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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국립안동대 SW융합교육원 ‘제1회 경상권 AI·SW 패밀리톤 대회’ 개최

국립안동대학교 SW융합교육원은 오는 27, 28일 이틀간 ‘제1회 경상권 SW·AI 패밀리톤’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국립안동대, 경북대, 부산대가 공동 주관 및 경북도, 경북도교육청, 안동시가 후원한다.경상권 15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AI·SW 교육과 지역 역사문화의 융합을 통해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특색을 살린 혁신적인 가족 중심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학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형식으로 세대 간 협력을 도모하며 AI와 SW의 이해를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국립 안동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SW교육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포함한 융합교육 지향 △청소년과 학부모의 정보과학적 사고능력을 겨루는 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컴퓨팅 사고력 향상 △비전공인도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 시티 내 문화, 예술, 생태, 환경 등의 사회적 문제를 제시해 SW적 문제해결 방식을 유도함으로써 SW 관심 증대 등 궁극적으로 SW중심 AI시대의 미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국립안동대 김병순 SW융합교육원장은 “경상권 국립대학이 협력해 지역민에게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역사와 문화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대회를 통해 AI·SW의 중요성을 일컫는 매우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국립안동대 SW융합교육원은 SW가치확산 사업으로 지역 내 일반인과 청소년에게 지속적으로 SW·AI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의 학습 능력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지원해 SW·AI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SW미래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4

안동시 청년 월세지원사업 순항 … 대상인원 1차 사업보다 1.5배 늘어

안동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청약통장에 가입된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최대 월 20만 원씩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특히, 지난 4월부터는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및 월세 70만 원 이하의 거주요건이 폐지돼, 청년 명의로 월세 계약이 된 경우는 소득(청년가구-기준중위소득 60% 이하, 2024년 1인가구 133만원, 원가구-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기준(청년가구-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4억7000만 원 이하)만 충족하면 청년월세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안동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받은 결과 614명 중 63%가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청년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기회가 될 것으로 안동시는 기대하고 있다.조경식 인구정책과장은 “주소이전, 계약기간 만료, 전입, 방학을 맞아 기숙사를 퇴실해 청년월세 지원이 일시 중지되는 청년들과, 청년 월세지원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로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4

안동시공무원노조 김천시공무원노조 민노총 탈퇴 응원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2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탈퇴를 선언한 김천시공무원노조를 응원하고 나섰다.24일 안동시공무원노조에 따르면 2018년 김천시청 앞에서 이루어진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김천시청 공무원이 욕설과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잦은 정치투쟁과 무리한 분담금 요구 등에 대한 반발로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97.1%의 압도적 찬성으로 전공노 탈퇴안이 가결됐다.안동시공노조는 이날 김천시지부는 조합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전공노의 공무원 처우와 관련 없는 투쟁 참여는 민노총과 전공노 탈퇴 필요성에 대한 핵심 사항”이라며 “우리는 조합원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젊고 유능한 노조를 희망하는 것이다”고 선언했다.안동시공노조는 또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민노총과 같이 행동하는 전공노의 사드배치 반대, 정권 퇴진 운동 등 노동조건과 무관한 정치투쟁에 대한 혐오가 확산되고 있고, 민노총의 공직사회에 대한 공격적 행보 또한 조합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안동시공노조는 이어 “전공노도 이를 의식한 듯 탈퇴를 시도하는 지부에 대해 △총회 소집권자 권한 정지 △명예훼손성 전단 배부 △탈퇴 총회 무효 소송 제기 등을 통해 방해 공작을 펼치고 있다”며 “또한, 탈퇴가 가결된 조합을 상대로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비방글 살포 등 전공노 이탈을 막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안동시공노조 관계자는 “지난해 전공노 탈퇴 후 지금도 명분 없는 소송전과 비대위 허위사실 유포 등에 시달리고 있으나 민노총과 전공노 행보에 불만을 가진 지부들의 연락 또한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며 “이탈을 막기 위한 괴롭힘은 중단하고 민노총과의 관계 재정립 등 일선 지부 조합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청취하고 고민하여야 할 때”라고 입장을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4

