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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가스公, 한국감사인대회 기관·개인 부문 최우수상 수상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기관 및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 한국감사인대회는 (사)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감사 분야 행사로, 매년 300여 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감사 업무 발전 및 투명 경영에 기여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가스공사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과 조직 운영의 투명성 제고 성과를 인정받아 ‘내부감사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강진구 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은 공공 부문 감사 역량 강화, 윤리경영 확산,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위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가스공사는 2023년 강진구 상임감사위원 취임 후 △국민 복지 및 기업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 중장기 감사 전략 수립 △적극행정 지원 중심 감사 △감사원 권고 최고 단계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 정비 등을 추진해 감사 기능의 실효성을 높여 왔다. 또 올 한 해만 국제공인내부감사사(CIA)를 3명 배출하는 등 감사 전문성 강화와 차별화된 감사 기법 도입을 통해 감사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강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기관·개인 부문 최우수상 동시 수상은 가스공사 구성원 모두가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 환경을 만들고자 함께 노력해 온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와 감사 혁신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2025-12-14

한국부동산원, 감사 분야 ‘겹경사’⋯한국감사인대회 3관왕·공공기관감사인대회 최고감사인상 수상

한국부동산원이 내부감사와 청렴경영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주요 감사 관련 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열린 ‘2025 한국감사인대회’와 ‘2025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 총 4개 부문에 걸쳐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11일에는 플렌티컨벤션에서 개최된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자랑스러운 감사인(감사 부문) 대상’, ‘내부감사 부문 우수기관상’, ‘내부감사 경진대회 장려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내부감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공공·민간 부문의 내부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윤리경영과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감사인을 선정·시상하는 자리다. 이어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는 권순일 한국부동산원 상임감사가 ‘최고감사인상’을 수상했다. 해당 행사는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으로, 공공기관 최고감사인과 자체감사기구의 우수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감사업무 발전에 기여한 감사인을 선정한다. 한국부동산원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37301)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37001) 통합인증 취득을 비롯해 전사 위험관리체계 구축, 정보시스템 취약점 점검에 모의해킹 기법을 도입하는 등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차별화된 내부감사 활동을 통해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권순일 상임감사는 “이번 수상은 내부통제 고도화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부감사 전문성 제고와 감사체계 고도화를 통해 감사 선진화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5-12-13

대구소방, 제1회 119영상콘텐츠 공모전 ‘2관왕’⋯예방 메시지 담은 콘텐츠 돋보여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이 주관한 제1회 ‘119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숏폼과 롱폼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대구소방 소속 직원들이 제작한 영상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창의적 콘텐츠 생산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작품은 1분 이내의 숏폼과 1분 이상 롱폼으로 구분해 접수됐고, 내부심사와 외부 및 국민 참여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숏폼 부문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북부소방서 김동욱 소방장이 출품한 ‘마롱이의 주차단속’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수성소방서 김유미 소방위, 대구소방본부 김동준 소방교가 참여해 공동 제작한 영상으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의 위험성을 경쾌하게 풀어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험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자발적인 예방 행동을 유도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롱폼 부문 우수상(소방청장상)에는 달성소방서 박미정 소방사의 ‘함께 지키는 달성의 안전, 소각은 멈춰주세요’가 선정됐다. 영상은 불법 소각이 초래하는 화재 위험과 환경 피해를 주제로, 스토리텔링과 영상미를 결합해 지역 밀착형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이 국민 안전의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안전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5-12-12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2025년도 법무보호복지대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지난 1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25년도 대구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협의회(회장 박재숙)가 주최하고 대구지부가 주관했으며, 지역 법무·사법기관 주요 인사와 법무보호위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해지 대구가정법원장, 박혁수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신동원 서부지청장, 이현주 대구구치소장 등을 비롯해 대구지부협의회 박재숙 회장과 법무보호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법무보호복지대회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매년 대구지부협의회 주최로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나눔과 봉사 활동에 큰 기여를 한 아름다운동행기업 및 우수유치위원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대구가정법원장 표창, 대구지검 검사장 표창, 서부지청장 표창, 대구시장·경북도지사·경북도의회 의장 표창, 대구지방교정청장 표창, 공단 이사장 표창 등 총 59명의 유공자가 포상을 받았다. 박재숙 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는 2025년 동안 법무보호사업을 위해 헌신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2026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법무보호사업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5-12-12

