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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칠곡군의회 구정회 의원, 중소기업 지원 확대 촉구

칠곡군의회 구정회 의원(석적)은 최근에 열린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단지 외 중소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석적 포남공단, 가산 학상공단, 지천 신리공단, 약목 복성 교리공단 등 자생적 산업집적지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들이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 실태조사를 통해 노후화된 기반시설과 근로자의 근무 여건에 대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정 산업단지 외 개별 입지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가 부족함을 언급하며, 별도의 조례를 검토하고 군 예산을 활용해 미지정 산업단지 기업 지원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 의원은 특히, 기업들이 서류와 절차 부담 없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경상북도와 협력해 소규모 산업단지 지정과 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균형 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0

칠곡군,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 준공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10일, 왜관읍 왜관리 216-1번지 일원에 추진한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 사업’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왜관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확장된 주차장은 총 2억 6000만 원이 투입되어, 기존 157면에서 197면으로 40면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주차관제 시스템의 이설과 정비도 동시에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지난 3월 한국철도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철도보호지구 행위 신고 등을 거쳐 12월에 준공을 완료했다. 군은 이번 주차장 확장이 대경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정적인 주차 환경을 구축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왜관역 주변 주차장 확충 및 버스 환승장 설치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구 TMO 부지를 포함한 철도부지 3,850㎡에 대한 사용 허가를 받아 사업을 착수했으며, 왜관공단 셔틀버스 환승장과 회전교차로를 포함한 시설이 오는 1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내년 3월에는 왜관리 217-2 일원에 105면 규모의 신규 주차장도 준공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은 대경선 시대를 대비한 필수 기반 시설 확충 사업으로, 왜관역 후면의 코레일 대구시설 사업소 앞 주차장과 셔틀버스 환승장 설치를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크게 증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0

칠곡 지천면, 제1회 지천골프 회장배 성금 227만원 기탁

칠곡군 지천면(면장 이수몽)은 최근, 칠곡 아이위시CC에서 ‘제1회 지천골프 회장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지천골프회(회장 조남제)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1만원에서 10만원씩 기부하는 ‘사랑의 버디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 이벤트를 통해 총 227만원의 성금이 모여, 지천면에 전달됐다. 조남제 회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민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몽 면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누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모아진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친선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지천면은 향후에도 주민 참여 중심의 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0

칠곡군 겨울 관광 축제 ‘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 개장

칠곡군이 처음으로 개최한 겨울 관광 축제 ‘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이 6일 왜관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장했다. 축제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크리스마스(이브)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철 대표 축제가 부족했던 칠곡군에서 새로운 겨울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개장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첫날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겨울 정원처럼 꾸며진 ‘화이트 트리숲’이 큰 인기를 끌었다. 대형 트리와 하얀 조형물이 어우러진 야경은 기차 이용객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고, 포토존과 조명 시설은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겨울 포토존을 보고 싶어서 꼭 와보았다”고 전했다. 18개의 셀러 마켓은 크리스마스 소품, 수공예품, 겨울 간식, 농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셀러들은 “칠곡에서 이런 규모의 겨울 장터는 처음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하며, 지역 셀러 중심의 참여가 더욱 의미 있는 행사임을 강조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미니 트리 만들기, 케이크·쿠키 만들기, 소원등 달기, 군밤 굽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첫날부터 높은 참여를 보였다. 또한, ‘칠곡할매’를 캐릭터화한 ‘칠곡 산타할매’ 탈인형이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메인 트리 점등식은 ‘캔들라이트 콘서트’로 진행돼 촛불 조명과 함께 광장을 밝혔다. 이날 조성된 야경은 2026년 1월 31일까지 매일 점등된다. 정희용 지역 국회의원은 행사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가 열려 매우 기쁘다”며, “이 축제가 칠곡군의 겨울 관광 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관광객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주변 상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 마켓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겨울축제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회차에서도 완성도 높은 운영을 이어가 칠곡의 대표 겨울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2회차부터는 버스킹 공연, 마임, 지역 성가대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20일, 24일, 25일에도 특성에 맞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계획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0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 확산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이 지역 방위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개발 △방산 분야 신규 기업 진입 지원 등 전 단계 기업 성장 체계를 갖추고 운영 중이다. 그 결과 2023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매출 증가 20개사 367억원, 신규 고용 33개사 173명, 투자유치 2건 63억원, 특허·논문·인증 58건 등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며 지역 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군과 체계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기획·발굴된 국방 핵심기술 개발 등에 약 100개 지역 기업이 참여함에 따라 방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내년 초 준공 예정인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는 유무인 복합체계 분야에 필요한 환경·신뢰성 및 전자파적합성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8월 구축된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는 개발 초기 단계 성능 시험을 지원하며 제품화 기간 단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은 9일 구미시 신평동 사업단 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지역협의회’를 열고, 그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예산 및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시도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방위사업청, 경상북도, 구미시가 총 499억원(국비 245억원, 지방비 254억원)을 투입해 지역 기반의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5-12-10

