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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화성산업 ‘인천영종 아파트 공사’ 수주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이 지난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영종 A60BL 아파트 건설공사 8공구’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화성산업이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한 ‘인천영종 A60BL 아파트 건설공사 8공구’는 인천 중구 인천영종 택지개발지구 내 A60BL에 위치한다.공사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5층 9개동 675가구이며 공사기간은 911일, 공사계약금액은 1천억원 규모다.화성산업이 55%의 지분에 대표사로 참여하며 경남기업(주)(20%), 대구·경북업체인 (주)삼진씨앤씨(12.5%)와 (주)명덕건설(12.5%)이 각각 참여하게 된다.화성산업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에 화성파크드림 2개 단지를 분양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지난 2017년 영종국제도시 A43블록에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657가구를 분양했고 지난 2020년에는 영종국제도시 A-58BL에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499가구를 선보여 자연친화적 단지설계와 특화평면설계 아름다운 테마조경으로 고객의 호평을 받으며 당첨자 분양계약체결 기간내 완전분양을 달성했다.화성산업 관계자는 “영종A60블록 아파트공사도 최고의 품질가치로서 파크드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1-12-12

코오롱글로벌,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91세대12월 중 분양 예정

코오롱글로벌(주)이 구미 인의동에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을 12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은 구미시 인의동 550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4개동, 총 291세대를 건립한다.전용면적별 공급세대수는 △76㎡ 59세대 △84㎡A 176세대 △84㎡B 56세대다.전체 공급세대수의 면적구성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 조성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코오롱글로벌은 이번 1차 사업에 이어 900여세대 규모의 2차 사업도 내년 상반기에 공급할 예정으로 전체 1천200여세대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게 되는 구미시 인의동 일대는 구미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등이 잘 발달돼 주거만족도와 주거선호도가 높다.우선,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구미IC, 남구미IC는 물론, 중앙고속도로상의 가산IC도 가까워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여기에다 구미 송정권역과 확장단지권역을 잇는 브릿지 입지로 구미 강서권역 및 옥계, 확장단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구미-대구-경산을 잇는 61㎞구간의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도 2023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편리한 철도노선도 확보한 셈이다.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으로 미래가치도 뛰어나다.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 지역으로 확정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단지와 직선거리 20여㎞ 떨어져 다양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36조원 상당의 생산유발 효과의 최대 수혜지가 구미 인동지역으로 점치고 있다.또 단지 인근에 자리잡은 구미국가산업단지 2, 3단지는 물론, 다양한 산업단지들이 편리한 교통망과 교육환경으로 산업단지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도보거리의 인동초, 인의초, 인동고를 비롯해 구미전자정보고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은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 별 예치금 등의 조건만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져 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코오롱글로벌(주)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을 비롯한 인근지역 부동산 투자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있는게 현실”이라며 “산업단지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통합신공항 수혜지역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구미지역 공급소식은 투자자들의 확실한 투자처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편,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의 모델하우스는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 554-1번지 일원에 준비 중이며, 분양문의는 1522-2775로 하면된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2-12

대구 ‘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 최고 경쟁률 72.64대 1… 청약 열기 ‘hot’