국립안동대 프랑스 EPITA 대학과 여름 해외 교육 프로그램 진행

국립안동대학교 SW융합교육원은 프랑스 에피타(EPITA) 대학과 협력해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2024년 여름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에게 SW 분야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IoT(사물인터넷)와 임베디드 인텔리전스에 중점을 둔다. 참가 학생은 프랑스 현지에서 전공 교육과 함께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는 1주 차에 전자 기초와 Arduino 및 ESP8266/ESP32 플랫폼을 다루며 WiFi를 통한 비디오 스트리밍을 배운다.2주 차에는 IP 라우팅과 네트워킹 기초를 학습하고, GNS3를 이용해 가정 네트워크를 시뮬레이션하며, TLS 암호화를 사용한 서버 설정 방법을 익힌다.3주 차에는 이미지 처리 기초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및 비디오 처리 기술을 다룬다. 마지막 4주 차에는 IoT 네트워크 보안과 사이버 공격 탐지, 포렌식 도구와 방법을 이용한 사건 분석, 그리고 악성코드 분석 및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학습하게 된다.국립안동대 SW융합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습득하고 어학 능력과 유럽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병순 SW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3

안동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차단 총력

지난 2일 안동시 소재 흑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안동시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3일 안동시에 따르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양성이 검출된 고밀도 위험지역인 와룡면, 임동면, 일직면 등에 드론 3대를 동원해 야생멧돼지 기피제를 집중 살포했다.야생동물 기피제는 동물의 후각을 자극해 농장으로 바이러스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농장에 직접적인 살포가 아닌 농장 외부 울타리 주변, 산간지 등에 살포한다. 또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기피제 살포뿐만 아니라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수색을 실시 중이며 실제 야생멧돼지를 발견해 위치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아울러 안동시는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 생석회, 구서제, 기피제 등 방역 약품을 추가 공급하고 방역차량 12대를 동원해 양돈농가 주변도로 및 야생멧돼지 ASF 검출지역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권기창 시장은 “철저한 방역 대책으로 확산 및 추가 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동시 및 인근 시·군의 농장주께서도 방역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3

‘안동 유하사 신중도’ 경북 유형문화유산 지정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유산인 ‘안동 유하사 신중도(安東 遊夏寺 神衆圖)’가 경북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됐다.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 유하사 신중도’는 비단바탕에 채색된 불화로, 화면 중앙에 위태천(韋駄天)과 제석천(帝釋天)을 중심으로 주변에 권속이 배치돼 있는 신중도상이다.18~19세기에 유행한 전통적 신중도상을 수용함과 동시에 존상의 수를 늘리고 배치를 재구성하는 등 경북 일대 조선후기 신중도상의 수용과 변용을 보여주는 사례다.특히 화면 하단의 화기를 통해 경북 대승사(大乘寺)에서 형성됐던 사불산화파(四佛山畫派)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退雲堂) 신겸(愼謙, 1788~1830년경 활동)이 수화승으로 불화 제작을 주도했으며, 부화승 학송당(鶴松堂) 선준(禪俊) 등 4명의 화승과 함께 1819년에 신중도를 조성했음이 기록돼 있어 미술사적, 학술적 가치가 크다.안동시는 이번 ‘안동 유하사 신중도’의 경북 유형문화유산 지정으로, 국가지정유산 103건을 비롯해 국가등록유산 5건, 도지정유산 233건 등 총 341건의 지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경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도지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이상일 문화유산과장은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유산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국가 또는 시·도 문화유산 지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3

안동시 27일부터 ‘안동 수(水)페스타’ 개최

안동의 대표 여름 물축제인 ‘2024 안동 수(水)페스타가’ 오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안동시가 후원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안동 수(水)페스타’는 올해부터 축제 규모를 대폭 확장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다채로운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55m 길이의 대형 튜브물썰매장을 비롯해 중·대형풀장, 워터슬라이드, 수상워터파크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운영된다. 에이핑크, QWER, 비오 등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를 비롯해 DJ파티, 수(水)트롯 콘서트, 수(水)퍼스타-K(대학가요제), 7080 DJ파티, 국악 ‘Rock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주말에는 단체 물총싸움인 물총대전과 물풍선게임 등 다양한 테마의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축제 첫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또한 먹거리쉼터존과 캠핑구이존, Bar in the 낙동존 등 뜨거운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음식과 수제맥주, 칵테일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도 맛볼 수 있다.아울러 낙동강 수상에서 즐기는 패들보드 체험과 축제장과 음악분수 공원을 횡단하는 동력파티선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친화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안동 낙동강변 어린이 물놀이장과 27일 낙동강변 둔치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와 연계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도 참여해 ‘에코도시 물순환도시, 청정도시 안동’을 대외에 홍보할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순환2번과 순환2-1번 시내버스를 주말 4일간 오전 10시부터 막차까지 금요일인 8월 2일에는 오후 5시부터 막차까지 성희여고 앞 임시승강장을 거치도록 운행한다. 월영야행 행사장인 월영교와 축제장을 연계하는 셔틀버스도 주말 동안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남상호 관광정책과장은 “안동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무더위를 피해 축제장을 찾아 주시길 부탁한다”며 “안동시는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3

