 문화예술회관 등 실내 각종 행사장에서 50회에 걸쳐 실시됐다”면서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중이 모인 곳이면 거의 모든 곳에서 연설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마이크를 사용할 수 없는 탓에 자주 목이 쉬었지만, 유권자들은 열정과 진심을 다하는 모습으로 평가해 주었다”며 “국회의원은 벼슬이나 계급이 아니라 4년간 국민을 대신해서 일을 위임받은 자’이기에 자주 찾아뵙고 많이 들으며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이재만 예비후보 국민의힘 이재만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에서 청년기업인 9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 수렴 및 지역 경제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예비후보는 “청년의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내 퇴보하는 산업을 타개하기 위해 청년기업인과 간담회를 열었다”며 “의정활동으로 계획한 다양한 산업인프라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청년기업인과 같이 스마트하고 진취적인 청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청년의 창업 활성화가 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미래이고 창업초기의 안정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서 도움을 줘야한다”면서 “나 또한 청년기업인 출신으로 누구보다 고충을 잘 알기에 더욱 생산적인 방법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참석한 한 청년기업인은 “이 예비후보가 선배 기업인으로서 건내준 조언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청년기업인이 성장하기에는 많은 지원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함께 고민해 감사했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전광삼 예비후보 국민의힘 전광삼 대구 북구갑 예비후보는 28일 어르신 생활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전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생활 개선을 위해 △노년기 특화 국가 검진 체계 개선 △실버타운 확대 특별법 제정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한다”고 밝혔다.또 “국민의힘 중앙당 공약을 토대로 어르신들 삶의 질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노년기 국가 검진 체계를 개선하고자 한다”며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서민과 중산층 대상 실버타운 공급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어 실버타운 특별법 제정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이어“활기찬 노후와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연차별로 단계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서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지난 6일 편찮으신 어르신을 위한 공약과 건강하신 어르신을 위한 공약을 나누어 발표한 데 이어 어르신의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 주거, 일자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국민의힘 강대식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는 28일 전·현직 광역·기초 의원에 이어 종교, 예술계 등 각계각층에서 지지 선언이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지역 내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을 비롯한 동구 문화예술계 원로들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동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며 “지난 27일에는 동구 지역 불교계 종단대표들도 같은 장소에서 지지의사를 표명했다”고 강조했다.또 “앞서‘대구시 주택관리사협회’와 ‘혁신도시 의료RD 기업인협의회’도 각각 지난 26일과 27일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천명했다”고 설명했다.강 예비후보는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지지 선언이 확산돼 큰 힘을 얻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각계각층의 지원에 막중한 책임감마저 느낀다”며 “앞으로 당내 경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반드시 재선에 성공하고‘동구의 천지개벽’을 이뤄내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8일 대구·경북(TK) 등 4·10 총선 후보자에 대해 2차 경선을 완료한 결과 지역구 현역 의원들이 대거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관위는 이날 대구(중구남구, 서구, 북구을, 수성구갑, 달서구병 등 5곳)·경북(포항북, 포항남·울릉, 경주, 김천, 구미갑, 상주·문경 등 6곳) 총 11개 선거구의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대구는 3명, 경북은 5명의 현역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했다. 먼저 대구 서구는 김상훈 의원, 북을 김승수 의원, 수성갑에선 주호영 의원이 승리했다. 달서병은 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현역 김용판 의원을 제쳤다. 포항북에서는 김정재 의원, 경주 김석기 의원, 상주·문경 임이자 의원, 김천 송언석 의원, 구미갑 구자근 의원이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이중 대구 중·남구(임병헌·도태우)와 포항남·울릉(김병욱·이상휘)은 과반득표자가 없어 추후 결선 투표를 치를 예정이다. 대구 △서구 김상훈 △북을 김승수 △수성갑 주호영 △달서병 권영진 경북 △포항북 김정재 △경주 김석기 △김천 송언석 △구미갑 구자근 △상주·문경 임이자 결선투표 △포항남·울릉 김병욱, 이상휘 △대구 중·남 임병헌, 도태우 / 박형남·고세리기자