화성산업의 ‘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이 최고경쟁률 72.64대 1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실시한 화성산업(주)의 ‘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 1순위 청약결과, 91가구 모집하는 1순위 청약접수에 1천322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14대 1을 기록했다.특히 84㎡B 타입의 경우 11가구 모집에 799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 72.64대 1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그대로 반영했다.이 같은 결과는 대구 지역 부동산시장이 최근 공급확대와 입주물량 증가로 미분양 단지가 늘어나는 가운데 나타난 결과로, 지역 부동산시장은 상당히 고무적으로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들도‘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의 청약열기에 대해 어느 정도 예측은 했지만, 최근의 대구지역 부동산시장 분위기를 훨씬 뛰어넘는 결과라는 평가다.‘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의 경우, 부동산 투자의 공식인 △입지 △상품 △가격 △미래가치 등 어느 하나도 빠지는 게 없는 것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또 수성구 생활권과 동대구 역세권에 속하는 뛰어난 입지에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실속형 단지, 조합사업에 따른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 구 대구 MBC 터에 주상복합 개발소식에 따른 미래가치 등이 실수요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지적됐다.대구지역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번 결과는 과잉공급, 입주물량 증가로 상승세가 꺾인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도 입지, 가격, 상품, 미래가치 등이 뛰어난 단지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분양 현장인 견본주택에도 높은 청약열기는 충분히 감지하고 있었다는 후문이다.견본주택은 방문예약을 통해 많은 방문객을 유지했고 방문객들도 단순 방문을 넘어 전문상담석에서 계약희망 의사를 내비치는 비율이 높았다.‘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오는 15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오는 27∼30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오피스텔은 오는 21일 청약접수를 받고 오는 2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동구 신천동 301-2번지에 위치한 구(舊) 백합맨션 재건축사업으로 건축규모는 지하 5층, 지상 34층으로 건립 예정이며 전용면적별로 61㎡ A타입 63가구, 61㎡ B타입 65가구, 84㎡ A타입 32가구, 84㎡ A1타입 32가구, 84㎡ B타입 65가구 등 아파트 257가구와 오피스텔 29㎡ 108실이다.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51가구가 일반분양이다.한편, ‘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의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 298-5번지에 있다./김영태기자piuskk@kbmaeil.com

2021-12-12

에코프로비엠, 헝가리에 양극재 공장 건설… 9천700억 투자

에코프로비엠(대표 권우석·김병훈)이 헝가리에 양극소재 생산 공장 투자를 진행한다. 양극소재는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이차전지의 핵심소재다. 이차전지 양극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8일 헝가리투자청이 주관한 ‘에코프로비엠 유럽투자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양극소재 공장 증설을 위해 헝가리 제2의 도시인 데브레첸시에 약 9천7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1월 CEO IR 행사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중장기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국내·북미·유럽 지역에 총 2조8천억원을 투자, 전기차 600만대 생산분에 해당하는 약 48만t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에코프로비엠의 첫 번째 해외투자인 헝가리 투자는 향후 설립되는 에코프로비엠의 손자회사인 헝가리 법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금액은 한화 약 9천700억원으로, 전기차 135만대 생산분에 해당하는 연간 10만8천t의 양극재 생산CAPA를 확보하게 된다. 지금까지 에코프로비엠의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다.헝가리 양산 일정은 1단계인 제1공장을 2024년 하반기 가동, 2단계인 제2공장을 2025년 하반기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63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권우석 대표는 “급성장하는 유럽시장은 경쟁력 있는 에코프로비엠의 에코시스템을 펼칠 수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라고 판단해 유럽 시장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며 “헝가리 데브레첸 지역이 인프라, 노동환경, 고객 접근성 등 여러 측면에서 가장 유리했을 뿐만 아니라 헝가리 정부와 데브레첸 시의 우호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투자배경을 설명했다.한편, 에코프로비엠은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소재인 양극소재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2008년 국내 최초로 니켈 함량 80% 이상의 하이니켈(High-Nickel) NCA 양극재를 양산하는데 성공했고, 2018년에는 하이니켈NCM 양극재를 세계 최초로 EV배터리에 적용하고 상용화했다.현재 충북 청주시와 경북 포항시에서 연간 9만5천t의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약 33만㎡ 규모의 포항캠퍼스에는 양극재부터 전구체, 폐배터리 리사이클, 리튬, 공정용 산소/질소까지 생산하는 양극소재 생태계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2-09

