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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 교육·농촌 공약 발표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교육·농촌공약’으로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명품 교육도시 구미!’, ‘첨단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도농복합도시 구미!’를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교육공약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교육을 위해 구미를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하고 과학영재고와 특성화고를 유치하겠다”며 “특히 산동·양포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추가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구미 청소년들의 언어체험교육을 통한 어학능력 향상과 창의력 배양을 위해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를 설립하고 구미 과학관 증설·확대와 경북메이커 교육관도 추진하겠다”고 했다.그는 또 △산업단지 내 대형 돌봄센터 구축 △그린스마트스쿨 조성(노후 초·중·고등학교 현대화) △스마트 도서관 확대 △초·중등학교 통학버스 운영 확충 △방과후 돌봄교실 확대·운영 △늘봄교사 처우개선 △EBS 연계 수능확대 및 입시설명회도 유치할 계획이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구미 미래형 과학영재학교 신설 및 구미 과학관 증축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며 “신설될 과학영재학교뿐만 아니라 구미 교육발전특구 지정, 산동·양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신설 등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하는 명품 교육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농촌공약을 통해 “농촌지역에 농촌특화지구 지정과 읍·면 농촌체험마을 ‘온가족 구미팜스테이’조성을 통해 구미 농산품 소비와 관광활성화를 촉진하겠다”고 전했다.또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를 중심으로 글로벌 식품산업단지 및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과 농업인의 숙원인 스마트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도 설립하겠다”고 강조했다.글로벌 식품산업단지에는 식품산업 맞춤형 인프라(폐수처리시설 등)를 구축하고, 국내 유망 식품기업(올곶, 국떡등) 200여 개를 집적화해 생산-가공-제조-수출이 하나된 원스톱 식품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식품산업 맞춤형 인프라 구축(폐수처리시설 등) △스마트팜 영농교육단지 조성 △노지작물 스마트팜 시범사업 조성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구미 로컬푸드 판촉지원 △외국인 농촌 근로자 지원확대 △중·장년층 농업지원제도도 구축할 계획이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농촌지역에 20년 숙원사업이었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을 확정 지었으며 가뭄으로 고생하던 산동-장천 농업용수개발사업 예산을 확보했고, 농촌협약사업 선정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한 저력이 있다”며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농촌지역을 첨단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도농복합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2

대임지구를 경산의 핵심 상업지구와 미래 업무 지구로 조성

무소속 예비후보인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대구와 경산을 통틀어 가장 큰 택지지구인 50만 평 규모의 대임지구를 미니 신도시로 조성해 경산의 핵심 상업과 미래 업무 지구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임지구에 호텔과 컨벤션센터, 스포츠 센터 등 쇼핑 상업 지구를 확대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대기업 창업지원 센터와 정부 공공기관을 유치해 미래 업무 지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정부는 수도권의 공공기관을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총선 이후로 연기 중으로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 인원 중 지역인재 의무 채용 비율이 35%로 확대되면서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공공기관에 취업하는 등 지역인재 확보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공공기관의 특수성이 인정되면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혁신도시 외 지역으로 개별 이전을 할 수 있어 이미 혁신도시가 아닌 지자체에서도 유치경쟁에 뛰어들 전략을 수립 중이다.  최 예비후보는 대임지구에 임당 복합여객터미널을 건립하여 지하철, 광역철도, 버스 간 연계 가능한 환승 체계 구축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중형 평형 아파트 공급을 확대하고,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문화센터 건립, 오목천 종합개발과 연계한 생태탐방로, 물놀이장, 수상 레포츠 시설 등 수변공원 조성으로 대임지구를 명품 정주 공간으로 탄생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2-22