속보 與 경선, 송언석(김천)·구자근(구미갑)·임이자(상주·문경) 승리
속보與 경선, 대구 서구 김상훈 승리
속보 대구 중남 임병헌. 도태우 결선
속보與 경선, 경주 김석기 승리…이승환 패배
속보與 경선, 포항남·울릉 김병욱 이상휘 결선
속보與 경선, 포항북 김정재 승리…윤종진 전 보훈부 차관 패배
속보與 경선, 대구 북을 김승수 승리…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황시혁 중앙청년위 부위원장 패배
속보與 경선, 대구 수성갑 주호영 경선 승리
속보 與, 대구 달서병 권영진 경선 승리…현역 김용판 탈락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쪼개기 후원금 수수 의혹이 불거졌던 양금희(대구 북갑) 의원과 태영호·전주혜 의원에 대해 불법 소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대구 북갑은 양금희 의원과 전광삼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이 맞붙은 가운데 공천이 현재 보류된 상태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쪼개기 후원금 보도와 관련, 해당 후보자 또는 공천 신청자 3명에게 소명서를 제출받았다”며 “불법의혹 여부를 집중 점검한 결과 3인 모두 불법소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향후 추가적인 수사결과나 사법 판단이 이뤄질 경우 재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의원은 쪼개기 후원금 수법으로 한 기초의원에게 수천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양 의원은 “사실이 아니다”며 정면 반박했다. 한편, 장 사무총장은 일부 후보자가 경선 여론조사 독려 과정에서 이중투표를 유도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클린공천지원단 조사 결과, 법 위반에 이르지는 않았다”면서도 “공정한 경선을 저해할 소지가 있어 해당 후보자에게 주의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후보자 개인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나 불법선거 운동 제도 등이 다수 있었지만 이는 통상적인 선구 운동 범주에 속하고, 허위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해 이의 제기를 각각 기각조치 했다”고 덧붙였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국민의힘 우성진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는 28일 군위군 군위시장을 방문하고 군위군의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우 예비후보는 “미래 신도시 군위군, 청년이 함께하는 부자 농촌 군위군으로 완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25만 미래신도시로의 전환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또 “군위군의 발전을 위한 5대 핵심비전으로 △신공항 배후산업단지 조성 △반도체, 미래차, 미래섬유 등 첨단산업벨트 추진 △미래형 도시인 ‘에어시티’ 조성으로 ‘젊은 군위’구축 △군부대 군위 조기 이전 △국내외 기업 유치 및 투자지역인 ‘신공항프리존’ 조성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을 통한 사유재산권 보호 등을 실천하겠다”고 제시했다.이어 “군위군과 동구는 팔공산을 함께 품은 한가족이기 때문에 국립공원 팔공산의 1천만 방문객시대를 열어 함께 공존하는 길을 열겠다”며 “군위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그 길을 동료 군민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최경환 무소속 예비후보가 경산에 상급의료기관인 대학병원 유치와 꿈의 암 치료기인 중입자 암 치료기 유치를 약속하는 의료복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최근 5년간 대구·경북 암환자 18만 명이 서울 원정 치료를 해야만 했다”며 “대학병원과 중입자 암 치료 센터를 유치해 경산을 대구·경북 미래 첨단 의료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추진 방안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병원을 경산에 유치하거나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을 유치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 공약으로 지자체 간 경쟁이 예상되는 중입자 암 치료기 유치에도 도전하겠다는 것으로 중입자 암 치료기와 500병상 이상 대학병원 유치에 들어가는 예산은 5천억 원 규모다. 최 예비후보는 “대학병원을 유치하면 대학병원 내 어린이 전담 치료 센터도 건립해 출생부터 노년까지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질 수 있다”며 “대학병원 유치로 수도권 원정 치료 수요를 흡수해 지역 상권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경산에 유치한 대학병원을 권역응급의료센터(상급종합병원 또는 300병상을 초과하는 종합병원)로 지정받아 중증 응급환자 중심의 진료, 재난 대비와 대응 등을 위한 거점 병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서울 중·성동갑 공천에서 배제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자신의 공천 배제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했다. 