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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도군 농산물 안전분석실 안전한 먹거리 생산 앞장

청도군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두팔을 걷어 붙였다. 청도군이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운영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개소한 청도군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질량분석기를 비롯한 최신 분석 장비 30여 종과 농약 성분 463종의 검사 시행으로 8월까지 200여 점의 농산물 검사를 시행했다. 청도군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지역에 주소와 농지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출하 7~14일 전에 방문·의뢰하면 14일 이내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의 경우에는 출하 연기 등을 유도하고, 지역 농가에 적절한 농약사용과 관리 방법을 교육으로 PLS 제도에 맞춘 안전 농산물 생산을 돕고 있다. 생산·유통단계에서 농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폐기 및 출하가 연기되고 과태료 부과, 직불제 삭감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농업인은 작물에 등록된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우리 군의 친환경 청정 먹거리 생산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농업인들이 PLS 제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안전분석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9-02

청도군, 2025년도 군정업무 보고로 내년 준비

청도군이 29일부터 7일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20개 부서와 청도공영사업공사의 ‘2025년도 군정업무 보고회’로 2025년도 업무 준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군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부서별 업무계획과 신규 시책사업 중심으로 실효성 및 타당성, 예산확보 방안, 앞으로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청도군은 3대 미래 비전인 △평생학습 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농업대전환의 구체적인 성과와 83개의 공약사업의 이행률을 높이고 지역 현안 사업 추진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민생경제 회복 및 생활 불편 민원 해소,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으로 미래 성장 동력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자연드림파크와 지역활력타운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도 상상마루 조성사업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산림치유힐링센터 조성 △보건소와 청도역사 신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의 진행률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발전특구 지정 △기후변화 신기술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 건강한 임신‧출산환경 조성 △청년 유입 및 결혼 장려 문화 조성 △운문댐(기후대응댐) 대응 강화 등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신규 시책사업으로는 △배달 평생학습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추진 △근대문화 축제 개최 △유천문화마을 관광자원 개발 △청도읍성 야간관광콘텐츠 개발 등 총 122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30

청도군, 예산 7000억 원 시대 활짝

청도군이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군정 사상 처음으로 예산 7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이번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새로운 도약의 기반이 될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로써 청도군은 제1회 추경 대비 620억 원을 증액해 총 7083억 원(일반회계 6429억 원, 특별회계 654억 원)의 예산을 올해 배정했다.  이는 기존 예산보다 9.6% 증액된 수치다. 분야별로는 △일반 공공행정 167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81억 원 △문화 및 관광 45억 원 △환경 24억 원 △농림해양수산 157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117억 원 등이며 △일반 공공행정 분야 청도 도시재생실행계획(우리 동네 살리기) 편입부지 보상금 6억 원, 청도자연드림파크개발사업보상위탁금 150억 원 등에 많은 예산을 배정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공모사업 등을 통한 국·도비 확보는 물론 모든 행정력을 쏟은 결과 군정 사상 최초로 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게 되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군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고, 생활(관계)인구 유입 확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30

청도군,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청도군이 30일 매전면 두곡리 복지관에서 합동 설명회를 열고 청도 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한해 설명했다.  용역사인 (주)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와 한국부동산원, 청도군이 함께 한 이번 합동 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계획(안)과 환경영향평가(초안), 재해영향평가(안), 교통영향평가(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했다. 청도 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는 매전면 덕산리 두곡리 일원 약 29만㎡의 면적에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제조시설과 물류 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치유센터, 체험공방, 호텔, 영화관 등의 라이프케어 지원시설과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기숙사 등이 들어선다. 청도군은 지난 4월 경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에 이어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2025년 상반기 경북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친환경 농산물 제품 생산·유통·체험·판매 등 다양한 기능이 도입된 실수요 기업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신성장 동력과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산업단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역주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입주 희망 기업과 전문가 자문으로 최고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단지계획 등 합동 설명회 관련 주요 내용은 9월 25일까지 청도군청 기획예산실과 매전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민 의견은 10월 2일까지 서면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28