이인선 - 김대식 수성을 양자 경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 추가 경선지역을 발표했다. 대구·경북(TK)에서는 대구 동구을, 수성을 지역구가 경선지역에 새로 포함됐다.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제11차 회의를 열고 3곳 단수· 4곳 우선추천 및 13곳의 경선 지역을 의결했다.관련기사 3면대구 동구을에는 현역 강대식 의원과 서호영 현 중앙위 환경분과부위원장, 우성진 현 중앙위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 이재만 전 동구청장, 조명희 의원 등 총 5명이 경선을 치른다. 4명 이상 경선은 공천 신청자 평가에서 1위∼3위의 점수차가 30점 이내이고, 3위와 차점자들의 점수차가 3점 이내인 경우에 치러진다. 경선을 실시한 후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는 경우 1, 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까지 진행할 수 있어 후보간 신경전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대구 수성을에는 이인선 의원과 김대식 전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 청년정치시대 특별위원이 맞붙는다.이와 함께 공관위는 서울 서대문을에 4선의 박진 전 장관을 우선추천(전략공천)했다. 박 전 장관은 윤석열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현 지역구인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당의 요청으로 최근 서대문을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서울 강북을에는 박진웅 전 대통령실 행정관, 경기 오산에는 EBSi 영어 스타강사 김효은 씨가, 파주갑에는 박용호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파주을에서 옮겨 전략공천을 받았다.단수추천 지역은 세종과 경기 등 총 3곳으로, 세종갑에는 류제화 변호사, 경기 고양정은 김현아 전 의원, 화성갑은 홍형선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이 이름을 올렸다.이날 대구를 제외한 나머지 경선 추가 지역은 총 11곳으로 인천, 대전, 경기, 강원, 충북, 경남이다.인천 남동갑에는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전성식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 민생안정분과위원장·정승환 전 인천시장 청년특별보좌관 △대전 서갑 김경석 전 국민의힘 서구청장 예비후보·조성호 전 대통령직취임준비위 자문위원·조수연 전 대전검찰청 검사 △대전 서을 양홍규 전 대전 서을 당협위원장·이택구 전 대전 행정부시장 △수원무 김원재 전 유엔 사무차장 기술정책보좌관· 박재순 전 수원무 당협위원장 △남양주갑 심장수 변호사·유낙준 전 해병대 사령관·이인희 전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양주 박종성 전 양주시 기획행정실장·안기영 전 양주 당협위원장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김혜란 전 서울중앙지법 판사·노용호 의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이민찬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한기호 의원·허인구 전 SBS 워싱턴 특파원 △충북 청주흥덕 김동원 전 동아일보 기자·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송태영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욱희 전 충북도의원 △청주청원 김수민 전 의원·서승우 전 충북 행정부지사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박상웅 전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박일호 전 밀양시장 등이 경선을 치른다.한편, 공관위는 경선 선거운동이 진행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는 등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며 클린공천지원단에 접수된 사항 중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부산과 경기 두 명의 후보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총 3회 이상 경고를 받은 경우는 경선 후보자 자격이 박탈된다./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2024-02-21

與, 하위 10% 현역 물갈이 시동… TK 2명 ‘컷오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 오후부터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로 분류된 대상자들에게 ‘공천 배제(컷오프)’를 통보하기로 하면서 대구·경북(TK) 현역 의원들이 긴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전국 253개 지역구 중 164곳(65%)에서 경선 결정 및 단수 후보 추천을 마무리했지만 이날 오후 현재까지 지역구 현역 컷오프 사례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관위에서 진행한 4개 권역별 교체지수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컷오프 대상 현역 지역구 의원 숫자는 7명이다. 다만, 7명 중에는 당의 요청에 따라 지역구를 옮긴 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실제 컷오프 규모는 이보다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미 지역구로 옮긴 분들은 현역 평가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며 “당 요청에 따라 지역구가 조정된다고 해서 갑자기 다른 분들이 10%, 30%에 포함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관위가 예고한 컷오프 대상자는 현재 심사가 보류된 지역구 현역 의원 중에서 나올 전망이다. TK지역은 서울 강남·서초와 함께 4권역에 포함돼 2명이 각각 컷오프될 예정이다. 현재 TK는 8곳이 공천 심사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에는 이날 추가로 경선을 발표한 동을, 수성을 을 제외한 동갑(류성걸), 북갑(양금희), 달서갑(홍석준)과 경북은 구미을(김영식), 경산(윤두현), 안동·예천(김형동), 영주·영양·봉화·울진(박형수)이 해당된다. 군위·의성·청송·영덕의 김희국 의원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이밖에 1권역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인천·경기·전북’과 2권역 ‘대전·충북·충남’에서는 각각 1명이, 3권역 ‘서울 송파·강원·PK(부산·울산·경남)’에서는 3명이 각각 컷오프 대상이다. 3권역에서 컷오프 대상자로 분류됐지만 ‘낙동강 벨트’로 지역구를 재조정한 중진 의원은 예외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2024-02-21