농넷 농산물 가격예측 모형 한곳에… AI 경진대회 시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9일 서울 aT센터에서 ‘2021 농넷 농산물 가격예측 AI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이번 대회는 농산물 가격예측을 위한 AI 예측모형을 직접 개발해 예측성능을 겨루는 대회로, 지난 8월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약 3개월간 데이터 분석가, IT개발자, 통계학자, 학생 등 모두 201개팀의 1천343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농넷, www.nongnet.or.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와 기존의 농산물 가격예측 모형 자료를 활용해 농산물 가격예측을 위한 다양한 AI 알고리즘과 예측방법을 시도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종 6개 팀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공사 사장상을 비롯해 총 2천6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수상작은 예측모형 성능을 측정하는 5주간의 정량평가와 예측모형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2단계 심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영예의 대상은 Random Forest 머신 러닝 기법을 활용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이은호씨가 수상했다.올해 처음 개최된 농산물 가격예측 AI 경진대회는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도로 농산물 가격예측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이다.aT 김춘진 사장은 “이번 대회는 예측모형 개발을 기존 연구 용역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격예측 기술의 민관 공동 활용을 위한 생태계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1-12-09

포항제철소, 혹한기 대비 한달간 설비점검 나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 직원들이 연말에도 안전한 조업을 이어가고자 ‘설비 테마 점검’에 나섰다.설비 테마 점검 활동은 제철소 정비부서 주관으로 고장의 위험요인을 고려해 설비를 면밀히 살펴 이상을 예방하는 활동이다.포항제철소는 매달 계절 및 기후 요인을 반영해 설비 테마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생산설비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이번 혹한기 대비 설비점검은 12월 한 달간 실시하며, 점검 대상은 겨울철에 기온이 크게 떨어졌을 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유압·윤활 장치 △옥외 냉각수 배관 △제설 장비 △협력사 근무시설 등이 선정됐다.포항제철소는 동파에 의한 유압·윤활 장치 및 냉각수 배관 막힘으로 공장 설비 가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보온상태를 일제 점검하고, 폭설에 의한 교통마비에 대비해 페이로더 등 제설장비 가동과 염화칼슘 보충상태를 일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가설건축물의 난방기구와 소방 및 전기시설들에 대한 특별 진단과, 협력사 근무시설의 노후된 난방설비와 온수기 및 보일러 등을 신품으로 교체하는 협력사 상생활동도 같이 실시한다.포항제철소 설비 관계자는 “연말에도 조업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점검에 임했다“며 ”앞으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포항제철소는 ‘안전·설비 종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보다 체계적으로 설비와 안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2-09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사업 키운다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주시보)이 최근 팜 사업 확장을 위해 지주회사를 싱가포르에 설립하고 본격 도약을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0월 말 이사회를 통해 ‘싱가포르 팜 사업 지주회사 신설’ 건을 의결했다. 또 11월 초 싱가포르 현지에 유한회사 아그파(AGPA)라는 이름의 지주회사를 신설했다. 회사는 현재 본사가 보유한 인니 팜농장의 지분 85%를 지주회사로 이전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연말까지 지분 이전을 완료한 후, 2022년부터는 전문인력 파견을 통해 팜 사업 밸류체인 확장, 합작 투자자 물색 등 본격 업무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싱가포르에 지주회사를 설립하게 된 배경은 현재의 인도네시아 팜 법인(PT.BIA) 중심 사업 구조에서는 사업확장에 제약이 있고, 투자사업 고도화를 위해서는 최적 지배구조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싱가포르에는 윌마(Wilmar), 골든아그리(Golden Agri Resources) 등 다수의 메이저 팜 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금융 및 물류허브로서 시장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팜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와 운영을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주회사를 통해 △기존 팜 사업과 시너지가 발생하는 신규 팜 농장 확보 △팜유 정제 및 바이오연료 플랜트 투자 △재생원료 기반 바이오연료 투자 등 친환경 밸류체인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에서 팜 사업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1년으로, 10년 만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PT.BIA 는 지난 2016년 CPO(Crude Palm Oil) 상업생산 개시 이후, 2018년 5만6천t, 올해 17만t 수준의 생산량을 기대하고 있다. 2018년 700만 달러였던 영업이익은 2020년 1천500만 달러, 2021년에는 6천300만 달러로 전망되는 등 고도성장을 거듭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식량사업은 철강 및 에너지와 함께 회사의 주요 성장 추진 사업군이며, 특히 그동안의 성장을 바탕으로 전·후방 밸류체인 확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금번에 설립한 싱가폴 지주회사를 독자적인 팜 사업 수행이 가능한 유지전문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발판으로 아세안 권역 내 식량전문 사업회사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2-08

