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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천 신뢰 흔들… 국민의힘 ‘탈당’ 러시

국민의힘 대구·경북지역 지방선거 공천이 거의 마무리되는 상황에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등을 중심으로 탈당이 줄을 잇고 있다. 대부분 무소속 단독 출마 또는 무소속연대를 통해 국민의힘 후보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 막판까지 대혼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관련기사 4면5일 국민의힘 대구·경북 시도당 등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공천 이후 대구는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인사는 없지만, 경북은 공식적으로 탈당을 선언한 인사만 모두 19명에 달하며 이들은 연대를 통한 무소속 출마를 준비 중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경북공관위의 ‘공천 배제’에 반발하며 중앙당 심사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추가 공천에 참여하지 않고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3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현직 이병환 예비후보의 전략 단수 추천이 이뤄진 성주군수 공천에 반발한 전화식 예비후보도 최근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또다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울릉군수 남한권 예비후보도 당내 경선에 앞서 일찌감치 탈당을 선언한 후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문경시장 공천 경선에서 컷오프된 채홍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강수돈 전 삼성물산 전무, 이응천 전 문경시의회 의장 등 예비후보 3명은 탈당후 무소속 단일화에 합의하는 등 국민의힘 공천자와 일전을 벼르고 있다.구미시장 공천에서 1차에서 컷오프된 이양호 예비후보는 지난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같이 컷오프된 김석호 예비후보와 무소속 단일화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여기에다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업체의 녹음 실수로 재경선을 실시할 예정이었던 경북 칠곡군수 공천에 불만을 토로한 곽경호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결정과 상관없이 이른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탈당의 원인을 제공했다며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경산시장에 조현일 후보가 단수추천으로 결론이 나자 이중 10명의 후보들이 잇따라 탈당 선언과 함께 연대를 선언하고 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무소속 단일후보를 내기로 했다.그 결과, 송경창 전 경산시 부시장과 오세혁 정재학 전 경북도의원 등 3명으로 추려졌으나 예비후보들 간 이견 차이로 아직껏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하지만, 선거일이 다가오면 이들 중 몇몇 후보들은 무소속 경산시장 후보로 출전할 태세를 갖추는 등 단수공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상태다.또 포항 박승호 예비후보와 영덕 황재철 예비후보 등을 비롯한 경선 출마를 포기하는 인사들도 늘어나고 있다. 국민의힘 포항시장 최종 경선 여론조사를 하루 앞두고 박승호 예비후보가 경선을 포기하고 문충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박 후보는 5일 오전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포항시장 후보 사퇴서를 접수한데 이어 “후배정치인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포항시장 예비후보를 사퇴한다”고 밝혔다.포항과 경주지역 광역의원 출마자들의 탈당에 이은 무소속 출마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포항시의원직을 사퇴하고 경북도의원 도전을 선언한 서재원 예비후보와 경주 현역 도의원인 박차양 예비후보는 공천 탈락과 동시에 탈당에 이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등 공천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이다.이에 반해 대구지역의 경우 현재 탈당을 공식 선언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는 없는 상태이지만, 조만간 1∼2명 정도 무소속 출마를 위한 탈당 선언이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4일 팩스를 통해 탈당계 제출하려는 당원들이 늘어나자 팩시밀리를 중단하면서 이들로부터 심한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2-05-05

국힘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 완료… 경북은 6곳 남아

국민의힘 대구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은 완료됐고 경북지역 공천 막바지에 다달았다.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수성구청장을 제외한 7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최종적으로 공천을 완료했다.대구공천위는 대구 동구청장 윤석준, 서구청장 류한국, 남구청장 조재구, 중구청장 류규하, 북구청장 배광식, 달서구청장 이태훈, 달성군수 최재훈의 공천을 확정했다.경북공관위도 이날 상주시장 강영석·문경시장 신현국·울릉군수 정성환·영양군수 오도창·군위군수 김진열 후보를 공천했다.경북지역 남은 경선 지역은 재경선을 실시하는 포항과 영주, 의성, 영덕 등 4곳과 여론조사기관의 터무니없는 실수가 발생한 청송과 칠곡 등을 남겨두게 됐다.경북은 공천관련한 잡음이 계속 이어졌다. 여론조사기관의 실수로 여론조사 재실시 논란을 빚은 칠곡군수의 경우 경북공관위가 최종 심사를 중앙당 공관위에 요청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심지어 법원이 국민의힘 경북도공관위의 공천에 제동을 걸면서 공천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대구지법 제20민사부는 5일 국민의힘 의성군수 경선에 김주수 후보를 포함한 국민의힘 경북공관위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다른 후보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위는 5일 오전 회의를 갖고 칠곡군수와 의성군수는 6일 오전 12시까지 후보자를 재공모를 하기로 의결했다.칠곡군수후보 신청은 6일 중앙당 기조국에서 접수한 후 오후 중앙당 공관위회의에서 경선후보자를 선정하며 의성군수후보 신청은 오는 6일 경북도당에서 접수한 후 오후 도당 공관위회에서 경선후보자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이후 오는 7∼8일 이틀간 각 지역의 경선을 실시해 칠곡군수와 의성군수 최종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2-05-05