“대한민국 희망 제시할 인재와 만남”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가 지난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콘서트-사람과 미래’를 개최했다.이번 ‘사람과 미래 콘서트’는 윤석열 정부 2년 차를 맞아 무능한 정부의 실정으로 빠르게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제시할 더불어민주당 인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정청래 의원은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되어있고 독립운동, 한국전쟁, 군부독재타도에 앞장선 민주열사들이 모두 애국자”라며 “이승만 대통령도 1948년 단독정부수립 당시 1919년을 건국 원년으로 분명히 밝혔음에도 48년을 건국원년이라 주장하며 ‘건국전쟁’에 열광하는 모순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헌법 전문을 무시하고 4·19정신을 폄훼하는 정당과 ‘건국전쟁’ 관람 인증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정치인들에 맞서 대한민국의 법통과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출마하신 모든 후보자들은 애국자다”며 선전을 당부했다.임미애 도당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미래가 되어 오신 영입인재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험지에서 출마하신 대구·경북 민주당 출마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는 박지혜(지구지킴이, 변호사)를 시작으로, 이재성(혁신경제리더), 류삼영(국민의 경찰), 박선원(외교안보전문가), 강청희(보건의료지킴이), 황정아(세계적 과학기술자), 전은수(국가균형발전 개척자), 김용만(백범 김구의 후예), 공영운(혁신성장의 리더), 김남근(민생경제 전문가), 이지은(국민안전 수호천사), 백승아(미래세대 공교육지킴이), 이훈기(행동하는 언론인), 노종면(돌발영상·뉴스타파의 산파), 신용한(청년일자리 전문가), 이재관(행정의 달인), 김제선(대전 대표 사회혁신가), 유동철(사회복지전문가), 손명수(교통물류 전문가), 김준환(국가안보전문가), 임광현(조세전문가)를 비롯해 최근 안동대학교 김상우(지방소멸대응 정책전문가)교수를 영입하는 등 현재까지 총 22명의 영입인재를 발표했다. /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

2024-02-21

野 위성정당 ‘민주개혁진보연합’ 내달 창당

범야권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이 내달 출범한다.더불어민주당 및 진보당, 새진보연합이 추진하는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민주개혁진보연합’이 내달 3일 창당할 예정이다.민주당 박홍근 민주연합추진단장과 진보당 윤희숙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새진보연합 용혜인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1일 회동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이들은 지역구 후보를 단일화할 경우 경선을 거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 추천 몫도 정했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호남·대구·경북을 제외한 진보당 후보가 출마하는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서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재선인 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울산 북구는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를 결정했다.비례대표 후보 선정과 관련해서는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이 추천하는 비례대표 후보자 각 3인을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에 배치한다. 이와 함께 각 정당 추천 후보자 외 4명을 국민 후보로 비례대표 후보 명부에 넣을 방침이다. ‘국민 후보’는 시민단체가 결합한 ‘연합정치시민회의(아래 시민회의)’에서 4인을 추천하도록 했다.비례대표 후보 명부는 국민 후보를 시작으로 교차 배치해 30번까지 작성하고 진보당·새진보연합 추천 및 국민 후보 비례 후보자(총 10명)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자 20명을 민주당이 추천하게 된다.박홍근 의원은 “현실적으로 20번까지 당선 가능성이 있고 그 이후 번호는 크게 의미가 없는 만큼 민주당이 30번까지 명부를 다 작성할지는 추후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또한 모든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해 각 추천 단위의 자체 검증과 함께 민주개혁진보연합이 마련하는 심사 등 공천관리 절차를 통해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이 외에 22대 국회에서 추진할 공동 정책 과제 도출을 위한 정책 협상도 오는 28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2024-02-21