민주당은 서울 중·성동갑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전략공천했다. 임 전 실장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에 정중하고 간곡하게 요청한다”며 “중·성동갑에 대한 전략공관위원회의 추천 의결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임 전 실장은 “‘양산 회동’에서 이재명 대표가 굳게 약속한 ‘명문(이재명+문재인) 정당’과 용광로 통합을 믿었다”며 “지금은 그저 참담할 뿐으로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납득이 되질 않는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회에 묻고 싶다. 정말 이렇게 가면 총선에서 이길 수 있나”라며 “통합을 위한 마지막 다리마저 외면하고 홀로 이 대표만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선거는 질 수 없는 선거이고 져서는 안 되는 선거”라며 “명문의 약속과 통합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 폭정을 심판하기 위한 기본 전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총선에서 패배한다면 우리는 모두 씻을 수 없는 죄인이 된다”며 “아직 늦지 않았다고 믿고 싶다. 방향을 바꿀 시간이 있다”고 했다. 그는 나아가 “격론을 벌이고 단결과 통합을 복원하고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달라”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지지했던 마음들을 모두 모아 달라. 그것만이 승리의 길”이라고 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최우영 구미시을 예비후보. 국민의힘 최우영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톡톡 튀는 선거운동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해 12월 구미시을 출마 당시 전국 최초로 영상으로 출마 선언을 한 최 예비후보는 △전국 최초 PT 방식 비전선포 기자회견 △전국 최초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선대위 구성 △전국 최초 온라인 생중계공약 발표 등 색다른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24시간 불꺼지지 않는 선거캠프 체제 △설 명절 온 가족 응원 챌린지 등 최 예비후보만의 성실함과 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 간의 단합력을 보여주는 등 유권자의 눈높이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 예비후보는 “불신과 마찰만 가득했던 선거와 정치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선거운동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며 “보수의 심장 구미에서부터 공감과 신뢰의 정치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선거운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지난달 27일 구미 비상 프로젝트 1호 공약인 ‘구미 공항복합도시 완성’ 발표를 시작으로, 매주 8대 분야 88개 공약과 오프라인 정책 제안을 반영한 ‘경청공약’과 지역별 공약인 ‘동네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한편, 최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국민의힘 공천 면접에서 공관위에 구미시을 지역구를 ‘청년전략지역구’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해 관심을 받았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국민의힘 대구·경북(TK)지역 일부 현역의원들의 운명의 날이 밝았다. 국민의힘은 28일 TK 11개 지역구에서 진행한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현역불패가 이어질 지, 아니면 도전자들이 승리하는 이변이 발생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경북 6곳(포항북, 포항남·울릉, 경주, 김천, 구미갑, 상주·문경), 대구 5곳(중·남, 서, 북을, 수성갑, 달서병)에 대해 26∼27일 실시한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현역불패 현상이 이날 발표되는 TK지역에서도 이어질 지가 관건이다. 포항북에선 김정재 의원과 윤종진 전 보훈부 차관이 맞붙는다. 경주에서는 김석기 의원과 이승환 수원대 특임교수, 대구 달서병에선 김용판 의원과 권영진 전 대구시장, 대구 수성갑에선 주호영 의원과 정상환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경쟁한다. 김천에서는 송언석 의원과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 구미갑에서는 구자근 의원과 김찬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본선행 티켓을 두고 겨뤘다. 특히 3자 이상 경선 선거구에서 결선 투표가 진행될 지 여부도 또 다른 관심사 중 하나다. 4파전으로 짜인 포항남·울릉은 김병욱 의원과 이상휘 전 대통령실 춘추관장, 최용규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가 공천 대결을 펼쳤다. 상주·문경에서는 임이자 의원과 고윤환 전 문경시장·박진호 중앙위 외교통상분과위원장이, 대구 중·남에선 임병헌 의원과 노승권 전 대구지검 검사장, 도태우 자유변호사협회 회장 등 3명이 경쟁했다. 대구 서에서는 김상훈 의원과 이종화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성은경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대구 북을에서는 김승수 의원,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황시혁 중앙청년위 부위원장이 경쟁했다. 