국힘 포항 남구 현역들 공천 탈락 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포항지역 광역·기초의원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의원들이 김병욱(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을 규탄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서재원·김철수·조영원 포항시의원은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표된 국민의힘 포항 남구지역 공천의 부당성을 비판했다. 이들은 “지역민심은 지금 김병욱 의원의 독선과 오만, 사욕을 위한 배신에 들끓고 있다”며 “정치인이면 절대 가까이 두어서도 안 될 친인척을 공당의 경북도의원 후보로 공천한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정치인으로서 지녀야할 최소한의 자질과 양심은 물론 정치의 금도까지 팽개친 몰염치에 아연실색했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천의 과정과 결정에 대해 낙천한 후보들에게 탈락 이유는 물론 그에 대한 설명조차 하지 않았다”며 “이에 김병욱 의원에 의해 포항 남구의 풀뿌리민주주의는 철저히 농락당했다고 천명하면서 남구 주민과 함께 지난 30년간 소중히 가꿔 온 풀뿌리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고 역설했다. 또 “이번 공천이 포항과 포항시민을 위해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매우 나쁜 풀뿌리 정치를 끝내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무소속으로 나서고자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포항 남구가 풀뿌리민주주의 토대를 더욱 탄탄히 할 수 있도록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끝으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돼 다시 시민 품으로 반드시 돌아갈 것”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무소속 후보들로 가칭 ‘풀뿌리희망연대’를 구성해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내로남불 정치를 엄중히 심판하겠다”고 밝혔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2022-05-05

칠곡군수 예비후보 간 여론조사 책임 공방전

국민의힘 경북 칠곡군수 경선 여론조사가 재실시로 결정되면서 예비후보들 간 책임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 선거 예비후보는 3일 경북도당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단 당의 결정에 수긍하지만, 당 후보로서 행사할 수 있는 권한과 억울함은 분명히 전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경선 재실시 철회 요구서를 도당과 중앙당에 접수했다”고 밝혔다.특히 김 예비후보는 “불특정 다수에게 전해진 가짜뉴스는 해명되거나 정정되기 어렵기 때문에 여론조작이라고 발표한 서태원 후보가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당은 해당 행위를 한 것에 대한 페널티를 주어야 한다”며 “여론조사 재실시때는 지난번 여론조사시 후보들 모두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또 “여론조사가 잘못됐다고 제기하면 당 공관위는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함에도 조사 없이 경선 재실시를 확정했다”면서 “잘못된 여론조사 샘플 500개의 오디오를 확인하고 몇 개의 샘플에서 오류가 있었는지 그 내용을 두고 논의한 뒤 의결했으면 좋았을 것임에도 아쉬움이 크다”고 설명했다.이는 이미 한번 후보로 발표된 이후에 재실시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돼 버린 상황에서 서 예비후보 측이 여론조사 기관의 실수를 조작이라고 퍼뜨려 최종 후보로 선출됐던 본인이 마치 조작에 연루되거나 혜택을 받은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이다.이에 서태원 예비후보 측은 “여론조사 기관이 벌인 실수에 대한 책임을 상대 후보에게 묻는 게 말도 안 된다”며 김 후보의 주장에 즉각 반발했다.이어 “사과할 계획은 전혀 없다”며 “사고가 발생한 초기에 기분이 너무 나쁘고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어서 조작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특정 후보나 공관위를 거론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여기에다 SNS에 올린 글에 대해 “잘못된 경선이 벌어진 직후 정신이 없어 캠프 자원봉사자가 실수로 글을 올린 것”이라며 “내용은 수정된 상태”라고 설명했다.한편, 칠곡군수 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국민의힘 경선 여론조사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여론조사 기관 2곳 중 1곳은 경선 여론조사 과정에서 칠곡군수 선거를 상주시장 선거라고 잘못 언급했다.이로 인해 경북공관위는 오는 7∼8일 칠곡군수 선거 경선 여론조사를 재실시하기로 의결한 상태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2-05-03

구미시장 선거… 무소속 단일후보 나올까?