한국한복진흥원, ‘지음&물들임 연구회 초대전’ 개최

상주시 함창읍 소재 한국한복진흥원(원장 박후근)이 지난 8일부터 ‘2025 지음&물들임 연구회 초대전 – 전통을 짓고, 색을 물들이다’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한복진흥원 한복명품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16일까지 이어진다. 초대전을 열고 있는 지음&물들임 연구회는 전국 각 지역 회원들이 다양한 섬유·한복 예술의 실험을 진행하며, 자연염색의 예술성과 생활공예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이번 전시는 전통 색채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재창조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감물, 쪽 등 자연에서 얻은 염료를 통해 다양한 염색기법을 사용한 배자(한복종류)를 비롯한 소품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역 기반 작가들의 협업과 창작 교류를 통해 구성된 이번 전시는 전통과 자연, 사람과 색을 잇는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제시하며, 향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영 지음&물들임 연구회장은 “한국한복진흥원에서 첫 전시를 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천연염료의 고유한 색감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한복 전통색의 고운 기품과 현대적 실험성을 보여주려 노력한 만큼 좋은 관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장은 “자연에서 얻은 색과 작가들의 손길이 만나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피어나는 뜻깊은 전시”라며 “한복의 문화적 확장성과 미래 가치를 보여주는 작가들의 창의적 시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5-12-10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

상주제2국민체육센터가 오는 17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 시설은 상주시가 지난 2019년 산자부에서 시행한 ‘생활SOC 복합화사업’공모에 선정된 이후 6년여 만의 공사 끝에 마침내 결실을 거뒀다. 총 사업비 190억 원을 들여 상주시 계산동에 건평 4595㎡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영장과 소규모체육관, GX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생활체육시설에서는 보기 드문 50m 레인과 장애인용슬로프에 유아풀까지 구비한 수영장은 상주제2국민체육센터의 자랑거리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오후 1시 ~ 9시 30분이며, 오후 5시 ~ 6시는 클리닝 타임이다. 이용객 안전과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시간을 적용한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식운영 시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제2국민체육센터가 시민 건강과 여가생활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5-12-10

김천상무, 2026시즌 함께할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 6기’ 모집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은 2026시즌 구단의 성공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끌어 갈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 6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단은 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성실함을 갖춘 총 18명(경기운영팀 12명, 콘텐츠팀 6명)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예정자, 그리고 취업준비생 등이다. 모집 일정은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며, 24일 서류합격자를 개별 통보한다. 서류합격자에 한해 30일 면접을 진행하고, 2026년 1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오리엔테이션은 1월 8일에 열린다. 지원자는 구단 양식의 지원서, 자유 양식의 자기소개서, 그리고 선택 사항인 포트폴리오를 구단 이메일(gimcheonfc@naver.com)로 발송하면 된다. 특히 콘텐츠팀 지원 시 사진·영상 분야는 본인 촬영 사진 3장 또는 제작 영상 1편, 취재 분야는 본인 작성 기사 2편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인사이더 6기’에게는 2026시즌 홈경기 출입 AD카드와 활동복이 지급되며, 구단 실무 경험 기회와 우수 활동자에게 MD상품 및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후 구단 직원 채용 시 수료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특전을 마련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12-10

김천시, ‘가스열펌프(GHP)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사업 완료 ⋯대기질 개선·사업장 경제적 부담 완화

김천시는 관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가스열펌프(GHP)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GHP는 액화천연가스(LNG)나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 구동식 냉난방기다. 이는 전력 피크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가동 과정에서 질소산화물(NOx)과 일산화탄소(CO) 등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해 환경 개선 대책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김천시는 대기환경을 보호하고 사업장의 설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했다. 시는 사업이 시작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3억 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민간 및 공공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총 110대의 저감장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지역 내 친환경적인 냉난방기 운용 기반이 확고히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GHP 소유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향후 2년간 의무적으로 저감장치를 가동해야 한다. 시는 단순 설치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의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정기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창현 김천시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김천시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12-10