이중 주호영 의원과 김상훈 의원은 동일 지역 3선 페널티를, 임병헌 의원은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송언석 의원 등은 탈당으로 감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1차 경선에서도 감점을 받은 현역들이 모두 승리하면서 현역 강세 현상이 TK에서도 이어지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온다. 이럴 경우 당의 인적 쇄신 부담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TK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현역은 윤두현(경산), 김희국(의성·청송·영덕) 의원 뿐이다. 컷오프된 TK의원은 0명이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선거구 획정 ‘데드라인’을 넘긴 여야가 본회의를 앞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는데 뜻을 모았으나 ‘텃밭’ 의석수 조정을 두고 합의에 실패했다.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다. 전날 김 의장은 총 의석수를 300석에서 1석 늘려 전북을 1석 복원하자고 제안했으나 국민의힘에서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획정위가 인구 수 기준에 따라 기존 10석에서 9석으로 줄인 전북의 의석수 복원을 요구하고 있다.윤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국회의원 정수를 줄이겠다고 국민께 약속했으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이라고 했다. 또 윤 원내대표는 기존에 여야 간 합의된 ‘특례 4구’만이라도 수용할 것을 요구했으나 홍 원내대표는 이를 거부하고 기존 선거관리위원회 획정위가 국회에 제출한 원안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그동안 양당은 서울 종로, 강원 춘천 등 8개 선거구를 구역 조정 없이 현행대로 유지하는 4개 특례구역에 잠정 합의했지만 전북과 부산 의석수 조정을 두고 견해차를 보여왔다. 민주당은 전북에서 1석을 줄이는 대신 부산에서도 1석을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부산 의석 축소에 반대하면서 전북과 경기 부천에서의 의석수를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다.회동을 마친 윤 원내대표는 기자들을 만나 “선거구 획정 협상이 성사되지 않았다”며 “오늘 민주당 의원총회 결과를 보고 홍 원내대표가 만날 의향이 있으면 연락이 올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홍 원내대표도 기자들이 ‘합의된 내용이 있느냐’고 묻자 “합의는 안됐다”고 설명했다.이후 이날 오후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홍 원내대표는 “선거구 획정을 오는 29일(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며 “협의를 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원안을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강행 의지를 밝혔다. 또 “애초에 획정위 안 자체가 불공정하고 일방적으로 처리돼서 민주당이 수용하기 어려웠다”며 “개별 지역, 여러 사안을 감안하더라도 4월 총선을 치르는 게 불가피함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야가 본회의 전까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할 경우 의석 과반 다수당인 민주당 입장대로 획정위 원안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2024-02-27
대구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 7명은 27일 오전 국민의 힘 대구시당 앞에서 의료 대란을 막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은 즉각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사진이날 기자회견에는 강민구(수성구 갑)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신효철(동구 갑), 이승천(동구 을), 권택흥(달서구 갑), 김성태(달서구 을), 박형룡(달성군), 전학익(수성구 라)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강민구 위원장은 “전공의들의 파업으로 인해 의료 현장은 무너지고 있으며 그 피해는 국민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은 의사협회와 조속히 협상에 임해 국민이 더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언급했다.이어 “대구 민주당 총선 후보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할 것을 요청한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의 건강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4·10 총선이 다가오면서 인구가 적어 후보를 내지 못하는 인구 약체 지자체의 설움이 주목 받고 있다.경북의 경우 아직 선거구가 완전히 획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군위군이 대구에 편입되면서 기존 안동·예천선거구는 그대로 존치되고, 울진이 의성·청송·영덕선거구와 합쳐지고, 영주·봉화·영양이 한 선거구가 되는 안이 잠정 결정되는 분위기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은 인구 감소에 따라 1, 2개 지역만으로는 선거구 유지가 어려워 선거때마다 지역이 이쪽에 붙었다가 저쪽에 붙었다가 이합집산을 거듭하는 수모를 당하고 있다.선거구 조정이 마무리되면 해당 지역구의 선거구도가 드러날 것이지만 이번 총선도 인구 약세지역의 설움은 지속될 전망이다.경북의 특성상 최대도시인 포항과 구미, 경주, 경산, 김천 등을 제외하고는 시군이 합쳐진 선거구가 대부분인데다 이들 지역은 대개 인구가 많은 지역출신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관례화되다시피 하다. 