구미지역에서 무소속 단일후보가 탄생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국민의힘 구미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양호 예비후보는 3일 구미시청 앞에서 열린 무소속 출마기자회견에서 김석호 예비후보와의 단일후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이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기자회견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김 예비후보와 무소속 단일후보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며 “구두상으로는 어느 정도 합의에 도달했는데 김 예비후보가 행동으로 옮기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하지만, 이 예비후보의 이러한 발언에도 무소속 단일후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이유는 김 예비후보가 단일후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구미시장 후보로 출마해 컷오프되자 탈당한 전력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김 예비후보는 다시 복당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 예비후보와 무소속 단일후보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선 충분히 공감했고, 많은 논의를 가졌으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며 “2∼3일 내 최종적인 결정을 내려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2-05-03

‘대구 7개 기초단체장 후보’ 오늘 발표

국민의힘 대구·경북 시도당이 다음주나 돼야 지방선거 공천을 마무리하고 출전 진용을 갖출 전망이다.대구지역의 경우 4일 8개 구군 중 단수공천한 수성구청장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경선을 통해 확정된 기초단체장 후보를 발표한다.특히 전 국민의당 후보가 공천신청을 하면서 100%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대구 중구청장 공천에 류규하 현 중구청장과 권영현 전 국민의당 대변인 중 누가 확정될 것이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현직 단체장이 컷오프된 이후 경선자 1명이 사퇴한 대구 동구청장 경선에서 우성진·윤석준 예비후보 중 누가 최종 공천자로 선정될지도 관심사다.국민의힘 대구지역 광역의원 중 국민의당 후보와 경선을 벌이는 중구 등 나머지 미발표 지역 공천도 이번에 완료되며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번은 이미 결정된 바 있다. 대구지역 기초의원은 4∼5일 중 당협위원장이 책임공천으로 추천한 인사들을 중심으로 시당 공관위에서 공천을 확정하는 등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할 후보 대부분을 완료하게 된다.국민의힘 대구지역 지방선거 공천자는 이때 완성돼 지방선거 당선자 대회를 통해 완벽한 진용을 갖추게 된다.경북지역은 3일 기초의원 공천자를 발표한데 이어 4일에는 중앙당 공관위의 1차 컷오프 무효화에 따른 포항, 영주, 군위, 영덕, 의성 등 5곳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이날 경우에 따라서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번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점차 공천의 속도를 높이게 된다.여론조사 문구로 인해 무효화된 5곳의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는 이번 주말쯤 실시될 예정이며 그 결과는 오는 9일을 전후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다 최근 여론조사기관의 잘못된 설문내용으로 문제가 됐던 칠곡군수와 청송군수 경선은 안심번호가 이미 확보된 관계로 오는 7, 8일 이틀간 재실시되며 결과는 오는 9일 이후에나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이번 칠곡·청송군수 여론조사 재 실시에는 그동안 문제가 됐던 여론조사기관을 제외하고 다른 여론조사 기관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이들 지역의 재실시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에 지역 유권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경북지역 공천은 오는 9∼10일쯤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태기자