안동시 미래 대전환 설계 위한 조직개편…‘인구·물·경제·청렴’지향

안동시가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지방소멸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한 조직개편을 완료했다.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방향은 민선 8기 비전과 목표를 달성해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인구·물·경제·청렴’에 중점을 뒀다.안동시가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지방소멸위기 극복이다. 이를 위해 출산장려, 아이돌봄, 청소년, 교육정책 등 출산에서 보육·교육·복지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정책 확립을 위해 복지환경국을 평생복지국으로 개편했다.또한, 정부의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2021년-2030년)’에 따라, 다원화돼 있는 물관리 기능과 조직의 통합 운영을 위해 수자원환경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안동시는 수자원-수질-하천의 통합물관리 이행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물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산업국을 신설했다. 경제산업국은 안동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백신·헴프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농축산물의 수출 진흥과 브랜드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감사실도 신설했다. 안동시는 기존 공보감사실에서 공보실과 청렴감사실을 분리·신설하고, 청렴보조금팀을 신설해 보조금에 대한 부정수급을 근절, 예산 낭비를 방지 및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청렴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외에도 국 단위 기구 개편으로 경제행정국을 행정안전국으로, 맑은물사업본부는 맑은물사업국으로 변경하고 평생학습원은 폐지했다.과 단위 기구 개편은 △신성장산업과 △인구정책과 △도로철도과 △평생학습관을 신설하고 △공보감사실은 공보실 △유통특작과는 농촌경제진흥과 △일자리경제과는 지역경제과 △평생교육과는 교육도시과 △노인장애인복지과는 노인장애인과 △정보통신과는 스마트정보과 △농정과는 농업정책과 △농촌지원과는 영농지원과 △수도행정과는 맑은물정책과로 변경했다.권기창 시장은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해 각자의 자리에서 안동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를 진행했다”며 “업무 및 기능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 안동의 풍부한 물을 활용해 산업화하고, 바이오·백신·헴프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지방소멸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 청렴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3

가톨릭상지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4년 간호교육인증평가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22일 가톨릭상지대에 따르면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지원, 관리하기 위해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 여건 등이 국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 판단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2012년 2월 의료법이 개정됨에 따라 2017년부터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학습성과에 기반한 교육체계 구축과 현장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학과의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14개 부문을 평가한다. 인증 유형은 5년 인증과 3년 인증, 한시적(1년) 인증, 인증불가로 구분한다.가톨릭상지대 간호학과는 전체 평가영역에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제시한 인증기준을 충족해 2024년 12월 12일부터 2029년 12월 11일까지 인증기간 5년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인증 획득으로 간호학과는 지난 2014년 5년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3회 연속으로 5년 인증을 획득해 경북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의 위상을 높였다.이금숙 간호학과장은 “이번 간호교육인증획득을 통해 우리 대학 간호학과가 최상위 수준의 간호교육기관으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간호교육의 내실화와 질적 제고를 통해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2

안동시립합창단 ‘한여름 밤의 콘서트’ 개최

안동시립합창단은 오는 8월 8일 기획 연주회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이번 콘서트는 아카펠라, 민요, 클래식, 한국 가곡, 뮤지컬, 영화 OST,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돼 있어 관객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하며 시원한 음악으로 무더위를 날려준다.안동시립합창단 부지휘자인 김찬규의 지휘로 반주자 서선옥과 소프라노 박여진, 이슬기, 알토 손정희, 안소연, 테너 김동건, 송승주, 베이스 박정현, 전은배가 참여한다. 안동 및 대구, 경북 일대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해 무대 위에서 그들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는 좋은 공연이 될 것이다.특히,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한여름 밤의 콘서트’는 대중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돼 시민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연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립합창단은 다가오는 10월 22일 제28회 정기공연 ‘MISSA TANGO’를 개최하는 등 안동지역의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2