이에 인구가 적은 지자체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타 지역 출신 후보에 투표할 수밖에 없는 등 인구 열세 지자체의 설움을 톡톡히 겪고 있다. 인구 약체 지자체 주민들은 고향 출신 선량 배출을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희망 사항에 불과하다.최근의 총선에선 인구가 적은 지역 출신이 당선된 사례는 극히 드물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울진이 고향인 박형수 의원이 유일하다. 박 의원은 영주·영양·봉화·울진선거구에서 영주보다 인구가 적은 울진 출신의 핸디캡에도 불구, 영주 출신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금배지를 달았다.19·20대 총선때는 성주 출신의 이완영 전 의원이 칠곡·성주·고령지역구에서 당선됐다. 이 전 의원은 22대 총선 출마에 나섰으나 사법처리 전력이 걸림돌이 돼 조기에 공천 탈락됐다.이같이 인구 열세지역 출신의 국회의원 당선이 극히 어려워지자 정치지망생들 사이에서는 선거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별다른 해결책이 없는 상황이다. 오는 22대 총선에서도 기존 선례가 되풀이될 전망이다.올해 가장 핫 이슈지역은 당연 예천지역이었다. 현재 안동·예천으로 묶인 선거구가 예천이 안동에서 분리돼 의성·청송·영덕 지역구와 합칠 가능성이 제기되자 예천 출신 후보자들과 주민들은 환영해 마지 않았다. 예천 출신 국회의원을 내기 위한 호기라고 판단한 것이다. 예천은 안동과 통합된 후 계속 안동 출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하지만 안동·예천 선거구는 유지 쪽으로 가닥잡혔다. 안동 출신에 밀려 오랫동안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예천 지역민들의 실망감이 크다.이제 울진이 의성·청송·영덕과 합쳐지면서 조정된 의성·청송·영덕·울진 선거구가 관심사다. 이 지역구는 울진(인구 4만6천500명) 출신 현역 박형수 의원이 고향 출마로 돌아서면서 의성(4만9천800명) 출신의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강성주 전 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ICT추진본부 상임부본부장, 김태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 의성 출신 3인과 청송(2만4천 명) 출신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간 국민의힘 공천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현재 이곳 외에는 인구 열세지역 출신의 분발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국민의힘 공천작업이 절반 가량 진행된 현 상황에서 봐도 경북지역 대다수 후보들이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 출신이다. 영천과 청도, 칠곡·성주·고령, 포항남·울릉 등 거의 대다수 지역구가 사정은 비슷하다. 청송의 경우 10, 12,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황병우 전 의원 이후 지역 출신 국회의원은 1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영양, 봉화, 청도, 울릉도 마찬가지로 고향 출신 선량을 내지 못했다. 특히 울릉의 경우 적은 인구로 인해 국회의원 배출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현 소선거구제에서 지역주의가 대두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지역 출신 당선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치지망생들은 중대선거구나 여론중심의 공천룰을 인물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하지만 이 또한 평가를 위해 정량화를 하는 것이 쉽지않는 등 문제점도 있어 공론화로 이어지기가 힘든 분위기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전략공천지역이 아닌 경합지역의 경우 여론조사를 실시해 후보자를 내다보니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출신은 불리할 수밖에 없다”며 “다각도의 개선방안을 도출해 내는 등 합리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창훈기자
김대식 예비후보국민의힘 김대식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는 27일 최근 출마를 고민 중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게 수성구을에 출마하라고 요구했다.김 예비후보는“이 대표의 총선 출마 지역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 대표의 정치적 멘토인 김종인 개혁신당 공관위원장은 ‘이 대표 대구 출마론’을 띄우고 있으며, 이 대표 또한‘대구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는 언론의 보도가 나온 만큼, 대구 수성구을에서 당당하게 붙어보자”고 밝혔다.또“이번 총선에서 이 대표와 같은 하버드 대학 동문으로서 청년 대 청년으로서 당당히 정책으로 겨뤄보고 싶다”면서 “수성구을에서 대구 정치의 미래를 놓고 선거다운 선거를 한판 벌여보자”고 제안했다.