포항 남울릉 경선 앞두고 잇단 ‘합종연횡’

22대 총선 포항 남·울릉지역 국민의 힘 경선을 앞두고 경선 참여후보끼리 단일화 합의와 탈락 후보의 지지선언 등 합종연횡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문충운·최용규 두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혁신을 갈망하는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두사람은 “지금과 같은 4자 경선구도는 지난 4년간 갈등과 혼란으로 점철된 답답한 정치상황을 바꿀수 없고 오히려 더 악화시킬 수 있는 만큼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선택하는 결단을 내렸다”고 강조했다.또 “단일화를 아무 조건없이 공정하게 진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 정치 교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일화 이후에도 당의 최종 후보가 결정될때까지 충실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단일화를 통해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포스코를 둘러싼 갈등을 비롯해 지역갈등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기자회견을 하는시간 예비후보였다가 경선 대상에서 탈락한 최병욱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은 이상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최 위원은 “이상휘 예비후보가 지역 현안을 해결할 최적임자”라며 이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한편 처음에는 김병욱 의원을 제외한 3명이 단일화하자는 제안이 있었지만 이상휘 캠프에서 단일화 의사가 없다는 회신을 받고 서로 신뢰가 형성된 문·최 양자간 단일화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후보간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는 22, 23일 양일간 100% 유선전화를 통해 이뤄진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2024-02-21

경주 전현 지방의원들 김석기· 이승환후보 지지 경쟁

【경주】경주시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21일 경주시청에서 김석기 현 경주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는 경주시 예산 2조원 시대를 여는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2024년도 역대 최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경주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일 잘하는 김석기 국회의원이 3선 의원으로 당선되면, 경주의 획기적이고 놀라운 발전이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시도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및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편하게 소통하며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김석기 국회의원이 3선 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도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같은날 오후 2시 다른 전직 시의회 의장 및 전현직 시도의원도 사무실에서 이승환 경주시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 선언 했다.윤병길 전 경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총선에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 경주의 미래가 달려있다”며“경주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는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바람이 크게 일고 있어 이승환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경주 지도를 다시 그리는 변혁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2-21

최진녕 구미시을 예비후보, 농축산업 공약 발표

최진녕 구미시을 예비후보. 국민의힘 최진녕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산업을 중심으로 한 농축산업 공약을 발표했다.최 예비후보는 “구미시을 지역은 전형적인 도·농 복합도시로서 구미농업의 성패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의 고소득 창출에 달려 있다”면서 “앞으로 청년 농업인 정착안정과 고령화 문제해결로 농촌이 활력을 되찾고 농업인들의 고소득이 담보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로컬푸드와 연계한 다목적 문화센터를 건립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농가소득 증대 △농촌생활관련 다목적문화 복합공간 마련(농촌체험관 및 교육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의 접점을 마련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 구축 △도·농상생 PB상품 개발, 소비자 유통현장 체험, 요리교실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지원 방안으로 제시했다.최 예비후보는 “구미시을 지역은 도·농복합도시로 로컬푸드를 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농·식품 가공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과 앞으로 통합 신공항 관련 물류단지 인프라 구축을 통한 K-푸드밸리를 조성하는 등 로컬푸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1