추위 속 신문배달원 지킨다···방한용품 지원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11일 전국 공동배달센터에서 근무하는 신문배달원들의 겨울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신문배달원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매년 신문배달원들에게 방한용품 지원과 함께 공동배달센터 재산보험 등을 제공하며 필수노동자의 안전 강화와 근무 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전국 192개 공동배달센터, 총 2239명의 배달 종사자로, 겨울철 새벽 배달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손난로, 발가락용 핫팩, 귀마개(이어워머) 등 3종의 방한용품이 전달됐다. 지원 규모는 2024년 전국 공동배달센터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해 산정됐다. 김효재 이사장은 이날 전주북부 공동배달센터를 직접 방문해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배달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이사장은 “배달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겨울철 작업 환경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를 바란다. 재단은 앞으로도 현장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방한용품 지원 외에도 공동배달센터 임차보증금 지원, 재산·화재보험 가입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신문 배송 체계 구축과 필수노동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25-12-11

대구 차세대 경영인협의회, 송년회서 2025년 활동 공유⋯내년 비전 논의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9일 대구 차세대 경영인협의회가 송년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공유하며 회원사 간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27명이 참석해 2025년 추진해온 활동 전반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정기총회 준비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 또 중앙회 주요 행사 안내와 회원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대구 차세대 경영인협의회는 2024년 10월 출범 이후 1년여 동안 교육 프로그램, 기업견학, 워크숍 등을 통해 회원 간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 협의회는 이날 자리에서 2026년에는 비즈니스 교류 확대, 스마트팩토리 사례연구, 혁신 기술 도입,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히겠다는 계획을 논의했다. 박종탁 협의회장은 “다양한 업종이 함께하는 협의회가 짧은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데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내년 역시 경영환경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회원사가 함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종섭 중기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은 “내년에는 회원 확대와 함께 실질적인 경영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 방향을 검토해 협의회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5-12-10

대구학생문화센터·국립발레단, 공연 수익금 1434만 원 전액 기부⋯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지원

대구학생문화센터(이하 센터)가 국립발레단과 함께 진행한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기관에 기부하며 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센터는 지난 9월 30일 센터에서 열린 ‘Fly Higher with KNB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해적>’ 공연의 티켓 판매 수익금 1434만 원 전액을 지역 복지기관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은 성바오로청소년의집 애덕원과 대구시교육청 가정형 Wee센터에 각각 717만 원씩 전달됐으며,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심리·정서 회복, 예술 활동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식은 지난 9일 오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교육·예술·나눔을 결합한 선순환 활동의 성과다. 센터는 지난 2월 국립발레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초등학교 3~5학년 문화소외계층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약 7개월간 청소년 예술체험 프로그램 ‘꿈나무 교실’을 무료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주 1회 발레 수업을 통해 기본기부터 무대 경험까지 배웠으며, 9월 30일 최종 발표 공연에서 국립발레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성장의 결실을 선보였다. 권원희 관장은 “아이들이 예술 체험을 통해 성장하고, 그 결실이 다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연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5-12-10

포항 14호 그린노블 탄생⋯예스치과 권혁찬 원장 가입

포항 예스치과의원 권혁찬 대표원장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고액후원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10일 권 원장의 가입 소식을 전하며 본부 관계자와 홍보대사 이홍렬, 예스치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연 2000만 원 이상을 5년간 약정하거나 총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후원자들로 구성된 초록우산의 대표 고액기부 네트워크다. 경북에서는 현재 2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권 원장은 전국 564호·포항 14호 그린노블 회원이 됐다. 권 원장은 그동안 예스치과 의료진과 함께 포항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년 무료 치과 진료를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 아동의 건강권 향상에 힘써 왔다. 예스치과는 2018년 초록우산과 ‘지역 저소득층 아동 건강 성장 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까지 2304만여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부해 지역 아동 보호 활동을 이어왔다. 권혁찬 대표원장은 “지속해온 아동 지원 활동을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권 원장님과 예스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의 21번째 그린노블로서 지역 아동에게 더 큰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2025-12-10

대구 수성구, 보건복지부 ‘2025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 대상

대구 수성구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돌봄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수성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성과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과 포상금 1200만 원을 받았다. 평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관리 △지역사회 유관 기관 네트워크 △사업 성과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수성구는 권역 책임제 기반의 전달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현장 밀착형 성과관리 체계를 통해 ‘연속 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홀몸 어르신 전수조사를 통해 신규·위기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권역별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상호 의뢰·연계 체계를 마련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왔다. 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안부 확인·건강관리 등 스마트 돌봄서비스와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해 예방 중심 돌봄에 앞장섰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민관이 함께 구축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과 수성구의 연속 돌봄 체계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없는 ‘어르신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5-12-09