임이자 기재위원장, 내년도 지역구 국비 1964억여 원 확정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국민의힘 경북 상주·문경)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상주시 65개, 문경시 51개 사업에 총 1964억1440만 원의 국비가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에는 상주·문경 지역의 장기 숙원사업인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을 위한 국비 177억 원(30억 원 증액)을 비롯해 지역 민생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이 다수 반영됐다. 특히, 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사업(4억8700만 원)은 당초 정부안에서 제외돼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으나, 임 위원장이 신속히 대응해 수정안에 반영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예산 반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무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조율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로 평가된다. 상주시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 역시 관계부처의 난색에도 불구하고, 상주 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관계자들의 오랜 염원을 고려해 예산 반영이 필요함을 강하게 설득한 끝에 국비 2억5000만 원이 최종 확정됐다. 문경시의 숙원인 단산터널 개설공사(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등 지원사업)도 48억 원의 국비가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임 위원장은 경북도·상주시·문경시와의 당정 협의를 시작으로 각 사업의 필요성을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했다. 또한, 예결위 소속 동료 의원들에게도 상주·문경 인프라 확충의 절실함을 끊임없이 알리며 전방위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 때문에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상주·문경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가 잇따르고, 필수 사업 예산이 증액돼 지역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이자 위원장은 “국회 기재위원장으로서 지역민들의 높은 기대를 잘 알고 있었고, 그 기대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컸다”며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본회의 통과까지 단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5-12-09

정영미 칠곡군 자원봉사자,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칠곡군은 최근에 열린 ‘전국자원봉사자대회’ 기념식에서 정영미 칠곡군 자원봉사자가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영예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재난·재해 대응 활동에서 우수한 공헌을 한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정영미 봉사자는 지난 24년간 칠곡군 북삼읍적십자봉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재난·재해 급식 봉사, 복구 작업, 심리상담 지원, ‘대한민국 온기나눔 자원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장애인을 위한 반찬 나눔, 무료급식, 장애인 나들이 동행 등 지속적인 사회적 기여를 해왔다. 정영미 봉사자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정영미 봉사자의 꾸준한 나눔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09

칠곡 장곡초, 2학년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골든타임 5분이 생명을 구한다.” 장곡초등학교(교장 박춘택)는 최근, 교실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심폐소생술(CPR), 붕대법, 기도 폐쇄 처치 등 다양한 응급처치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행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심폐소생술 전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배양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슴 압박이 힘들었지만 사람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알았다”며, “우리 학교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외워두고 응급 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붕대 감는 방법을 배워 집에서도 연습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춘택 교장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은 누구나 배워야 할 기본 기술로,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 교육을 통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09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온가족 페스티벌' 성료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최근, 석적읍 행정타운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행사인 ‘온가족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과 나눔·봉사 가치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캐릭터 열쇠고리, 아이싱 쿠키, 크리스마스 캔들 등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빠들의 제기차기 시합, 엄마들의 림보대회, 아이들을 위한 마술·벌룬 공연 등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수 슬리피가 깜짝 방문해 참석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마이스터협회(회장 이민수)는 장난감 무상수리와 시계·자동차 키 배터리 교환 등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디오 장학회(대표 이경섭)와 석적읍 조철희 씨도 물품을 기부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작은 부분이라도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09

상주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4회 연속 인증

상주시의 민원실 운영 실태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시는 지난 8일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따른 행정안전부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은 상주시가 4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이번 평가는 전국 58개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민원실의 내·외부 환경, 민원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3개 기관을 선정했다. 상주시는 2015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민원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상주시는 민원인 편의시설, 접근성, 효율적인 공간 배치,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제도 운영, 친절도 향상을 위한 체계 구축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2025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유지된다. 상주시는 이를 계기로 시민 중심의 열린 민원실 구현을 위해 민원 환경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 개선과 친절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5-12-09

명실상주몰, 농특산물 판매실적 눈에 띄게 성장

2022년 1월 오픈한 상주시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의 판매실적이 눈에 띄게 치솟았다. 명실상주몰의 12월 현재 입점업체는 193개소이며, 통합회원수는 30만 2493명에 달한다. 올해 11월 말 기준 매출액은 명실상주몰 12억7000, 사이소몰 6억2000, 제휴몰 57억8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명실상주몰 자체 매출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소비자층 확대와 온라인 구매 활성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미 11월 기준 전년 매출액을 초과 달성해 연말 제휴몰 포함 매출액이 78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성과는 시즌별·테마별 기획전과 SNS, 바이럴마케팅 홍보 확대, 소비자 맞춤형 카테고리 신설,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한 판로 확장 등 운영전략 개선이 이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명실상주몰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25 고객감사 랜덤 쿠폰 이벤트’를 9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쿠폰을 5000원 ~ 1만원 까지 랜덤으로 발급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소비자 편의를 위해 간편결제, 알림톡, 선물하기 기능 추가, 고객센터 시스템 개선 등 쇼핑환경 최적화를 통해 ‘더 스마트한 농특산물 쇼핑몰’로 거듭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명실상주몰은 이제는 전국 소비자가 선택하는 믿고 사는 상주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상주 농특산물의 전국적 확산을 견인하는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5-12-09