청도군, 추석 중소기업 운전자금 45억 원 지원

청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45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등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원은 매출 규모에 따라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등 우대업체는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하며 1년간 대출이자의 3%를 이차보전 형태로 지원한다. 운전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취급 은행(기업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국민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시티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14개 사를 방문해 융자 가능 여부와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협의 후 온라인 신청(https://www.gfund.kr) 또는 방문 신청(청도군청 새마을경제과)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9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추석 자금 지원으로 경기 불황에 따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27

청도군, 세계정신올림픽 준비 위한 연합학술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청도신화랑 풍류마을에서 23일과 24일에 열린 세계정신올림픽(World Mental Olympics) 준비를 위한 연합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연합학술대회는 ‘새마을운동을 넘어 정신혁명을 위한 세계정신올림픽 실현’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후변화 위기, 지역소멸 위기 등 글로벌 아젠다를 청도군의 정신문화 자산인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을 접목해 자연적,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을 찾고 새마을운동의 재조명과 새마을정신 연구 및 교육, 진흥을 통한 세계화를 목표로 계최됐다. 특히 △대한지방자치학회 △동북아 관광학회 △한국언론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 △한국ESG학회 △골든에이지포럼 등 다양한 학회가 참여해 학술대회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 미국, 일본, 아프리카 등 해외에서도 온라인으로 학술대회에 참석 글로벌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연합학술대회는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으로 대표되는 청도의 정신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한국의 정신과 사상을 다양한 시선에서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종교와 사상의 융합은 이전에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로 참가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연합학술대회가 단순한 학술적 교류의 장을 넘어, 4차 산업혁명과 AI(인공지능)의 시대에 발맞춰 전 세계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정신적 가치를 찾고, 이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조화, 글로벌 공동체의 평화를 이끄는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25

청도, 로컬 라이프 가이더 양성 과정 워커숍

청도군이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인 로컬 라이프 가이더 양성 과정인 ‘귀촌 상상하기 워크숍, 청도에 익(고)잇(다)!’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로컬 라이프 가이더와 함께 청도의 숨은 귀촌 고수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제작함으로써 평소 청도로의 귀촌을 꿈꾸는 인근 도시민들에게 청도에서의 삶이 생각보다 더 살 만하고 꼭 한번 살아보고 싶다ㅌ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추진됐다.로컬 라이프 가이더 10인은 직접 삼삼오오 인근 도시의 생활인구 50명을 초대해 자신이 경험한 청도에서의 삶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귀촌의 하루와 관계 맺기 등을 시각화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이들은 △아이랑 청도여행(시골 육아) △언니야 청도 살자(청도의 자연, 사람, 책) △청도 맛 트래커(초록 농부의 삶) △청도전(청년 시골 재도약기) 등 로컬 라이프 가이더 10명의 이야기를 직접 보여주고 경험하며 나아가 지역주민과 소통을 통해 예비 귀촌인을 체험했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도에서의 다양한 삶에 대해 인근 도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 브랜딩 사업을 추진해 지역민과 생활인구의 연결을 통한 정주 인구와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방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25

청도고, 2024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 우수상(특허청장상)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4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청도고등학교가 특허청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청도고등학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발명 인재 발굴과 학생 발명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공지된 문제의 해결방법을 창작 공연으로 표현하는 표현과제, 대회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시된 과제를 제공된 재료와 도구 등을 이용해 순발력을 발휘하는 즉석 과제, 과학원리를 이용한 구조물 등을 제작하는 제작과제로 진행됐다.  청도고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이에이승’ 팀은 각 과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특히 표현과제에서는 ‘메타버스’라는 주제를 과학적으로 깊이 있게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청도고는 경북형 과학 중점학교로 10년 이상 특화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학 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대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심화 학습과 실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실제 연구 환경을 경험하고 학문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 2022년과 2023년 대회에서도 최우수상(산업통산부 장관상)과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21