포스코ICT, AI·빅데이터·안전산업 기술 공유

포스코ICT(대표 정덕균)가 올 한해 추진된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동향과 발전방향을 조망하는 ‘2021 포스코ICT 기술 컨퍼런스’를 지난 7일 개최했다.메타버스를 활용해 비대면방식으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포스코ICT는 AI, 빅데이터, 산업안전 등 14종의 기술개발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KAIST 장영재 교수의 ‘물류 자동화와 AGV 운전 최적화’, 포스코기술연구원 김필호 상무의 ‘AI 기반의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AVEVA KOREA의 온정호 이사의 ‘Transform Operations with Digital Twin’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됐다.컨퍼런스를 통해 포스코ICT는 자사의 RPA 솔루션인 A.WORK(에이웍스)에 하이퍼 오토메이션(Hyper Automation, 초자동화) 기능을 강화해 국내 최고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 사례를 공유했다.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스마트 제어시스템인 PosMaster(포스마스터)는 Edge에서 AI 알고리즘 실행이 가능한 PLC-Edge 제품을 출시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또, 현장 IoT 디바이스와 연계해 통합 관제가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을 개발해 포항제철소 3 Finex(파이넥스) 공장에 시범 적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포스코ICT는 올해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과 연계해 ‘AI 산학일체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스누아이랩, 마키라낙스 등 AI 전문기업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AI 핵심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기술개발센터 석재호 센터장은 “올해는 RPA, PosMaster, 스마트 안전관제 등 회사의 기반·전략사업과 방향을 맞추면서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했다”면서 “내년에는 디지털 트윈, 탄소저감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신기술 확보와 아이템 발굴에 더욱 집중해 미래 기술을 리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공간에 마련된 14개 전시부스와 온라인 발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고 이벤트홀에서 방탈출게임이나 보물찾기 등 게임을 즐기며 재미있는 온라인 컨퍼런스 행사를 경험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2-08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대상’

화성산업은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인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이 자연 친화적인 단지설계를 높이 평가받아 2021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외관설계와 그린 단지환경 조성을 인정받아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도 손색이 없다는 분석이다.특히 자연친화적인 요소들을 적용해 오감을 만족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테마공원을 설계했고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인 설계로 통풍과 채광이 뛰어난 4베이 판상형(일부)과 드레스룸, 팬트리(일부) 등 수납공간을 넉넉히 배치했다. 또 접근성과 가시성이 높은 대로변 350m 스트리트형 대형상가를 배치, 입주민의 편의를 높였다.아파트대상 수상작에 걸맞게 특화된 자연친화적 조경이 돋보인다.햇살 좋은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는 물론이고 아파트 각동 사이에 13개의 아름다운 테마정원을 조성해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오픈스페이스와 잔디광장이 있는 커뮤니티공간 ‘에버그린파크’을 비롯한 웅장한 산세와 폭포의 절경을 축경식(자연의 풍경을 축소해 만든 조경형식)으로 표현한 ‘석가산’, 다채로운 식물과 생태계류가 어우러진 수경시설 ‘물빛정원’, 유럽형 정형식 정원을 모티브한 중정 ‘파티오’, 전통적인 재료들을 이용해 옛 선비들의 정원을 표현한 ‘전통정원’ 등이 바로 그런 점을 잘 보여준다.여기에다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감성적 정원 ‘리플래쉬 가든’, 짙은 녹음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거닐 수 있는 ‘대왕참나무 산책로’, 어린이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인 ‘EQ동산’, ‘키즈랜드’, ‘드림랜드’, 어린이집과 연계한 유아들의 놀이공간인 ‘꿈나무동산’, 입주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야외운동시설인 ‘건강마당’과 ‘힐링정원’도 구성돼 있다.심지어 단지 내 다양한 테마공원은 단지외부에 있는 신암공원 단지 북쪽 기부채납공원(예정)을 비롯한 KNU센트럴파크, 기상대기념공원, 금호강 등과 함께 쾌적한 생활을 만들어준다.단지 북측에 조성예정인 가칭 신암1가로공원(기부채납공원)은 약 5천295㎡ 면적에 교목과 관목 초화류 등으로 구성될 계획으로 파고라 및 의자 등을 갖추고 산책로와 보행로, 암석원 등으로 구성되며 단지와도 연결,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 같이 테마공원을 담은 자연친화형 아파트를 설계한 것은 화성산업이 그동안 ‘북서울 꿈의 숲’, ‘부산시민공원’, ‘동탄호수공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원을 조성해 온 조경기술력 때문이다. 이어 수도권에서 호평을 받은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의 단지 내 정원인 ‘파크드림 파티오’를 통해 지난 2020년 굿디자인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조경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동구 신암동 139-69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15층에 39㎡, 59㎡, 75㎡ 84㎡A, 84㎡B, 111㎡ 등 총 1천4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되며 일반분양분은 모두 952가구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 파크드림 갤러리(북구 원대로 130)에 준비 중이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1-12-08