안동시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입장권 판매 시작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공연 입장권 사전 판매를 22일부터 개시했다.오는 9월 18일까지 두 달 간 판매되는 사전 입장권 중 일반권은 현장 가격 8000원에서 25% 할인된 6000원, 학생권은 현장 가격 6000원에서 33% 할인된 4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구매자에게는 탈춤사랑쿠폰 2000원 페이백 혜택이 주어진다.입장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네이버와 카카오, 인터파크에서, 오프라인 예매는 안동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지정된 현장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매권은 축제 기간 중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 후 입장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28년 탈춤축제 역사상 가장 많은 국내외 탈춤 공연단이 안동을 찾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포함한 국내공연단과 전 세계 25개국 33개 팀의 해외 공연단이 참가해 세계 각국의 탈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남상호 관광정책과장은 “입장권 사전예매를 통해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니,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2

안동시-국립안동대-World-OKTA 하노이지회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국립안동대, World-OKTA(세계한인무역협회) 하노이지회는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중소기업 수출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으로 세 기관은 △안동시 중소기업 제품의 베트남 수출 유망품목 발굴 및 수출 확대 △베트남 내 판로개척을 위한 World-OKTA 하노이 지회의 온·오프라인 유통망 활용 홍보·판촉활동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글로벌 취·창업 활성화 및 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상호협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앞으로 관내 기업이 베트남 내 판로개척 시 World-OKTA 하노이 지회를 통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활용 및 홍보가 가능하고 유력 바이어 매칭과 수출 유망품목 발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베트남 시장 진입을 노리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정진용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에서의 수출 기회 발굴 및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지속적인 수출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World-OKTA는 1981년 설립된 최대의 한민족 해외 경제네트워크로, 세계 71개국 150개 지회에 7000여 명의 재외동포 CEO 및 3마여 명의 차세대 경제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노이 지회는 현재 46명의 회원과 50여 명의 차세대 경제인으로 구성돼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2

뮤지컬 왕의 나라 시즌3 ‘나는 독립군이다’ 공연

실경뮤지컬 ‘왕의나라’가 광복 8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올해 시즌 3으로 새롭게 재탄생 했다.2024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 3(부제-‘나는 독립군이다’)는 오는 8월 15~17일 오후 8시 안동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 작품은 1894년부터 광복을 맞이한 1945까지 51년 간의 격변기 속에 안동의 독립운동가들이 이루고자 했던 삶과, 이를 위해 걸었던 길과 삶을 재조명한다.공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안동을 배경으로 한다. 1894년 갑오의병을 시작으로 을미의병, 대한제국,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광복으로 이어지기까지의 암울했던 시대를 그리고 있다.특히 독립의 길을 향해 외로이 ‘대한독립’을 외치며 대한민국을 지켜낸 권세연, 이만도, 이상룡, 김동삼, 류인식, 김용환, 김락, 남자현, 이육사 등과 이름 없는 안동의 독립군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경북만의 지역문화컨텐츠로서 더욱 깊은 감동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뮤지컬 전문 배우와 안동 연극인, 옥동풍물패, 웅부예술단, 수무용단(어린이 단원 포함), 나리소년소녀합창단, 나리어머니합창단, 공개모집을 통한 시민배우 등 200여 명이 출연한다.연출을 맡은 이정남 (사)극단맥 대표는 “사람과 자연, 3D 영상, 불꽃, 조명 등의 특수 장비와 효과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연출 기법으로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한 안동 킬러 브랜드 콘텐츠 중 하나로 개발하겠다”며 “왕의나라가 배우를 희망하는 신인과 지역의 역량 있는 연기자의 발굴 및 육성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안동시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지역화폐연계 페이백(pay-back)’ 제도에 따라, 입장료(5000원/1인)를 내면 지역상품권(5000원 권/1인)으로 전액 페이백(pay-back) 한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21

안동대-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지역 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고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SW융합교육원 관련 생성형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SW융합교육원 관련 생성형 AI 기반 교육 콘텐츠 제작 및 활용 △글로컬대학30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활용 △기관 간 연구교육 자료 및 성과 공유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 자리에서 정태주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며 “국립안동대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함께 힘을 모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과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19