대구 수성구,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3년 연속 2관왕 수상

대구 수성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지역복지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성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고,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 전달체계 구축 및 지역복지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수성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지역특화형 위기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복지위기가구 발굴 △동 단위 복지서비스 기능 강화 △찾아가는 보건복지 전담 인력의 역량 강화 및 처우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실무 중심의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 체계 구축 △AI 기반 고독사 예방 및 청년 고독사 대응 사업 △이웃돌봄단 ‘뚜비 행복잇GO’ 활성화를 통한 민관협력 강화 등 새롭게 증가하는 복지 수요 대응 전략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관의 협력과 꾸준한 노력이 수성구만의 지역보호 체계로 이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행복수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5-12-08

초록우산 포항후원회, 지역 아동 100명에 크리스마스 선물·체험 행사 마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초록우산 포항후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두 기관은 지난 5일 ‘포항후원회 산타원정대’를 열고 포항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명에게 크리스마스 체험 행사와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산타원정대’는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초록우산의 대표 연말 나눔 캠페인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연말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후원회가 준비한 1000만 원 후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마술쇼·변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후 산타가 준비한 선물 꾸러미가 아동들에게 전달됐는데 블루투스 이어폰, 목도리, 멀티비타민, 무드등, 담요, 과자 세트 등이 포함돼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포항후원회 성상민 회장은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산타가 되어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2025-12-08

대구119항공대, 창설 30주년⋯미래 30년 향한 새로운 비행 시작

대구119항공대가 창설 30주년을 맞아 지난 5일 K2 공군기지 내 격납고에서 기념식을 열고 미래 30년을 향한 새로운 비행을 다짐했다. 대구119특수대응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하늘 30년, 시민을 향한 119의 비행’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30년 간의 구조·구급·수색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기념식에는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소방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소방청장 직무대행 축하영상,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난 30년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119항공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식에서는 대구119항공대 문승국 소방위와 이강식 소방위가 창설 30주년 기념 유공자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항공대는 기념식에서 ‘시민과 동행’, ‘골든타임 사수’, ‘성공적 헬기교체’, ‘함께 지키는 안전’, ‘미래를 향한 준비’ 등 항공대 5대 비전을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첨단 장비 도입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진정희 119특수대응단장은 “대구119항공대는 육상 접근이 어려운 재난 현장에서 수많은 생명을 구해온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항공 재난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5-12-07

이형 포항학산복지관장, 제40대 경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당선

경북매일신문 독자권익위원인 이형 포항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이 제40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에 선출됐다. 협회는 지난 3일 실시된 전자투표 결과 이형 후보가 총 투표수 2697표 중 1722표(63.85%)를 얻어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최근 3년간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4248명이 유권자로 등록됐으며, 그 중 63.49%가 투표에 참여했다.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는 약 1만20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최대 사회복지 전문 단체다. 이형 당선인은 포항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으로 복지 실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포항문화원 감사 등 지역 문화·공익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특히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이번 당선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제공받는 자의 인권은 공급하는 자의 품격에서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내세웠으며, 당선 소감에서 “경상북도 사회복지의 기준을 한층 높이고, 회원과 함께 신뢰받는 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 이 당선인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전문성 기반 실천체계 구축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복지서비스 체계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제40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다. 이형 신임 회장은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실천으로 답하겠다”며 “경상북도 사회복지사의 자긍심과 현장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25-12-05

iM뱅크, ‘2025년 사랑담은 김장 나눔 행사’ 후원금 전달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4일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야외광장에서 경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와 함께 ‘2025년 사랑담은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며 추운 겨울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오전에 진행된 전달식에는 iM뱅크 공공금융그룹장 신용필 상무를 비롯하여 경주시 송호준 부시장,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상영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김치 담그기, 포장, 스티커 부착 등 김장 나눔을 위한 봉사활동에 이어 기부금 전달식으로 이어져 각 기관 대표들이 지역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장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60명이 정성껏 김치 2100㎏을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경주시 위기가정 및 다문화가구 3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필 상무는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경주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만들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5-12-04