2022-05-03

국힘 ,경북도 기초의원 공천 결과 발표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지방선거 기초의원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경북도당 공관위에서 의결된 기초의원 후보자는 앞으로 도당 운영위원회 및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역별 기초의원 공천자는 다음과 같다. ◇포항시△가선거구 김종익(가)·백강훈(나) △다선거구 김일만(가)·황찬규(나) △라선거구 안병국(가)·김상일(나) △마선거구 정원석(가)·배상신(나) △바선거구(장성동) 김민정(가)·양아영(나) △사선거구 양윤제(가)·김창희(나)·조민성(다) △아선거구 김영헌(가)·김정기(나) △자선거구 최해곤(가)·방진길(나)·이상근(다) △차선거구 임주희(가)·김길환(나)·함정호(다) △카선거구 김형철(가)·이석윤(나)·이재진(다) △비례 이다영(1), 백인규(2), 김하영(3)◇울릉군△가선거구 홍성근(가), 김영범(나), 이재만(다), 최경환(라) △나선거구 이성배(가) 이상식(나) △비례 한종인(1)◇경주시△가선거구 김항규(가), 이경희(나) △나선거구 최재필(가), 최영기(나) △다선거구 정종문(가), 임 활(나) △라선거구 주동열(가), 이진락(나), 엄순섭(다) △마선거구 이철우(가), 정성룡(나) △바선거구 정원기(가), 이락우(나) △사선거구 김소현(가), 박광호(나), 장동호(다) △아선거구 이동협(가), 정희택(나) △비례 한순희(1), 김종우(2)◇김천시△가선거구 이주영(가), 나영민(나) △나선거구 신세원(가), 이상욱(나), 이명기(다) △다선거구 정재정(가), 이승우(나) △라선거구 배형태(가), 박대하(나)△마선거구 김세호(가), 김석조(나) △바선거구 박인호(가), 박근혜(나) △사선거구 윤영수(가), 황정탁(나), 오세길(다) △비례 우지연(1), 박복순(2)◇안동시△가선거구 우창하(가), 권민성(나) △나선거구 권기윤(가), 최푸름(나) △다선거구 권기탁(가), 김휘태(나) △라선거구 이종호(가), 권기익(나) △마선거구 김창현(가), 김예현(나) △바선거구 손경식(가), 박치선(나) △사선거구 조달흠(가), 안유안(나) △아선거구 김상진(가), 김경도(나) △비례 여주희(1), 천경철(2)◇예천군△가선거구 신향순(가) △나선거구 강영구(가), 김홍년(나) △다선거구 강경탁(가), 정창우(나) △라선거구 최병욱(가), 박재길(나) △비례 안양숙(1)◇구미시△가선거구 김민성(가), 이갑선(나), 박교상(다) △나선거구 김낙관(가), 박세채(나) △다선거구 김원섭(가), 김영태(나) △라선거구 장세구(가), 김정도(나)△마선거구 허민근(가), 김춘남(나) △바선거구 장미경(가),양진오(나) △사선거구 이명희(가),강승수(나) △아선거구 김영길(가), 황지도(나) △자선거구 소진혁(가)안주찬(나) △차선거구 정지원(가)김우석(나) △비례 이정희(1)김근한(2)박윤경(3)◇영주시△가선거구 이재원(가), 김병기(나), △나선거구 유충상(가), 심재연(나)△다선거구 김병창(가), 권오기(나) △라선거구 손성호(가)신수인(나) △마선거구 김화숙(가), 전규호(나) △바선거구 최종찬(가), 김주영(나) △비례 김정숙(1), 김세연(2)◇영양군△가선거구 경선(책임당원 100%) 김영범, 김중환, 김창훈, 오창옥, 우승원 △나선거구 장수상(가), 김석현(나), 홍점표(다) 비례 김귀임(1)◇봉화군△가선거구 이승훈(가)김상희(나) △나선거구 금동윤(가)박동교(나) △다선거구 김민호(가)권영준(나)엄기섭(다) △비례 김옥랑(1)◇울진군△가선거구 임승필(가), 장선용(나) △나선거구 경선(책임당원 100%) 김창오, 임동인, 장유덕, 전석재 △다선거구 황현철(가), 김세진(나), 김정희(다) △비례 김복남(1)◇영천시△가선거구 우애자(가), 김선태(나) △나선거구 김상호(가), 서만율(나), 김종욱(다) △다선거구 하기태(가), 이영기(나) △라선거구 권기한(가), 이갑균(나)◇청도군△가선거구 전종율(가), 김규봉(나), 박기호(다) △나선거구 박성곤(가), 김태이(나), 김효태(다)◇경산시△가선거구 김화선(가), 김상호(나), 전봉근(다) △나선거구 윤기현(가), 이동욱(나)△다선거구 박순득(가), 최태운(나) △라선거구 권중석(가), 서정창(나), 안문길(다) △마선거구 김인수(가), 박미옥(나), 김주연(다) △비례 김계태(1), 손말남(2), 김정숙(3)◇군위군△가선거구 서대식(가), 오분이(나), 이우석(다) △나선거구 최규종(가), 장철식(나), 박수현(다) △비례 김영숙(1)◇의성군△가선거구 김현찬(가), 황무용(나), 지무진(다) △나선거구 배재봉(가), 김광호(나) △다선거구 오호열(가), 윤대곤(나) △라선거구 박화자(가), 변영송(나) △마선거구 우칠윤(가), 최훈식(나) △비례 박선희(1), 이경원(2)◇청송군△가선거구 심상휴(가), 조찬걸(나), 황진수(다) △나선거구 윤영경(가), 권태준(나), 정미진(다) △비례 박신영(1)◇영덕군△가선거구 김성철(가), 배재현(나), 김은희(다) △나선거구 조상준(가), 김일규(나), 손덕수(다) △비례 신정희(1)◇고령군△가선거구 김기창(가), 성원환(나) △나선거구 이달호(가), 성낙철(나) △다선거구 최송기(가), 김명국(나) △비례 유희순(1)◇성주군△가선거구 김성우(가), 김경호(나), 도희재(다) △나선거구 장익봉(가), 김종식(나) △다선거구 구교강(가), 전수곤(나) △비례 이화숙(1)◇칠곡군△가선거구 권선호(가), 배성도(나) △나선거구 오종열(가),이상승(나) △다선거구 오용만(가), 김태희(나), 이영석(다) △비례 박남희(1)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