안동시, 일본 소프트뱅크와 인턴 프로그램 ‘TURE-TECH’ 추진

일본을 방문 중인 안동시 대표단이 지난 18일 9월 초 개최 예정인 지역 활성화 인턴 프로그램 ‘TURE-TECH’의 성공 개최를 위해 소프트뱅크(주) 본사(동경)에서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소프트뱅크(주)에서 실시하는 지역 활성화 인턴 프로그램 ‘TURE-TECH’는 안동시가 지닌 과제 4가지에 대해 선정된 한·일 대학생 약 24명이 안동시를 방문해 5일 동안 직원과 함께 현장 인터뷰와 필드워크 등을 통해 그룹과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인턴 사업이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워크숍 성과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시장과의 토론회를 개최해 그 결과를 시책 제안의 해결 과제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이번 회의에는 오창원 관광문화국장과 담당부서인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장을 비롯한 실무자 5명, 소프트뱅크 인사부 인사채용부 담당자 3명이 참가했다. 회의에서는 지난달 30일 안동시 현장답사를 통한 보완 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2016년부터 시작한 인턴 프로그램 ‘TURE-TECH’를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만큼, 주최 측인 소프트뱅크는 국경을 넘어 양국 대학생들이 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고 차세대를 책임지는 리더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에 현재 한·일 대학생 총 3천 명 이상이 신청하는 등 참가자들도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안동시와 소프트뱅크(주)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7차에 걸쳐 온라인 회의와 현장답사를 실시하는 등 긴밀한 정보교환과 협의를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해 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19

안동시 ‘2024 안동 문화유산 야행-월영야행’ 개최

안동시는 오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월영교 일원에서 ‘안동문화유산야행,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경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안동이 가진 풍부한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8개의 테마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LED 하회선유줄불놀이 스팟존'이 관풍정 연못에서 펼쳐진다는 점이다. 이 외에도 하회별신굿탈놀이, 안동놋다리밟기 등 안동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과, 액티브존에서는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놀이기구 등 간접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20~30대를 위해 하회탈 캐릭터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제작한 하회탈 MBTI 조명 거리를 조성해 젊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야경(夜景)과 야로(夜路)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월영별과’도 진행된다. 월영별과는 안동이 가진 문화유산 이야기와 월영교 일대의 이야기들을 배경으로 한 역사퀴즈 프로그램이며,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우승자 3명은 시상품과 더불어 상훈으로 안동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안동문화유산살롱 프로그램이 26일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의 ‘안동이 말해주는 고려역사’를 시작으로 27일 전한길 메가스터디교육 강사의 ‘일타강사가 전하는 역사와 행복’, 2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한국문화와 역사홍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월영공원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또 석빙고, 선성혁객사가 있는 월영대 일대에선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진행되며, 개목나루 무대에서는 국악, 민요, 놋다리밟기 시연,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같은 기간 내, 연계행사로는 (사)문화산업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신웅부전’,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시지회에서 주관하는 ‘월영 달빛 예술여행’,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주관하는 ‘2024 독립문화재’가 개목나루, 월영공원 일원에서 추진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월영야행은 기존에 다소 무겁게 느껴졌던 문화유산의 이미지를 벗어나, 위트와 유머, 체험 중심의 이색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며 “월영야행을 찾은 안동 시민과 전국의 관광객들은 안동의 새로운 이미지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19

안동시 맨발걷기 운동효과분석 학술 연구용역 착수

맨발 걷기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이뤄진다. 18일 안동시에 따르면 최근 시민들의 걷기운동이 활성화됨에 따라 맨발 걷기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맨발걷기 효과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맨발걷기는 ‘어싱(Earthing)’이라고 하며, 접지 즉 맨발로 땅을 밟는 행위를 말한다. 접지를 통해 몸속으로 흘러드는 자유전자가 염증과 만성질환인 활성산소를 중화해 각종 질병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며 노화개선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안동시는 일반적인 걷기의 효과와 맨발걷기의 효과를 비교할 예정이다. 특히 안동시가 처음으로 조성해 놓은 레드일라이트길과 지압보도, 마사토길, 모래길 등을 이용한 비교분석을 진행해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앞서 안동시는 지난해 낙동강변 둔치 150m에 ‘레드일라이트길’을 조성한데 이어 낙동강 양안 5.3km의 맨발걷기 길 조성 계획을 세우는 등 시민들이 걷기운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나서고 있다.김남주 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맨발걷기 운동에 대한 정보를 알려 시민이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안동, 건강한 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18