DGIST 학부 연구 프로그램 UGRP, 전국대회 잇단 수상⋯기술·창업 성과 두각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학생 주도형 연구프로그램 UGRP(Undergraduate Group Research Program)가 학부생들의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이끌며 전국대회에서 잇달아 수상했다. 양자내성암호 기술 고도화부터 AI 기반 창업 성과까지 이어지며 DGIST 학부 연구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도진·김동현·이수종 학생팀은 김영식 교수 연구실(조교 전재호 석사과정)에서 UGRP 연구를 통해 저사양 장치에서도 실행 가능한 HQC 양자내성암호 구현 기술을 개발했다. HQC는 2025년 3월 미국 국가표준으로 채택된 차세대 암호기술이지만, 저성능 환경에서 최적화된 구현 사례가 드물었다. 연구팀은 ARM Cortex-M4 기반에서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빠른 처리속도를 확보하고 보안 취약성까지 제거해 안전성을 검증했다. 이 연구는 ‘양자내성암호 전환기술 공모전’ 최우수상(상금 300만 원)을 수상한 데 이어, ‘2025 한국통신학회 추계학술대회’ 학부논문포스터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내 양자안전 보안 인프라 확산의 기반 기술로 평가된다. UGRP에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한 학부생 기업 ‘어퍼바운드(Upperbound)’는 ‘2025년 4대 과학기술원 공동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가게명만 입력하면 16초 분량의 숏폼 마케팅 영상을 자동 생성하는 ‘Gen AI 기반 소상공인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해 실용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장진호 융복합대학장은 “UGRP는 연구 주제 발굴부터 수행·발표까지 전 주기를 경험하는 대표 교과목으로, 실제 산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학생 연구가 기술혁신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5-12-04

대구공무원노동조합 김영진 위원장, 대통령 표창⋯건전 노사문화 정착 공로

대구공무원노동조합 김영진 위원장이 지난 3일 세종시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2025년도 건전노사관계구축 유공자 및 우수행정기관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위원장은 노사 상생협력, 신뢰 구축, 건전한 노동조합 문화 조성 등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23년에는 노-노 갈등을 해소하며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의 통합을 이끌어 조직 안정과 성숙한 노사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연맹의 한국노총 가입을 추진해 공무원 타임오프 제도의 조기 시행과 노동·정치기본권 확대에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회계감사위원과 부의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경북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 노동 현장의 발전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김 위원장은 “개인의 영예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대공노 조합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주신 과분한 결과”라며 “조합원의 후생복지 향상과 노동조합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진 위원장은 지난 2024년 5월 제12대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제11대에 이어 재선에 성공해 조직을 이끌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5-12-04

(주)한중, ‘사랑 담은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봉사활동 12월 한달 동안 실시

(주)한중 임직원들은 4일 ‘사랑 담은 행복한 밥상’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중은 12월 한달 동안 매주 목요일 이 봉사활동에 나선다. ‘사랑 담은 행복한 밥상’은 포항시야구장 W4 게이트에 있는 남구급식소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문을 연다. 12월 월요일 봉사활동 기업은 (주)융진이다. ‘사랑 담은 행복한 밥상’은 포항철강관리공단과 대한적십자봉사회 포항시지구협의회가 공단 내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매월 2개 업체씩 지정, 연중 실시하고 있다. 매회 이용하는 주민수는 150~200여 명. 해도, 상대동 일대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이 자주 찾고 있다. 2011년부터 운영되면서 노하우가 쌓여 각 회사 임직원들의 정성이 들어간 음식은 맛깔스럽다는 평을 받는다. 이 봉사활동은 기업 이미지를 높이거나 사회공원 차원을 넘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도입한 것으로, 내년에도 계속된다. 경기는 어렵지만 최근 참여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중 관계자는 “작은 정성에도 맛있게 식사하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오히려 더 큰 위로를 얻었다”면서 다음에는 더 맛있는 반찬을 내놓아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강제호 한중 대표는 “작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나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2025-12-04

대구 달성군, 영양플러스 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구 달성군이 3일 열린 ‘2025년 지역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예방 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 전국 보건소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을 시상하는 자리로, 달성군은 영양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성군은 ‘Youth-풀(Full) 달성, 영양-풀(Full) 달성!’을 슬로건으로 영양 위험에 처한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 보충식품 제공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중부·남부·북부 권역별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SNS와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홍보로 젊은층 참여율을 높였다. 특히, 대상자 주도형 식품 검수 교육 자료 배부와 임산부 구강 관리 교육 연계를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달성군은 보충식품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건강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우리 군의 지속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영양 교육과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