DGB대구은행, 지역 소상공인활성화 본격 지원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상생 협력에 나섰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은행은 이날 대구은행 본점에서 ‘코로나 극복 지역상생 협력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13억원의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와 경영 악화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및 임성훈 대구은행장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상호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 대구 141곳, 경북 332곳의 행정복지센터와 대구은행 204개 영업점, 지난 5월 개소한 DGB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 간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종합 금융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이어 대구·경북 공공 배달앱 대구로와 먹깨비 공동마케팅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비롯한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경영컨설팅, 교육 훈련, 금융 지원, SNS 홍보, 마케팅, 상품 개발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코로나 극복을 위해 DGB대구은행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3억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각각 1억원씩 기부하며 나머지 11억원은 지역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활용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대구시는 내년도 대구행복페이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업종에 대해 소비 촉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종합지원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운영으로 소상공인 경제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1-12-08

티웨이항공, 중대형 항공기 ‘A330’ 2월 도입 국내선 항공권 예약 실시

티웨이항공은 8일 중대형 항공기 A330-300 기종의 예약을 오픈하고 고객과의 첫 만남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022년 2월 도입 예정인 A330 항공기의 첫 운항편을 김포∼제주 노선으로 정하고 내년 3월 11∼26일까지의 동계시즌 항공편에 투입해 운영한다.이번에 운영할 에어버스 A330-300 항공기는 에어버스사의 베스트셀러 중형기로 전세계 65개 항공사에서 770여대가 운항 중이다. 최대 1만186㎞까지의 항속거리와 64m에 달하는 동체 길이로 비즈니스 클래스 12석을 포함한 총 347석의 좌석을 제공한다.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비즈니스 클래스는 59인치(150㎝)의 좌석 간격과 165도의 좌석 기울기가 가능한 프리미엄 플랫베드로 더욱 안락한 여행이 가능하며 조절할 수 있는 헤드레스트와 레그룸, 좌석마다 부착된 콘센트와 독서등을 통해 편리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총 12개의 좌석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클래스는 김포∼제주 노선의 경우 편도 총액 기준 현재 주중 14만5천800원, 주말 15만8천800원, 성수기 17만5천80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해당 기간 김포∼제주 노선 A330 항공편은 3회 왕복 스케줄로 오전, 오후, 저녁 시간대로 나눠 운항해 고객의 시간 선택 편의를 높였다. 티웨이항공은 A330 항공기 첫 운항을 기념해 비즈니스석 5매와 이코노미석 5매 항공권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를 8일에 이어 오는 15일 티웨이항공 홈페이지(twayair.com)에서 진행한다. 또 해당 항공편 예약 후 티웨이페이로 결제하면 1만원이 할인(5만원 이상 결제 시)되는 혜택도 제공된다.티웨이항공은 A330 항공기 운영을 위해 에어버스 본사가 위치한 프랑스와 싱가포르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 등에 운항, 객실, 정비 인원들을 파견해 안전운항을 위한 모의비행장치(시뮬레이션) 훈련과 기내안전교육 및 정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내년 2∼5월까지 총 3대의 A330-300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인 티웨이항공은 해당 항공기를 통해 내년 3월부터 국내선 및 중단거리 노선 운영 후 해외 코로나 상황에 따라 앞으로 호주 시드니, 크로아티아, 호놀룰루, 싱가포르 등 중장거리 노선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1-12-08