김찬영 구미시갑 예비후보, 도립도서관 확대 이전 공약 발표

김찬영 구미시갑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찬영 구미시갑 예비후보가 21일 경북도립도서관 확대 이전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재 금오산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구미 도립도서관은 많은 시민이 찾고 있지만 시설이 노후돼 2027년쯤 약 390억원 예산으로 2천147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이전을 계획 중”이라며 “구미는 오래전부터 ‘한책하나 구미운동’등 독서와 관련된 캠페인을 추진하며 꾸준한 노력을 해온 인문학 도시인 만큼 신설 이전되는 도립도서관에 추가예산을 편성해 문화, 생태환경, 디지털이 융합된 도서관으로 확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세부 공약으로는 △도서관 내 숲 캠핑장 조성 △어린이 돌봄 놀이터 조성 △콘텐츠 스튜디오 신설을 제시했다.그는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공간이 아니라 복합문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타지에서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으로 관광 올 수준의 시설과 환경을 만들어 ‘르네상스 구미’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려갈 곳이 부족하다’, ‘놀거리, 볼거리가 없다’, ‘문화생활을 하기 위해 매번 타지 가는 것이 번거롭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며 “문화생활뿐만 아니라 놀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김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KTX 산업단지 역 신설 △광역철도 간이역(봉곡역 등) 신설 △구미역 앞 1번 도로 지하화 및 복합문화공원 조성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재개발을 통한 복합문화쇼핑몰 조성 △복합문화 호수공원 조성 등을 발표했으며, 경제·교통·문화에 대한 공약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1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 선대위 출범식 ‘성황’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김 의원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는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 예비후보 선대위는 이홍희 선대위원장을 필두로 박복래 고문, 윤병옥 고문, 선거총괄본부 강승수 본부장, 상황총괄본부 백순창 본부장 등 100명이 임명됐다.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총괄본부, 상황총괄본부, 1∼4권역 총괄본부로 구성되며, 직능별, 읍·면동 선대위 출범식도 이어갈 예정이다.김영식 예비후보는 “지난 30년간 오직 구미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오느라 주변 분들을 더 많이 배려하고 챙기지 못했다”며 “그럼에도 많은분들께서 함께 해주시겠다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여러분에게 보답하는 길은 반드시 승리해 성과로 보답하는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선대위원으로 임명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힘이 곧 재선의 힘이고, 구미시민이 키운 김영식이 압도적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재선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선대위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 김영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김영식 구미을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구미시을 국회의원으로 3대 국책사업 유치(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녹색융합클러스터)와 지자체 최초 근로복지공단 직영 산재재활센터인 구미의원 설립,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 건립, 대기업 2조 2천억원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바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1

강명구 구미시을 예비후보, ‘첨단산업의 전초기지 구미’산업 공약 발표

강명구 구미시을 예비후보. 국민의힘 강명구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구미의 재도약을 위한 ‘산업 공약’을 발표했다.강 예비후보는 “첨단산업의 전초기지인 구미가 도약해야 침체된 경기가 살아날 수 있다”며 “누구보다 악착같이 노력해 ‘힘 있는 구미, 젊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구미는 재도약을 위해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지만, 각종 규제와 미약한 지원으로 인해 기업들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라며 ‘산업 공약’의 첫 번째 구체적인 방안으로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특구 지정 시 지자체 주도로 특례 신설,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 부동산 취득세와 법인세 완화 등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인센티브 부여가 가능하다.그는 다음 공약으로 △첨단 반도체 콤플렉스 조성 △방위산업 글로벌 중추 도시로 육성 △신공항 배후 핵심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강 예비후보는 “구미의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부처 간의 이해관계를 풀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저 강명구,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으로 근무하며 전 부처의 정책을 조율한 경험이 있어 잘 해낼 자신이 있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구미가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라면, 대통령님 결재 도장이라도 직접 받아 윤석열 정부 임기 내에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1