안동시 일본 가마쿠라시와 지속적 우호증진 및 상생 발전 다짐

안동시는 16일, 17일 이틀간 파트너시티 일본 가나가와현(神奈川県) 가마쿠라시(鎌倉市)를 방문해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가마쿠라시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안동시는 오창원 안동시 관광문화국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했다.가마쿠라시는 1192년 일본 최초 무사 정권인 가마쿠라막부(鎌倉幕府)가 시작된 곳으로, 독특한 불교문화로 연간 200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도시다.안동시 대표단은 방문 기간 중 가마쿠라시 대표 축제인 불꽃축제를 비롯한 전통 고가옥 재활용 사례 등 선진지 견학과 함께, 가마쿠라시청을 방문해 마츠오 다카시(松尾崇) 가마쿠라시장과 간담회를 통해 두 도시 간 다양한 교류 협력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마츠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은 지난 4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에 적극적인 지지를 밝히는 등 안동시와 파트너도시로서의 우의를 돈독히 했다. 또 지난해 ‘제10회 21세기인문가치포럼’에 이어, 올해 제11회 포럼에 지역 청소년과 함께 약 30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3박 4일 일정으로 방문할 계획을 확정했다.두 도시 실무자회의에서는 가마쿠라시 청소년 방문단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과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마츠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은 “10월에 개최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가마쿠라시 청소년과 함께 방문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기회에 청소년들이 파트너시티인 안동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포럼 참가를 통해 국제적인 시각과 마인드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오창원 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민간교류 활동과 더불어 행정‧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하며, 특히 가마쿠라시 청소년단의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참석이 양 도시 청소년교류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와 가마쿠라시는 지난 2005년 ‘옛날 간고등어길 걷기’로 시작해 2013년 파트너시티 협정을 맺는 등 우호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18

안동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수해복구에 앞장

안동시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임동면과 와룡명 주민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안동시새마을회장 및 회원 30여 명은 지난 11일부터 수해 피해가 가장 컸던 임동면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침수된 거리, 배수구 정비 및 피해 주택의 가구 정리와 가전제품 세척, 피해 물품 정리, 운반 등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다.또 임동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난 8일부터 임동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에서 운영되는 안동시 자원봉사센터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안병환 회장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 속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13일 아침부터 와룡면 가구리 일대 농지 수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쓰러진 농작물 및 고추대 정비, 부유물 제거 등 침수된 고추밭을 복구하도록 노력했다.이석원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적극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17

서울 북촌마을에서 만나는 안동…팝업스토어 ‘ALL THAT ANDONG’운영

팝업스토어 ‘올댓안동!(ALL THAT ANDONG!)’이 서울 시민에게 안동의 맛과 멋을 알리러 찾아간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한 팝업스토어 ‘ALL THAT ANDONG!’을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스탠다드 상품 패키징 개발 및 지원사업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 및 MZ세대가 밀집한 곳에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안동 관광 사진 및 안동 오브제 전시 등을 통한 ‘SEE ANDONG’, 안동소주를 비롯한 전통주 시음 및 특산품 시식을 통한 ‘TASTE ANDONG’, 보자기아트 및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FEEL ANDONG’, 관광기념품 및 굿즈 등을 판매하는 ‘BUY ANDONG’, 한복 인플루언서 및 SNS 홍보단을 활용한 ‘PROMOTE ANDONG’을 주제로 진행된다.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안동소주, 일엽편주, 안동한지, 생강청, 여행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등 안동 내 관광상품 80여 종을 전시·판매한다. 오는 여름 축제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탈놀이단 공연도 선보인다.남상호 관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우수한 관광상품과 관광지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국내외 잠재적 여행객의 안동 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17

국립안동대 ‘바이오 초격차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국립안동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최근 이수화학, ㈜우경정보기술, 경북농업기술원, ㈜아이오크롭스와 바이오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협약 내용은 △스마트농업 신기술 개발·보급 및 농업 현장 활용 지원 △스마트농업 인력양성 상호 지원 △스마트농업 기술활용 분석 및 서비스 기술 지원 등이다.또한, 이날 바이오 스마트농업 연구·지도 방향 수립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현장 적용 등 스마트농업 교육 지원체계를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바이오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 공동연구 및 사업화 성장 등 미래 발전에 대해 세부적인 대화도 나눴다.신종화 글로컬대학사업단 바이오초격차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안동대는 인재 양성을 위해 바이오 스마트농업 분야 장단기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기반 마련 및 바이오 기관·기업 연계 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 지역 사회에서 취업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를 더욱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국립안동대 이승연 스마트원예학과장은 “이번 스마트농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기술 교육이 활성화되고 우수 인재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바이오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관 및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농산업 초격차 성장을 일으킬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안동대는 지역 특화산업인 스마트농산업을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향후 초격차 역량을 기반으로 한 연구 경쟁력 강화 및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관·기업 간 다양한 연계 및 지속적인 협업,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16