가스공사,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기관 선정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지난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김용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관·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가스공사를 비롯한 공공 부문 6곳과 민간 부문 6곳 및 지방자치단체 6곳 등이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가스공사의 수상은 수소사업 연관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당진 LNG 생산기지 건설 공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 연계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올해 가스공사는 수소충전소(125명) 및 광주·창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147명) 구축, 수소유통센터 설치·운영(61명) 등 총 333명의 그린뉴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건설 공사 맞춤형 교육 및 현장 실습 과정을 추진해 지역 청년 일자리도 제공했다.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수소 및 천연가스 사업 등 가스공사의 업(業) 특성을 고려해 한국판 뉴딜과 연계성이 높은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심화된 고용 위기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2021-12-08

대구·경북 백년가게·백년소공인 36곳 추가 선정

대구 남구 대덕식당, 경북 봉화 내성유기공방 등 36곳이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추가 선정됐다.이는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한 것으로 시설개선, 온·오프라인 판로개척과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7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에 백년가게 27곳과 백년소공인 9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로써 대구·경북지역의 백년가게는 160곳, 백년소공인은 77곳으로 늘었다. 추가로 선정한 업종은 백년가게 (음식점)19곳, 도소매 7곳, 서비스업 1곳, 기계·금속 등 백년소공인 3곳, 식료품 3곳, 의류업 2곳, 기타 1곳 등이다.백년가게는 해당지역 주민이라면 자주 들어보거나 유명한 가게들이다.경북 포항시에 있는 학원사 서점은 1965년부터 시작해 현재는 1, 2대가 공동 운영 중이며, 대표의 뚝심으로 마진이 거의 없는 교과서 등도 고객 편의를 위해 판매하고 있다.대구 남구 앞산 인근에 있는 대덕식당은 1979년부터 시작해 전통문화보존명인장에 선정된 선지국밥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며 다양한 TV 프로그램 방송에도 다수 출연했다.또, 경북 구미시에 있는 라망웨딩은 3대를 이어, 가족사진, 웨딩 촬영, 드레스 대여, 메이크업까지 모두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고 1일 1팀 한정 예약 등으로 현지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백년소공인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로 지역에서 인정받고, 우수한 제품을 제조하는 곳으로 선정됐다.산소카페로 알려진 경북 청송군 부남면에 자리한 청송양조장은 3대째 운영하는 경북 향토뿌리기업이다. 특히, 청송지역 특산품인 일명 ‘청송꿀사과’를 활용한 사과 막걸리는 텁텁한 맛과 냄새를 개선해 여성과 관광객에게 인기몰이 중이다.경북 경산시에 있는 와촌식품은 전통방식으로 장을 담그고 전통항아리에서 500일 이상을 발효·숙성 시키며, 국산재료를 사용해 감칠맛이 뛰어나다.경북 봉화군의 내성유기공방은 현 대표가 1961년부터 가업을 이어받은 경북무형문화재 유기장으로 3대째 이어진 전통 유기 제작 방식을 고수하면서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디자인의 유기를 제작하고 있다.대경중기청 박만식 소상공인과장은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이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주위 소상공인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뛰어난 맛과 기술로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한 것에 걸맞게 다양한 정책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1-12-07

역세권 품은 초고층 주상복합 브랜드타운 대구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III’ 10일 공개