최우영 구미시을 예비후보, 중앙당에 ‘청년전략지역구’지정 요청

최우영 예비후보 국민의힘 최우영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지역구를 ‘청년전략지역구’로 지정해 줄 것을 당에 공식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최 후보는 지난 16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경북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에서 이 같은 내용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정식 요청했다고 전했다.최 후보는 선거일 기준 만 42세로, 약 14년간 국회보좌진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을 거쳐온 청년 후보이자 정치신인이다.앞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위원장 인요한) 지난해 11월, ‘청년이 미래다’를 슬로건으로 ‘국민의힘 우세지역 중에서 일정 지역구를 45세 이하의 청년들만 경쟁할 수 있는 청년 공개경쟁 특별지역구로 선정해서 운영하자’는 3호 안건을 의결하고 당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구미시는 2023년 10월 기준 평균연령 40.6세로, 이 중 구미시을 지역 인구의 약 68%에 이르는 ‘인동동·진미동·산동읍·양포동’지역 평균이 약 36.3세로 경북의 22개 시· 중 가장 젊은 층이 분포하고 있다.최 후보는 “국민의힘이 또 하나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여의도 정치 문법을 바꾸고자 하고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와 1969년 지정된 국가산업단지를 가진 보수의 심장인 구미시을 지역이 청년전략지역구로 선정돼 구미에서부터 ‘정치의 변화와 혁신, 미래세대를 위한 정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1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 교통·경제 공약 발표

김영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영식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21일 교통·경제공약으로 ‘하늘길·철길·땅길의 중심, 국제도시 구미!’, ‘K-실리콘밸리, 경북 경제수도 구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통합신공항 배후도시와 글로벌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동구미역,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조기신설 추진 등 하늘길·철길·땅길 입체교통망 구축하겠다”며 “나아가 반도체 등 항공물류 처리를 위한 중소기업 공동물류센터, 스마트 물류센터, 복합물류 터미널과 신공항 면세백화점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수요가 확실한 구미권역에 철도 역사를 신설할 것과 고속철도 도입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왔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다짐했다.그는 또 “구미형 기회발전 특구를 조성해 규제특례, 국세 감면을 위한 규제프리존을 설치하고, MICE 산업단지와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를 건립해 구미를 K-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면서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인재, 전문가, 정주여건 3대 인프라를 구축해 교통, 여가·문화·교육이 어우러진 반도체 신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가 최대 산단을 보유한 구미의 경제를 살리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경제공약과 그 기반이 되는 교통공약을 제일 먼저 발표하게 됐다”며 “구미에 확충되는 교통인프라(하늘길·철길·땅길)를 기반으로 K-실리콘밸리, 경북 경제수도 구미를 만들겠다”고 전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1

대구 찾은 녹색정의당 “TK서 복수의 후보 낼 것”

녹색정의당 대표단은 20일 오후 전국순회 첫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했다.이날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대표와 김찬휘 공동대표는 대구 전교조 대구지부 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대구는 변화를 위해 다양성이 필요하고 국민의힘 일당 독재식의 시스템이 아닌 새 방식으로 지역 발전을 그려갈 때”라고 밝혔다.또 “공약으로 지방대 무상교육과 지역 공공기관의 지역대학 출신 채용 전형 및 비율 높이기, 돌봄 의료 공공성 등 여러 정책을 내놓고 있다”면서 “다양한 색깔의 정치가 이뤄질 수 있는 대구·경북이 됐으면 한다”고 언급했다.이어 “홍준표 시장이 멈추고 있는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추진 등 의료 공공성 확대와 돌봄 국가가 되기 위한 정책들을 선도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총선 시기가 다가오면 대구와 경북에 맞는 더 많은 정책과 공약을 내놓겠다”고 제시했다.특히 “이번 총선에서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도 복수의 후보를 출마시킬 예정”이라며 “일부 지역에서 지역구 연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본격적인 정치 협상을 이룬 것은 아닌 상황이며 후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윤석열 정권 심판에만 동의한다고 해서 ‘묻지 마 연대’를 하면 개혁신당 꼴이 나지 않겠느냐”면서 “정책 협의가 우선이고 그 다음에 지역구 단일화를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최근 내홍을 겪고 있는 개혁신당은 사실상 이준석 대표 중심의 신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해 갈라치기하고 배제하는 보수적인 극우 태도를 취할 것으로 보여 녹색정의당이 대변해 온 진보적인 가치와는 완전히 대비된다”고 평가했다.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는 “거대 양당이 비례대표를 위한 위성정당을 만들고 있지만, 녹색정의당은 연합 취지에 따라 만장일치로 이를 반대한다”며 “실질적인 진보세력은 녹색정의당밖에 없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