청도차산농악, MZ세대 전수로 전통문화 계승

청도군 차산농악보존회가 2024년 하계 대학생 전수 교육을 17일 마감하며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섰다. 차산농악 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된 전수 교육은 차산농악보존회가 전국의 대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차산농악을 보존하고 전승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에는 울산과학기술대와 부경대 농악동아리 소속 학생 35명이 참여해 차산농악의 △판굿 △상모돌리기 △농요 △소리 등을 배웠다. 차산농악의 신명에 빠진 MZ세대들은 5박 6일간의 기간에 청도에서 숙식하며 집중적으로 차산농악의 혼과 기예를 흡수하고 마지막 날에는 전수 발표회로 흥과 열정으로 어우러진 일주일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1981년 경상북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된 ‘청도 차산농악’은 매년 대학생뿐 아니라 전국의 농악 단체들의 전수 교육도 진행하며 차산농악의 고유성과 전통성을 전파하고 있다. 김제태 차산농악보존회장은 “전수 교육은 단순한 교습이 아닌 차산농악의 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보존하고 전승하는 의미가 있다”며 “차산농악보존회는 앞으로도 MZ세대를 대상으로 전승 교육을 이어나가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차산농악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18

청도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세계에 알리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초청한 도미니카공화국·온두라스 연수단 일행 40여 명이 16일 새마을운동발상지인 청도군을 찾아 청도신화랑 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새마을운동의 생생한 활동을 직접 보면서 새마을운동의 시작과 발전 과정을 배우고 한국 근대화의 초석을 이룬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도미니카공화국은 2017년 새마을운동중앙회와 MOU를 체결하고 2022년부터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온두라스는 2019년에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시작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자국 내 새로운 시범 마을을 선정해 세계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멜린 타베라스 콘트레라스 도미니카공화국 경제기획개발부 남북협력추진과장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청도를 직접 방문하게 돼 영광이며 새마을정신을 비롯해 화랑정신 등 정신문화의 성지 청도에서의 경험을 본국에 돌아가서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대한민국 근대화의 근간이 된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사회에 확산·보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새마을 세계화 사업 추진을 통해 다양한 국가와의 국제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18

청도군, 여름철 물 사용량 급증에 따른 단수 사고 대응에 총력

청도군이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한 물 사용량 급증에 따른 단수 사고로부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단수 사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청도군은 물 사용량이 특히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각북가압장과 오산배수지에 15t 급수차 6대 운영해 산서지역 용수공급 안정화에 총력 대응한다.또한 고지대 등 단수 우려 지역에 대해 1.8 리터 물병 3천 병을 확보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급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앞서, 청도군은 유수율 향상을 위해 상수관로에 대한 누수탐사를 진행하고 누수가 발견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복구팀을 즉시 편성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하고 있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운문정수장 증설과 운문댐 송수터널 및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 방문 등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유수율 향상을 위해 시행되는 누수탐사와 누수 복구과정에서의 단수 발생 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불가피한 단수 시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15

청도군, 읍면별 2차 주민간담회 시행

청도군이 9월 말까지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공감해 마련하는 ‘비전 2040 청도군 중장기 발전 계획’을 위해 9개 읍면을 순회한다.8일 각남면에서 시작된 이번 2차 주민간담회는 그간 중장기 발전 계획수립의 추진 경위를 설명하고 지난 1차 간담회 때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이 계획에 어떻게 반영되는지와 이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간담회에는 마을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인 경북연구원이 수립한 청도군의 비전 및 슬로건, 목표,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해당 읍면의 발전 계획에 대한 설명, 지역민들과 의견을 나눈다.군은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해 △농업‧농촌 △산업‧경제 △문화‧예술‧관광 △주거‧도시‧균형개발 등 총 9개 분야별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문가와 미래세대 워크숍 △분야별 TF팀 회의 등으로 중점 및 세부 사업을 도출하고 계획을 보다 구체화할 예정이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읍면별 순회 주민간담회를 통해 관 주도의 일방적인 중장기 발전 계획수립이 아닌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하는 계획수립을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와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점사업을 발굴해 오늘도, 내일도 새로운 행복한 희망 공동체 청도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08-13