이어“국민의힘에서 당대표를 지내고 제3지대에서도 대표를 지낸 이 대표와 체급 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 대표를 상대로 이길 능력치도 충분히 갖고 있어 성사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전광삼 예비후보국민의힘 전광삼 대구 북구갑 예비후보는 27일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사업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소기업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전 예비후보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금리 및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근무여건 개선, 수출 및 디지털ㆍ녹색화 지원 확대 등이 주요 공약”이라며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국가에서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또“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5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대진단을 실시해야 한다”면서 “자금 애로 중소기업에 정책금융을 지원하고 전기, 가스 등 인상된 에너지 관련 경비를 납품 대금 연동대상에 포함시키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중소·중견기업에서 노사 자율적인‘60+ 계속 고용 제도’ 도입 등 지역별, 업종별로 탄력적인 외국인력 공급 방안도 마련, 중소기업의 근무여건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홍석준 예비후보는국민의힘 홍석준 대구 달서구갑 예비후보는 27일 “전·현직 시·구의원들의 지지를 선언한 이후 지난 26일 하루 만에 지역 각계각층 14개 단체로부터 지지 선언이 계속되고 있다”며 “앞서 지난 22일과 주말에는 K 뷰티테크닉션협회, 대한네일미용사회 대구지회, 해병대전우회 대구시연합회, 달서구 파크골프협회도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지지를 선언한 시장상인회 단체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고 성서 지역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 지역의 경제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며 강력하게 추진할 역량을 갖춘 국회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성서에 아무런 연고도 없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을 해본 적도 없는 예비후보를 국회의원으로 뽑는다면 과연 성서 지역 발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역의 실물 경제를 누구보다 잘 아는 경제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대구시와 국회에서 행정과 정치 영역 모두에 두루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황영헌 예비후보개혁신당 황영헌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는 27일 제1호 공약으로 국립어린이과학관을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황 예비후보는 “현재 대구의 어린이 과학 체험공간은 국립대구과학관 내 꿈나무과학관(달성군), 시립 대구어린이세상(수성구)등이 모두 남부권으로 북부권 어린이가 이용하기에는 불편하다”며 “지난 2019년 국립어린이과학관 설립계획 당시 북부권에 과학관을 유치할 기회가 있었으나, 국립대구과학관 부지 내에 미래자동차체험관과 통합 건립되면서 특정 지역에 편중됐다”고 밝혔다.또 “국힘어린이과학관 설립 후보지는 태전2동 운전면허시험장 후적지 등 제반조건을 고려한 후 선정할 계획”이라며 “당선되면 국회 과방위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재 대구에는 창의 인재를 키울 체험공간이 부족하며 대구 북부권에는 전무하다”며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국립어린이과학관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강대식 예비후보국민의힘 강대식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는 27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과 후적지 개발에 발맞춰 팔공산국립공원을 머물고 싶은 세계적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최대 40조 원 이상 투입되는 신공항이 개항되고 후적지가 세계적인 첨단산업단지로 개발되면 사람과 자본이 동구와 군위에 몰려오는 시대가 개막될 것”이라며“△팔공산 인근에 테마파크 및 복합리조트 건설 △군위군과 직통 연결하는 고속도로 신설 및 팔공산 인근에 IC 신설 등 교통 편의성 증대 등”대표 공약을 제시했다.또 “이런 시대에 대비해 지금부터 체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고 교통 편의성을 증대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팔공산국립공원에 생태탐방원 조성과 현재 진행 중인 마스터플랜에 주민 의견 최대 반영을 약속하고 공산동 상수원보호구역 조정,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신설, 능성동 군부대 이전, 동구보건지소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우성진 예비후보국민의힘 우성진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는 27일 전 동구의회 의장 등 동구 주요 인사 20여 명이 지지선언했다고 밝혔다.우 예비후보는 “전 동구의회 의장 등 동구 주요 인사 및 주민 20여 명이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새로운 동구, 깨끗한 정치를 위해 우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지지선언 인사들은 “동구의 위기 상황을 돌파할 검증된 리더십, 동구 미래 50년을 담아낼 담대한 리더십이 모두 절실하고 도덕성을 갖춘 깨끗한 인물이‘깨끗한 정치’도 뿌리내려야 한다”며 “우 예비후보가 우리가 바라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또 “국회의원의 각종 특권과 특혜를 내려놓고 3대째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인 출신으로 동구의 민생경제를 살려낼 수 있는 검증된 경험을 갖고 있다”며 “동구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그 길을 우 예비후보와 함께 당당히 걸어가는 것이 ‘함께 가면 길이 된다’는 의미”라고 언급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