효성중공업은 오는 10일 달서구 감삼동 505-1 일대에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III’의 견본주택을 공개한다.효성중공업이 달서구 감삼동에서만 3번째 공급되는 ‘해링턴 플레이스’브랜드 단지로 지하 4층∼지상 48층에 전용면적 84㎡, 94㎡ 아파트 363가구와 84㎡ 오피스텔 203실 등 총 566가구의 중대형 위주의 고품격 공간과 평면으로 구성된다.이에 따라 지난 2019년 공급된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320가구)’과 2020년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II(246가구)’와 합하면 총 1천132가구의 초고층 주상복합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특히 이번 3차 단지는 총 566가구로 1, 2차 단지를 합한 만큼 규모가 크고 그동안 효성중공업의 기술력이 집약된 단지로서 올해 대구에 공급되는 단지 중에서도 가장 상품성이 뛰어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이 단지는 1∼3차 단지를 포함한 죽전 역세권 4천여 가구 초고층 주상복합타운 개발의 중심입지에 들어서게 된다. 이곳은 장동초, 본리초를 비롯한 10여 곳의 초, 중, 고 및 학원가, 본리도서관 등 뛰어난 학군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춰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관심이 높다. 또 도보권에 위치한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CGV(예정), 대구학생문화센터 등 각종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대구의 대표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대구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에 들어서며 죽전역 서측에 출입구가 신설될 예정으로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어 달구벌대로, 와룡로가 인접하고 성서IC, 남대구IC를 이용하면 주변도시로의 접근도 쉬워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했다.지난 6월 말 준공된 KTX 서대구역과도 가까워 KTX 이용은 물론이고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인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의 수혜도 기대된다.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달서구는 최근 대구시 신청사 조성 호재와 함께 생활 인프라 개선,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 및 주거단지 공급 등이 이어지며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수성구, 중구와 함께 대구시를 이끄는 3구 중 한 곳으로 꼽혀온 달서구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54만8천694명(2021년 9월 기준)의 인구가 거주하고 지리적으로도 대구 중심권에 위치해 있는데다 대구 도심지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인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해 달성군 일대의 산업단지, 그리고 구미시로 접근성도 뛰어나 수요가 매우 풍부한 곳이다. 지난 2013년 신규 브랜드를 런칭한 이래 전국 곳곳에서 양질의 아파트를 공급해 ‘해링턴 플레이스’의 브랜드파워도 흥행요소로 꼽힌다.지난 2006년 ‘해링턴 플레이스’의 전신인 ‘백년가약’ 브랜드로 수성구 매호동과 신매동, 범어4동에 아파트 공급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감삼동을 비롯해 남산동과 신암동, 만촌동 등에서 우수한 분양실적을 달성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로 꼽힌다. 지난 2019년에는 감삼동에 공급된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이 평균 14.98대 1, 만촌동의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이 18.06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고 지난해 감삼동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Ⅱ’가 24.55대 1, 남산동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 2차’가 평균 42.48대 1, 최고 70.9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하는 등 대구 시민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있으며 분양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 오는 14∼16일 청약을 진행하며 오는 22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1-12-07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 한달새 4조1천억 증발

11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112개사의 시가총액은 전월보다 4.84%(4조1천12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1월 초 연준 테이퍼링 불확실성 해소 및 미중 정상회담 기대 등에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됐고, 국내 코로나 치료제 승인 및 반도체 공급망 우려 완화 등으로 외국인 매수세 유입됐지만 코로나19변이 오미크론 출현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산 및 글로벌 증시 급락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7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발표한 ‘2021년 11월 대구·경북 지역 상장사 증시동향’에 따르면 11월 대구·경북 상장법인(112사)의 시가총액은 철강, 화학, 자동차 업종 중심으로 하락하면서 81조 9천393억원을 기록, 전월대비 4.84%(4조1천712억원) 감소했다.특히 포스코(22조7천558억원, 역내 시가총액 비중 최상위사)를 제외할 경우, 대·경 시가총액은 59조1천835억원으로 전월 60조3천32억원 대비 1.86%(1조1천197억원) 감소했다.또한, 11월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대·경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비중은 3.27%로 전월에 비해 0.06%p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11월 대·경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41사)의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6.95% (4조1천24억원) 감소한 54조9천370억원, 11월 대·경 코스닥시장 상장법인(71사)의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0.25%(688억원) 감소한 27조23억원을 기록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