상주시, 장애인 재활 승마캠프 세 차례 운영

전국 최고 수준의 국제승마장을 보유하고 있는 상주시가 장애인 재활 승마캠프를 연이어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10월 상이군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열린관광지 장애인 재활 승마캠프’를 운영한 이후 연이어 두 차례 재활 캠프를 열었다. 11월에는 대학생, 12월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회차별 60명씩 총 180명의 장애인이 참여했다. 재활 캠프는 상주국제승마장을 비롯한 경천대, 상주자전거박물관 일원에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기본 이론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재활승마 체험을 하며 말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주박물관과 경천섬 일원을 방문해 상주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접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캠프는 참가자들의 흥미와 활동 수준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사회성 회복 등 재활 체험의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석찬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재활 승마캠프는 장애인을 비롯한 관광 약자들에게 신체 회복과 정서적 안정 등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낸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 환경을 확충해 재활승마와 지역 관광이 연계된 상주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5-12-09

2026 구미신년음악회, 차이콥스키· 베토벤 명작으로 구성

구미시는 ‘2026 구미신년음악회’를 내년 1월 1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세계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거장 정명훈,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국내 최정상 교향악단인 KBS교향악단이 함께하며, 그 자체로 문화도시 구미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지휘자 정명훈은 최근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의 음악감독으로 선임되며 국제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카바코스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음색, 정명훈의 깊이 있는 해석, KBS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으로 구성되어 화려함과 깊이를 동시에 지닌 명작들로 새해의 문을 여는 데 가장 적합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익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2026년 신년음악회는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최상급 라인업으로 구성됐다”며 “시민 여러분이 품격 있는 예술로 새해를 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의 티켓은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2월 11일 오후 2시에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054-480-4565)으로 하면 된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5-12-09

김천시, ‘2025 삼색요리사 선발대회’ 성료… 아랫장터 상권 부활 신호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5일 김천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 삼색요리사 선발대회’가 시민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침체된 아랫장터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아랫장터 삼색이수상권상인협동조합(이사장 이성미)이 주관했다. 경북 제1호 자율상권인 ‘삼색이수 상권’을 김천의 핵심 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만의 차별화된 맛과 외식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재 조합은 해당 구역에 마을 호텔을 조성하는 등 숙박과 위락이 어우러진 상권 재구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32개 팀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를 거쳐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김천의 지역 특색을 살린 자두, 스포츠웰빙, 건어물이라는 ‘삼색(3色) 콘셉트’를 주제로 예선과 결승에서 치열한 요리 경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창업부와 상인부에서 각각 3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창업부에서는 ‘김천구미의 자랑’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감호향’팀이 최우수상, ‘3인3식’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인부에서는 ‘황제숯불’팀이 대상을 거머쥐었으며, ‘수련손만두’팀과 ‘천재’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천시는 이번 선발대회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선발된 팀들은 향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레시피 고도화는 물론, 인테리어, 브랜딩, 홍보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상권 내에서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이성미 아랫장터 삼색이수상권상인협동조합 이사장은 “쇠퇴해 가는 감호동 삼색이수 자율상권이 이번 요리 대회를 통해 새로운 자양분을 얻고, 경쟁력 있는 먹거리와 인재를 확보하게 되었다”라며, “이번에 발굴된 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해 김천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12-09

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서 20건 안건 의결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8일 열린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2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과 규칙안 각각 1건을 포함한 18건이 원안으로 가결되었으며, 2건은 수정 가결됐다. 군의회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쳤으며, 제안·제출된 안건 20건(조례안 13건, 의회규칙안 1건, 동의안 1건, 출자·출연안 5건)을 심의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23일간 진행되며, 군의회는 이미 정례회의 절반 이상을 소화했다. 남은 일정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하는 것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2025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해당 안건들은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상승 의장은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은 높고, 헤쳐나가야 할 터널은 길었지만, 각 안건에 부여된 무게를 견뎌내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면서, “남은 회기 동안에도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안 심사로 올 한 해 마지막을 훌륭하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