안동시 2024년 경북도 산불방지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16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특수시책(협력도), 산불예방 및 홍보실적, 산불진화 대응 등 1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안동시는 산불 조심 기간 거리 곳곳마다 산불 조심 홍보 깃발·현수막을 설치하고,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및 관광지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여러 차례 실시하는 등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특히, 행복택시 운행 기사 32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 오·벽지 지역 산불 예방에 적극 활용했다. 또 새해 영농인 실용 교육과 병행한 산불 예방 교육 및 프레시 매니저를 통한 산불 조심 홍보활동을 펼쳤다.이 밖에도 매년 봄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추진했다. 산림인접지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6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했다.또 지난 3월과 4월에는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모인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읍·면·동 산불 담당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으로 산불재난 예방에 적극 대처했다.김병휘 산림과장은 “산불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시민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의지가 있어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16

경북북부보훈지청 ‘독립을 노래하다’노래 경연 개최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독립을 노래하다’ 경연 대회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경연은 오는 8월 3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4 독립문화제-달빛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 메인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경북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일반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인에서 최대 10인까지 팀을 구성해 ‘독립운동정신’ 또는 ‘나라사랑정신’을 주제로 경연곡 선곡 후,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노래 영상 1작품을 경북북부보훈지청에 제출하면 된다.지청은 제출한 신청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해 8월 3일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한다.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 원, 우수상 1팀 100만 원, 장려상 1팀 50만 원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이번 경연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식회사 이공이공 홈페이지(2020compan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16

중증 외상환자 살리는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 6주년 맞아

지난 4월 문경에 거주하는 A양(7세)이 등교 중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A양은 두개골 골절, 외상성 뇌출혈, 안와 골절, 코뼈 골절, 다발 열린 상처, 중골 골절 진단결과 ISS(손상중증도 지수)가 33점에 달하는 중증 외상환자로 쇼크에 의한 저혈압과 호흡부전으로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즉시 닥터헬기를 통해 안동병원에 후송된 A양은 즉시 수술을 했다. A양 치료에는 외상신경외과, 외상흉부외과, 외상외과, 응급의학과, 안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피부과 등 10명 이상의 전문의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복지부가 중증외상환자에게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병원도착 즉시 응급수술 등 최적의 치료 제공이 가능하도록 전국에 총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선정했다. 안동병원은 2014년 11월 전국에서 12번째 경북도를 책임지는 권역외상센터로 선정 받아, 2018년 7월 공식 개소했다.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가 Nedis(중앙응급의료전산망)에 등록한 외상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로 내원한 외상환자 수는 5만8837명으로 일평균 31명에 이른다. 외상환자의 입원율은 31.9%였으며, 손상중증도 지수가 16점 이상인 심각한 중증외상 환자 수는 2504명이였다.지난해 기준 월별 중중환자 발생분포는 10월이 가장 많았고, 6월과 7월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중증외상환자의 권역외상센터 이송수단은 119 구급차로 육로이송이 64%가 가장 많았다. 이어 개인 차량이나 대중교통 등 기타 자동차 25%, 사설구급차 등 기타 구급차 9%, 닥터헬기 2%, 의료기관 구급차 0.8%, 공공차량 0.2% 순이었다.외상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은 2021년 220분에서 2023년 148분으로 대폭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고, 외상환자 내원 경로는 사고현장에서 권역외상센터로 직접 이송된 경우가 85%, 인근병원에서 1차 응급치료 후 이송된 사례는 15%를 차지했다.개소 6주년을 맞아 안동병원 김효윤 권역외상센터장은 “경북 도민들이 골든타임 내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을 정비하고, 다양한 지표로 지역 내 외상교육 및 민관 상호협력을 통해 중증외상환자 예방가능사망률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외상센터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전사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중증외상환자가 권역외상센터에 입원해 진료받을 경우 중증질환자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에 따라 한 달 동안 진료비의 5%만 부담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